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트와이스 나연네 전 심한것같아요.

조회수 : 22,088
작성일 : 2023-09-19 23:14:39

12년동안 6억이면 연봉 5000이라고 가정하면 고스란히 

12년을 몰빵한건데, 어려울때 생활비를 받아썼으면

대성공을 하고나면 일부라도 돌려줘야 하지 않나요?

평범한 사람들도 그렇게 은혜를 입으면 갚는다는 마음이 일반적일텐데요....

https://www.instagram.com/p/CxXEPyMyXEu/?igshid=MzRlODBiNWFlZA==

IP : 223.39.xxx.249
8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19 11:17 PM (221.162.xxx.205)

    사실혼인지 단순히 남친인지에 따라 쟁점이 다를거같아요
    같이 살면서 받은거면 생활비인데 전업주부가 이혼한다고 남편한테 빚안값잖아요
    10년이상 살면 재산분할을 받죠

  • 2. ..
    '23.9.19 11:19 PM (1.251.xxx.130)

    법원에서 사실혼이라잖아여

  • 3. ...
    '23.9.19 11:20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사실혼 아닌거 같아요. 그랬으면 사실혼 관계로 함께 생활하며 쓴 금액이라는 문구도 있었을거 같아요. 한번에 준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준 금액이고 명문화된 대여라는 증거가 없으니 돌려받을 생각 없이 준 금액이라고 본듯요.

  • 4. ..
    '23.9.19 11:26 PM (1.251.xxx.130)

    법원이 갚을 의무 없답니다
    연인관계로 생활비로 쓴거라고
    판결 무죄 나왔어요

  • 5. ...
    '23.9.19 11:27 PM (106.102.xxx.146) - 삭제된댓글

    구하라 친모도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요

  • 6. ...
    '23.9.19 11:27 PM (125.244.xxx.36)

    이것저것 다 떠나 어려울때 도움 받았는데
    수중에 돈이 생김 일부라도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건 그냥 인간의 도리 같은데

  • 7. 내참
    '23.9.19 11:30 PM (70.106.xxx.253)

    저집도 엄마가 안티구나

  • 8. .....
    '23.9.19 11:31 PM (118.235.xxx.7)

    같이 쓴돈 같은데 왜 줘야해요?
    좋을때 쓰라고 줬으면서
    치사하게 이제와서 돌려달라고?
    남자는 받지 못할꺼 알고 받을 생각도 없지만
    욕먹어보라고 그런거죠.
    헤어지고 헤코지하는 남자랑 다를께 뭔가요.

  • 9. ...
    '23.9.19 11:32 PM (106.102.xxx.195)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연습생때부터 부잣집 딸인줄 알만큼 잘하고 다녔다는데 아빠였다면 이것저것 호강시켜 줬겠죠. 남한테 그 도움을 받았는데 관계 끝났어도 엄마가 주도적으로 깔끔하게 어느 정도 보답을 해야 도의적으로 맞죠.

  • 10. 저도
    '23.9.19 11:34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생각과 같아요.
    아무리 사심없이 생활비 준거라해도
    딸이 그렇게 성공해서 돈이 있으면
    어려울때 도움받은거 고마워서라도 줄것같은데.

  • 11. 그렇게
    '23.9.19 11:37 PM (217.149.xxx.121)

    대성공했으면
    돈 갚아야죠.
    나연이 엄마가 너무 했어요.

  • 12. 문제있단분들
    '23.9.19 11:38 PM (106.101.xxx.79) - 삭제된댓글

    연인하고 헤어지면 선물한거나 썼던비용 돌려받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 13. ...
    '23.9.19 11:40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일단 저렇게 헤어지면 본전 생각날 돈을 받지 않아요

  • 14.
    '23.9.19 11:44 PM (211.212.xxx.141)

    여기 남미새 그렇게 많은데 여기는 나연편드네요.
    그냥 적당한 선물이 아니잖아요.
    보니까 나연 아빠도 생존해 계신 거 같은데
    자기 아빠말고 왜 엄마의 남자한테 돈받아 쓰나요?
    그리고 친척이라 생각해도 성공했으면
    반이라도 갚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님들은 남친한테 저런 돈 받아쓰고 살았어요?
    저는 엄마가 뭐 받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나연이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일부라도 갚겠어요.

  • 15. 이래서
    '23.9.19 11:46 PM (1.237.xxx.181)

    10년 넘게 나연이도 덕을 본 거 아닌가요?
    친아빠도 아닌데 그럼 도의적으로라도
    고맙다고 보상할듯

  • 16. 이게 먹튀죠
    '23.9.19 11:46 PM (217.149.xxx.121)

    다른게 먹튄가요?
    나연이 엄마가 욕심이 많았네요.

    사귀다 헤어져도 명품백이며 커플링 다 돌려주는게 현실인데.

  • 17. .....
    '23.9.19 11:50 PM (211.221.xxx.167)

    누가 사귀다 헤어진다고 돌려줘요.
    돌려달라는 찌질한 사람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 18. ㅇㅇ
    '23.9.19 11:57 PM (222.234.xxx.40)

    저도 심한것 같아요

    이제 딸이 유명 스타인데 감사했다고

    조금이라도 인사가 있었으면 소송까지 갔으려나 싶네요

  • 19. 어려울때
    '23.9.19 11:57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도움받았으면
    그때그마음이 고마워서라도 갚겠네요 저같으면.
    가난하면 어쩔수 없지만
    돈도 많이 있을텐데.

  • 20.
    '23.9.19 11:58 PM (58.234.xxx.182)

    사실혼 관계였다는데 동거하면서 남자가 준 돈 생활비로 쓴거 아닌가요? 남잔 그 돈 한 푼도 안 쓰고 두 모녀만 쓴건가요?

  • 21. 어려울때
    '23.9.19 11:58 PM (114.204.xxx.83) - 삭제된댓글

    도움받았으면
    그때그마음이 고마워서라도 갚겠네요 저같으면.
    가난하면 어쩔수 없지만
    돈도 많이 있을텐데.

    어쨌든 그 도움 받았기때문에
    자식도 부족함 없이 잘 키웠고
    가난에 허덕이며 살지도 않았잖아요.

  • 22. 원글
    '23.9.19 11:59 PM (223.39.xxx.249)

    단순히 선물이나 썼던 데이트비용이 아닌거잖아요?
    월로 따지면 꼬박꼬박 400만원인데,
    누가 나한테 한달에 40만원씩만 줘도 고맙고 형편좋아지면 갚아야겠다 싶지 않나요?

  • 23. 그리고
    '23.9.20 12:01 AM (211.212.xxx.141) - 삭제된댓글

    사실혼인건 맞아요? 나연 부모님 이혼안했다는 말도 있던데

  • 24. 원글
    '23.9.20 12:02 AM (223.39.xxx.249)

    사실혼 관계였다는데 동거하면서 남자가 준 돈 생활비로 쓴거 아닌가요? 남잔 그 돈 한 푼도 안 쓰고 두 모녀만 쓴건가요?

    그런 논리면 공평하게 남자가 쓴돈 1/3 쯤 빼고 갚아야 맞는것같은데요?

  • 25. 헐…
    '23.9.20 12:02 AM (73.227.xxx.180)

    이혼 안했으면….세상 문젠데? ㅋ

  • 26. 원글
    '23.9.20 12:04 AM (223.39.xxx.249)

    설마요...이혼은 했겠지요

  • 27. ...
    '23.9.20 12:04 A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사실혼 아닌거 같다니까요. 사실혼이면 판결문에 당연히 생활공동체로 함께 쓴 돈이라고 했겠죠.

  • 28. ...
    '23.9.20 12:09 AM (106.102.xxx.241) - 삭제된댓글

    송금만 5억 넘게 계속 해주고 카드도 하나 건네줘서 엄마랑 나연이 스무살 넘도록 1억 넘게 긁었다는데...어려서부터 오며가며 현금으로 용돈도 줬을거 같은데 참...헤어지면서 조금이라도 보답하지...

  • 29. 아니
    '23.9.20 12:09 AM (217.149.xxx.121)

    사실혼도 아닌데
    왜 남한테 그렇게 돈을 6억이나 받아요?
    정상이 아니네요...
    유부녀가 진짜 뭐죠?

  • 30. ...
    '23.9.20 12:11 AM (106.102.xxx.129) - 삭제된댓글

    이혼을 했든 별거를 했든 딸이랑 지내면서 일은 거의 안하고 생활비를 그 남자한테 다 받아 썼나 보네요

  • 31. 일단
    '23.9.20 12:12 AM (61.47.xxx.114)

    돈다갚았다고하는데요?

  • 32. 아니
    '23.9.20 12:13 AM (217.149.xxx.121)

    그럼 도의적으로 갚아야지
    모녀가 둘 다 왜 저래요?
    남의 돈을 그것도 6억이나
    아무 댓가없이 펑펑 썼다구요?
    모녀 ..도 아니고 뭐죠?

  • 33. ,,
    '23.9.20 12:17 A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이러다가 나연 재계약 무산되는거 아니겠죠

  • 34. ..
    '23.9.20 12:19 AM (220.71.xxx.193)

    화폐가치거 떨어진 지금도 6억하면 큰돈인데 저 당시 6억은 더 어마어마했어요. 강남아파트도 살수 있었던.. 그리고 송금한거 외에 자잘하게 들었던 비용이나 데이트비용까지하면 더 큰 금액일텐데...참...도의적으로 일부는 돌려줬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렇게 돈 많이 벌었으면~~

  • 35. 돈을
    '23.9.20 12:19 AM (217.149.xxx.121)

    다 갚았는데 왜 고소를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 36. 원글
    '23.9.20 12:23 AM (223.39.xxx.249) - 삭제된댓글

    일단 저 기사엔 재판부가 송금사실은 인정했는데, 갚았다는 글은 없어서요. 만약 갚았는데 남자가 저러는거면 ㅇㅇㅊ라고 생각해요

  • 37. ,,
    '23.9.20 12:24 AM (222.238.xxx.250)

    인성 강조하는 소속사니까 곧 합의소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 38. 인성 ㅋㅋㅋ
    '23.9.20 12:25 AM (217.149.xxx.121)

    소속사 사장부터 조강지처 마누라 튓통수 치며 이혼한 놈인데
    인성 ㅋㅋㅋㅋㅋ

  • 39. 원글
    '23.9.20 12:25 AM (223.39.xxx.249)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04년 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5억3590만8275원을 나연 측에 송금했다. 또 나연과 나연의 어머니는 2009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6년간 A씨 명의로 된 신용카드로 1억1561만2093원을 결제했다. 나연은 2015년 10월에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일단 저 기사엔 재판부가 송금사실은 인정했는데, 갚았다는 글은 없어서요. 만약 갚았는데 남자가 저러는거면 ㅇㅇㅊ라고 생각해요

  • 40. 갚았는데
    '23.9.20 12:28 AM (217.149.xxx.121)

    뭔 소송을 해요?
    재판에 갈 수도 없어요.
    갚은 돈 달라는 재판은 성립이 안됩니다.
    안 갚았으니 갚으라는 소송을 하는거죠.

  • 41. ㅎㅎ
    '23.9.20 12:34 AM (112.154.xxx.57)

    나연이 김국진 친구 딸이라고 했는데..
    저 남자가 친구일까요?
    아니면 엄마?이혼한 아빠..인지

  • 42. 그냥
    '23.9.20 12:35 AM (223.39.xxx.18)

    괘씸해서 그런 듯
    남자돈으로 생활하고 나연이 연예인 학원 보내며 연습생 준비 시켜줬고 자기들도 잘 되면 갚겠다 식으로 얘기했는데
    뜨고 나서도 아무소식도 없으니 한풀이 겸 소송 한 거 같아요
    그래서 남자쪽은 항소도 안했답니다 이건 돈이 아니가 도리의 문제죠 차라리 어느정도 갚아주고 덮는게 이미지에 나을텐데
    소송까지 해서 소문나고 이미지 타락했음 소탐대실이죠
    남자쪽이 바란대로 됐네요 모녀가 현명하지를 못해요 ...아무튼정황상 나연이 편 못들겠어요

  • 43. ...
    '23.9.20 12:41 AM (106.102.xxx.139) - 삭제된댓글

    엄마가 뻔뻔하고 양심이 좀 없는 스타일 같아요. 그러니 애초에 돈도 그렇게 거액을 바라고 받았겠죠.

  • 44. ...
    '23.9.20 12:44 AM (106.102.xxx.154) - 삭제된댓글

    엄마가 뻔뻔하고 양심이 좀 없는 스타일 같아요. 그러니 애초에 돈도 그렇게 거액을 바라고 받았겠죠.

  • 45. 빌려준거 아닌데
    '23.9.20 12:49 AM (115.143.xxx.201)

    좋아서 줘놓구 그딸 성공하니 고소하는게 말이되나?
    여친좋아서 선물해놓구 헤어질땐 선물 내놓으라는 양아치네요
    참나 그럼 선물이아니고 빌려준건지
    바보같이 주구선 이제와서 어이가없네요
    저러니 버림당했지

  • 46. ..
    '23.9.20 12:49 AM (223.38.xxx.73)

    나연이 이미지 생각해서 6억 주면 좋았을 거 같지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실제는 남자가 더 받으려고 난리쳤을 거고 남자측 변호사가 제시한 금액이 6억 같아요
    친구 엄마가 사별 후 두 딸 혼자 키우면서 10년 정도 유부남 도움 받다가 재혼한다고 했더니 와이프도 있고 잘 큰 자녀도 둘 있는 사람이 잡을 다 뒤집어 엎었다네요 이혼도 안 하고 남 주기엔 아깝고
    모르는 와이프만 불쌍하지
    사업하니까 낮시간에 와서 안방에서 놀다가는 거 놀러간 제가 한두번 본 게 아니에요

  • 47.
    '23.9.20 12:59 AM (171.241.xxx.223)

    근데 아빠 있다하지 않았어요? 이혼한거에요?

  • 48. 근데
    '23.9.20 1:02 AM (223.39.xxx.48)

    남자가 진짜 받으려고 했으면 항소했겠죠
    항소 안했답니다 그냥 이미지 타격만 주려 한 거 같아요
    그러게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 49. ...
    '23.9.20 1:02 AM (106.102.xxx.159)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e51MONEZXcQ?si=jSgDEuzx6_05wtae
    엄마랑 같이 출연한 방송도 있네요. 왕종근 아나운서 부인 닮은거 같아요.

  • 50. 연애질
    '23.9.20 2:20 AM (124.51.xxx.54) - 삭제된댓글

    하고는
    토하라고 하는거네요.
    둘이 헤어졌나보죠.

  • 51. 선플
    '23.9.20 2:30 AM (182.226.xxx.161)

    진짜 정 떨어지죠..

  • 52. 22
    '23.9.20 4:43 AM (116.32.xxx.155)

    다 떠나 어려울때 도움 받았는데
    수중에 돈이 생김 일부라도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건 그냥 인간의 도리 같은데22

  • 53. ㅇㅇ
    '23.9.20 5:30 AM (1.234.xxx.148)

    저 요구가 인용되면 대한민국 뒤집어집니다.
    남자들 바람 필 때는 원룸 월세, 아파트 전세 얻어주고 생활비 주고 명품백 사다 안겨주다가
    여자가 싫증나거나,
    딴 여자 생기면,
    소송해서 압류하고 회수해서
    합법적으로 본전 찾아서
    또 다른 연애질 총알로 쓸 수 있어요.
    국가가 남자의 바람을 장려하고
    지갑까지 보호해주는 셈이 되니까
    법적으로는 패소되는 게 맞아요.

  • 54. 도의상
    '23.9.20 5:35 AM (142.198.xxx.213)

    법을 떠나서
    어려울때 도움받았으면
    도의상 반이라도 주겠어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양심 불량이라고 생각해요

  • 55. 저도 도의상
    '23.9.20 6:28 AM (58.231.xxx.119)

    원글님 생각과 같아요.
    아무리 사심없이 생활비 준거라해도
    딸이 그렇게 성공해서 돈이 있으면
    어려울때 도움받은거 고마워서라도 줄것같은데. 22222222222
    양심불량이네요

  • 56. 나연모녀
    '23.9.20 6:35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이미지는 제대로 바닥치네요.
    생활비며 카드 12년? 받아쓰고
    나연이 돈벌면서 관계를 끊었나보네요.
    12년이면 거의 학창시절 전부인데.....

  • 57. 솔직히
    '23.9.20 7:46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토사구팽이죠
    유튜브에 보면 팩트 많습니다
    그 모녀 옹호하고 싶은 맘 일도 없어요
    9살때 부터 서포트 해준 사람인데
    진짜 염치없는 모녀임 이제 나락이죠

  • 58. 그사람과
    '23.9.20 7:46 AM (203.142.xxx.241)

    엄마가 잘 되서 결혼이라도 하고 산다면야 갚을 필요없겠지만, 헤어졌다면,, 그리고 내게 그돈 갚을 능력충분하다면 그래도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 명의 카드도 쓰고.. 명목상 내가 성공하면 갚을께라고 그당시에 말한건 없어도, 원금이라도 갚을것 같은데..

  • 59. 솔직히
    '23.9.20 7:47 AM (115.140.xxx.4)

    배은망덕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팩트 많습니다
    그 모녀 옹호하고 싶은 맘 일도 없어요
    9살때 부터 서포트 해준 사람인데
    진짜 염치없는 모녀임 이제 나락이죠

  • 60. 나연?
    '23.9.20 9:25 AM (211.200.xxx.116)

    그 이쁘게 생겨서 다현이 왕따주도하고
    팀분위기 살벌하게 만드는 애 맞지요?
    인성논란 계속있더니 역시... 엄마부터 제정신 아니네요
    남친에게 수년간 생활비 받아쓰는 젊은 엄마. 딱 봐도 나오지않아요? 어떤여자인지. 젊은여자가 일을해도 했겠구만

  • 61. 주의
    '23.9.20 10:10 AM (118.235.xxx.32)

    고소한다했어요. 추측성 글들 지우시길.

  • 62. 음...
    '23.9.20 10:41 AM (125.190.xxx.212)

    도의적으로 갚는게..

  • 63. ....
    '23.9.20 10:42 AM (112.147.xxx.62)

    받은 돈은 줘야 하는게 맞죠

    타인간 무상증여는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 64. ....
    '23.9.20 10:43 A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동거중에
    한달에 사백넘게 주는게 쉬운일일까요?
    그돈으로 잘 생활했으면
    어느정도 고마움의 표시로 갚아야죠
    어떻게 안면몰수했길래 저남자가 저렇게 나올까요....

  • 65. ㅇㅇ
    '23.9.20 11:02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구하라 친모도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
    생활비며 카드 12년 받아쓰고
    나연이 돈벌면서 관계를
    끊었나보군
    12년이면 거의
    학창시절 전부인데

  • 66. 에에
    '23.9.20 11:17 AM (122.34.xxx.79)

    이혼 안 했단 댓글은 모에용? 사실 아니죠??
    이혼 안 했는데 애인이 준 돈.. 너무 큰 이미지 타격이잖아요
    그건 아니겟죠 설마

  • 67. ....
    '23.9.20 11:42 AM (125.178.xxx.184)

    법적이 문제도 없고
    은혜갚을 필요도 없지만
    이제 나연 이미지는 끝난거죠 가정사도 쓸데없이 알려지고
    나연이 쩌리도 아니고 탑그룹 인기멤버인데 6억 줘버리고 입 다물게 해야지

  • 68. 심한거죠
    '23.9.20 12:15 PM (211.244.xxx.144) - 삭제된댓글

    딸이 대스타인데 어렸을때 먹여살려줬음 고마움은 알아야죠.
    그 남자입장에선 6억 받고싶은 마음 이해가고 그걸 안주는 나연네가 못된거 같아요

  • 69. dd
    '23.9.20 12:17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근데 이렇게 큰 돈은 어떤 식으로 갚나요? 증여 이런 것?

  • 70. 가을
    '23.9.20 12:29 PM (122.36.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
    엄마가 딸 얼굴에 똥칠하네요
    이제 한물갔으니 망정이지,,,

  • 71. ..
    '23.9.20 12:41 PM (175.119.xxx.68)

    가루 집안이군요

  • 72. 가루가 아니라
    '23.9.20 2:25 PM (76.94.xxx.132)

    꽃ㅂ 집안 같음.

  • 73. 이미지타격없음
    '23.9.20 2:28 PM (222.100.xxx.14)

    이미지 타격은 무슨요
    시녀들 많아서 아무 영향 없을 겁니다.
    예로부터 연예인이랑 재벌 걱정이 젤 쓸데 없다 싶을 만큼
    잘 먹고 잘 살 겁니다.
    저런 건 웃어 넘길 정도의 마인드가 되야 연옌 성공합니다.

  • 74.
    '23.9.20 2:44 PM (210.117.xxx.151) - 삭제된댓글

    이용할때 계속 이용하고 필요없어지니 팽하는 그런건가

  • 75. ..
    '23.9.20 2:54 PM (106.102.xxx.233) - 삭제된댓글

    잘먹고 잘 살기야 하겠죠. 그런데 이제 트와이스도 끝물이고 개인활동 하고 싶을텐데 그건 또 팬장사만은 아니라..

  • 76. .......
    '23.9.20 2:57 PM (1.241.xxx.216)

    성공했으면 어려울때 같이 살면서 생활비 학비 대줬으면 나름 보답은 할거같아요
    그게 결국 딸 위하는 일인데 생각이 짧은거 같아요

  • 77. 글 좀
    '23.9.20 2:59 PM (58.140.xxx.131)

    링크 안 보고 댓글 다신 분들 많으시네
    6억 사용처가 월세 통신비 대출 학비라잖아요
    학비 정도는 친아버지한테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 78. 무무무
    '23.9.20 4:54 PM (1.243.xxx.162)

    사실혼이던 아니던
    십년넘게 월 500 이상을 갖다 썼는데..
    500 이 적은금액도 아니고..
    보답을 안해서 이런거 아닌가요? 성공했음 조금이라도 성의 표시를 했음 좋았을거같네요

  • 79. 에구..
    '23.9.20 5:20 PM (118.36.xxx.17)

    엄마가 쫌 그렇네요.
    빚투 승소라는 기사가 나연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은데..
    참.. 사실혼 관계 였다해도.. 그리고 헤어졌다고 해도
    어린시절 도움을 준 그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고마운건 고마운겁니다!

  • 80. ….
    '23.9.20 5:44 PM (218.212.xxx.182)

    정말…가수집안은 평범하기 쉽지않네요.
    엄마가 좀심하셨어요..입장 바꿔도

  • 81. ..
    '23.9.20 6:30 PM (106.101.xxx.138)

    상식적인 사람은 애초에 남한테 10년 넘게 매달 500씩이나 되는 큰돈을 계속 받지도 않죠
    힘든 시절 남한테 돈 받을땐 덥썩, 그결과 성공하니 돈 돌려줘야할땐 안면몰수

  • 82. 명시니
    '23.9.20 6:53 PM (116.39.xxx.162)

    엄마 비슷한 듯

  • 83. ...
    '23.9.20 6:54 PM (211.51.xxx.206)

    남자가 저때는 넉넉했어도 나이가 들면 하던 일이 잘안되서 돈이 아쉬워지고 그런 경우도 많잖아요..그래서 돈을 좀 받고 싶었을수 있는데..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인데 돈아낄려고 하다가 나연양 이미지가 넘 나빠졌네요..엄마가 저렇게 사생활 다 까발려지기전에 적당히 합의해서 성의표시하고 소문나지 않도록 하면 더 좋았을듯 싶어요..그리고 저 남자덕에 연습생 생활도 했으면 트와이스된 공이 저 사람한테도 있으니 감사함 표시했으면 좋았지 않을까요..

  • 84. ..
    '23.9.20 7:13 PM (210.117.xxx.151)

    남자쪽이 억울할것 같아요
    인성이 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437 아이들 핸드폰 관리 안하시죠~??.(고등) 고등 13:02:50 1
1594436 더에이트쇼 다 봤어요 ㅇㅇ 12:58:40 80
1594435 청담동 김호중 술집보고 이런저런 그곳 12:58:13 180
1594434 젤아이라이너 바비브라운과 토니몰리 레드팬더 12:55:45 52
1594433 피아니스트 유자왕 인사법 1 ㄱㄴㄷ 12:53:29 186
1594432 우리동네 당근 근황 4 .. 12:52:29 285
1594431 청춘의 향기 ... 12:52:04 51
1594430 위메프 쥐포 가격 괜찮네요 ㅇㅇ 12:51:39 68
1594429 중2 딸 - 이거 뇌에 이상있는건가요? 4 .> 12:51:23 380
1594428 고수사왔는데 요리알려주세요~ 2 고수 12:45:26 141
1594427 미국 서부여행예정인데, 4인가족 하루식비40만원이면 될까요? 4 la 12:40:56 450
1594426 친한 동료가 쌍둥이아빠되는데 작은선물 뭐가좋아요? 1 12:35:46 179
1594425 라식은 몇살부터 할수있나요 6 12:35:11 208
1594424 그럼 이제 아이허브못사요? 2 .... 12:33:16 709
1594423 오늘이 5월 18일이네요 4 오월의 광주.. 12:30:02 333
1594422 尹대통령 "빚만 잔뜩 물려받은 소년가장 같아 답답한 심.. 28 0000 12:23:57 1,172
1594421 회사에 친하지도 않은데 반말하는 사람. 8 이런경우 12:19:02 432
1594420 나혼산 구성환편에서 이장우 리액션 7 ㅎㅎ 12:17:57 1,456
1594419 우리는 보았다. 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 것을.. 4 .. 12:15:33 704
1594418 주변 보니 바람은 비정상인 사람들이 하더라구요. 정상들은 안 해.. 1 12:15:18 409
1594417 구성환네 강아지 품종 3 ㅇㅇㅇㅇ 12:09:39 978
1594416 며느리 못생겼고 키작다고 욕하는 시모 23 12:08:48 1,795
1594415 나르시시스트 성격장애도 유전? 가족력이 있나봐요 1 .. 12:04:35 341
1594414 엑셀 사진 캡쳐해서 넣는데 선명하게 넣는 방벞 아시는분 허브핸드 12:03:28 109
1594413 프린터기 블랙잉크 안나올경우 3 ... 11:58:00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