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옛날예능 쇼츠 많이 보는데 이거 은근 중독되네요. ㅠㅠ
암튼 이 할머니 진짜 웃겨요. 진짜 백퍼 장담! 웃겨드릴게요. ㅋ
요즘 옛날예능 쇼츠 많이 보는데 이거 은근 중독되네요. ㅠㅠ
암튼 이 할머니 진짜 웃겨요. 진짜 백퍼 장담! 웃겨드릴게요. ㅋ
마지막에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간호사들 엉망~ ㅋㅋㅋㅋㅋㅋㅋ
사무실에서 육성으로 터져서 무안했는데
다같이 보고 다같이 터짐요 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인물 진짜 좋으시네요
젊었을때 넘 잘생겼을듯
ㅎㅎ
할머니만 고생 엄청 하신건지.. 맘이 좀 그래요 ㅎㅎ
간호사들 지못미 ;;;
할머니 땡볕에서 일만 하셨는지
할아버지가 진짜 아들로 보이네요
할아버지는 얼굴이 탱글탱글....
정말 동안이시네요
그 병원 간호사들..
저도 할아버지와 비교하니
마음이 참 그러네요..
단호한 할머니 ㅎㅎㅎㅎㅎ
엉망이여 엉망 ㅋㅋㅋㅋ
밭일한다고 자외선 많이 쬐신것 같네요.
할아버지는 쉬엄쉬엄 노셨을까요? ㅋ
피부가 좋으시네요
할아버지 지금 연세는 100세시네요
닭알을 가 오세요. 할머니가 더 웃긴데 링크를 못 걸어서 죄송.
처음 들었을 때, 정형외과에서 다리를 분질러버렸다는 줄...
할머니 솔직하시네요
다들 남편을 아들로 보신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