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 직원이 입던 옷 판다는 댓글이 많은데

양심 조회수 : 6,630
작성일 : 2023-09-19 17:59:16

 백화점에서 산 옷에 드라이 클리닝 맡긴 흔적이 (이름 씌어 있음) 있다는 기사 봤는데

 

택은 어떻게 하고 입다가

되파는 걸까요?

 

 옷을 샀다가 드라이 맡긴 후에 환불한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압도적으로 댓글에 백화점 매니저나 직원이 입는다는 글이 많아서요.

 

 택도 새로 만들어서 붙이나요?

 

신상 나올 때마다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할 리는 없고 궁금하긴 했지만

사실이라면 진짜 기분 나쁘네요.

IP : 119.71.xxx.2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19 6:00 PM (106.101.xxx.48)

    사실입니다 본인브랜드옷입다 드라이한후 다시 판매

  • 2. 택갈이
    '23.9.19 6:01 PM (49.175.xxx.75)

    택이야 뭐 밴드 도구 있잖아요~ 입기전에 자르고 입은후에 다시 작업하나보네요

  • 3. ㅇㅇ
    '23.9.19 6:02 PM (211.246.xxx.113)

    매니저가 매장에서 신상 옷을 입고 일 하는 것도
    봤어요
    이 옷이 저 옷이다 하면서요
    판촉의 한 방법인가.. 했는데.

  • 4. 원글
    '23.9.19 6:03 PM (119.71.xxx.22)

    그럼 가격을 파격적으로 낮추던지 해야지
    백화점은 믿고 샀는데
    이제 신뢰감이 바닥이네요.

  • 5.
    '23.9.19 6:08 PM (180.134.xxx.206)

    가격대 있는 여성복의 경우. 특히 55사이즈가
    그렇고 나머지는 걱정 안하셔도 된디고 하더라고요

  • 6. 웬글님
    '23.9.19 6:08 PM (175.223.xxx.208)

    브랜드 파견 직원이고 직원이 몰래 입고 세탁해서 돌려넣는 거지
    백화점이 공인해 준 건 아닌데요.

  • 7. 원글
    '23.9.19 6:11 PM (119.71.xxx.22)

    저 모 패션몰에서 산 타****여성 바지(55사이즈)에 다림질 선이 두 개인데 엄청 찝찝하거든요.
    모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패션몰인데 직원이 입던 옷 보낸 것 같아서요.

  • 8. 원글
    '23.9.19 6:13 PM (119.71.xxx.22)

    많은 사람들이 아는 사실을
    백화점에서만 모를까요?

  • 9. 저기
    '23.9.19 6:17 PM (175.223.xxx.208)

    고객이 신고 들어오면 바로 확인 들어 가겠지만 그 외에 백화점에서 할 수 있는일이 뭐가있을까요?
    모든 직원들을 다 잠재적 범죄자로 보고 직원들 평소에 어떤 옷 입고 다니나 CC TV분석할 수도 없고.

  • 10. ㅇㅇ
    '23.9.19 6:19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확실한 증거가 없으니 어쩌겠어요.
    별루네요 입던옷이라면

  • 11. 원글
    '23.9.19 6:23 PM (119.71.xxx.22)

    다른 고객이 시착해 본 건 이해하지만
    며칠을 입었을지 모를 옷 파는 거 참 양심 없네요.
    백화점에서도 이런 일이 공공연한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상황이니 최소한의 양심을 가지고 판매하라. 적발될 시 매장에 불이익이 있을 거라는 정도는 해줄 수 있죠.

  • 12. .....
    '23.9.19 6:35 PM (203.175.xxx.171)

    백화점 수입 고가브랜드서 일할때인데요,
    어느날 매니저가 옷 이것저것을 올때 들고오더라구요. 그래서 매니저가 샀나? 해서 재고조사할때
    체크안했거든요? 근데 그 옷들 매니저가 체크하더라는. 남자친구 생긴것 같았는데 고가옷 들고가서 이쁜척 지 옷인냥 입고 어필했겠죠.
    스팀싹 해서 들고오는데 저도 놀랐어요.

  • 13.
    '23.9.19 6:36 PM (118.235.xxx.119)

    15여년전쯤 알았던 언니가 해준말이 친구가 백화점 근무하는데 직원들이 본인들 판매하는 고급브랜드 겨울코트 입고 나이트며 데이트 갔다와서 드라이 맡겨 다시 판매한다고 많이들 그렇게 한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저도 들은 얘기고 직접확인은 못해봤으니 실상은 모르겠지만요

  • 14. ..
    '23.9.19 6:38 PM (125.130.xxx.66)

    대학생시절..친구..빙학때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알바할때도 매장 신상 옷 쫙 빼입고 있던데요(자주 갔었음)..옷도 금방금방 바꿔가면서 입고..입던옷은 세탁한다는 얘긴 들은적 없고.. 다림질 싹 해서 다시 걸어둔다고(오염 심하면 판매는 못 하겠죠) 예전엔 그랬는데 지금은..어떤진 모르겠지만요

  • 15. 입어보고
    '23.9.19 6:43 PM (182.221.xxx.15) - 삭제된댓글

    한 번은 매장에서 옷 입어보는데 주머니에서 드라이 영수증 나왔었고, 프린트 화려한 쉬폰 원피스를 종이봉투 유상판매 할 때라 그냥 갖고있던 봉지에 넣어서 갖고왔는데 깜빡하고 일주일 후에 열어보니 퀘퀘한 냄새가 진동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옷 여기저기에 때국물 같은게 뭍어있더라구요.
    일주일이나 지난거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장으로 전화했더니 두말않고 반품해준다고 갖고오라 했었어요.

  • 16. 원글
    '23.9.19 6:45 PM (119.71.xxx.22)

    백화점 관계자분들은 기사 댓글이나
    82 댓글 보시고 개선책을 강구하시길 바랍니다.
    이제는 다 아는 비밀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네요.

  • 17. 사실이라면
    '23.9.19 6:49 PM (122.43.xxx.65)

    고소해야죠 백화점상대면 합의금 거하게 챙길수있을텐데

  • 18.
    '23.9.19 6:49 PM (124.50.xxx.72) - 삭제된댓글

    옷핀으로 만 택 달린것도있어요
    그건 뗏다가 다시 택붙이기쉬움
    매니저들 월급정해져있는데
    그옷들 다 사입기힘들겠죠
    아무리 직원가 30해준다고해도
    하루에도 몇번씩 옷갈아입던데
    백화점에서 안내로 3년근무했는데
    하루에 몇번씩 갈아입어요
    고객한테 어필해야해서

    매일 3~4벌씩 갈아입고 구두 신고
    외투에
    본인 월급 다 써도 그옷들 사기힘듬

    한가한 매장 보면
    직원이랑 매니저랑 패션쇼하고있음
    옷 여러벌들고 갈아입고 나오고

  • 19.
    '23.9.19 7:12 PM (116.37.xxx.236)

    별도로 마련된 공간에서 직원세일가 70-90%해여. 직원 식당 앞 같은 데에서요. 원하는거 몇개는 그런데에서 직접 사겠지만, 대부분은 자기네 매장 옷 입고 스팀다림질 해서 팔아요.

  • 20. .....
    '23.9.19 7:12 PM (223.39.xxx.187)

    118님

    고가옷 입고 놀다가 오는거 사실이에요. 제가 봤다니까요. 제가 백화점 수입 명품 브랜드 직원
    이었어서 알아요. 남자들은 안그런것 같은데
    여자 브랜드의 여자 매니저가 그러는거 제가
    경험했습니다.

  • 21. ....
    '23.9.19 7:14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인터넷쇼핑으로 겨울 코트를 구입했는데 양쪽 팔꿈치가 늘어나있었어요.

  • 22. ....
    '23.9.19 7:15 PM (112.147.xxx.179) - 삭제된댓글

    인터넷쇼핑으로 겨울 코트를 구입했는데 양쪽 팔꿈치가 늘어나있었구요. 보풀도 많더라구요

  • 23. 택배
    '23.9.19 7:44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저 예전에 배송받았던 옷 주머니에서 천원짜리 돈이 나왔어요.
    그이유 아니라도 맘에 안들어서 반품했지만요.
    한두개 남은 제품은 문제가 있더라구요

  • 24.
    '23.9.19 8:22 PM (122.36.xxx.160)

    저는 몇년 전에 홈쇼핑에서 니트 셋트를 주문했는데 니트에서 향수냄새가 진동했어요. 방송때 모델들이 입었던 옷을 보낸건가 싶더군요.

  • 25. 원글
    '23.9.19 8:55 PM (119.71.xxx.22)

    백화점 뿐 아니라 모든 옷 판매하는 분들
    양심 있게 합시다.
    양심적으로 피팅됐던 옷이라 밝히고 반값에 판매하든가 해야죠.
    눈 앞에 이익만 생각하다가 더 큰 걸 잃지 말아야죠.
    새상품 아니면 반품하겠다는 글을 이제 확실히 이해할 수 있네요.

  • 26. ㅎㅎ
    '23.9.19 9:01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홍보할겸 파는 옷 입고 판매하던데
    그 옷은 어찌되는건지..

  • 27. 폐점 할
    '23.9.19 9:30 PM (211.36.xxx.53) - 삭제된댓글

    시간에 세탁소 아저씨 한 바퀴 돌아요

  • 28. 현 의류 매니저
    '23.9.19 9:54 PM (211.234.xxx.247)

    요샌 그렇게 했다간 잘못걸리면 큰 컴플건이라서요
    대체로 직원가로 사서 입습니다
    입었던것같은건 아마 반품된상품일거에요

  • 29. 특히
    '23.9.19 10:44 PM (79.173.xxx.18)

    세일할때 입던 옷 같은 거 가끔 봅니다
    직원들이실컷 입고 세일때파는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55 필수의료와 지방의료 붕괴 이유 ㄱㄴ 08:30:48 11
1787454 타일공, 도배사도 로봇으로 대체되지 않을까요? 1 .... 08:26:27 144
1787453 작은식당이나 카페...언제부터 좀 인지도 쌓이나요? ee 08:18:42 141
1787452 층견?소음 어떻게 견디시나요? @@ 08:09:48 215
1787451 최근 찹쌀떡된 피부관리 방법이예요 2 홈메이드 08:01:40 894
1787450 트럼프 행정부 특징, 강경하고 일을 너무 열심히 하고 소통이 아.. 8 .... 07:58:32 519
1787449 자녀군대보내면.. 13 ... 07:52:23 631
1787448 대학생 아들 주식투자 의견 11 07:45:29 1,306
1787447 칫솔 헤드 작은거 추천해주세요 3 칫솔 07:32:34 314
1787446 이재명 대통령 주치의 중앙대??? 1 ... 07:31:44 736
1787445 2026년도 대규모 전쟁 날 확률이 높다네요~~ 18 진재일교수 07:23:24 2,826
1787444 스마트워치는 몸에 무 리가 없을까요? 3 궁금 07:05:17 689
1787443 지겹겠지만. 또 호텔 조식뷔페 왔어요 34 ㅇㅇ 06:27:10 4,598
1787442 올해 다시 밍크가 유행인 거 맞죠 7 . 06:11:27 2,555
1787441 조진웅 조용히 사라졌네요 19 ㅣㅣ 05:26:04 7,454
1787440 정부, 한은서 5조 ‘급전’ 빌려 쓰고도 1조3천억 국방비 미지.. 12 ........ 04:48:12 1,956
1787439 아들이 편 해요. 지적질 딸 기분 나쁘네요 18 77 04:23:35 2,896
1787438 와.. 전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는 한국인 4 ㅇㅇ 03:29:52 4,103
1787437 마가 핵심 의원 " 마두로 생포, 미국민 아닌 석유회사.. 3 마가분열? 03:25:48 1,590
1787436 특강비 때문에 잠이 안오네요.. 10 03:18:14 2,738
1787435 미장보니 오늘도 삼전 하닉 좀 오를수 있겠네요  1 ........ 03:06:18 2,047
1787434 "암이래서 한쪽 신장 뗐는데 아니었다"…의사는.. 7 02:48:51 3,345
1787433 안중근의사 유해 인수 요청 대단합니다. 8 ㅇㅇ 02:45:59 1,403
1787432 "쿠팡 유출 중국인이라‥" 묻자 李 정색 &.. 22 ..... 02:03:59 2,609
1787431 하노이 여행 중 심각한 사건(트립닷컴 어이없어요) 7 하노이 01:55:34 2,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