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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태원의 그녀 클로이

크크 조회수 : 33,646
작성일 : 2023-09-18 09:27:51

불륜녀라 싫지만, 동영상 보니 미모는 인정 안 할수가 없네요. 고급진 미인. 사랑스럽고 남자가 뻑가게 생겼네요.

 

근데 중국어를 저 정도로 한다니 놀랍네요. 이 여자 중졸에 북경대(?)에서 미술 공부했단 거 거짓말 아니였어요?

 

https://www.instagram.com/reel/CxLIDElpWy_/?igshid=NzZhOTFlYzFmZQ==

IP : 106.102.xxx.192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크크
    '23.9.18 9:28 AM (106.102.xxx.192)

    https://www.instagram.com/reel/CxLIDElpWy_/?igshid=NzZhOTFlYzFmZQ==

  • 2. 멕일려고
    '23.9.18 9:29 AM (118.235.xxx.231)

    글 올리신거 맞죠? ㅋㅋㅋㅋㅋ

  • 3. 외모지상주의
    '23.9.18 9:29 AM (114.190.xxx.83)

    링크 노노!!

  • 4. ???
    '23.9.18 9:29 AM (218.155.xxx.132)

    사진에 필터가 심했구나….. 느껴지는데요

  • 5. 이런데
    '23.9.18 9:31 AM (175.120.xxx.173)

    관심이 많으신가봐요

  • 6. .....
    '23.9.18 9:32 AM (211.36.xxx.147)

    거짓말 치는 부류는 왜케미술쪽이많아요?

  • 7.
    '23.9.18 9:38 AM (118.235.xxx.46)

    보기가 민망하구만..저런 취향이시군요..뭐 각자 자기취향이란게 있으니까요

  • 8. ㅍㅎㅎㅎ
    '23.9.18 9:40 AM (211.192.xxx.99)

    요부스럽죠~엄청 매력있어요
    관심 많이 가져줍시다.
    시대의 첩질아이콘으로 회자 되도록!!

  • 9. ====
    '23.9.18 9:42 AM (125.180.xxx.23)

    보통 조용히 살지 않나요...?
    거니도 그렇고 오줌도 그렇고
    신기한 부류...................

  • 10. ....
    '23.9.18 9:46 AM (106.101.xxx.151)

    왜 미술에 많냐면
    예술도 다 같은 예술이 아니라서.....

    음악 같은 건 진짜 할 줄 알아야 함

  • 11. ㅇㅇ
    '23.9.18 9:49 AM (122.35.xxx.2)

    미술은 보기만 해도 되니
    일단 유명해지면 똥싸도 박수쳐주는게
    그 업계잖아요..

  • 12. 인정
    '23.9.18 9:49 AM (118.221.xxx.66)

    인정 해줄건 해주자
    뭐,,미모가 있으니, 최씨가 뻑 ㅋ
    중국에서도 있었으니, 저정도..스피치
    그래도 저렇게 살지는 맙시다... 우리 82님들

  • 13. ...
    '23.9.18 9:54 AM (203.243.xxx.180)

    나쁜짓을해도 미모면 추앙받아야하고 평범하지만 착실히 누구피해안주고살면 루저가 되는거예요?

  • 14.
    '23.9.18 9:54 AM (118.235.xxx.46)

    보정된 사진들 보고는 이쁘네 했지만 저건 자세히 보세요 이쁜가..최씨자체도 몬생겼으니 뭐 저정도면 뻑 갈만하겠지만..
    삐실삐실 웃으며 스피치하는데 지금 저자리가 애교떨 자리인가 싶고..저는 삼초도 못보겠어요.

  • 15.
    '23.9.18 9:59 AM (121.145.xxx.209)

    싫지만 예쁜건 맞네요

  • 16. ...
    '23.9.18 10:00 AM (175.196.xxx.78)

    이상하게 생김
    코랑 입이 눌린 인상

  • 17. 몸에 밴
    '23.9.18 10:05 AM (218.55.xxx.239)

    몸에 밴 태도(애티튜드)가 우리들이 모두 잘 아는 머리 큰 그녀와 유사해서 놀랐어요.

  • 18.
    '23.9.18 10:09 AM (211.223.xxx.178)

    북경미술학원? 인가해서 들어가서 배울때 학력이 필요없다네요

  • 19. 뭐뭐
    '23.9.18 10:14 AM (59.15.xxx.53)

    다른건 차치하고 얼굴만 본다면 뭐 객관적으로 이쁜얼굴이긴하죠
    그러니까 뭐 그러고 사는거 아니겠어요???
    기본적으로 얼굴은 이뻐야 뭘 꼬셔도 넘어가죠

  • 20. 이여자
    '23.9.18 10:22 AM (124.63.xxx.159)

    인스타에 좋아요 누르는 인친들 정리해야겠어요

  • 21. ..
    '23.9.18 10:23 AM (222.117.xxx.67)

    눈웃음 보소

  • 22. 결혼생활???
    '23.9.18 10:25 AM (211.192.xxx.99)

    그 원숭이들이 언제 결혼했대요?? ㅋ
    SNS라는 철조망에 갇힌 동물원
    원숭이들이 교배해서 만든 아이가
    불쌍합니다 .. 에미에비라는 것들이
    자식한테 무슨 죄를 짓고 있는지를
    도통모르고 .. 또 오늘 돌려까기하는데
    이쁘다고 칭찬하는줄 알고
    우쭐하시겠어요

  • 23. 불륜녀주제가
    '23.9.18 10:28 AM (121.121.xxx.194)

    뭐라고 이런글 올리시는지

  • 24. ㅇㅇㅇ
    '23.9.18 10:29 AM (120.142.xxx.18)

    불륜녀 전성시대. 여기저기 불륜으로 시작한 사람들이 얼굴 빳빳이 들고 다니는 세상. 앞에 나와 돈과 권력을 휘두르는 시대가 된걸 보면. 젊은이들이 그런 삶을 필터링없이 받아들이는 듯해서 걱정이예요

  • 25. 어머머
    '23.9.18 10:29 AM (58.123.xxx.123)

    부끄러울 것 같은데

  • 26. 중국어
    '23.9.18 10:45 AM (211.224.xxx.56)

    할 수 있는 사람이 여기 거의 없을건데 저게 잘하는건지 아무도 모르죠

  • 27. 예쁘고
    '23.9.18 10:48 AM (1.225.xxx.136)

    글도 잘 쓰고 감성도 좋고
    과거를 모르면 진짜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겠는데
    ...

  • 28.
    '23.9.18 11:17 AM (1.238.xxx.15)

    팔뚝살이 있는건지 옷이 저런건지
    알게뭐냐

  • 29. ㅡㅡ
    '23.9.18 11:22 AM (218.148.xxx.105)

    씁쓸하지만 예쁘긴 예쁜듯요
    어떤사진에선 애기같고 어떤사진에선 색기넘치고
    근데 50 다 된 나이 아닌가요? 근데 어떻게 저렇게
    애기같은 느낌이죠 ?
    역시 얼굴이 작고 피부가 좋은게 기본값이어야 하나봄
    얼굴 큰 누구는 아무리 뜯어고쳐도 안되는 ..

  • 30. ......
    '23.9.18 11:25 AM (14.50.xxx.31)

    왜 주기적으로 이 여자 글이 올라올까요?
    싸이시절부터 미씨 시절까지
    자작극..거짓말 했던거 싹 다 올릴까요?
    클로이씨? 글 좀 그만 적어요.
    추잡스럽게!

  • 31. 뭐가
    '23.9.18 12:35 PM (211.36.xxx.172)

    예뻐요? 돈 그 정도 쓰면 그 정도 못 가꿀까?

  • 32. ..
    '23.9.18 12:48 PM (116.100.xxx.172)

    얼마전 뻐꾸기골프 박사장이 따로하는 프로에서 싱글쳤을때 동반했던 캐디님 찾았는데 저사람아랑 너무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 캐디님 마스크쓰고 있어서인지 너무 닮았더라구요.

  • 33. ….
    '23.9.18 2:06 PM (72.53.xxx.137)

    본인이죠? 사무실하나 차려놓고 나이 50다된 아줌씨
    이쁘긴 하다는 개소리 바이럴 언제까지 하실래요~ ㅋㅋ
    그러면서 최태원 상간녀 30대로 보이냐는 글은 또 신고해서 지웠죠 ㅋㅋㅋ???
    욕먹을건 아는지 본인 나이 이야기는 절대 안함. 50 다되서 화장에 명품 옷에 칠갑을 하고다니봤자
    20대 후드티하나 걸치고 수수하게 하고다니는 대학생들 싱그러움은 절대 못이기죠

  • 34. 얼음땡
    '23.9.18 2:25 PM (108.180.xxx.143)

    발음, 억양 그저 그래요.
    별로.
    얼굴은 생기기가 애기같은 생김새네요. 생글거리기도 잘 하고.
    쨌든 가증스러워요.

  • 35. 원글님
    '23.9.18 2:29 PM (122.43.xxx.65)

    지능안티로 의심받는중 ㅋㅋ

  • 36. 근데
    '23.9.18 2:30 PM (218.155.xxx.132)

    다 가짜라던 기사는 봤는데
    모교 교수, 대학원 동기 언급하는 건 뭐예요?

  • 37. ㅇㅇ
    '23.9.18 2:30 PM (118.235.xxx.44)

    주기적인 외모 글은 본인이 올리는 것 같고
    얼굴은 예뻐요
    그런데 글들은 뭔가 감성있는 척 의식있는 척

  • 38. @@
    '23.9.18 2:34 PM (175.223.xxx.101)

    처음 보는데 인스타에 ”친히“ 댓글도 다네요 ㅎㅎ
    관종 느낌
    표정이 되게 갸륵하네요 .
    연기하는 배우를 하지,본인이 자기 미모 얘기에, 이뻤다 젊었었다 그리 본인도 느끼나봐요 .

  • 39. ㅇㅇ
    '23.9.18 2:49 PM (118.217.xxx.44)

    중국어 잘한다는 댓글 보고 들어가 봤는데 저는 머리카락 한쪽으로 저렇게 늘어뜨린 여자들 중에 멀쩡한 정신 가진 사람을 못 봤어요 좀 다 이상했음.. 중국어고 뭐고 그냥 그게 젤 거슬리네요.

  • 40. 머리카락 한쪽
    '23.9.18 3:05 PM (211.208.xxx.8)

    ㅋㅋㅋㅋㅋ 정말정말 동의해요.

    그리고 몸에 밴 태도라는 게 정말 무섭죠.

    앞에서 사람이 우는데 메뉴판으로 홀리듯 다가가던 어떤 ㄴ처럼.

  • 41. 가구
    '23.9.18 3:10 PM (118.32.xxx.189)

    글을 너무 못 쓰네요.

    가식으로 가득 차서, 앞뒤 논리가 안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도 지가 무슨 소리 하는지 정리가 안 되나 봄.

    행복, 낙천, 불안, 기대, 미래.
    글쓰기 전에 개념 정리부터 배우라고 하셈.

  • 42. wehnse
    '23.9.18 3:13 PM (14.40.xxx.163)

    불륜녀는 알바 꾸준히 고용하네~
    꾸준한 "그래도 얼굴은 이뻐요~" 라고 쓰는 돈몇푼에 자존심을 판 불쌍한 알바들 ㅋㅋㅋㅋㅋㅋ

    사실 별로 이쁘지도 않아요 안그래요?
    띠벙해 보인은 눈매에... 인상은 나쁘지 않고 고와보이는 느낌이 있다는게 반전인뎈ㅋㅋㅋㅋㅋ 오히려 저 인상이 삶의 모습과 철저히 반대라서 더욱 코미디이죠

    부끄러움과 수치를 모르죠

  • 43. 원래
    '23.9.18 3:13 PM (122.38.xxx.221)

    자기 못한 못한 수준들한테 빨대 꼽고 사는거에요.
    내가 인정하는 사람을 보고 내 수준을 가늠하면 됩니다.

    저 여자는 그 레벨에서 놀지를 못해
    그 보다 못한 시녀들 추앙이라도 받아야 인생을 살아가죠.

    님은 남을 살리는 거룩한 분

  • 44. ㅋㅋ
    '23.9.18 3:13 PM (121.190.xxx.95)

    저런 여자는 얼굴 두께가 얼마나 대단할까요.
    온세상이 상간녀인거 다 아는데도 요란벅적 시끄러운 관심 받는 짓은 다하고 다니니. 존경스럽긴 하네요. 그 뻔뻔함이. 대단. 탑오브탑.

  • 45. 노노
    '23.9.18 3:31 PM (122.38.xxx.221)

    스스로는 피해자라 생각함
    상간이 문제가 아니라 자작극들이 완전 사람을 후지게
    만듬 수준 떨어져서 기업 총수급 안사람들과 놀지를
    못하니 저런거라도 해야죠

  • 46. ...
    '23.9.18 3:44 PM (112.147.xxx.62)

    이슈는 이슈로 덮는다...

    시선분산와 관심끌기 성공했네요

  • 47. .....
    '23.9.18 3:51 PM (211.36.xxx.147)

    아 악기는 바로 악기앞에 대면 티나니까 거짓말히기어렵겠어요 ㅋㅋ

  • 48. 흥칫뿡
    '23.9.18 3:53 PM (211.46.xxx.113)

    아무리 몸부림 쳐봤자 세컨드 또는 첩이라고 불리우는....

  • 49. 이상해
    '23.9.18 4:32 PM (118.235.xxx.201)

    어떤 작가와 이대인지 연대 일반 대학원 에피소드 적어놨어요.
    아무튼 신기….

  • 50. 헐~~
    '23.9.18 4:41 PM (49.163.xxx.180)

    생기다 만 코

  • 51. ph
    '23.9.18 4:58 PM (175.112.xxx.149)

    사실 이목구비 뜯어보면 ㅎㄷㄷ한 미인은
    절대 아니에요
    근데 태도 눈빛 제스처 이런 거에서 아주 색기와
    여성성(??) 교태미가 줄줄 흐름
    그게 싼 여자 느낌만은 또 아니니 (그렇다고 기품있고
    세련된, 범접키 어려운 고귀 우아한 느낌은 전혀 아니고ㅜ)

    남자들은 아주 홀딱 빠질 듯ᆢ

    어떤 각도에선
    장한나 (첼리스트 겸 지휘자) 씨랑 매우 닮아 보임
    (즉, 뭔가 살짝 균형 안 맞는 듯한 얼굴)

    하여간 보통 여자는 아닌ᆢ인스타에 부모 사진도
    올 리던데 부친&모친 인상 좋고 (인품 좋단 게 아님)
    되게 옷 잘 입고 세련되고 활기찬 노년의 느낌ᆢ

    50줄 나이에도 부모 저리 건강히 든든하고
    (생수집 사장?)
    아들 딸 다 번듯이 있고ᆢ복이 많은 여인이라 해야 하나@@

  • 52. 낯짝
    '23.9.18 5:08 PM (61.39.xxx.12)

    낯짝도 두껍네요 뭐 자랑이라고 지 부모 얼굴도 떡하니 올리네..와,,,쎄다. 인두껍이 쎄다 쎄

  • 53. ....
    '23.9.18 5:09 PM (123.212.xxx.209)

    기냥 그래..태원이가 좋아하면 됐지..

  • 54. ㅇㅇ
    '23.9.18 5:33 PM (118.235.xxx.44)

    표정이나 메이킹한 이미지는 세상 의식있고 부드러운데
    행보가 우아하게 원가족 짓밟는거라
    그 갭이 소름..

  • 55. 정확 분석
    '23.9.18 6:01 PM (117.111.xxx.2)

    자기 못한 못한 수준들한테 빨대 꼽고 사는거에요.
    내가 인정하는 사람을 보고 내 수준을 가늠하면 됩니다.

    저 여자는 그 레벨에서 놀지를 못해
    그 보다 못한 시녀들 추앙이라도 받아야 인생을 살아가죠.

    님은 남을 살리는 거룩한 분 22222
    ——-
    글 쓰신분 정말 정확한 해석이네요
    거기 사는 레벨에서 안끼워 주니
    그냥 인스타하면서
    외모부심 외모 추앙 세력에
    위안 받으며.. 저 여자 인생은 그냥 그게 다죠

  • 56. ㅇㅇ
    '23.9.18 6:29 PM (117.111.xxx.186)

    결혼생활은 얼어죽을
    불륜생활이죠 첩생활..

  • 57. ...
    '23.9.18 8:13 PM (211.51.xxx.206)

    저 여자보다 더 예쁘고 중국어 잘한다해도 저런 인생 살수 있는 사람은 드물지요..거니도 그렇고 저 여인네도 다들 난여자들..

  • 58. ..
    '23.9.18 8:16 PM (182.220.xxx.5)

    글이 웃기네요.
    그녀의 특성이 담뿍 ^^

  • 59. ㄴㄴ
    '23.9.18 8:37 PM (211.36.xxx.132)

    본처는 똑똑한 서강대 학부생들 가르칠 정도로 능력자 인데요
    상간녀는 저런 자리에서 머리 한쪽으로 늘어 뜨리고 멋적은 애교나 남발하고 있네요
    저딴 고개 각도를 6시5분 이라고 하죠?

  • 60. ..
    '23.9.18 9:34 PM (180.228.xxx.166)

    글은 그렇게 잘쓰는거 같진 않은데요.. 약간 유아인 글 같아요. 과해요

  • 61. 그냥
    '23.9.18 9:35 PM (39.122.xxx.125)

    이런 사람이 일부지만 대중에게 외모나 재력, 몸매로 인정받는 세상이라는데 한심스럽네요.
    사람이 사람 다워야죠. ㅠ

  • 62. ....
    '23.9.18 9:59 PM (211.110.xxx.9)

    사람이 사람 다워야죠2
    조용히 지내면 나으련만...

  • 63. ...
    '23.9.18 10:00 PM (122.254.xxx.178)

    이 여자 최근 글을 읽어보니

    본인이 욕먹는 이유가 남의 가정 깨고 나이차 꽤나는 재벌회장 꼬셔낸 상간녀라서

    도덕적 지탄을 받는다는 건 아예 머릿 속에서 지워낸건지

    모든 것이 그저 자기가 너무 이쁘고 행복해보여서 남들이 질투해서 그런다는 식이더군요

    자기가 배신하고 온 전남편과 가진 아이, 남의 가정 파탄내고 쐐기박으려 낳은 혼외자식

    이렇게 둘과 저렇게 세상 낭만적인 곳에서 무슨 베르사유 장미 앙트와네트 드레스입고

    작가불러서 설정 사진 찍는 꼬라지를 봐요

    저게 제정신인가

  • 64. ...
    '23.9.18 10:03 PM (122.254.xxx.178)

    더군다나 현재 본부인으로부터 상간녀 고소장을 받은 상태

    저런 사진을 버젓이 모두 공개 상태로 SNS에 전시해대고

    저 죄를 다 어쩌려고 저러죠?

    지금이야 자기 인생이 선택받았다 복 받았다 그리 여기겠죠?

    인생사는 어떻게든 죄값을 치룹니다

    그걸 본인도 알고 벌받기 싫으니까 중화되라고 짬짬이 채러티 액션을 하는건지도 모르겠지만

  • 65. 미사요?
    '23.9.18 10:26 PM (217.149.xxx.92)

    최태원이 카톨릭인가요?
    뭔 상간남녀 둘이 미사요?
    쟤들은 영성체도 못하는데 이게 뭔 개소리죠?

    그리고 미씨 댓글에
    친부가 중국인이란 말이 있어요.
    그러니 뜬금없이 중국엘 갔겠죠?

  • 66. 사진
    '23.9.18 10:41 PM (122.35.xxx.47)

    설정 과함
    왠 드레스는 저리 뻗쳐 입고 사진찍어대는지

  • 67. %%
    '23.9.18 11:12 PM (220.79.xxx.115)

    남자 사이트에서도 이분 글 몇일전 올라오던데.. sk에서 마케팅 하는 것 같아요. 싸이 시절부터 sns로 흥했으니 계속 그렇게 하는 듯..

  • 68. 얼굴
    '23.9.19 12:03 AM (50.92.xxx.32)

    얼굴

    보면 얼굴에 홀려
    그 안의 악마를 잊는다

    치명적이라고 말하지만
    마약같은 썩은 유혹

    달콤한 웃음 화려한 조명
    너무 아련한 향수와
    값비싼 장신구와 의류

    리플리가 그랬을까
    개츠비는 어땠을까

    쉽게 말하면
    기생을 햐야만 살 수 있는
    ㅅ ㄱ ㄲ

  • 69. ...
    '23.9.19 12:55 AM (222.236.xxx.238)

    희대의 뻔뻔함을 자랑하는 이 시대 최고의 아이코닉한 상간녀

  • 70. 이혼은 종결된거?
    '23.9.19 1:01 AM (47.32.xxx.156)

    최씨랑 노씨랑 이혼은 마무리가 된건가요?
    아직도 소송중이면 저 여자 딸은 법적으로 뭔가요?
    상간녀 자식도 가족관계등록부에 자식으로 올라가나요?

  • 71.
    '23.9.19 1:16 AM (100.8.xxx.138)

    비위좋고 귀구멍 막고살고 낯두꺼운것도 특기죠
    먹고살려면 별별것도 다 먹고다니고
    생존본능이 아주강하니 그것도 재주죠

  • 72. ㅡㅡ
    '23.9.19 1:27 AM (1.232.xxx.65)

    최태원이 홍콩배우같았단 댓글 뭔지?
    장국영, 주윤발은 아닐테고
    누구요?

  • 73. 홍금보
    '23.9.19 1:32 AM (217.149.xxx.92)

    홍콩배우 홍금보

  • 74.
    '23.9.19 2:05 AM (209.171.xxx.110)

    최씨 닮았다는 그 홍콩 배우는
    아마 드래곤볼 저팔계를 말하는듯요

  • 75. ..
    '23.9.19 3:01 AM (175.119.xxx.68)

    한국은 범죄자한테도 잘 생겼네 하잖아요
    이쁘고 잘 생기면 장땡인 나라

  • 76. 영통
    '23.9.19 6:02 AM (106.101.xxx.147)

    불륜하고 싶은가 보다.
    불륜녀 중 성공녀 보며 꿈을 키우는 듯,
    김명신도 불륜녀
    불륜녀 전성시대

  • 77. 120
    '23.9.19 7:59 AM (122.38.xxx.221)

    우리 동네에 치위생으로 강사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데 학교 엄마들한테 전문대가 아닌 본교 교수라고 허언증처럼 말하고 그 집 애도 그렇게 말하고 다녀요.

    인상도 좋고 푸근한데 이런일이 계속 생기더니
    급기야 본인 또래 집단에서 차가 벤츠라 배척당한다는 소리를 하더군요.

    진정 본인이 피해자고 정상인줄 알아요.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죠.
    작게는 교수라 우기는 동네 아줌마부터
    크게는 똥같은 얼굴 사랑해서 희생했고 남들이 질투해서 괴롭다는 여자부터..

    세상에는 두 부류의 사람이 있어요.
    자기 객관화가 되는 사람과
    안되는 사람

  • 78. 120
    '23.9.19 7:59 AM (122.38.xxx.221)

    크게는 똥같은 얼굴 사랑해서 희생했고 남들이 질투해서 괴롭다는 여자까지

  • 79. ㅡㅡㅡ
    '23.9.19 9:12 AM (183.105.xxx.185)

    불륜떠나 분위기 미인 맞죠. 뻔뻔하긴 하지만 외모는 수수한 듯 하면서 스타일링 좋고 나이대에 비해 상당히 여성미가 있음 , 남자를 사로잡는 분위기를 아는 것 같네요. 보통 여배우들도 저 나이면 갱년기 접어든 티가 나면서 급격히 나이든 느낌이 있는데 아이 안 낳고 관리 아주 잘한 40 대 초반 느낌이랄까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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