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험 TM에서 전호와서 영업하길래 알아서 죽는다 했어요

ㅁㅁㄴ 조회수 : 2,238
작성일 : 2023-09-14 10:16:43

폰에 저장된 번호 아니면 전화 안받는데 만나기로한 지인이 휴대폰이 고장나서 전화걸일 있으면 다시 공중전화로 전화한다해서 알겠다 했는데 얼마후에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쉬지않고 속사포로 다다다 전화 바로 끊어버릴라 하다가 끊을 틈도없이 다다다

들어보니 치매보험영업...

끝도없는 말하는  영업아줌마에게  그좋은거 본인가족, 4촌8촌까지 다 가입해서 보상금 골고루 나눠 가지시고 저는 알아서 죽을께요 했더니 허허  네~ 이러면서 전화 끊네요@@

IP : 111.65.xxx.10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3.9.14 10:18 AM (118.235.xxx.196)

    그냥 말없이 끊으시지..
    그렇게 우연히 든 보험이 요긴할때도 있던데요..

  • 2. ㅁㅁ
    '23.9.14 10:19 AM (39.121.xxx.133)

    어휴.. 저걸 업으로 하는 사람들도 엄청 힘들거예요..
    하지만 바쁜 시간 다다다다~ 말이 친절하게 안나갑디다..

  • 3. ㅜㅜ
    '23.9.14 10:20 AM (175.120.xxx.173)

    스트레스가 많은 분 같아요.
    그냥 끊어도 될 껄...그렇게

  • 4. ...
    '23.9.14 10:20 AM (175.116.xxx.96)

    그분도 좋아서 하는건 아닐수도 있어요. 그냥 직업인데 ㅠㅠ

    저는 그냥 '죄송합니다. 운전중이니 끊겠습니다' 아니면
    '이미 보험 들어서 괜찮습니다' 하고 끊습니다.

    속사포 처럼 쏟아낼 말 그만하면 서로 좋쟎아요 ㅠㅠ

  • 5. 원글
    '23.9.14 10:24 AM (111.65.xxx.109)

    스트레스를 전혀 받을일이 없어요 24시간이 온전한 내시간인데 그런 사람에게 별로 시간을 쓰고싶지 않아 빨리 끊게 할려고 한번 그렇게 말해봤어요

  • 6. .....
    '23.9.14 10:25 AM (110.13.xxx.200)

    모르는 전화에서 오는 전화 기분나쁘지 않나요?
    내 전번을 어떻게 알고 온건지부터 기분 나쁘더라구요.
    거기에 상대는 생각않고 자기말부터 쏟아내듯 광고질 해대는거 매너아니죠.
    전 어디서 내번호 알았냐고 묻고 관심없다고 끊는 편.

  • 7. DD
    '23.9.14 10:26 AM (1.255.xxx.102)

    스트레스가 많은 분 같아요.
    그냥 끊어도 될 껄...그렇게 222

  • 8. 원글
    '23.9.14 10:27 AM (111.65.xxx.109)

    애없는 전업이라 스트레스가 없어요

  • 9.
    '23.9.14 10:52 AM (211.36.xxx.110)

    유난히 말을 엄청 빨리 하는 사람도 있어요
    듣다보면 짜증나요
    알아들을수도 없고 이해할 시간도 없고
    내가 말할 틈도 안주는데요
    듣다보면 넘 일방적이라 은근 짜증나고 기분 나빠요

  • 10. 나랑 상관없는
    '23.9.14 10:54 AM (116.41.xxx.141)

    영업용전화는 미리 아 죄송하다 관심없어용
    하고 빨리 컷하는게 서로 윈윈
    저사람도 당연 직업인데 괜히 힘빼게하느니 ..

    남들 전화받는거보면
    미리 컷하는 양해구하는 사람
    아니면 계속들으면서 시비거는사람 결국 싸움 큰소리...ㅜㅜ 전화끊고 또 씩씩 ㅠ
    사회적 에너지낭비 ㅜ

  • 11. 네.
    '23.9.14 11:01 A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저는 바쁩니다 하고 끊어요
    알아서 죽을께요 그런반응은 좀 화가 많아보이긴 하네요.

  • 12. ..
    '23.9.14 11:19 AM (106.101.xxx.152) - 삭제된댓글

    저도 무뚝뚝하게 지금 바쁩니다 하고 끊었는데
    다음소희 영화보고나서
    최대한 친절하게 끊어요.
    누군들 그 직업을 갖고싶어서 갖겠어요?
    그렇게 길게 말하고 끊는데 에너지가 더 들겠는데 굳이 그렇게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애없는 전업이라 스트레스도 없다는 분이
    그렇게 풀지 마세요.

  • 13. dd
    '23.9.14 12:29 PM (61.98.xxx.7)

    애도 없어서 시간이 남아도는 것처럼 쓰셨는데
    24시간이 내시간일만큼 널널하면
    조금 더 친절하게 받아주셔도 되지 않나요??
    우리가 서로에게 조금씩만 더 친절해져도
    하루에도 몇십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아무리 얼굴 안보여도 그리고 먹고 살려고 남 귀찮게 시간 뺏는 일을 하고 있어도
    그 사람에게도 인격은 있지오.

  • 14. ..
    '23.9.14 12:47 PM (118.235.xxx.57)

    그분도 직업이고,좋아서 하는일은 아닐거에요.
    그리고 님 이름,전화번호 다 알고 있는데 굳이 맘상하게 하고 끊으면 요즘 세상이 하도 무서워서 조심하는게 좋죠.
    저는 어쩌다 실수로? 받으면 그냥 그분이 다다다 속사포 말하기전에.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운전중이라 통화가 좀 어렵습니다
    하면 알아서 끊더군요.
    굳이 서로간에 맘상할일은 만들기 싫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75 김어준 보내버리려는 작전 세력 다 보여요 19:04:29 26
1800774 하이네켄 캔맥주 괜찮나요? 2 궁금 19:01:05 66
1800773 의대병 있는 아이 ㅠㅠ 5 궁금 18:55:22 520
1800772 자동차 추천해주세요~~ olive 18:54:53 65
1800771 KOSDAQ 액티브 ETF 출시, 유의점 3 다음주 18:54:25 233
1800770 ai 뭐 쓰시나요? 제미나이, 쳇지피티 3 중에 18:43:58 256
1800769 좀 한산한 시내에서 스마트크루즈 기능 써볼까하는데 4 Dhjjk 18:43:53 248
1800768 정부안에 대해서 의견안낸 법사위원들 유튜브입니다. 3 ㅇㅇ 18:39:48 182
1800767 cos 옷 정가로 샀는데요 2 주니 18:38:41 655
180076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코스피 6000 시대, 우리는 무엇을.. 1 같이봅시다 .. 18:38:34 175
1800765 김어준이 세치혀를 놀려 김민석총리를 보내려 하네요 25 ㅇㅇ 18:33:44 675
1800764 머리가 짧은데 혼주머리 어떻게 하죠? 8 혼주헤어스타.. 18:19:58 732
1800763 미국 "최대 규모 폭격 단행"‥테헤란 곳곳 폭.. ㅇㅇㅇ 18:16:18 910
1800762 비염약(알러지약) 뭐가 좋은가요? 5 ... 18:14:45 462
1800761 트레이더스에 파는 명품 검열했겠죠? .. 18:12:08 269
1800760 편도로 31키로 출퇴근 괜찮을까요 7 18:08:45 731
1800759 월간남친 재밌어요ㅎ 3 넷플릭스 18:07:42 825
1800758 강화 유명하고 맛있는 빵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4 ㅓㅏ 18:05:00 458
1800757 운전 몇세까지 하실거예요? 11 주말 18:04:22 1,085
1800756 3월이 싫어요 특히 이번 3월은 더 3 선물 18:04:12 883
1800755 알배추 무 한개 뭐할까요? 7 17:59:18 476
1800754 부동산 정책처럼, 검찰개혁총리실산하TF 법안.. 3 대통령님~ 17:57:11 252
1800753 한동훈 “尹 이었어도 코스피 6000 찍었을 것” 16 ..ㅇ 17:56:53 1,208
1800752 원룸 관리비 5 .. 17:56:10 595
1800751 넷플릭스 중3과 같이 볼 재미있는 미국드라마나 쇼 추천해주세요 5 봄날 17:53:33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