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출근한 문체부 장관 후보자, 블랙리스트 질문에 "다시 들여다 보겠다"
이명박 정부에 이어 12년 만에 윤석열 정부에서 다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유인촌 후보자가 첫 출근 일성으로 "이 정부에 맞는" 문화 복지와 예술가 지원 정책 변화를 언급했다.
유 후보자는 당시 인터뷰에서 "속칭 좌파 예술인들도 이념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한다"면서 "다만 정부 예산을 지원하라고 요구해선 안 된다. 나랏 돈으로 국가 이익에 반하는 작품을 만드는 게 말이 되나"라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또한 문화 예술의 '경쟁'을 강조하면서 "자본과 권력에서 독립하겠다는 영화들까지 왜 정부가 돈을 줘야하나. 좁은 문을 만들어 철저히 선별해야 한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47/0002406374?sid=001
72살
와 여기가 북한이냐???
북한처럼 딸랑 딸랑 하려나 보네
국가이익에 반하는? 건 니가 판단하냐?
이 정부를 찬양하고. 친일매국부역에 힘쓰는 자만 지원하겠다^^
정권나팔수 양성 정책
예술가를 육성하는게 아니라 본인들 입맛에 맞는 선동가를 만들겠다는 거네.
좋겠다
북한인가?
성시경 잘나가겠다
K컬쳐 망해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중국하고 뭐가 다르냐
"이 정부에 맞는" ???? 헐~
문화.예술이 규격품인가?
지원하면 간섭을 받으란 소리네?
창조적인 분야에서 공장처럼 규격품 찍어 내라고????
한류까지 망치네요
70대할배가 지잊맛에 맞게 밀고나가겠구만
K컬쳐 헬게이트 오픈
나랏 돈으로 국가 이익에 반하는 작품을 만드는 게 말이 되나...?
독재?
유인촌 노년 걱정이네요
그리고 국가이익 반하는 일은 윤통이 하고 다니는 것 같은데 말입니다.
이 정부에 맞는 수준이면 저질이겠네요
윤석열 대통령 지지했지 않나요?
다른점이 뭔지 모르겠네요
노사연 노사봉 자매도 많이 나오겠어요
동생은 주교고 카톨릭인데 왜 개독스럽죠?
1인 우상체제로 가는 건가요?
북한과 같은 시스템이 되겠네요.
윤석열김명신 추앙 그리기 대회,
윤석열김명신 추앙 웅변대회 개최하겠어요
'ㅆ발 성질 뻗쳐서....'만 생각나는 용식이
ㅋㅋㅋ
그냥 명박정권때처럼 블랙리스트 계속 관리하겠다로 들리네요
다시 불러주니 얼마나 황송할까.
충성을 다해야죠
이 XX. 찍지마. 성질 뻗쳐서 정말" 유인촌 과거 논란된 장면 뭐길래...
https://v.daum.net/v/20230913142224513
날리면 대통에
참 갈수록 가관이군요
저인간 장관할때 국정원에서 봉준호 ,박찬욱,신해철등 블랙리스트도 만들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jPA9Vhe33wo
했음 끝이지 또는 싫음
나라 일에 맘대로 판단을 하겠다는 것인지??
이 정부에 맞는?? 대한민국 정부야 굥정부가 아니라!!!
갑자기 3류 문화 국가가 됐네요.
이게 도대체 무슨 일?
저런 말 하는데
아무 문제의식 없이 받아쓰기만 하는
언론!!! 너희는 1급 공범이야!!!
예술이 뭔지모르는 분이시네요. 꼴통일까 각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