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주는 마스크 뭉치들이 차곡차곡 쌓여 처치곤란이네요
마스크 많이 남은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일부만 남겨놓고 처리 하려는데
버리기는 아깝네요 ㅠ
회사에서 주기적으로 주는 마스크 뭉치들이 차곡차곡 쌓여 처치곤란이네요
마스크 많이 남은 분들 어떻게 하시나요?
일부만 남겨놓고 처리 하려는데
버리기는 아깝네요 ㅠ
당근에 파세요
병원에서는 아직도 마스크쓰니까 필요한 분들 있을거예요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주곤 합니다.
특히 마스크 대란 일어났을 때
많이 나눠 쥤어요.
코로나 터지기전부터 미세 먼지 땜에
추욱 쓰고 다닌 터라 400매 넘거
나눔
당근 드림하세요
오분도 안돼서 가져갈거에요 ㅎ
욕실이나 주방 청소 할 때 쓰세요. 아무래도 기화되는 세제의 유해가스는 조금이라도 덜 맡겠죠
겨울에 추울때 껴야해요
그래야 감기 예방하죠
봄에는 또 미세먼지 황사로 써야하고
메르스때는 천원에도 구하기 힘들었는데 장당 백원에도 안 팔리네요
겨울에 쓰려고요
유통기한 지날텐데 당근 나눔 하세요
요즘 마스크 값 똥값이라 유명 상표 아닌이상 팔기는 힘들죠
바이러스 또 올지도 모르니 가지고 있겠어요
미세먼지 심한 날도 필요하고
유통기한 보고 일회용 등 3분의 1정도만 당근 등에 내놓으시고
Kf94 80은 미세먼지 대비해 두세요
지금 미국에서도 다시 마스크 검토중이란 기사봤는데 변이 많아 코로나 장담 못해요
청소할때쓰려구요
먼지에 유해물질에
버리지는 마세요
정리벽 있는 사람인데
마스크는 갖고 계시라고 하고 싶네요.
겨울만 되도 독감 유행이고
환경문제로 바이러스가 주기적으로 닥친다니까요.
환경이 더 좋아질 일은 없고 전염병은 끊임이 없을테니 가지고 계셔야죠
과학자들 예측으로는 계속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날 거래요 ㅜㅜ
마스크써야한다는기사 올라오니
가지고계세요
가까우면 제가 받고 싶네요. 가족이 요양병원 환자라서요.
당근에 나눔하시면 바로 가져간다 할거에요.
이 정권이 허가내주는 마스크를 믿을 수 없을 것 같아요 단속한 그때도 가짜 많았는데요 마스크업체들 많이 페업했고 고물가에 계속 공산품가격도 오르니 지금 갖고 있는 마스크가 최선의 마스크일런지도요
전 다 사용하는데요 출퇴근 대중교통이용이라
저도 많이 있는데 요즘도 가지고 다니면서 1m내에 사람 모이면 꺼내 사용해요
주위보면 코로나 두번 걸린사람 세번 걸린 많아요 새로 걸리는 사람도 있어요
마트에서도 써요
근데 코로나전 황사땜에 마스크 품귀나고그랬잖아요
또 금방 사용할이생길걸요
마스크 써야 합니다. 그리고 미세먼지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요.
식품회사라서 마스크 꼭 써야하는데 택배되시면 저한테 저렴히 파세요~
마스크 난리
저도 한숨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