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음이 힘들어 집을 나왔어요.
남편과 다투고요.
무작정 버스를 탔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경험있는 분들 나눠주세요.
부산입니다.
저도 마음이 힘들어 집을 나왔어요.
남편과 다투고요.
무작정 버스를 탔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경험있는 분들 나눠주세요.
부산입니다.
해운대 토요코인 가세요. 오늘은 늦었으니 맛있는거 사가지고 들어가서 먹고 주무시고 내일은 바다도 보고 산책도 하시고요.
해운대 토요코인 가세요. 핸폰으로 최저가 검색해서 예약하시고요. 오늘은 늦었으니 맛있는거 사가지고 들어가서 먹고 주무시고 내일은 바다도 보고 산책도 하세요.
다행이네요 나만 그런게 아니어서 .... 저도그래요 위로 받아요
저도 그래요. 윗분 말씀대로 저렴하지만 깔끔한 숙소 잡아서 맛있는거 먹고 씩씩하게 보내세요. 부산 좋잖아요^^
착하게 살아야 겠어요.
위로 받고 갑니다.
댓글님들에게도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