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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돌싱글즈 하림

너무해 조회수 : 9,064
작성일 : 2023-09-20 04:47:28

참 양심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여출들 모두 이쁘고  능력 좋고

그래도 대놓고 몸 드리려고 과한 플러팅 아무도 안하는데

애가 갑자기 생긴것도 아니고 갑자기 앞에 행동과

이어짐이 없는 폭풍오열 ..

여우짓...라키가 아이 없을꺼 같고 척하고 돈 많을꺼야 같고 8.5.2이면 도저히 저런 플러팅은 ..

남에게 자기 아이 키워달라는 나온데

돈도 여유없고 애가 저리 어린데

나왔어도 넘자들에게 저렇게 들이되지 않았으면 공감 받았겠지만 할수없이 리키가 착한마음에 이해 한다고 하니까 눈 반짝이면서 애들 모두 묶어 큰모임 하자고

들이대는 양심 없고 이기적임

IP : 220.127.xxx.1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3.9.20 4:54 AM (222.234.xxx.40)

    하림씨 젊은데 여자로서 인생 누리고 싶고
    또 방송의 기회로 출연료도 벌고

    용기를 낸 것 같아요 안쓰럽기도 하고요...

    그래도 말씀하신 내용 동의하고 보통이 아니다 싶어요

  • 2. 원글
    '23.9.20 5:06 AM (220.127.xxx.19)

    네 이쁘고 귀엽고 출연료에
    자기인생 좋은데
    결혼 배우자 구하러 나온 프로에서
    얼굴 몸매 믿고 과하게 남자 꼬시고
    과하게 부담 주는거 같아요
    처음에 출연료 때문에 나왔을 꺼 같고
    절실해 보이고
    그러나 양심없고 이기적이니 저 상황에도 저렇게 행동

  • 3. 각자최선
    '23.9.20 5:29 AM (211.248.xxx.147)

    하림은 절실해보이긴 하지만 돌싱글즈 목표에 충실한거죠. 이남자저남자 어장관리 하는 스탈도 아니고, 한명만 만나서 가겠다.. 깔끔하던데요? 아이가 셋이니 다른곳에서 연애하기 쉽지읺았을테고 오히려 싱글들이 다 나온자리니 좋은 기회였겠죠. 아이공개를 마지막에 한건 제작진이고..남자가 생각해보고 부담되면 안하겠죠

    하림은 나름대로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한거죠. 아이셋도 직접 키우고 책임감있고 주어진 상황에 열심히 사는 사람같아요. .

  • 4. 제말이요
    '23.9.20 6:11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하림은 정말 양심불량이에요
    자기처지가 그런데 그렇게 먼저 스킨십하고 침대에서 안고 다른 사람들 누가 그러나요? 육탄적으로 그 사람 유혹하다는게 말이되는지
    애 키워줄 사람 찿겠다는 거지 ᆢ
    다른 사람들도 말은 안 해 그렇지
    저리 어린애 3명이면서 그리 적극적으로 한 거야 했을듯
    자기 처지가 그러면 조심스러워 그리 못 할듯
    상대방이 알고 당황스러워 할지 모르니.
    그렇게 하고 서는 자식공개하니 자기때문에 리키가 욕 안 먹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말하고
    진짜 양심불량이에요

  • 5. 제말이요
    '23.9.20 6:13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하림은 정말 양심불량이에요
    자기처지가 그런데 그렇게 먼저 스킨십하고 침대에서 안고 다른 사람들 누가 그러나요? 육탄적으로 그 사람 유혹한다는게 말이되는지
    애 키워줄 사람 찿겠다는 거지 ᆢ
    다른 사람들도 말은 안 해 그렇지
    저리 어린애 3명이면서 그리 적극적으로 한 거야 했을듯
    자기 처지가 그러면 조심스러워 그리 못 할듯
    상대방이 알고 당황스러워 할지 모르니.
    그렇게 하고 서는 자식공개하라니 울면서 리키 위하는 척은 은지원의 저리 운다고 말이 절로 나오죠
    진짜 양심불량이에요

  • 6. 제말이요
    '23.9.20 6:16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하림은 정말 양심불량이에요
    자기처지가 그런데 그렇게 먼저 스킨십하고 침대에서 안고 다른 사람들 누가 그러나요? 그리 쉽게 스킨십으로 가니 남자 정신 못 차리게 하고서 유혹하고
    애 키워줄 사람 찿겠다는 거지 ᆢ
    다른 사람들도 말은 안 해 그렇지
    저리 어린애 3명이면서 그리 적극적으로 한 거야 했을듯
    자기 처지가 그러면 조심스러워 그리 못 할듯
    상대방이 알고 당황스러워 할지 모르니.
    그렇게 하고 서는 자식공개하라니 울면서 리키 위하는 척은 은지원의 저리 운다고 말이 절로 나오죠
    진짜 양심불량이에요

  • 7. 안녕사랑
    '23.9.20 6:18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하림은 정말 양심불량이에요
    자기처지가 그런데 그렇게 먼저 스킨십하고 침대에서 안고 다른 사람들 누가 그러나요? 그리 쉽게 스킨십으로 가서 깊게 만들고
    애 키워줄 사람 어떻겠서든지 만들겠다는 건지
    다른 사람들도 말은 안 해 그렇지
    저리 어린애 3명이면서 그리 적극적으로 한 거야 했을듯
    자기 처지가 그러면 조심스러워 그리 못 할듯
    상대방이 알고 당황스러워 할지 모르니.
    그렇게 하고 서는 자식공개하라니 울면서 리키 위하는 척은 은지원의 저리 운다고 말이 절로 나오죠
    진짜 양심불량이에요

  • 8. 제말이요
    '23.9.20 6:19 AM (58.231.xxx.119)

    하림은 정말 양심불량이에요
    자기처지가 그런데 그렇게 먼저 스킨십하고 침대에서 안고 다른 사람들 누가 그러나요? 그리 쉽게 스킨십으로 가서 깊게 만들고
    애 키워줄 사람 어떻겠서든지 만들겠다는 건지
    다른 사람들도 말은 안 해 그렇지
    저리 어린애 3명이면서 그리 적극적으로 한 거야 했을듯
    자기 처지가 그러면 조심스러워 그리 못 할듯
    상대방이 알고 당황스러워 할지 모르니.
    그렇게 하고 서는 자식공개하라니 울면서 리키 위하는 척은 은지원의 저리 운다고 말이 절로 나오죠
    진짜 양심불량이에요

  • 9. 이건
    '23.9.20 6:20 AM (112.151.xxx.48)

    하림을 위한 프로그램이었네요. 다른 돌싱 프로그램 봐도 호감가는 상대인데도 자녀 유무와 자녀 나이를 두고 고민하던데 당연히 재혼시에 가장 큰 고민거리이죠. 그냥 리얼리티 쑈일뿐임을 보여줘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출연을 고려하던 사람들은 고민 되겠어요.

  • 10. 제작진이
    '23.9.20 6:27 AM (121.133.xxx.137)

    쓰레기죠
    각자최선 댓글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 11.
    '23.9.20 6:29 AM (223.38.xxx.142) - 삭제된댓글

    제작진이 탓은 그리 행동한것은 하림인데

  • 12.
    '23.9.20 6:30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제작진 탓은 그리 행동한것은 하림인데

  • 13.
    '23.9.20 6:34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제작진 탓은 그리 행동한것은 하림인데
    그 누구도 그리 같이 쓰는방서 민망하게 안고 그러지는 않죠
    적극적으로 스킨쉽한것은 하림이죠

  • 14.
    '23.9.20 6:37 AM (58.231.xxx.119)

    제작진 탓은 그리 행동한것은 하림인데
    그 누구도 그리 같이 쓰는방서 민망하게 안고 그러지는 않죠
    적극적으로 스킨쉽한것은 하림이죠
    어린애 3이라 할때 다른 남자 다행이다 싶고
    리키는 말은 안 하지만 황당했을 듯
    그리 스킨쉽하고 이제와서 아니라 하기도 그렇고
    하림은 그러고도 리키 위하는척 말하며 울기는
    그러니 여우라 하죠

  • 15.
    '23.9.20 6:41 AM (39.115.xxx.101)

    그래도 애 있을까봐 기간 다 되도록 몸 사리려면 이 프로 자체가 존재 이유가 없으니요.
    어린 아이 셋 두고 나온 자체가 이해는 안되지만 그만큼 사랑이 절실했을 수도 있고 힘들게 살다 남자에게 폭 빠져 허우적거렸나보죠.
    그러다 현타 와서 울고…
    우는것까지도 이해는 하겠지만 우는 소리 자체가 너무 듣기 힘들더라고요. 목소리가 여린데 우니까 짜증.
    그리고 울라면 바로 뛰쳐 올라가지 한참을 출연자들 앞에서 다 듣게 우는 건 또 뭔지…
    착한 사람 같지만 정서적으러 불안한 상황이라 그런가…
    미쿡사람이라 그런가…
    이해 안되는 부분 많은건 맞네요.

  • 16. 진짜
    '23.9.20 6:47 AM (180.228.xxx.96)

    뻔뻔하고 염치를 전혀 모르는 여자 같아요~~
    여기서 예쁘다 그러는데 화장 빡시게 해야 예쁜편이지
    머리 귀 뒤로 넘기니까 귀가 외계인처럼 생겨서 아바타 느낌 나고 약간 남상 느낌이라 그 프로에서 인물도 스펙도 제일 별로에요. 여자가 대놓고 헤푼 행동이 이런거다 보여주는 실시간 버전 같네요~~ 리키 인성을 떠나 남자고 여자고 입술 소멸각이라 인물이 참 빈티 나 보이는게 둘이 참 잘 어울리네요.

  • 17. 와우..
    '23.9.20 6:58 AM (211.248.xxx.147)

    티비에 출현했다고 우리가 인신공격할 권리까지 얻은건 아니죠. 선넘는 댓글들은 좀...ㅠㅠ

  • 18. 오열하는거
    '23.9.20 6:58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얼마나 절실하면 저러나 싶은 생각이 들긴하더라구요.
    며칠 되지도 않은 남자와 아이들과 함께하는 미래를 꿈꾸고....혼자 행복해하고

  • 19. ..
    '23.9.20 7:02 AM (125.186.xxx.181) - 삭제된댓글

    리키는 현재 다른 여친있다고 본 것 같아요

  • 20. 첫날인가
    '23.9.20 7:14 AM (182.219.xxx.35)

    듀이한테 팔짱 끼던거 보면 작정하고 나왔나
    싶더군요. 그러더니 직업공개하고 바로 리키로
    바꾼것도 아무나 못할듯.

  • 21.
    '23.9.20 7:16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티비에 출연했다면 그녀의 행동에 대한 평가는 받죠
    무조건 잘 했다 할수는 없죠

    자기 처지가 절실하다고 다른 사람 같이 하자고
    할수는 없죠
    자연스럽게 했다면 모르지만
    심적 신체적으로 유혹하고는
    갑자기 애셋 남자들도 결혼상대자 찾으러 왔지
    저리 큰짐을 나누려 오지는 않을텐데
    지금에 와서 발을 빼기도 그렇고

  • 22. 하림
    '23.9.20 7:18 AM (223.38.xxx.158)

    티비에 출연했다면 그녀의 행동에 대한 평가는 받죠
    무조건 잘 했다 할수는 없죠

    자기 처지가 절실하다고 다른 사람 같이 하자고
    할수는 없죠
    자연스럽게 했다면 모르지만
    심적 신체적으로 유혹하고는
    갑자기 어린 애셋
    남자들도 결혼상대자 찾으러 왔지
    저리 큰짐을 나누려 오지는 않을텐데
    지금에 와서 발을 빼기도 그렇고

  • 23.
    '23.9.20 7:31 AM (68.46.xxx.146)

    그러고보니 3-4일만에 모든게 이루어진거요…?
    만나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스킨쉽에 결혼 후 아이들 다 모이는 상상까지….

    참…. 불쌍
    잘되면 리키가 불쌍
    안되면 그렇게 온몸을 던졌는데… 하림이 불쌍

  • 24. ㅁㅁ
    '23.9.20 7:34 AM (211.60.xxx.216)

    중간에 아이들 공개 늦게하는거
    부담된다고 나왔었어요 얼마나 힘들면 저리 울까요
    왜 그렇게 미워하고 까는지...참...
    연프에 나와서 충실했는데
    아직 젊으니 조급해 하지 말고
    여성성도 겅한 여자인거 같은데
    사랑받으며 꼭 행복해졌으면 하고 바라게 되네요

  • 25. 에구
    '23.9.20 7:47 AM (211.211.xxx.77) - 삭제된댓글

    좀 안된거 같구... 스킨쉽이 선을 넘는 건 아니였는데
    남녀바뀌면 곤란한 스킨쉽이 .. 그래도 자기 본능에
    충실해서 그 프로엔 적합한거 같아요. 애3 키운다니
    정말 힘들겠구나..안됬어요..

  • 26.
    '23.9.20 8:00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여성상이 강하고 인생이 고달픈것은 아는데
    그래도 저기서 행동은 아니죠
    인생이 힘들어도 자기가 애셋 낳은거고 이혼도 한건데
    애에게 집중하던지
    할 시기 같아요

  • 27.
    '23.9.20 8:02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여성상이 강하고 인생이 고달픈것은 아는데
    그래도 저기서 행동은 아니죠
    인생이 힘들어도 자기가 애셋 낳은거고 이혼도 한건데
    애에게 집중하던지
    할 시기 같아요
    과한 플러팅으로 유혹해서 나누자 하지 말고

  • 28. ㅁㅁ
    '23.9.20 8:03 AM (211.60.xxx.216)

    행동이 같은 여자로서
    난 좀 더 배워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ㅎㅎㅎ

  • 29.
    '23.9.20 8:04 AM (58.231.xxx.119)

    여성상이 강하고 인생이 고달픈것은 아는데
    그래도 저기서 행동은 아니죠
    인생이 힘들어도 자기가 애셋 낳은거고 이혼도 한건데
    애에게 집중하던지
    할 시기 같아요
    과한 플러팅 좀 그러네요
    그런처지면 애들 공개후 생각도 해야지

  • 30. ...
    '23.9.20 8:04 AM (58.234.xxx.222)

    서로의 아이들이 싸우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데, 너무 앞서 간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미안해서 그리 울어대더니 그것도 잠시일 뿐 바로 결혼까지 상상을 하는게 좀 웃겼어요.

  • 31. ..
    '23.9.20 8:06 AM (125.186.xxx.181)

    아이 셋 여인들은 모두 폭풍 오열을 하네요. 전 기수에서 요가하던 분도 그러시더니....

  • 32. ㅇㅇ
    '23.9.20 8:24 AM (222.99.xxx.201)

    하림 그 나이에 아이가 셋인데
    애낳고 키우는데만 거의 10년이
    가고 있는데
    얼마나 인생이 외롭고 힘들겠어요
    애들이 주는 행복감과는 별개로
    애들 다 키우고 나면
    꽃다운 젊음이 다 가고 늙어질텐데
    지금이라도 나가서 남자들도 만나보고
    돈도 벌고... 이해됩니다 저는...

  • 33.
    '23.9.20 8:28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그럼 애는 어쩌나요?
    지금 초집중해서 애를 키워서 바쁘시기인데
    저기 나온거 보니
    연애도 하고 자기 짐 나누어 질 사람 구하러 온것 깉은데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 34. ㄷㄷ
    '23.9.20 8:30 AM (223.38.xxx.156)

    그럼 애는 어쩌나요?
    지금 초집중해서 애를 키워도 바쁜시기인데
    저기 나온거 보니
    연애도 하고 자기 짐 나누어 질 사람 구하러 온것 깉은데
    자기가 벌인일 자기가 책임져야지
    행운도 오는거지

  • 35. 하아
    '23.9.20 8:36 AM (220.65.xxx.149)

    들이되는 이 아니고 들이대는 입니다
    글 읽다가 가슴이 답답해져서

  • 36. ...
    '23.9.20 8:41 AM (221.146.xxx.22)

    너무 계산된 눈물이었어요. 정황상
    자녀공개하는 날만 얼굴이 좀 달라서 보니 티나게 생얼화장을 했더라고요
    그 담날부턴 또 빡세게 꾸미고 꽃귀걸이하고 애들끼리 개더링 운운.. 머릿속은 꽃다발. 어떻게 보면 참 순수하고 철없는모습이 부럽기도.. 그래도 다른 여출들처럼 좀 신중한 모습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닌가.. 그 까불거리는 제롬도 진중한 면을 보이는데

    전 소라가 참 괜찮아보이네요
    자식 얘기할 때 진심으로 자식 위하는 느낌이 들고 리키도 진심으로 느껴지고요
    하림은 정말 자기 위주예요.. 자기 힘들고 애들에 대해서 얘기할 때도 자기한테 힘이 되고 여기서도 자기가 즐거웠고 등등 자기 기분 자기 안위가 가장 중요한 느낌 그만큼 불안정하고 성숙하지 못해보이고
    톰도 그런편.. 자기가 가장 중요한 스타일같고요
    나쁘다고 하긴 그렇지만 그냥 그런 스타일인거죠 주위사람이 힘든..

  • 37. ..
    '23.9.20 8:41 AM (221.162.xxx.205)

    제작진이 잘못한게 아이가 짐으로 느낄수밖에 없는 구성이었어요

  • 38. ....
    '23.9.20 8:46 AM (218.155.xxx.202)

    외모되는 여성성 강한 여자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잘봤어요

  • 39.
    '23.9.20 8:58 AM (223.39.xxx.50)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 애 샛
    출연진 중 가장 노출 심하게
    뭐 다 차치하고
    그 여성분의 가장 큰 문제는

    안티백서 운동의 수뇌부 멤버라는거
    한국교회도 이단취급되는 요상한 곳 다녔다는거
    이게 진짜 문제

    말이 마케팅이지 집에서 무슨 헤어제품만들어서 판다는데
    그냥 물주찾아 나온 것으로 보일만큼 갸우뚱해지는 조건

  • 40. 음...
    '23.9.20 9:03 AM (218.50.xxx.110)

    하림이 고단했겠다. 안스럽다 싶었는데...
    물론 시청소감은 자유지만, 아이 세명 혼자 키우는 거 대단하다 생각하고,
    그럼에도 본인 행복을 찾고싶어 나온 것도 어느정도 이해가 되고,
    여기서 씹는 내용들 중에 참 저렴해 보이는 것들도 많은데 보다보면 학교다닐 때 남 씹어대던 무리들이 떠오르고..... 만나는 내 친구들은 그런 스타일이 없다는 것에 감사하고.... 그렇다.

  • 41.
    '23.9.20 9:10 AM (222.120.xxx.110) - 삭제된댓글

    막내도 아직 그렇게 어린데 저런프로에 나온다는게 도저히 이해안가네요. 애낳은게 불과 몇년전.. 대담하다싶어요.
    본인행복찾자고요? 그냥 이기적으로 보여요.
    그리고 아바타느낌나던데 왜 예쁘다는건지도 이해안가요.

  • 42. 이 프로 보면서
    '23.9.20 9:31 A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이런저런 격차가 확 벌어지는 결혼 해내는 여자들이
    상대남한테 어떻게 처신했을지가 짐작갑니다

  • 43.
    '23.9.20 9:42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씹는 내용들 중에 참 저렴해 보이는 것들도 많은데 보다보면 학교다닐 때 남 씹어대던 무리들이 떠오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랑 생각 다르면 이리 쓰는것 보니 본인이 저렴하구만
    하림처럼 살아서 찌리는건지

  • 44.
    '23.9.20 9:42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여기서 씹는 내용들 중에 참 저렴해 보이는 것들도 많은데 보다보면 학교다닐 때 남 씹어대던 무리들이 떠오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랑 생각 다르면 이리 쓰는것 보니 본인이 저렴하구만
    하림처럼 살니 찔리는건지

  • 45.
    '23.9.20 9:43 AM (58.231.xxx.119)

    여기서 씹는 내용들 중에 참 저렴해 보이는 것들도 많은데 보다보면 학교다닐 때 남 씹어대던 무리들이 떠오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랑 생각 다르면 이리 쓰는것 보니 본인이 저렴하구만
    하림처럼 사니 찔리는건지

  • 46. 음...
    '23.9.20 10:04 AM (218.50.xxx.110)

    여기서 씹는 내용들 중에 참 저렴해 보이는 것들도 많은데 보다보면 학교다닐 때 남 씹어대던 무리들이 떠오르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기랑 생각 다르면 이리 쓰는것 보니 본인이 저렴하구만
    하림처럼 사니 찔리는건지
    ================================
    내가 특정 댓글을 저격한 것도 아닌데, 꼭 이렇게 쓰셔야겠어요?
    혹시나해서 해당 원글에 이 댓글님 아이피 보니까 세개나 다셨네요.
    하림이 뭐 그리 잘못해서 "하림처럼 사니" 라는 소리까지 들어야하는건지.
    너무 남 일에 과몰입이신듯...

  • 47. ㅇㅇㅇ
    '23.9.20 10:07 AM (120.142.xxx.18)

    하림이 이혼의 이유가 본인을 존중해주지 않았고 자신의 자존감을 낮추게 만드는 시댁와 남편이었다고 했어요. 그래서 매우 자주적인 여성, 미쿡에서 자란 여성이 맞는구나 했었는데, 이후에 하는 행동보면 그렇게 얘기한 것과 매치가 안되어서 으아하긴 했어요.

  • 48. 저도
    '23.9.20 10:44 AM (116.34.xxx.24)

    아이 아직 육아중인 애엄마인데
    2살 아이는 엄마 홀몬이 정상이 아닐텐데..그것도 셋
    공개 앞두고 저렇게 흐느껴 울다니ㅠ
    아이들 존재 자체가ㅠ
    슬픈 존재들같이 보여져서

  • 49. 제작진
    '23.9.20 11:41 AM (180.67.xxx.211) - 삭제된댓글

    제작진이 나빠요

    나는솔로는 빌런들 섞어 넣어서 사람들이 욕하면서
    보게 만들고
    돌싱글즈는 애기 많은 돌싱들 섞어 넣어서
    나중에 밝히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하게 만들면서
    시청률 올리고

    지난 시즌 소라덕을 보더니 이번 기수도 그렇게 넣은듯
    사실 애기 한명 정도만 합시다
    인생 걸고 나온 사람들 황당하지 않도록

  • 50. ....
    '23.9.20 11:54 AM (119.69.xxx.167)

    애들은 어디 맡기고 저기 나온걸까요? 아직 한참 어리고 엄마 찾을 나이인데...참...

  • 51. ᆢᆢ
    '23.9.20 12:17 PM (27.167.xxx.87) - 삭제된댓글

    2살 5살 8살 맡기고 나오려는 태도부터가
    적상은 아님

  • 52.
    '23.9.20 12:17 PM (27.167.xxx.87) - 삭제된댓글

    2살 5살 8살 어딜 맡기고 나오려는 태도부터가
    정상은 아님

  • 53.
    '23.9.21 2:27 AM (216.246.xxx.71)

    저도 북미권 사는 사람이지만 하림 행동 이해 안가네요. 교포가 개방적으로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건 방송 관계자들 착각일 수 있어요. 한국사람보다 더 한국 정서에 얽매여 사는게 교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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