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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강의대생 사건말이죠

조회수 : 7,989
작성일 : 2023-09-20 11:14:50

그 의대생이 여자였어도 반응이 이랬었을까요?

분명 여자애가 새벽까지 왜 한강에서 술먹고 노냐

그 부모는 애를 왜 방치하냐

아마 비난의 연속이었겠죠..

 

 

IP : 39.118.xxx.91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도
    '23.9.20 11:16 AM (121.133.xxx.93)

    대부분 욕하죠
    술마시고 사고사인데
    무슨 의문사인듯하게
    행동하는지
    거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뭔지
    의대생아니면 이슈 될 거리인가요

  • 2. ..
    '23.9.20 11:16 AM (211.36.xxx.99) - 삭제된댓글

    다 지난 얘길 뜬금

  • 3. ..
    '23.9.20 11:17 AM (211.36.xxx.99)

    남자였어도 같은 생각인데요. 본인 잘못이지 누굴 탓해요

  • 4. 여기서
    '23.9.20 11:17 AM (133.32.xxx.11)

    여자 남자인게 뭐가 중요해요? 경찰이 중요 증거 일부러 버린게 중요하지

  • 5. ..
    '23.9.20 11:17 AM (180.65.xxx.27) - 삭제된댓글

    지금도 욕해요.
    술먹고 인사불성된게 여러번이라 대학생 위치추적하는데 뭔 의문사인양 저러는지..

  • 6. 하.
    '23.9.20 11:19 AM (211.234.xxx.178)

    여자 남자인게 뭐가 중요해요? 경찰이 중요 증거 일부러 버린게 중요하지 2222

  • 7. ㅇㅇ
    '23.9.20 11:19 AM (133.32.xxx.11)

    경찰이 증거영상 지웠다는데 분위기 전환될까봐 또 무지성 고인 욕하는 플 타는 댓글들 일반주부들 맞나요?
    그때도 이런식으로 덮더니

  • 8. 그런데
    '23.9.20 11:19 AM (168.126.xxx.231)

    만취는 잘못인데 그런곳에 누가 불러내고 먹게된건가요?
    그러니 억울라기도 하죠,
    내자식이 그런일 당했다 생각해봐요ㅠ

  • 9.
    '23.9.20 11:20 A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런글을 쓸까요??? 진짜 없어보입니다.

    저도 궁금해요.

    '왜 어느 단과대생인지 꼭 붙이시나요?'

    경영대생, 인문대생, 자연과학대생
    이런 경우는 한강경영대생, 한강자연과대생 안 이러실거잖아요

  • 10.
    '23.9.20 11:20 AM (112.150.xxx.181)

    친구가 3시31분 을 기억하고 있었고
    그 영상도 있는데
    추가영상을 경찰이 지운 게 문제죠

    친구에대한 조사도 다시해야 된다고 봐요

  • 11. 영상
    '23.9.20 11:21 AM (112.118.xxx.75)

    결정적 영상이 공개되었어요.
    정민군이 빠른 속도로 떨어지는 장면이 있는 영상. 뒤에는 친구가 있구요.
    그장면을 다른 각도로 찍힌 cctv 영상이 있었는데, 그걸 경찰이 삭제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괜히 의심하는게 아니에요

  • 12. 에휴
    '23.9.20 11:23 AM (220.65.xxx.149)

    아직도 이러고들 있네요
    우리나라가 괜히 사이비천국이 아닌듯

  • 13. 어머
    '23.9.20 11:23 AM (106.101.xxx.181)

    어머 112님 진짠가요?
    근데 음모론이라고하기에는
    미심쩍은 부분이 많긴했어요

  • 14. 106님
    '23.9.20 11:24 AM (112.118.xxx.75)

    기사 아래 글에도 올렸는데, 새로운 기사 나왔어요. 충격적이네요

    https://v.daum.net/v/20230919223209099

  • 15. 그사건은
    '23.9.20 11:26 AM (1.227.xxx.55)

    여자,남자,술 이게 문제가 아니라
    친구와 그 부모들의 기이한 행동 때문이예요.
    왜 최면수사 거부했으며 그 새벽에 아들 전화 받고
    왜 그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자기들이 나가서 뭘 그렇게 찾아다녔는지.
    민망해서 그랬다나 뭐라나.
    석연치 않아요.
    개인적으로 그 친구가 죽였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의심 받을 행동을 너무 많이 했어요.
    저라면, 친구가 죽었고 나도 아무 것도 기억이 안 나면
    최면수사 자처해서 하고 내가 기억못하는 것조차 끄집에 내려 애쓰겠어요.

  • 16.
    '23.9.20 11:27 AM (118.235.xxx.50) - 삭제된댓글

    뇌피셜써보자면
    정민 : 한강물에 몸 적시고 싶다
    친구 : 뛰어내려봐ㅋ내려갔다오면 내가 1억준다
    정민 : 풍덩
    친구 : ..(멘붕)

  • 17. ..
    '23.9.20 11:27 AM (110.235.xxx.244)

    적어도 82에서는 죽은 애가 여자였으면
    전~혀 불쌍해하거나 진상규명 이런건 관심도 없고
    욕하는 댓글만 가득했을거에요 ㅎㅎㅎㅎ

  • 18. 미상의
    '23.9.20 11:28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저 기사에 미상의 인물이라고 나온 게 친구라고 몇몇분들 확정적으로 말씀하시는데 밝혀진 게 또 있나요? 유언비어 괴담은 이렇게 시작되는 거 아닌가요?

  • 19. 의대생이고
    '23.9.20 11:28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병적으로 집착이 심했던 아버지가
    기사거리를 많이 제공해서 일이 커진거지

    잠수부에 의하면
    한강에 원인모를 익사체가 엄청나다고 ..

  • 20.
    '23.9.20 11:28 AM (39.118.xxx.91) - 삭제된댓글

    110.235 백퍼죠 ㅋㅋ 명예한남이니..

  • 21. ' ..
    '23.9.20 11:29 AM (106.102.xxx.190) - 삭제된댓글

    아직도' ...
    동원된 경찬들과 언론들이 얼만데
    아직도 의심하고 아직도 친구를 범인으로...
    그 친구 진짜 힘들겠어요

    여기에 여자 남자는 왜 또 나옴?

  • 22. 121님
    '23.9.20 11:30 AM (112.118.xxx.75)

    기사에 나왔어요. 정민군 빠질때 친구가 뒤에 있었다고.

    사건 당시 손 씨가 추락할 당시 함께 있던 친구 A씨가 혼자서만 올라와 강비탈 위를 좌우로 오가며 살피는 모습이 폐쇄회로에 찍혀 있다. 또한 3시 37분에 찍힌 목격자의 사진에는 현장을 친구 A씨가 혼자 있는 모습이 나온다.

  • 23. 요약
    '23.9.20 11:30 AM (211.234.xxx.178)

    새벽 3시 31분의 영상은 많은 의혹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손 씨 사건을 담당한 서초서는 '의혹의 시각 331'이 다른 각도에서 찍힌 CCTV를 임의로 삭제하는 이해 못할 행위를 저지르고 만다.

    새벽 3시 37분에는 '손군이 잠들어 일어나지 않는다'는 통화를 했던 피의자의 사진이 목격자에 의해 찍혔다. 친구 A씨는 변호사 선임 후 '7시간 통 블랙아웃'을 주장했지만, 변호사를 대동하기 전이었던 사건 다음날 '331 추락장면'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친구 A씨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었던 신발과 티셔츠를 사건 다음날 버렸다. 또한 손 씨의 휴대전화를 점유해 집으로 가져갔고, 날이 밝아 손 씨 어머니의 애타는 전화를 두번이나 받지 않고 '블랙아웃' 상태로 사건 현장을 배회했다. 따라서 '331 영상'에 대한 진실을 명확히 밝히는 게 한 젊은이의 죽음에 대한 모든 의혹을 명쾌하게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그건 검찰의 몫이기도 하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 24. 플랜
    '23.9.20 11:30 AM (125.191.xxx.49)

    정민군은 물 싫어한다고 했어요
    뇌피셜이라고 막 쓰지 마시길

  • 25.
    '23.9.20 11:30 AM (211.109.xxx.17)

    아직도 이러고들 있네요
    우리나라가 괜히 사이비천국이 아닌듯222222222

  • 26. 남녀
    '23.9.20 11:33 AM (175.223.xxx.155)

    가르는 사람은 어디 모자라요? 매번 와서 남자가 어떻고 여자라 피해자고 왜 그리 사는지 한편으론 불쌍하기도 하고
    어떤 세상을 사신건지 ㅜ

  • 27. 그리고
    '23.9.20 11:34 A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주 사인이 익사 아니었나요? 추락사나 부딪쳐서 사망한 게 아니잖아요. 이후에도 헤엄치는 사람 본 목격자들도 있다고 하는데 마치 저기서 밀어서 떨어져 죽은 것처럼 교묘하게 기사를 썼잖아요.

  • 28. 징글징글
    '23.9.20 11:39 AM (211.234.xxx.37)

    또...징글징글.

  • 29. 기자가
    '23.9.20 11:41 AM (118.235.xxx.4)

    어떤 의도로 글을 썼느냐에 따라 여론의 향방이 갈리는거라..
    기자 안믿음

  • 30. .....
    '23.9.20 11:43 AM (221.161.xxx.3)

    재수사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본인들 자식들이 당해봐야 이런소리 안할려나...

  • 31.
    '23.9.20 11:43 AM (211.234.xxx.50)

    저도 유툽에서 동영상 본적 있는데, 정민군이 갑자기 강을 등지고 강쪽으로 날아가듯 떨어지는 장면이 있었어요. 그래서 후두부 열창 생긴 듯하구요.
    누군가 확 밀었거나 발로 뻥 찬 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훅 나자빠졌거든요.

    근데 그 동영상을 경찰이 삭제했대요?!
    놀랍네요. 아주 결정적인 증거라고 당시에 생각했었거든요.

    그리고 저 위에 아버지의 병적인 집착 어쩌구 쓴 이는 자기 가족이 의문사해도 모든걸 수긍할 분이시네..

  • 32. ㅇㅇ
    '23.9.20 11:4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기 여자가 술먹고 피해 당한 사건 하니..
    당장 인하대학 사건이 생각나는데 그 사건 갖고
    부모는 뭐했냐? 그 여자학생 왜 술먹고 그 시간에 다니냐는 의견이 주류였나요?
    술 취한 여자 범죄 사건이 한둘도 아닌데
    한강 사건 즈음부터
    그런 의견이 주류였던 거 있는지 생각해보면 나오는 답을, 굳이 한강의대생이 여자였으면
    하고 망상 할 필요가 있을까요. ㅋㅋ

  • 33. 근데
    '23.9.20 11:46 AM (1.241.xxx.216)

    경찰이 임의로 삭제했다면 그 경찰관이 누군지 왜 삭제했는지 조사하는게 검찰의 몫 아닌가요?

  • 34. ㅎㅎㅎㅎ
    '23.9.20 11:46 AM (211.192.xxx.145)

    피해의식 갑 ㅋㅋ
    그 때도 그 시간에 왜 술 먹었냐 댓글 낭낭 했어요.
    자기 주장은 스스로 증명해봐요.

  • 35. ㅇㅇ
    '23.9.20 11:46 A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저기 여자가 술먹고 피해 당한 사건 하니..
    당장 인하대학 사건이 생각나는데 그 사건 갖고
    부모는 뭐했냐? 그 여자학생 왜 술먹고 그 시간에 다니냐는 의견이 주류였나요?
    술 취한 여자 범죄 사건이 한둘도 아닌데
    한강 사건 즈음부터
    그런 의견이 주류였던 거 있는지 생각해보면 나오는 답을, 굳이 한강의대생이 여자였으면
    하고 망상 할 필요가 있을까요. (오히려 그런 의견이 없으니 님이 한강 운운하는 거죠ㅎㅎ)ㅋㅋ

  • 36. ㅇㅇ
    '23.9.20 11:48 AM (23.106.xxx.53) - 삭제된댓글

    아 생각해보니 한강의대생은 자기가 술먹고 빠진거고
    ㅇㅇ대 여학생은 피해를 본 거니 다르군요.....

    그럼요, 남녀를 떠나서 자기가 술먹고 그렇게 떨어져 사망햇고
    음모론이 커져서 네티즌이 피로도가 올라가는데
    당연히 적잖이 "그러게 왜 술을 인사불성이 되게 먹냐" 그런반응이 나올만도 하죠

  • 37. 하하하
    '23.9.20 11:55 AM (211.211.xxx.47) - 삭제된댓글

    저위의 플랜님
    물 싫어해서 물가에 안간다고 했는데
    물에 들어가서 노는 사진 나왔어요.
    아저씨가 거짓말을 하고
    불리하다 생각되는건 삭제하고
    여러번 반복되서 아저씨 말을 믿기어려워요.

  • 38. 마녀
    '23.9.20 11:57 AM (110.70.xxx.132)

    마녀같이 너도죽어라이거아닌가요
    징글스럽네

  • 39. 피해의식
    '23.9.20 11:58 AM (121.88.xxx.195)

    사회생활 힘드시겠어요
    모든 일에 여자라서 피해받고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하실 터이니.

  • 40. 근데
    '23.9.20 12:01 PM (211.234.xxx.26)

    이거 논란이 된 민감한 사건인데
    경찰들도 다 알면서
    경찰은 CCTV는 왜 지웠대요?
    그것도 결정적인 증거?가 담긴걸?

  • 41. ㅇㅁ
    '23.9.20 12:06 PM (223.39.xxx.138)

    경찰이 증거영상 지웠다는데 분위기 전환될까봐 또 무지성 고인 욕하는 플 타는 댓글들 일반주부들 맞나요?
    그때도 이런식으로 덮더니22222

    그 새벽에 경찰차 떼지어 도착했단 제보도 아시죠?
    목격자들이 한둘아니에요
    인터넷에도 사진동영상 있어요

  • 42. 사탄인가
    '23.9.20 12:08 PM (223.39.xxx.138)

    병적으로 집착이 심했던 아버지가
    기사거리를 많이 제공해서 일이 커진거지

    잠수부에 의하면
    한강에 원인모를 익사체가 엄청나다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하나뿐인 자식이 의혹 가득한 상태로 죽었는데
    어느 부모가 가만있어요?
    병적으로 집착이 가득했대
    천벌 받을 인간들 많네 진짜

  • 43.
    '23.9.20 12:13 PM (223.63.xxx.77)

    병적으로 집착이 심했던 아버지가
    기사거리를 많이 제공해서 일이 커진거지

    잠수부에 의하면
    한강에 원인모를 익사체가 엄청나다고 .. 22222222222

  • 44. ㅇㅇ
    '23.9.20 12:25 PM (125.182.xxx.58)

    ㄴ와 쓰레기네 천벌 받으시길

  • 45.
    '23.9.20 12:33 PM (112.118.xxx.75) - 삭제된댓글

    정민군 아버지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 이재명지지자들인듯
    정민군 아버지가 보수당 지지한다는거 알려지고부터 친구네 감싸는 사람들 생김

  • 46. 매일새롭게
    '23.9.20 12:59 PM (99.228.xxx.14)

    윗님 그런 말씀마세요. 저 이재명 지지자.
    그렇지만 이 사건은 재수사되어야 한다고 생갇합니다. 자식가진 부모 입장에서 자식잃은 아픔이 조금이나마 헤아려지기 때문에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래요. 아무데나 정치색 같다붙이는건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47. 입장바꿔봐요
    '23.9.20 3:09 PM (211.203.xxx.93)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안타깝습니다.
    사건 의문점이 너무 많아요
    단순실족사다 뭐다
    그런소린 하지맙시다.

  • 48. ㅇㅇ
    '23.9.20 4:13 PM (218.232.xxx.91) - 삭제된댓글

    초반 cctv유튜브 블러처리 하기전 영상다 봤었어요
    나중에는 중요시점 인물들이 블러처리가 모두되었었어요
    초반에 올려진 다른cctv영상들도 범상치 않았었구요

    숨진의대생이 입은셔츠가 무늬가있어서 눈에띌수밖에
    없었고 누군가 낮은포복 자세로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등위에 숨
    진의대생을 업고가는것 보았고 영상들보고 이건
    단순사건이 아니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꽤많은 cctv영상들이 올라왔었고 관심가진 영상전문가들이
    분석해주는 과정에서 여러 놀라운것들도 보였었는데 손군이
    약물주입당하는 영상, 패거리에 둘러싸여 폭행당하는영상
    등 충격적인것들이 많았고 초반cctv영상들이 손대기 전이어서
    화질이 선명했었기 때문에 기억이 납니다

    당시 숨진의대생 친구가 재학중인 학교에서 몇년간
    숨진학생들이 해마다 나왔었고 마약관련된 학생들이
    많고 고위직에 연관된 부모들이 있어 함부로 건드릴수
    없다는 이야기들이 올라와서 더 기억에 남았던
    사건었어요

  • 49. ㅇㅁ
    '23.9.20 5:25 PM (125.182.xxx.58)

    ㄴ님 화면녹화 해놓으셨음 더 좋았겠네요ㅠ
    글두 공유감사해요
    숨진학생 해마다 나왔단 얘기 마약얘기
    저도 들었어요

  • 50. ...
    '23.9.20 9:20 PM (106.101.xxx.246) - 삭제된댓글

    징글징글하면 무시하고 지나가면 되지
    굳이 들어와서 댓글까지 남기는 거 보면
    아직 덜 징글징글한가 봐요?

    양쪽 모두를 위해서 명명백백히 밝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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