지금 영업시간 맞죠?
아예 전화도 안받네요
아마 횡령도 의심해야할듯요
02 956 4610
지금 영업시간 맞죠?
아예 전화도 안받네요
아마 횡령도 의심해야할듯요
02 956 4610
뭔 나라 구하고 있나요. 님 말고도 거기 지금 엉망진창일텐데.
거기 직원들은 무슨죄. 적당히 해요.
갑자기 횡령요???
원글이 하는것도 진상이에요.
왜 은행 업무도 보기 힘들게 쓸데없는 전화를 할까요?
최소 연봉 1억...
가지고 오지 말라는 커터칼 가지고 간 아들이나
그 부모나...
이런게 자해공갈단이랑 뭔 차인가요?
오히려 자해공갈단은 돈 한번 받고 깨끗이 물러날듯요
초6때 지 아들 잘못으로 난 사고를 대학생 될때까지 괴롭혔네요
진짜 악마가 따로 없네요
진짜 열받네요
지가 당해봐야 겨우 깨치는 부류에요
무슨 일 있나요?
이 글이 무슨 맥락인지 모르는 사람은
저뿐인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711086&page=2
좀 당해봐야겠네요
거기 직원들 힘들게 한 건 사람들이 아니라 그 인물 자기 자신이죠. 회사에 폐끼칠까 걱정되면 퇴사하든 짤리든 둘 중 하나 해야죠.
그렇게 열받으면 가서 그여자 면상에 욕한바가지라도 해줘요.
편리하게 전화로 화풀이 하지 말고.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뒤에 숨어서 뭐하는 짓.
거기 농협 직원들이 그랬어요?
응징하고 싶으면 그 사람 개인한테 가서 하세요.
왜 엄한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를 주는거에요?
진상은 자기가 진상인지 모른다더니
남 욕하기 전에 님이나 똑바로 사세요.
금감원 농협중앙회 지역농협조합장 같은곳에 신고하세요
비윤리성으로요.
리뷰 읽어보니
그여자 추석까지 안나온대요
페트병 자르기 수업 하다가
다친 거라던데요
기사에 의하면..
흥미롭네요 민원 많이 들어갔을거에요
멀쩡한 젊은 청년 죽여 놓고 지가 욕먹는건 무서운가 보죠
다달이 50씩 400에
수술비 천만까지 요구 참나 협박 살인으로 검찰이 기소해야하는거 아닌지????!?!!
자칫하면 고소당 할 수 있으니 사실무근한 말을 올리지 마시길
학교에서 보험처리해 줬으면 됐지
교사한테 개인적으로 돈으로 보상받을
생각을 하다니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데
돈에 환장하면 그리 뻔뻔해지나 봐요
휴가를 저렇게 길게 낼수도 있나요? 농협 부지점장 역시 좋네요,
여기도 그 쓰레기 지인들 있네요 글 마다 따라 다니며 비슷한 늬앙스로 쉴드
치던데 사람이라면 그러지 맙시다
저런 사람은 농협에서 해고해야 하지 않을까요?
명색이 금융업 종사자인데 자기 자식 담임한 교사 대상으로 금품 갈취??
지켜보겠어요.
지금의 사태는 불편해도 이해하지않을까요?
젊은 교사의 죽음이 너무 안타깝잖아요..ㅠㅠ
거기서 일하나요? 성씨가 뭔가요?
부지점장이래요.
연씨 나쁜냔
휴가내고 댓글이나 쓰고있나
왜 저딴거 옹호하는 인간들이 있는거죠
같은 정신구조인가
일진 마음은 일진이 알아주는거죠
부지점장이래요.
직원들은 안타깝지만 난 이해가는데요??
나쁜냔
일진 마음은 일진이 알아주나보죠
일진 마음은 일진이 알아주는거죠22
부지점장!!!!!!!!!
참네........얼굴보러 가야 겠네요.
완전 또라이 미친.. 장례식도 찾아 확인했다던대...
저 지점은 뭔 날벼락인가요.
다른 동료직원들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면 얼른 그만둬야 될꺼같은데
보통은 이런 부류들이 뻔뻔하더라구요.
농협 이미지에 폭망이네요. 제 주위에 저런인간 없어서 다행
거기 직원들도 안됐네요
저지경이면 평소에도 진상이였을건데 부지점장에
이사단을 만들었으니ㅎㅎ
https://place.map.kakao.com/m/10444669?referrer=daumsearch_local
어젯밤 850개였는데, 지금 보니 천개가 넘네요.
다들 예금 빼겠다고 난리니 윗선에서 정리시킬 듯..
은근 즐길것같아요.올것이 왔다면서…
선생님 마지막 문자가 제가 천만원이 어디있어요 라는데
너무 눈물나요. 억장이 무너졌겠어요
수술받아야 한다는 그 아들래미가 04년생 ㅅㄱㅎ대 23학번.
저런 생 양아치를 옹호해주는 양아치도 나타나고…
금감원에 부지점장 비윤리성으로 신고하면 돼요
여기에요 그.부모 직장이?.양아치를.델고있다니
진짜 못됐다
오직 전화안받는다는 이유로
대뜸 횡령이라고
헛소문을 내고 있네요
미쳤나봐요
농협은 원래 엉망.
이번에 3000 억 직원이 해먹었다는데..
그걸 어찌 모르나요?
혼자 아니겠죠..
돈에 환장했나
자기 아이 담임샘에게 삥을 뜯어
대단한 년일세
이제 갓 선생된 어린 청년에게 뭔 짓을 한거냐
이냔이 죽었나 확인하러 온 냔인가?
증말 욕나온다
어린이집 선생님 돌아가신 것도 털리면 좋겠네요
그 선생님도 얼마나 억울했을까요?
이여자가 돈 천만원까지 요구했었나요?
정말 너무 했네요.
여기도 그 쓰레기 지인들 있네요 글 마다 따라 다니며 비슷한 늬앙스로 쉴드
치던데 사람이라면 그러지 맙시다
2222
일진이 일진맘을 알아주네요 222
근데
일진이 사람인가요? 사람탈만 쓴 거지
진상들이 참...다채롭고 버라이어티하기도 하다...
원글님 화이팅
이런분들 있어야 그런이가 직장이라도 짤리죠
평생 쪽팔리게 살아야해요
원글님 화이팅2222
멋지십니다.
원글님 화이팅3333
응원합니다
원글님 화이팅4444
응원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야 조금이라도 현실을 인식하지않을까요?
저기 직원들 전화오면 샘통이다 하고 받지않을까요
평소 직원들에게 잘하진 않았을듯
반성이라도 하고 있나 몰라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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