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 사람중에 아주머니가 있어요.
정말 싫어하는데 같은 팀 사람이라 같이 밥을 먹어요.
결혼 초에 누가 돈 관리 하냐고 물어서 남편이 한다고 했는
데 그걸 아직까지 기억을 하나봐요.
그 뒤로 일절 꺼내지 않았거든요
성격이 너무 이상해서요.
오늘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같은팀 회사 아주머니 남
편이 돈 관리 한다고...거기에 뒷담화를 엄청 해요.
남편한테 돈 타서 쓴다고요.
돈 일절 안쓴다구요.
돈을 벌어주기만 하고 돈 관리 안하니까 세상물정 모른다
구요. 쇼핑도 못한다 어쩐다등등이요.
그 뒤에 저한테 너도 똑같아진다고, 너도 세상 물정 모른
다고..참...
제가 왜요? 했더니 너도 남편이 관리 하니까
너도 남편이 관리 한다며 그러니까 돈 함부로 못 쓰지?
라고 하면서...
처음에는 남을 뒷담화 하면서 저를 후려치는..
회사사람이라....아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