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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 자신을 칭찬할줄 몰라요.

ddd 조회수 : 1,163
작성일 : 2023-09-15 10:39:10

그냥 저는 저한테 칭찬을  못하는거 같아요.

 

요즘 새벽에 일어나서 달리기를 하고 있어요.

 

정말 4시에 벌떡 일어나서  달리기 하고 출근하고 운동하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정말  저 자신한테 칭찬해주고 싶어요.

 

대단하다고 대단히 잘하고 있어. 아주 잘하고 있어.

 

저 자신한테 잘난체도 해보고 싶고 한대요.

 

말은 할수 있어요.

 

그런데요.   머리나 가슴에 와 닿는게 없어요.   

 

스스로한테 칭찬이나  잘했다 잘했다. 라도도 해주고 싶은데요.

 

그냥 멍한건 왜 이럴까요? 절실히 가슴에 와 닿지 않는건 왜 그럴까요?

 

나도 앞으로는 가슴 와닿게 스스로하게 칭찬 좀 해보고 싶네요.

 

본인 스스로한테 칭찬 잘하시는분들은 어떻게 하세요?

 

 

IP : 39.7.xxx.1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15 10:45 AM (220.117.xxx.26)

    어색해서 그런게 아닐지
    백일동안 쭉 해보세요
    그리고 뭘 감명 받기에
    내 수준이 너무 높아서
    감흥 없는걸수도 있어요

  • 2.
    '23.9.15 11:26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칭찬 해야 하나요?
    뭔가 열심히 하고 나면 뿌듯함은 느끼시죠?
    그게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 아닌가요

  • 3. ㅇㅇ
    '23.9.15 11:27 AM (73.83.xxx.173)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왜 칭찬을 해야 하는지..

  • 4.
    '23.9.15 11:38 AM (124.5.xxx.102)

    칭찬도 통장같아서 한 시기에 많이 채워지면 고프지 않아요.
    지금 칭찬이 고픈 건 채워진 적이 없어서이지 않을까요?

  • 5. 이미
    '23.9.15 11:48 AM (182.216.xxx.172)

    칭찬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건
    이미 칭찬한거죠
    본인에게 칭찬 하는게
    뭐 어디
    머리쓰다듬고 잘했어 해야 칭찬인가요?
    칭찬받아 마땅해 생각하는게
    이미 칭찬인거죠

  • 6. 아..
    '23.9.15 12:06 PM (112.145.xxx.70)

    내 자신을 칭찬해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왜 나를 칭찬해야하죠?

  • 7. 정말로
    '23.9.15 12:36 PM (1.225.xxx.101)

    원하는것을 하는게 아니라 그러시는거 아닐까요?
    나의 욕구나 바람보다도 해야하니까, 하면 좋다니까 하는 맘이 더 많아서...
    저도 주말빼고 평일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키는 하루의 루틴이 있는데 너무 하기 싫고 힘들어서 억지로 하기도 하고, 하고 나면 그래 잘했어 칭찬해 라고 나 자신에게 말해주기도 하는데 사실 멍~해요. 막 진짜 뿌듯하거나 내가 너무 자랑스럽지는 않거든요.ㅎㅎ

  • 8. 별거 없어요.
    '23.9.15 2:03 PM (124.53.xxx.169)

    우와~영수기(내이름 아님) 잘했어!!!
    좀 못하는 날은 '뭐 괜찮아 영숙아' 그럴수도 있어 맨날 잘하면 재미 없짜나
    담에 잘하면 되지 뭐 이렇게요.ㅋㅋㅋ

  • 9. ...
    '23.9.15 2:12 PM (106.102.xxx.150)

    스스로에게 칭찬해주기기 저도 쉽지가 않아서 남편한테 합니다.

    나 오늘은 이런거 했어. 잘했지?
    유치하지만 남편이 오 그럼 잘했어 우쭈쭈 해주면 기분이 좋아져요. 저도 남편 칭찬 많이 해주고요. 남편은 이럴때 써먹으라고 있는 거 같아요.

  • 10. ...
    '23.9.15 2:17 PM (106.102.xxx.150)

    근데 억지로 열심히 무언가를 규치적으로 하는 거 보다 뭔가 집중해서 실제로 결과물을 냈을 때 진짜 기분이 좋아요.

    뭘 나를 칭찬해줘야 겠다는 의무감 같은 것 생각할 필요도 없고 남한테 칭찬 받을 생각도 안 들고요.

    혼자 콧노래 부르게되고 자존감도 막 올라가더라구요. 성취감이 중요한 듯.

    처음으로 김치를 담갔을 때 라든지.
    베란더에서 열무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두달동안 열심히 키워서 그걸로 김치 담갔는데 진짜 뿌듯했어요. 직장에서 어려운 과제를 해결했을 때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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