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타지에 살아 가끔 전화를 하고 연락을 했었어요
저는 그사이 이혼을 했고 (전남편의 문제로) 가스라이팅 컨트롤 고립시키고 막대하고 너무 정신적으로 고통스러워 도저히 살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러 이혼을 했어요
제 힘든점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고 그런 사람이
친척이나 주변 사람에게 제가 바람이나서 이혼했다고 주변에 소문을 퍼뜨렸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사실 이혼하고 저는 직장도 자리잡고 좋은곳으로 이직도
했어요 잘됐다고 기뻐해주기보다는 어 그러니?
이런식으로 받아치더군요
어쨌든 지금 마음같아서는 한마디 하고 싶은데
저한테 왜 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