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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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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본 애엄마가 열쇠고리 사다달래요

.. 조회수 : 7,960
작성일 : 2023-09-20 14:57:00

해외출장 간다는데 모임에서 한 번 본 애엄마가 언니 나 열쇠고리 하나만 사서 선물해주라 

그러는데 가스라이팅 같아서 대답 안 했어요 

저만 이상하게 느낀 걸까요? 

IP : 223.38.xxx.23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단
    '23.9.20 2:5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은 아니고 푼수.

    그냥 무시하면 되요.
    더 이상 생각 안하고

  • 2. 하지마세요
    '23.9.20 2:58 PM (220.122.xxx.137)

    한번이 두번 돼요

  • 3. ㅇㅇ
    '23.9.20 2:58 PM (222.100.xxx.212)

    이뭐병..

  • 4. ㅇㅇ
    '23.9.20 2:59 PM (116.42.xxx.47)

    무시하고 다녀와서 열쇠고리 말하면
    웃는얼굴로 너무 바빠 잊고 있었다 하세요

  • 5. 0.0
    '23.9.20 3:00 PM (223.38.xxx.161)

    무시하시고 갔다와서 말하면 물값이라도 줬는줄알겠다고 하세요~~^^

  • 6.
    '23.9.20 3:00 PM (182.216.xxx.172)

    여행가서 선물 챙기는게
    가장 큰 스트레스 라는걸 모르는가요?

  • 7. ...
    '23.9.20 3:01 PM (121.165.xxx.30)

    가스라이팅아니고 그사람은 그냥 안녕같은거에요 그게 잘못된거지도 모르고 막말하는거지요
    신경쓰지마세요

  • 8. ㅎㅎ
    '23.9.20 3:01 PM (116.32.xxx.73)

    그엄마가 나 진상이라고 광고를 하네요

  • 9. 아니
    '23.9.20 3:01 PM (1.241.xxx.216)

    놀러가나요 출장가는데 뭐하러 그런 부탁을.....
    시간나도 사다주지 마세요 열쇠고리는 별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부탁하는듯요
    혹여나 왜 안사왔냐고 하면 바쁘고 정신없어서 사러갈 새도 없었다하고 마세요
    진짜 별 사람 다 있네요

  • 10. ㄴㄷ
    '23.9.20 3:04 PM (211.112.xxx.130)

    미친여자네.. 뭐이병 하는 눈빛으로 봐주지 그랬어요

  • 11. ..
    '23.9.20 3:10 PM (121.157.xxx.153)

    지나가는 말로 한것 같기는한데...열쇠고리는? 물으면 갸우뚱, 돈 줬었나? 되물으세요 어케 나오나 궁금하네요

  • 12. ㅎㅎ
    '23.9.20 3:11 PM (211.211.xxx.149) - 삭제된댓글

    미친*....

  • 13. ㅇㅇ
    '23.9.20 3:13 PM (118.220.xxx.184)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남발

  • 14. ...
    '23.9.20 3:14 PM (93.160.xxx.130) - 삭제된댓글

    열쇠고리 사다주면, 어머 그거 사달랬다고 정말 그것만 사왔어... 하실 듯.
    그냥 여행가니 좋겠다라는 말을 그렇게 하는 거라고 생각하세요. 넘기시길.

  • 15. ~~~~~~
    '23.9.20 3:14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응 환전해서 돈줘
    공항에서 하나 사올게!

  • 16. ㅇㅇ
    '23.9.20 3:20 PM (1.234.xxx.148)

    어머 나 사달라고 돈 받았었나?
    어쩌지 까먹었네

  • 17. ...
    '23.9.20 3:21 PM (223.32.xxx.98)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이 고생
    주책바가지 많아요

  • 18. 출장 간다는데
    '23.9.20 3:21 PM (121.162.xxx.174)

    여행 ㅋ 좋은 회사네요

  • 19. ...
    '23.9.20 3:22 PM (223.32.xxx.98)

    그냥 잊으면 됩니다
    내가 해외서 뭘 사면... 여기저기서 나도 나도
    남편이나 현지지인에게 부탁해 달라는데 참 웃겨요
    오히려 절친은 그런말 안하는데

  • 20. 미친냔
    '23.9.20 3:24 PM (117.111.xxx.184)

    인증하는겁니다~~엮이지 마세요

  • 21. ...
    '23.9.20 3:24 PM (125.178.xxx.184)

    안낚이고 대답안햇으면 된거지 뭘 또 굳이 글까지 쓰나요?

  • 22. ..
    '23.9.20 3:25 PM (61.254.xxx.115)

    돈버리는거죠 요즘 열쇠고리 쓰는사람이 어딨어요~~
    열쇠 자체를 안쓰고 도어락인데~

  • 23. 거기에??
    '23.9.20 3:31 PM (223.32.xxx.98)

    가스라이팅이 왜 나오죠

  • 24. ...
    '23.9.20 3:34 PM (211.186.xxx.2)

    귀엽네 하고 몇번 들어주다가 백사달라는 ㄴ까지 보았어요..간보며 단계올려가며 어디까지 얻어볼까?수쓰는 스탈이더라구요..

  • 25. ..
    '23.9.20 3:35 PM (223.38.xxx.245)

    모임 구성원 4명 다 수준 안 맞아 (밤일 나가는 여자들 커뮤니티 오랜 회원이라는 여자도 있었음) 바쁘다고 이미 단톡방 나왔어요
    댓글 보니 저만 이상하게 본 게 아니네요
    가스라이팅 이야기 한 건
    만만해보이는 사람에게 작은 걸로 간보고 점점 큰 거 요구하는 룰이 있거든요
    전 만만한 스타일은 아니에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도 많은 세상이니 잊어야져

  • 26.
    '23.9.20 3:38 PM (218.155.xxx.211)

    그냥 하는 소리. 낄낄빠빠 안되는 푼수. 거르세요

  • 27.
    '23.9.20 3:57 PM (58.125.xxx.156)

    가스라이팅아무대나쓰지좀 마세요

  • 28. 현소
    '23.9.20 4:30 PM (1.232.xxx.66)

    가스라이팅??
    이게 여기서 왜 나와요
    그냥 손절각

  • 29.
    '23.9.20 4:31 PM (222.109.xxx.155)

    처음 말 해본 할망구
    안입는 옷 있으면 자기 달라고...
    그래서 사이즈도 안맞고 연령대도 안맞다고 했더니
    안주면 쳐들어간다고...
    세상은 넓고 별 미친x들이 많구나

  • 30. ,,,
    '23.9.20 8:06 PM (119.202.xxx.149)

    사다주면 호구등신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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