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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사건 결정적인 cctv영상을 경찰이 지움- 어제 나온기사

의문 조회수 : 5,264
작성일 : 2023-09-20 11:03:30

한강사건 새로운 기사 나왔어요. 충격이네요

 

`한강공원 사망` 손정민 사건…풀어야 할 `331 영상`의 비밀

https://v.daum.net/v/20230919223209099

 

정민군이 강비탈쪽으로 빠른 속도로 떨어졌고 그때 정민군 뒤에 있던 친구가 따라내려간 속도에 비해 정민군이 추락한 속도는 2.23배 빨랐다는 사실이 전문가들이 분석했구요

 

정민군 강으로 떨어지는 영상이 있었다는거 몰랐어요.. 이번에 밝혀졌나봐요.

정민군 추락할때 함께 있던 친구가 혼자서만 올라와 강비탈 위를 좌우로 오가며 살피는 모습이 폐쇄회로에 찍혔구요. (정민군이 빠졌는데 좌우를 오가며 살핀건 목격자가 있는지 살펴본건지, 아님 도움을 청하려고 한건지.. 친구만 알겠죠. ) 

친구는 정민이가 한강에 빠지는걸 목격한건 확실하네요. 근데 왜 그당시 사람들한테 도움을 안청했을까요? 

 

기가 막힌건 정민군 떨어질때 다른 각도로 찍힌 다른 cctv영상을 경찰이 지웠다고 합니다. 

친구가 왜 신발을 버렸는지 짐작이 가네요. 

 

IP : 112.118.xxx.75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3.9.20 11:04 AM (120.142.xxx.18)

    헉! 이건 또 뭔가요?

  • 2. 의문
    '23.9.20 11:07 AM (112.118.xxx.75)

    빠른 속도로 떨어졌다는거보니 뒤에서 누가 밀었나봐요.
    강으로 떨어지면서 머리를 다쳤구요

  • 3.
    '23.9.20 11:08 AM (112.150.xxx.181)

    친구와 친구부모의 행동이 수상하더니 뭔가 있었네요
    정민군 부모님
    속이 어떨지 짐작도 못 하겟네요

  • 4. 업보
    '23.9.20 11:09 AM (211.234.xxx.178) - 삭제된댓글


    정민이 31분에 굴러?밀쳐 떨어지고 37분에 자기 아빠한테 전화하는게 목격자가 달촬영하면서 우연히 찍혔죠.
    근데 정민이 옆에서 자고 있다고 아빠한테 얘기했다는것 부터
    심각한 거짓말.(자기네 진술)
    이사건 조금만 관심있게 들여다보면 진짜 환장하게 억울한 사건이에요.초기 대응이 진짜 어이없음..신발버려.옷버려.정민이 핸드폰은
    자기가 들고와..cctv지워..바로 변호사 선임에..
    정민이 떨어진 위치로 정확히 자기부모랑 돌아와서 강만 쳐다봄.
    (화장실 이런데 잠들었나? 의심없이 한강물만 수색)
    이때까지 블랙아웃 주장.

  • 5. ㅇㅇ
    '23.9.20 11:10 AM (133.32.xxx.11)

    분명히 저 cctv 있었는데 가장 중요 자료이고--- 그런데 그걸 6개월 지난 재판앞두고 경찰이 긴급히 지웠다고 재판에서 나와서 크게 술렁 놀랐다고 함

  • 6. 업본
    '23.9.20 11:11 AM (211.234.xxx.178)

    정민이 31분에 굴러?밀쳐 떨어지고 37분에 친구는 자기 아빠한테 전화하는게 목격자가 달촬영하면서 우연히 찍혔죠.
    근데 정민이 옆에서 자고 있다고 자기 아빠한테 얘기했다는것 부터
    심각한 거짓말.(자기네 진술) 목격자 달사진이 관건
    이사건 조금만 관심있게 들여다보면 진짜 환장하게 억울한 사건이에요.초기 대응이 진짜 어이없음..신발버려.옷버려.정민이 핸드폰은
    자기가 들고와..cctv지워..바로 변호사 선임에..
    정민이 떨어진 위치로 정확히 자기부모랑 돌아와서 강만 쳐다봄.
    (화장실 이런데 잠들었나? 의심없이 한강물만 수색)
    이때까지 블랙아웃 주장.

  • 7. 도대체
    '23.9.20 11:11 AM (175.214.xxx.81)

    왜 경찰이 지워요? 뭐죠?

  • 8. 그알
    '23.9.20 11:12 AM (112.118.xxx.75)

    그알에서 편파방송했었죠. 조작도 하고
    낚시하던 남자들을 목격자로 방송나오게 하고 - 정민이가 한강으로 뛰어들며 아 시원하다 ..이러며 수영했다고 한 사람들. 누가 매수했거나, 다른 사람을 정민으로 잘못 봤거나..

  • 9. ㅇㅇ
    '23.9.20 11:12 AM (133.32.xxx.11)

    ㄴ 그니까요 재판 앞두고 지웠데요 반년이상을 보관하고 있다가

  • 10.
    '23.9.20 11:13 AM (182.216.xxx.58)

    경찰에게 증거은폐한 죄 물어야하는 거 아닌가요?

  • 11. ㅇㅇ
    '23.9.20 11:15 AM (133.32.xxx.11)

    그알 낚시꾼들이나 피프티피프티 팬인 남자의 증언이나 역할이 똑같았어요

    마지막 피프티피프티 자필 편지 읽어주고 옹호신파찍는거나
    신발버린애 아버지라고 눈물인터뷰 길게 슬프게 내보낸거나 똑같음 심지어 아버지도 아니고 대역이 아버지인척 연기한거였고

  • 12. 의심
    '23.9.20 11:17 AM (112.118.xxx.75)

    진짜 그알 피프티껀이랑 포맷이 똑같네요

  • 13. ..
    '23.9.20 11:19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아직도 ...
    도대체 이유가 뭔데요?
    친구가 밀었으면 왜 밀었데요?
    경찰이 은폐하려고 지웠으면 무슨 이유로?
    진짜 우리나라 의대생의 위상이 참 대단하다 느껴집니다

  • 14. ㅇㅇ
    '23.9.20 11:21 AM (133.32.xxx.11)

    의대생 위상이 대단한게 아니라 재판앞두고 cctv지우는 경찰이 대단한거죠

  • 15. . .
    '23.9.20 11:22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그니까 재판앞두고 경찰이 왜 그런짓을 하냐구요?
    이유가 있어요?
    친구가 고위직경찰자제신가?

  • 16. Aaaaa
    '23.9.20 11:23 AM (119.67.xxx.22)

    진짜 타진요처럼 징그러워요. 의대생 친구가 죽였다는 정확한 증거있어요?
    왜 상황을 그렇게 집요하게 친구가 살인자인 것 처럼 몰아가요?
    글쓴이는 의대생 아버님이세요?

  • 17. 의심
    '23.9.20 11:23 AM (112.118.xxx.75) - 삭제된댓글

    경찰이 지운 이유는 누군가를 보호하기 위해서
    딱 답이 나오네요. 누가 범인인지

  • 18. . .
    '23.9.20 11:25 A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친구측에서 이런 음모론 퍼뜨리는 사람들 싹다 고소했으면 좋겠네요

  • 19. 기사 읽으세요
    '23.9.20 11:26 AM (112.118.xxx.75)

    새로운 기사 나왔는데 읽지도 않고 댓글쓰는 사람들 있네요

    https://v.daum.net/v/20230919223209099

  • 20.
    '23.9.20 11:28 AM (42.35.xxx.12)

    경찰이 cctv지웠으면 음모라고 단정짓긴 어렵겠네요.

  • 21. 진실
    '23.9.20 11:31 AM (14.138.xxx.6)

    새벽 3시 31분의 영상은 많은 의혹의 출발점이다. 그런데 손 씨 사건을 담당한 서초서는 '의혹의 시각 331'이 다른 각도에서 찍힌 CCTV를 임의로 삭제하는 이해 못할 행위를 저지르고 만다.

    새벽 3시 37분에는 '손군이 잠들어 일어나지 않는다'는 통화를 했던 피의자의 사진이 목격자에 의해 찍혔다. 친구 A씨는 변호사 선임 후 '7시간 통 블랙아웃'을 주장했지만, 변호사를 대동하기 전이었던 사건 다음날 '331 추락장면'을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친구 A씨는 중요한 증거가 될 수 있었던 신발과 티셔츠를 사건 다음날 버렸다. 또한 손 씨의 휴대전화를 점유해 집으로 가져갔고, 날이 밝아 손 씨 어머니의 애타는 전화를 두번이나 받지 않고 '블랙아웃' 상태로 사건 현장을 배회했다. 따라서 '331 영상'에 대한 진실을 명확히 밝히는 게 한 젊은이의 죽음에 대한 모든 의혹을 명쾌하게 풀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다. 그건 검찰의 몫이기도 하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 22. 어휴
    '23.9.20 11:35 AM (115.136.xxx.138)

    원글님 고만해요. 기사에 미상의 인물이라고 써있구만.어디 친구가 뒤따라갔다고. 님같은 분이 엄한 남의 집 귀한아들 두번세번 죽이는거라는걸 몰라요?

  • 23. 타진요랑
    '23.9.20 11:38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비교불가인 게
    검찰에서 다시 재수사 지시 내려서 이렇게 된 겁니다.
    검찰이 뭔가 포착한 게 있겠죠.

  • 24. 이 사건
    '23.9.20 11:39 AM (211.206.xxx.180)

    검찰에서 최근에 재수사 결정해서 다시 쟁점화 된 거잖아요.
    기다리면 결과나오겠죠.

  • 25. 115
    '23.9.20 11:41 AM (112.118.xxx.75)

    기사에 나왔잖아요. 제대로 다 읽어보세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비방 ㅉㅉ
    폐쇄회로에 친구가 그자리에 있었던것 찍혔다잖아요.

    “사건 당시 손 씨가 추락할 당시 함께 있던 친구 A씨가 혼자서만 올라와 강비탈 위를 좌우로 오가며 살피는 모습이 폐쇄회로에 찍혀 있다. 또한 3시 37분에 찍힌 목격자의 사진에는 현장을 친구 A씨가 혼자 있는 모습이 나온다.”

  • 26. .....
    '23.9.20 11:44 AM (221.161.xxx.3)

    맨날 음모론이래.... 경찰이 CCTV 지웠다면 이상한거 맞잖아요

  • 27. ..
    '23.9.20 11:44 AM (116.126.xxx.222)

    기사가 좀 이상해요. 이 사건만 설명하면 되지 무슨 부산 택배기사 폭행사건이랑 빗대어 설명하는지.. 폭행치사, 상해치사는 폭행이나 상해 이후에 구조조치를 안해서 사망하는 경우인데, 그렇다면 친구가 손씨를 폭행 또는 상해를 가했다는 거에요? 손씨 굴러떨어지는 영상을 누가 분석했다는 건지 전문가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명확한게 하나도 없네요;;

  • 28. ..........
    '23.9.20 11:44 AM (39.119.xxx.80)

    그때도 이상했지만 너무 몰입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기사 보니 모든 게 정말 의심스럽네요.

  • 29. 실수라...
    '23.9.20 11:53 AM (125.183.xxx.121)

    증거를 사소한거라도 잘 모아서 보관해놔야 사건의 실체를 밝힐텐데.
    경찰이 실수로 지웠다...
    참 능력없는 경찰일세.
    이 사건은 어떻게 된 일인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남아있는 유족들이라도 한이 안맺히지.

  • 30. ....
    '23.9.20 11:57 AM (211.179.xxx.191)

    지긋지긋 하네요 정말.

  • 31. cctv영상
    '23.9.20 11:59 AM (112.118.xxx.75)

    사건 당시 정민군이 강비탈로 추락한 뒤, 친구가 곧바로 따라내려갔다가 3분 뒤 혼자 다시 올라와 좌우로 이동하며 강비탈을 살피는 모습이 영상에 찍혔다던데, 3분동안 뭘 한걸까요?

    경찰은 다른 각도의 cctv영상을 삭제하고 ㅠㅠ

  • 32. ...
    '23.9.20 12:10 PM (211.234.xxx.231)

    그냥 그때 신고라도 했으면
    그 친구도 의심받지 않았을거고
    죽은 친구도 어쩌면 구조됐을지도 모르는데...

  • 33. 뭐하긴 뭘해요?
    '23.9.20 12:4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둘이 다 한강변에서 만취돼서 헤롱헤롱하다
    운 좋은놈은만 살아남았겠지 ..

    그 의대생에게 뭔 억하심정이 있다고
    친구가 친구를 죽이고 경찰이 cctv영상을 삭제하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지 음모론으로 보면 모든게 음모
    .

  • 34. 뭘하긴 뭘해요?
    '23.9.20 12:42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둘이 다 한강변에서 만취돼서 헤롱헤롱하다
    운 좋은놈만 살아남았겠지 ..

    그 의대생에게 뭔 억하심정이 있다고
    친구가 친구를 죽이고 경찰이 cctv영상을 삭제하겠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지 음모론으로 보면 모든게 음모
    .

  • 35.
    '23.9.20 1:26 PM (183.99.xxx.13)

    전 지금도 이해 안되는 게 이 사건이 돌아가는 방식이에요. 누가 봐도 수상한데 댓글이 한쪽으로 쏠리지 않는게 의아해서 관심갖기 시작했어요. 여전히 이상하게 돌아가네요.

  • 36. ㅇㅇ
    '23.9.20 2:26 PM (1.234.xxx.148)

    지능 낮은 사람들 많네.
    내 자식 사고인지 살인인지 죽는 순간 찍힌
    CCTV영상이 경찰 손에서 무단 삭제되어도
    음모론이다~그럴 수도 있지~
    가족이 똑같은 방법으로 억울하게 당해도
    기록영상 다 지워져도 쿨하게 넘어가시길.

    밤새 블랙아웃 주장한 애는
    여기저기 사진 동영상 엄청 찍히고 다녔는데
    기억이 없다?

  • 37. ㅇㅇ
    '23.9.20 6:28 PM (218.232.xxx.91)

    워낙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고 객관적으로 방송에
    나온자료들만 봐도 단순 사건은 아닌듯 합니다
    아버님의 억울함이 꼭 풀렸으면 좋겠네요

    별일아닌듯이 치부하시는 댓글 다시는 분들
    처음부터 잘알아보세요 위 공감해주시는 댓글 달아주신
    분들 말들처럼 들여다보면 의혹만 생기는
    사건이에요

  • 38. ㅇㅇ
    '23.9.20 6:30 PM (218.232.xxx.91)

    워낙 이슈가 되었던 사건이고 객관적으로 방송에
    나온자료들만 봐도 단순 사건은 아닌듯 합니다
    아버님의 억울함이 꼭 풀렸으면 좋겠네요

    별일아닌듯이 치부하시는 댓글 다시는 분들
    처음부터 잘알아보세요 들여다보면 의혹만 생기는
    사건입니다

    기본상식을 가지신분들이 옹호의 댓글 써놓은게
    음모론이라고 이야기하는 댓글이 더 놀랍네요

  • 39. ...
    '23.9.20 8:14 PM (106.101.xxx.83) - 삭제된댓글

    기본상식을 가지신분들이 옹호의 댓글 써놓은게
    음모론이라고 이야기하는 댓글이 더 놀랍네요
    222

    오히려 음모론 운운하며 세뇌 시키듯
    댓글 쓰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 보여요

  • 40. 으음
    '23.9.21 1:37 AM (61.85.xxx.153)

    경찰고위층이 연관된거 같네요
    감히 말을 못한다 하다니…

  • 41. 그게
    '23.9.21 1:18 PM (221.146.xxx.66)

    많은 국민들이 꽤 오랫동안 관심가졌고,
    전국적으로 떠들썩했던 큰 사건의
    중요한 핵심 CCTV자료를
    경찰이 직접 삭제했다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상식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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