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조 논란’ 101번지 남산돈까스, 손배소 2심도 패소 항소도 기각

통쾌하네요. 조회수 : 3,686
작성일 : 2023-09-15 18:22:10

https://v.daum.net/v/20230915161156191

 

원조 장사가 잘 되어서 건물주가 쫓아내고 지들이 그 식당 그대로 쓰면서 원조라고?

진짜 못 된 인간 쓰레기들

2021년 유튜버 ‘101번지 남산돈까스’ 원조 의혹 제기
남산돈까스 측, 유튜버와 음식점 운영자 상대 법적 대응
’101번지 남산돈까스’ 소송 제기했으나 항소심도 패소
1심 “영상 내용 허위로 볼 수 없어”…2심 “항소 기각”

사건은 ‘원조 논란’이 불거진 2021년 전에 시작됐다. 판결문에 따르면 박씨는 1992년 A씨 등 가족의 건물에 인접한 곳에서 다른 상호로 돈까스 등을 판매하는 기사식당을 1997년까지 운영했다. 1997년부터 2001년까지 다른 곳에서 칼국수 전문 음식점을 운영하다 2003년 해당 건물주 가족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면서 돈까스를 팔았다. 자신이 처음 음식점을 개업한 연도를 강조하는 의미에서 ‘Since 1992′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이들은 묵시적으로 계약을 갱신했다. 그러다 2011년 9월 남산돈까스 건물 실질적 소유자인 B씨의 셋째 아들 C씨와 넷째 아들이자 A씨 배우자인 D씨는 박씨 배우자를 불러 ‘음식점은 C의 것이고 박씨는 C를 위해 운영을 대행하는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전세 용역 관리 계약서’를 제시하며 서명날인을 요구했다.

박씨 배우자는 이를 거부했다. 서명날인 요구를 거부당한 건물주 가족들은 음식점 내 걸린 영업허가증과 방송 액자를 떼고 손님들에게 영업하지 않는다며 간판 전기를 차단했다. 음식점 내부로 들어가려던 박씨와 박씨 동생 출입도 제지했고 쇠사슬로 출입문도 봉쇄하는 등 공간을 점유했다. 이 일로 A씨 배우자 D씨는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고, 박씨도 퇴거했다.

A씨 부부는 2012년 ‘남산돈까스’라는 상호로 음식점을 개업했다. 이듬해 ‘101번지 남산돈까스’로 변경했다. 이들은 박씨가 내걸었던 ‘Since 1992′라는 문구가 포함된 간판에 새로운 전화번호만 기재한 채 음식점에 그대로 사용했다. 2017년 간판 디자인을 바꿀 때도 해당 문구를 그대로 사용했고 음식점 내·외부, 식기, 홈페이지 연혁 소개에도 문구를 사용했다.

 

IP : 125.132.xxx.1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23.9.15 6:29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이 사건 지켜봤는데

    이런 사건 제일 열 받는건
    결국 대부분이 모를거고
    대부분이 그 업체가 원조인줄 알고 갈거라는거에요.

    이 판결로 그 업체 앞에 '여기 원조 아님. 사기치다 걸림' 팻말 크게 세웠으면 해요

  • 2. ....
    '23.9.15 6:33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패소이유가 중요하죠

    별다른 이유없으면
    판사가 뇌물을 먹었거나 미친거죠...

  • 3. ㄴ본문글은
    '23.9.15 6:37 PM (118.235.xxx.104) - 삭제된댓글

    제대로 읽고 댓글 다시는건가요??

  • 4. ㅇㅇ
    '23.9.15 6:37 PM (106.101.xxx.36)

    여기가 그 체인점 많은 그 가게 맞죠? 온갖 쇼핑몰에 다 들어가
    있던데…
    이런 일이 있었는 줄 몰랐네요.
    실제로 남산 가서 그 가게에서도 먹었는데 그저 그랬…
    식기가 일단 안 깨끗하고 내부는 컨셉으로 허름하다 해도.

  • 5. 진짜
    '23.9.15 6:49 PM (116.34.xxx.24)

    양심도없고 너무하던데 저런 인성으로 음식 식자재나 위생 안봐도 뻔하죠
    체인있는 곳 맞아요ㅠ

  • 6. 여기
    '23.9.15 7:09 PM (59.20.xxx.183)

    법의 허술함이 여실히 드러난 ,,
    돈좀있는 곳에선 버젓이 써먹을것 ,,
    이미 만연하다고 들었어요
    남에거 뺏는거

  • 7.
    '23.9.15 9:06 PM (122.36.xxx.160)

    여기가 혹시 남산의 리라 초등학교 앞에 있는 곳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606 가족들 정상인 사람들 부러워요 1 23:38:26 149
1797605 미국에서 멜라토닌 사오기 2 윈윈윈 23:35:18 113
1797604 집 팔때 갱신 청구권 못 쓴대요 1 이번 23:32:59 435
1797603 [속보] 트럼프 사저 구역 침입한 무장男 사살 ㅇㅇ 23:27:08 947
1797602 매력있는 사람 좀 알려주세요 2 ㅁㅁㅁ 23:26:41 200
1797601 롱샴 토트백이 있는데, 크로스끈을 달면 어떨까요? 2 ........ 23:22:00 225
1797600 저희애들은 엄마가 자길 젤 사랑한대요 4 ㅇㅇㅇ 23:17:40 511
1797599 유튜브에 남미새 많네요 2 ........ 23:17:21 399
1797598 BBC 취재- 중국 불법촬영 포르노 산업의 소비자에서 피해자가 .. 2 23:17:07 536
1797597 당근에서 숨기기하면 2 질문 23:16:02 251
1797596 임윤찬 콘서트 5 ㅇㅇ 23:07:47 541
1797595 눈밑은 피부과 레이져 시술로는 불가능일까요? 1 ... 23:07:20 366
1797594 대상포진 싱그릭스 1차 후기_국립중앙의료원_백신 비용은요 11 올리비아핫소.. 23:06:42 676
1797593 자녀가 스무살되면 해줘야 15 ㅓㅗㅎ 23:04:07 1,396
1797592 세라젬 쓰시는분들 끝나고 바로일어나나요? 3 모모 23:04:00 595
1797591 법왜곡죄 수정 않기로…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 당론으로(종합) 18 ... 22:58:59 392
1797590 뒤늦게 공부시작한 아이 4수(반수) 문의드립니다. 9 .. 22:56:12 611
1797589 큰 화분 물 어떻게 줘야하는지 지혜를 나눠주세요 2 오오 22:55:07 434
1797588 헬리오 33평 30.4억 6층 계약완료 22 헬리오 22:55:03 2,017
1797587 3일만에 90만뷰 찍은 매봉쇼 쇼츠영상 6 몰랐었네요 22:52:58 830
1797586 대선 포스터를 찍은 강영호 사진작가가 본 이재명 1 22:48:56 390
1797585 가족에게 인정받지 못하셨던분들 현재는 3 iasdfz.. 22:47:41 438
1797584 펌 ㅡ 우울하신 분 보세요 4 웃음 22:44:56 1,152
1797583 1등들 보는데 김기태는 싱어게인 우승을 어찌 ㅎ 11 .... 22:43:57 1,242
1797582 서울대 졸업식 주차가능한가요? 7 어쩔 22:41:13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