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동안 6억이면 연봉 5000이라고 가정하면 고스란히
12년을 몰빵한건데, 어려울때 생활비를 받아썼으면
대성공을 하고나면 일부라도 돌려줘야 하지 않나요?
평범한 사람들도 그렇게 은혜를 입으면 갚는다는 마음이 일반적일텐데요....
https://www.instagram.com/p/CxXEPyMyXEu/?igshid=MzRlODBiNWFlZA==
12년동안 6억이면 연봉 5000이라고 가정하면 고스란히
12년을 몰빵한건데, 어려울때 생활비를 받아썼으면
대성공을 하고나면 일부라도 돌려줘야 하지 않나요?
평범한 사람들도 그렇게 은혜를 입으면 갚는다는 마음이 일반적일텐데요....
https://www.instagram.com/p/CxXEPyMyXEu/?igshid=MzRlODBiNWFlZA==
사실혼인지 단순히 남친인지에 따라 쟁점이 다를거같아요
같이 살면서 받은거면 생활비인데 전업주부가 이혼한다고 남편한테 빚안값잖아요
10년이상 살면 재산분할을 받죠
법원에서 사실혼이라잖아여
사실혼 아닌거 같아요. 그랬으면 사실혼 관계로 함께 생활하며 쓴 금액이라는 문구도 있었을거 같아요. 한번에 준게 아니라 정기적으로 준 금액이고 명문화된 대여라는 증거가 없으니 돌려받을 생각 없이 준 금액이라고 본듯요.
법원이 갚을 의무 없답니다
연인관계로 생활비로 쓴거라고
판결 무죄 나왔어요
구하라 친모도 법적으로는 문제 없어요
이것저것 다 떠나 어려울때 도움 받았는데
수중에 돈이 생김 일부라도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건 그냥 인간의 도리 같은데
저집도 엄마가 안티구나
같이 쓴돈 같은데 왜 줘야해요?
좋을때 쓰라고 줬으면서
치사하게 이제와서 돌려달라고?
남자는 받지 못할꺼 알고 받을 생각도 없지만
욕먹어보라고 그런거죠.
헤어지고 헤코지하는 남자랑 다를께 뭔가요.
그러니까요. 연습생때부터 부잣집 딸인줄 알만큼 잘하고 다녔다는데 아빠였다면 이것저것 호강시켜 줬겠죠. 남한테 그 도움을 받았는데 관계 끝났어도 엄마가 주도적으로 깔끔하게 어느 정도 보답을 해야 도의적으로 맞죠.
원글님 생각과 같아요.
아무리 사심없이 생활비 준거라해도
딸이 그렇게 성공해서 돈이 있으면
어려울때 도움받은거 고마워서라도 줄것같은데.
대성공했으면
돈 갚아야죠.
나연이 엄마가 너무 했어요.
연인하고 헤어지면 선물한거나 썼던비용 돌려받나요?
진짜 궁금해서요
일단 저렇게 헤어지면 본전 생각날 돈을 받지 않아요
여기 남미새 그렇게 많은데 여기는 나연편드네요.
그냥 적당한 선물이 아니잖아요.
보니까 나연 아빠도 생존해 계신 거 같은데
자기 아빠말고 왜 엄마의 남자한테 돈받아 쓰나요?
그리고 친척이라 생각해도 성공했으면
반이라도 갚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님들은 남친한테 저런 돈 받아쓰고 살았어요?
저는 엄마가 뭐 받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나연이 잘못은 아니지만 도의적으로 일부라도 갚겠어요.
10년 넘게 나연이도 덕을 본 거 아닌가요?
친아빠도 아닌데 그럼 도의적으로라도
고맙다고 보상할듯
다른게 먹튄가요?
나연이 엄마가 욕심이 많았네요.
사귀다 헤어져도 명품백이며 커플링 다 돌려주는게 현실인데.
누가 사귀다 헤어진다고 돌려줘요.
돌려달라는 찌질한 사람은 듣도보도 못했는데
저도 심한것 같아요
이제 딸이 유명 스타인데 감사했다고
조금이라도 인사가 있었으면 소송까지 갔으려나 싶네요
도움받았으면
그때그마음이 고마워서라도 갚겠네요 저같으면.
가난하면 어쩔수 없지만
돈도 많이 있을텐데.
사실혼 관계였다는데 동거하면서 남자가 준 돈 생활비로 쓴거 아닌가요? 남잔 그 돈 한 푼도 안 쓰고 두 모녀만 쓴건가요?
도움받았으면
그때그마음이 고마워서라도 갚겠네요 저같으면.
가난하면 어쩔수 없지만
돈도 많이 있을텐데.
어쨌든 그 도움 받았기때문에
자식도 부족함 없이 잘 키웠고
가난에 허덕이며 살지도 않았잖아요.
단순히 선물이나 썼던 데이트비용이 아닌거잖아요?
월로 따지면 꼬박꼬박 400만원인데,
누가 나한테 한달에 40만원씩만 줘도 고맙고 형편좋아지면 갚아야겠다 싶지 않나요?
사실혼인건 맞아요? 나연 부모님 이혼안했다는 말도 있던데
사실혼 관계였다는데 동거하면서 남자가 준 돈 생활비로 쓴거 아닌가요? 남잔 그 돈 한 푼도 안 쓰고 두 모녀만 쓴건가요?
그런 논리면 공평하게 남자가 쓴돈 1/3 쯤 빼고 갚아야 맞는것같은데요?
이혼 안했으면….세상 문젠데? ㅋ
설마요...이혼은 했겠지요
사실혼 아닌거 같다니까요. 사실혼이면 판결문에 당연히 생활공동체로 함께 쓴 돈이라고 했겠죠.
송금만 5억 넘게 계속 해주고 카드도 하나 건네줘서 엄마랑 나연이 스무살 넘도록 1억 넘게 긁었다는데...어려서부터 오며가며 현금으로 용돈도 줬을거 같은데 참...헤어지면서 조금이라도 보답하지...
사실혼도 아닌데
왜 남한테 그렇게 돈을 6억이나 받아요?
정상이 아니네요...
유부녀가 진짜 뭐죠?
이혼을 했든 별거를 했든 딸이랑 지내면서 일은 거의 안하고 생활비를 그 남자한테 다 받아 썼나 보네요
돈다갚았다고하는데요?
그럼 도의적으로 갚아야지
모녀가 둘 다 왜 저래요?
남의 돈을 그것도 6억이나
아무 댓가없이 펑펑 썼다구요?
모녀 ..도 아니고 뭐죠?
이러다가 나연 재계약 무산되는거 아니겠죠
화폐가치거 떨어진 지금도 6억하면 큰돈인데 저 당시 6억은 더 어마어마했어요. 강남아파트도 살수 있었던.. 그리고 송금한거 외에 자잘하게 들었던 비용이나 데이트비용까지하면 더 큰 금액일텐데...참...도의적으로 일부는 돌려줬으면 좋았을텐데요 그렇게 돈 많이 벌었으면~~
다 갚았는데 왜 고소를 해요?
말도 안되는 소리를.
일단 저 기사엔 재판부가 송금사실은 인정했는데, 갚았다는 글은 없어서요. 만약 갚았는데 남자가 저러는거면 ㅇㅇㅊ라고 생각해요
인성 강조하는 소속사니까 곧 합의소식이 나오지 않을까요
소속사 사장부터 조강지처 마누라 튓통수 치며 이혼한 놈인데
인성 ㅋㅋㅋㅋㅋ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2004년 8월부터 2016년 6월까지 5억3590만8275원을 나연 측에 송금했다. 또 나연과 나연의 어머니는 2009년 3월부터 2015년 2월까지 6년간 A씨 명의로 된 신용카드로 1억1561만2093원을 결제했다. 나연은 2015년 10월에 트와이스로 데뷔했다.
일단 저 기사엔 재판부가 송금사실은 인정했는데, 갚았다는 글은 없어서요. 만약 갚았는데 남자가 저러는거면 ㅇㅇㅊ라고 생각해요
뭔 소송을 해요?
재판에 갈 수도 없어요.
갚은 돈 달라는 재판은 성립이 안됩니다.
안 갚았으니 갚으라는 소송을 하는거죠.
나연이 김국진 친구 딸이라고 했는데..
저 남자가 친구일까요?
아니면 엄마?이혼한 아빠..인지
괘씸해서 그런 듯
남자돈으로 생활하고 나연이 연예인 학원 보내며 연습생 준비 시켜줬고 자기들도 잘 되면 갚겠다 식으로 얘기했는데
뜨고 나서도 아무소식도 없으니 한풀이 겸 소송 한 거 같아요
그래서 남자쪽은 항소도 안했답니다 이건 돈이 아니가 도리의 문제죠 차라리 어느정도 갚아주고 덮는게 이미지에 나을텐데
소송까지 해서 소문나고 이미지 타락했음 소탐대실이죠
남자쪽이 바란대로 됐네요 모녀가 현명하지를 못해요 ...아무튼정황상 나연이 편 못들겠어요
엄마가 뻔뻔하고 양심이 좀 없는 스타일 같아요. 그러니 애초에 돈도 그렇게 거액을 바라고 받았겠죠.
엄마가 뻔뻔하고 양심이 좀 없는 스타일 같아요. 그러니 애초에 돈도 그렇게 거액을 바라고 받았겠죠.
좋아서 줘놓구 그딸 성공하니 고소하는게 말이되나?
여친좋아서 선물해놓구 헤어질땐 선물 내놓으라는 양아치네요
참나 그럼 선물이아니고 빌려준건지
바보같이 주구선 이제와서 어이가없네요
저러니 버림당했지
나연이 이미지 생각해서 6억 주면 좋았을 거 같지만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실제는 남자가 더 받으려고 난리쳤을 거고 남자측 변호사가 제시한 금액이 6억 같아요
친구 엄마가 사별 후 두 딸 혼자 키우면서 10년 정도 유부남 도움 받다가 재혼한다고 했더니 와이프도 있고 잘 큰 자녀도 둘 있는 사람이 잡을 다 뒤집어 엎었다네요 이혼도 안 하고 남 주기엔 아깝고
모르는 와이프만 불쌍하지
사업하니까 낮시간에 와서 안방에서 놀다가는 거 놀러간 제가 한두번 본 게 아니에요
근데 아빠 있다하지 않았어요? 이혼한거에요?
남자가 진짜 받으려고 했으면 항소했겠죠
항소 안했답니다 그냥 이미지 타격만 주려 한 거 같아요
그러게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https://youtu.be/e51MONEZXcQ?si=jSgDEuzx6_05wtae
엄마랑 같이 출연한 방송도 있네요. 왕종근 아나운서 부인 닮은거 같아요.
하고는
토하라고 하는거네요.
둘이 헤어졌나보죠.
진짜 정 떨어지죠..
다 떠나 어려울때 도움 받았는데
수중에 돈이 생김 일부라도 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건 그냥 인간의 도리 같은데22
저 요구가 인용되면 대한민국 뒤집어집니다.
남자들 바람 필 때는 원룸 월세, 아파트 전세 얻어주고 생활비 주고 명품백 사다 안겨주다가
여자가 싫증나거나,
딴 여자 생기면,
소송해서 압류하고 회수해서
합법적으로 본전 찾아서
또 다른 연애질 총알로 쓸 수 있어요.
국가가 남자의 바람을 장려하고
지갑까지 보호해주는 셈이 되니까
법적으로는 패소되는 게 맞아요.
법을 떠나서
어려울때 도움받았으면
도의상 반이라도 주겠어요..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양심 불량이라고 생각해요
원글님 생각과 같아요.
아무리 사심없이 생활비 준거라해도
딸이 그렇게 성공해서 돈이 있으면
어려울때 도움받은거 고마워서라도 줄것같은데. 22222222222
양심불량이네요
이미지는 제대로 바닥치네요.
생활비며 카드 12년? 받아쓰고
나연이 돈벌면서 관계를 끊었나보네요.
12년이면 거의 학창시절 전부인데.....
토사구팽이죠
유튜브에 보면 팩트 많습니다
그 모녀 옹호하고 싶은 맘 일도 없어요
9살때 부터 서포트 해준 사람인데
진짜 염치없는 모녀임 이제 나락이죠
엄마가 잘 되서 결혼이라도 하고 산다면야 갚을 필요없겠지만, 헤어졌다면,, 그리고 내게 그돈 갚을 능력충분하다면 그래도 갚아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그사람 명의 카드도 쓰고.. 명목상 내가 성공하면 갚을께라고 그당시에 말한건 없어도, 원금이라도 갚을것 같은데..
배은망덕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팩트 많습니다
그 모녀 옹호하고 싶은 맘 일도 없어요
9살때 부터 서포트 해준 사람인데
진짜 염치없는 모녀임 이제 나락이죠
그 이쁘게 생겨서 다현이 왕따주도하고
팀분위기 살벌하게 만드는 애 맞지요?
인성논란 계속있더니 역시... 엄마부터 제정신 아니네요
남친에게 수년간 생활비 받아쓰는 젊은 엄마. 딱 봐도 나오지않아요? 어떤여자인지. 젊은여자가 일을해도 했겠구만
고소한다했어요. 추측성 글들 지우시길.
도의적으로 갚는게..
받은 돈은 줘야 하는게 맞죠
타인간 무상증여는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동거중에
한달에 사백넘게 주는게 쉬운일일까요?
그돈으로 잘 생활했으면
어느정도 고마움의 표시로 갚아야죠
어떻게 안면몰수했길래 저남자가 저렇게 나올까요....
구하라 친모도
법적으로는 문제 없다
생활비며 카드 12년 받아쓰고
나연이 돈벌면서 관계를
끊었나보군
12년이면 거의
학창시절 전부인데
이혼 안 했단 댓글은 모에용? 사실 아니죠??
이혼 안 했는데 애인이 준 돈.. 너무 큰 이미지 타격이잖아요
그건 아니겟죠 설마
법적이 문제도 없고
은혜갚을 필요도 없지만
이제 나연 이미지는 끝난거죠 가정사도 쓸데없이 알려지고
나연이 쩌리도 아니고 탑그룹 인기멤버인데 6억 줘버리고 입 다물게 해야지
딸이 대스타인데 어렸을때 먹여살려줬음 고마움은 알아야죠.
그 남자입장에선 6억 받고싶은 마음 이해가고 그걸 안주는 나연네가 못된거 같아요
근데 이렇게 큰 돈은 어떤 식으로 갚나요? 증여 이런 것?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 생각..
엄마가 딸 얼굴에 똥칠하네요
이제 한물갔으니 망정이지,,,
가루 집안이군요
꽃ㅂ 집안 같음.
이미지 타격은 무슨요
시녀들 많아서 아무 영향 없을 겁니다.
예로부터 연예인이랑 재벌 걱정이 젤 쓸데 없다 싶을 만큼
잘 먹고 잘 살 겁니다.
저런 건 웃어 넘길 정도의 마인드가 되야 연옌 성공합니다.
이용할때 계속 이용하고 필요없어지니 팽하는 그런건가
잘먹고 잘 살기야 하겠죠. 그런데 이제 트와이스도 끝물이고 개인활동 하고 싶을텐데 그건 또 팬장사만은 아니라..
성공했으면 어려울때 같이 살면서 생활비 학비 대줬으면 나름 보답은 할거같아요
그게 결국 딸 위하는 일인데 생각이 짧은거 같아요
링크 안 보고 댓글 다신 분들 많으시네
6억 사용처가 월세 통신비 대출 학비라잖아요
학비 정도는 친아버지한테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사실혼이던 아니던
십년넘게 월 500 이상을 갖다 썼는데..
500 이 적은금액도 아니고..
보답을 안해서 이런거 아닌가요? 성공했음 조금이라도 성의 표시를 했음 좋았을거같네요
엄마가 쫌 그렇네요.
빚투 승소라는 기사가 나연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은데..
참.. 사실혼 관계 였다해도.. 그리고 헤어졌다고 해도
어린시절 도움을 준 그분에게
고마움을 표현했어야 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에 공짜는 없으니까요.
고마운건 고마운겁니다!
정말…가수집안은 평범하기 쉽지않네요.
엄마가 좀심하셨어요..입장 바꿔도
상식적인 사람은 애초에 남한테 10년 넘게 매달 500씩이나 되는 큰돈을 계속 받지도 않죠
힘든 시절 남한테 돈 받을땐 덥썩, 그결과 성공하니 돈 돌려줘야할땐 안면몰수
엄마 비슷한 듯
남자가 저때는 넉넉했어도 나이가 들면 하던 일이 잘안되서 돈이 아쉬워지고 그런 경우도 많잖아요..그래서 돈을 좀 받고 싶었을수 있는데..연예인은 이미지가 생명인데 돈아낄려고 하다가 나연양 이미지가 넘 나빠졌네요..엄마가 저렇게 사생활 다 까발려지기전에 적당히 합의해서 성의표시하고 소문나지 않도록 하면 더 좋았을듯 싶어요..그리고 저 남자덕에 연습생 생활도 했으면 트와이스된 공이 저 사람한테도 있으니 감사함 표시했으면 좋았지 않을까요..
남자쪽이 억울할것 같아요
인성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