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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죽은집 이라고 말안하고 파는것?

... 조회수 : 5,474
작성일 : 2023-09-11 21:27:09

아파트 이지만 

그집안에서 좋지않게 사람이 죽었고

오늘 엘리베이터에 리모델링 안내붙은거보니

그냥은 안팔릴듯하니

리모델링 해서 팔려고하나봐요

누군가는 사서 들어오겠지요

아는분이라면 귀뜸이라고 해주고싶지만 

오지랍은 접어둬야  겠네요 

 

IP : 182.31.xxx.201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말하겠죠
    '23.9.11 9:30 PM (213.89.xxx.75)

    무당이라든가 신 접하고픈 사람은 좋다구나 들어올거에요.
    그런사람들 살다나가면 좀 풀리겠지...

  • 2. ..
    '23.9.11 9:30 PM (211.36.xxx.91) - 삭제된댓글

    일반적인 사망 아니면 중개하는 부동산에서 고지 의무 있어요.

  • 3. 그런집
    '23.9.11 9:31 PM (124.50.xxx.70)

    사주 쎈사람이 들어가면 대박나요.

  • 4. 고지의무가
    '23.9.11 9:37 PM (61.253.xxx.184)

    법적으로 있나요? 처음 들어봐요

  • 5. 고지의무가
    '23.9.11 9:38 PM (61.253.xxx.184)

    아...네이버 검색해보니 고지의무가 있나보네요

  • 6. 내막을 알아보고
    '23.9.11 9:44 PM (175.213.xxx.18) - 삭제된댓글

    그집 사람들이
    안좋은일이 일어나
    팔려고 하는지
    리모델링해서 다시 살려고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 7.
    '23.9.11 9:49 PM (175.120.xxx.173)

    이미 팔려서 새주인이 리모델링 할지도 모르잖아요.
    우리가 사는 집 저~~~아래 땅속에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게요.

  • 8. 플럼스카페
    '23.9.11 10:33 PM (182.221.xxx.213) - 삭제된댓글

    고지 안하던걸요.
    제가 보러 갔던 집 인테리어 다 되어있는데 시세랑 다를 바 없어서 의아하던 차에, 저희집 내어 놓은 부동산에서 이야기를 들었어요. 집에서 가장이...
    인테리어 생각하면 싼데 도저히 못 들어가겠더라고요. 매매가 안되니 경매 들어가 유찰 되는 거 보면서 가격 생각하면 탐나는데 못 하겠어서 포기했어요.

  • 9.
    '23.9.11 10:44 PM (106.102.xxx.246)

    그런데 알고 이사와서 살면 그것도 무서울거같아요.
    차라리 모르고사는게 낫지않을까요

  • 10. ....
    '23.9.11 10:55 PM (223.62.xxx.249)

    5천년 역사에 사람 죽은 땅이 아닌 곳이 있을지

  • 11. ...
    '23.9.11 10:55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오..자살한 사람이 있어서 파는 집은 고지의무가 있나요?
    처음 알았어요.

  • 12. 자살은
    '23.9.11 11:10 PM (219.249.xxx.28) - 삭제된댓글

    법적으로 고지의무 있어요.
    계약후에 알아도 해지할수있구요

  • 13. 고지합니다
    '23.9.12 12:01 AM (121.174.xxx.78)

    고지의무있다고 부동산에서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같은아파트 다른집으로 했어요.

  • 14. 아뇨
    '23.9.12 3:15 AM (74.75.xxx.126)

    저희 아버지 주무시다 방에서 돌아가시고 자식 된 저희들이 상속세 낼 현금이 없어서 집 팔고 어머니 이사해 드려야 했는데요.
    그 얘기 다 공개하고 집 내놨는데 하루도 아니고 반 나절만에 세 가족이 경쟁이 붙더라고요. 내 놓은 가격보다 현금 1억 웃돈 얹어준다고 하는 사람도 있고 케이크랑 과일 사가지고 와서 꼭 자기한테 팔아달라는 집도 있고 제 아이가 너무 이쁘다고 용돈주고 환심하려는 가족도 있었고요. 알고보니 '터가좋다'라는 소문이 나서 그렇다네요. 부모님이 같은 아파트에서 30년 넘게 사셨는데 공직에 계신 아버지 일도 잘 되었고 86세에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호상이라고요. 그 기운을 받아야 한다고 다들 몰려들더라고요. 개인주택도 아니고 아파트인데도 말이죠. 덕분에 웃돈까지 받고 서로 만족하는 가격으로 팔았네요. 집에서 돌아가셨다는 게 그렇게 플러스가 된다네요

  • 15. ㅡㅡ
    '23.9.12 4:50 A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ㄴ이건 경우가 다르죠 86세에 병사면 호상이고 그걸로 집 살 때 꺼리지는 않죠
    원글에서 말하는 건 안 좋게 죽은 것
    자살이라든가 젊은 사람이 사고사한다거나 그런 집 아닌가요?

  • 16. ㅇㄴㄴ
    '23.9.12 5:35 AM (187.188.xxx.147) - 삭제된댓글

    살인 등으로 인한 빕인경우죠. 자연사는 아닐듯

  • 17. 2층인데요
    '23.9.12 7:49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10년 전 일이었어요.
    이사오고 나서 3개월 지나 경비실에 택배 가지러 가라고 해서
    갔다가 여기서 자살한집 없나요? 물어봤어요.
    전집 옆라인에서 자살 목격후 6개월 힘들어서 이사한거거든요.
    근데 있대요. 그러묘ㅡㅕㄴ서 손가락으로 제가 이사한집 말하며
    꼭대기층 가리키며 ... 고등아이였던거 같고 딸요. 잘못됐다고.
    집 볼때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 있었는데 현관방은 썰렁하게 닫혀있고 책꽃이에 책이 많았는데 그애 그방 주인이었겠죠.
    이사하고도 전에 살던 사람이 일처리가 깔끔하지 않고 우편물이 계속 오고 택배까지 귀찮게 하더라고요.
    그날도 택배 보니 전집꺼 ㅠ 그러다 물어본게 저렇고..
    혼자만 알고 살아요.
    부동산도 다 알고 있었을거고 제게 모두 속여 판거죠. 가격이 싸지도 않았어요.
    다만 저희 동은 다 우리집 이야기 알고 있을거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안타까웠지요.

    집을 그애 부모랑 같이 사는거 같아요.
    그집 우편물이 간간히 지금도 오고 있어요.
    아가야 천국에서는 아픈일 없이 잘지내!

  • 18. 2층인데요
    '23.9.12 7:52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10년 전 일이었어요.
    이사오고 나서 3개월 지나 경비실에서 택배 가지러 가라고 해서
    갔다가 여기서 자살한집 없나요? 물어봤어요.
    전집 옆라인에서 자살 목격후 6개월 힘들어서 이사한거거든요.
    근데 있대요. 그러묘ㅡㅕㄴ서 손가락으로 제가 이사한집 말하며
    꼭대기층 가리키며 ... 고등아이였던거 같고 딸요. 잘못됐다고.
    집 볼때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 있었는데 현관방은 썰렁하게 닫혀있고 책꽃이에 책이 많았는데 그애 그방 주인이었겠죠.
    이사하고도 전에 살던 사람이 일처리가 깔끔하지 않고 우편물이 계속 오고 택배까지 귀찮게 하더라고요.
    그날도 택배 보니 전집꺼 ㅠ 그러다 물어본게 저렇고..
    혼자만 알고 살아요.
    부동산도 다 알고 있었을거고 제게 모두 속여 판거죠. 가격이 싸지도 않았어요.
    다만 저희 동 살던 사람들은 다 우리집 이야기 알고 있을거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안타까웠지요. 돌이킬수도 없었고요.

    집을 그애 부모랑 같이 사는거 같아요.
    그집 우편물이 간간히 지금도 오고 있어요.

    아가야 천국에서는 아픈일 없이 잘지내!

  • 19. 2층인데요
    '23.9.12 7:56 AM (118.235.xxx.171) - 삭제된댓글

    10년 전 일이었어요.
    이사오고 나서 3개월 지나 경비실에서 택배 가지러 가라고 해서
    갔다가 여기서 자살한집 없나요? 물어봤어요.
    전집 옆라인에서 자살 목격후 6개월 힘들어서 이사한거거든요.
    근데 있대요. 그러묘ㅡㅕㄴ서 손가락으로 제가 이사한집 말하며
    꼭대기층 가리키며 ... 고등아이였던거 같고 딸요. 잘못됐다고.
    집 볼때 대학생쯤 보이는 남자 있었는데 현관방은 썰렁하게 닫혀있고 책꽃이에 책이 많았는데 그애 그방 주인이었겠죠.
    이사하고도 전에 살던 사람이 일처리가 깔끔하지 않고 우편물이 계속 오고 택배까지 귀찮게 하더라고요.
    그날도 택배 보니 전집꺼 ㅠ 그러다 물어본게 저렇고..
    혼자만 알고 살아요.
    부동산도 다 알고 있었을거고 제게 모두 속여 판거죠. 가격이 싸지도 않았어요.
    다만 저희 동 살던 사람들은 우리집 이야기 알고 있었을거고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안타까웠지요. 돌이킬수도 없었고요.

    집을 그애 부모랑 같이 사는거 같아요.
    그집 우편물이 간간히 지금도 오고 있어요.

    아가야 천국에서는 아픈일 없이 잘지내!

  • 20.
    '23.9.12 8:50 AM (74.75.xxx.126)

    하긴 그렇네요. 제가 원글을 꼼꼼히 안 읽었네요.
    근데 그렇게 사람 돌아간 집이 수요가 있대요. 물론 나쁜 이유 아니고 잘 살다 장수하고 편안하게 돌아가신 집 얘기죠. 부동산 네 팀인가 붙어서 경쟁하는데 정신이 없더라고요.

  • 21. 유명햐
    '23.9.12 10:32 AM (182.219.xxx.35)

    고ㅇㅇ하고 같은 아파트인데 아직도
    비어있는지 밤에도 늘 불이 꺼져 있더라고요.
    알면 그런 여자 살던 곳에 누가 들어오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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