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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 교사만 보호받냐는 분 혹시 무섭나요?

웃겨 조회수 : 2,288
작성일 : 2023-09-11 11:33:17

기득권인지 아님 알바인지 정말 단순히 교사들에 대해 폄하하고 싶은 분인지 모르지만

무섭나요?

 

교사의 제대로 된 권리가 보호받으면 

그 다음은 누구겠어요?

또 다른 제대로 보호 받지 못하는 분을 위해 다시 다른 사람들이 나서겠죠

 

모든 사람들이 어우러지기 위해서는 가장 당면된 문제 부터 풀어요.

콜센터 직원들이 어렵지 않다는 건 아니예요.

 

하지만 한 직업에서 계속 목숨을 끊을 정도면

그들이 약해서라고 생각하더라도

왜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이 무엇인지 가슴 아파하고 

그 해결책을 생각해야 되지 않나요?

 

교사들에 대한 인권에 대해 더 이상 보호받지 못하면

당신이 그 어떤 직업을 가질지 몰라도 님 역시

그 언젠가는 보호받지 못합니다.

 

아니면 그들을 모욕하고 무시하고 갑질하고 싶은데 하지 못할 것 같아 무서운건가요?

 

 

IP : 119.203.xxx.7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11 11:37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보니까 나는 형편이 어렵고 비정규직이라 보호 하나도 안되는데 왜 재네는 보호되느냐 던데요? 월급도 적어서 2030대는 실수령액이 최죄시급 보다 조금 더 되더니 저런 소시민적인 집단을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고요.
    또 좀 사는데는 선생은 돈 못번다고 엄청 무시하더라고요.
    진짜 동네북이라서 학부모 사적 접촉은 안되게 막고 모든 것은 온라인으로 해결해야 할듯요.

  • 2.
    '23.9.11 11:39 AM (124.5.xxx.102) - 삭제된댓글

    보니까 나는 형편이 어렵고 비정규직이라 보호 하나도 안되는데 왜 재네는 보호되느냐 던데요? 월급도 적어서 2030대는 실수령액이 최저시급 보다 조금 더 되더니 저런 소시민적인 집단을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고요. 콜센터 비교하던데 콜센터가 4년제대 자격증 소지자가 근무하는 곳도 아닌데 비교대상이 최하위 직업이에요. 그럼 의사들은 뭐길래 돈 많이 벌고 대우받아요.
    또 좀 사는데는 선생은 돈 못번다고 엄청 무시하더라고요.
    진짜 동네북이라서 학부모 사적 접촉은 안되게 막고 모든 것은 온라인으로 해결해야 할듯요.

  • 3.
    '23.9.11 11:40 AM (124.5.xxx.102)

    보니까 나는 형편이 어렵고 비정규직이라 보호 하나도 안되는데 왜 재네는 보호되느냐 던데요? 월급도 적어서 2030대는 실수령액이 최저시급 보다 조금 더 되더니 저런 소시민적인 집단을 배아파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처음 알았고요. 콜센터 비교하던데 콜센터가 4년제대 자격증 소지자가 근무하는 곳도 아닌데 비교대상이 최하위 직업이에요. 그럼 의사들은 뭐길래 돈 많이 벌고 대우받아요.
    또 좀 사는데는 선생은 돈 못번다고 엄청 무시하더라고요.
    진짜 선생들이 동네북이라서 학부모 사적 접촉은 안되게 막고 모든 것은 온라인으로 해결해야 할듯요. 전교원 다 보도록요.

  • 4. ..........
    '23.9.11 11:47 AM (175.192.xxx.210)

    70년 초반생인데요. 어지간히도 부모님이 교대가라고 어릴적부터 말씀하셨는데 안갔어요. 초중고 선생들이 엿같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거든요. 제 맘 한켠엔 교사 권리 보장되면 그 시절 선생나부랭이들 재현되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래요.

  • 5. 원글
    '23.9.11 11:47 AM (119.203.xxx.70)

    비정규직이든 교사든 의사든 그 어떤 사람도 무시받아서는 안되죠.

    하나 하나 각자의 인권을 존중하다보면 내 인권도 존중 된다고 생각됩니다.

  • 6.
    '23.9.11 11:48 AM (223.38.xxx.17)

    교사들 유난합니다
    다 그렇게 진상손님 받으며 살아요
    대접받다가 몇몇 그러니 그것도 못 참겠다
    애들 맡긴 죄라고 대부분 공손
    다 대접 안 해준다고 지럴하는것 같아요
    어떤 직업이던지 다 자살해요

  • 7.
    '23.9.11 11:50 AM (223.38.xxx.17)

    교사로 부터 차별
    교사 제대로 일 안해도 참아 주었더니
    계속 그러고 싶다하네
    지럴들

  • 8. 무서운게 아니고
    '23.9.11 11:52 AM (118.235.xxx.91) - 삭제된댓글

    같잖은거죠.

  • 9. 무서운게 아니고
    '23.9.11 11:53 AM (118.235.xxx.91)

    같잖은거죠. 교육자는 커녕 공무원들처럼 일해놓고 대접해달라하니 우스울수밖에요.

  • 10. .....
    '23.9.11 11:55 AM (118.235.xxx.157)

    머저리들이죠.
    교사들 대우해달라고하는게 아닌데
    뭐가 꼬여서 배아파서 저러는지
    본인 자식들이 진상맘 애들 만나서 괴롭힘 당해도
    제대로된 교육 받지 못하도 괜찮은 사람들 많은가봐요.
    아니
    자기 자식들이 진상이고 본인이 마음껏 민원 넣지 못하게 될까봐
    못마땅한듯

  • 11. 원글
    '23.9.11 12:01 PM (119.203.xxx.70)

    223님

    그 입장 되어보지도 않고 유난하다고 하지 마세요.

    제가요. 학원강사 10년 하다가 진상 학부모때문에 때려쳤어요.

    애들 가르치는 것 좋고 다들 학원강사라도 선생님으로 대접하는데 한 직상 학부모

    자기애 성적 떨어진 것에 난리치고 새벽 2시3시 아이가 궁금하다는 거 묻고 모르는 거 바로

    바로 알고 가야 된다고 난리 치는데 진저리 나서 3달 겪고 그냥 그만 뒀어요.

    님이 도대체 어떤 직업 가지고 있는지 모르지만 요즘 웬만하면 사생활 보호 되요.

    그리고 퇴근 시간 이후에 연락 오는 것들은 내가 스스로 생각해도 급한 문제라 이해가

    갈 문제인데 학부모들은 그 정도를 자기 기준이라 문제예요.

  • 12.
    '23.9.11 12:02 PM (124.51.xxx.74)

    지금의 학교는 학부모들이 먼저 교육정상화 하자고 해야 되는게 맞지요
    교사들이 직접 현장에서 보니 지금이 마지막 교육 살릴수 있는 때라는걸 잘알고 있어요
    지금 무너지면 대다수의 아이들의 미래는 무너집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아동인권도 교사인권도 제대로 개정되어서 교육이 바로 서야지요
    학부모 무고죄도 꼭 있어서 억울하게 당한 교사도 없었음 바래봅니다

  • 13. 원글
    '23.9.11 12:03 PM (119.203.xxx.70)

    그리고 교사들이 일을 안한다고 하는데 교직에 있는 친구들 행정업무들 꽤 많다고

    알고 있어요.

    교사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것과 일 못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예요.

    자살한 교사들이 다 일 못하나요?

    일 못하는 교사들이 자살 하나요? 오히려 더 열심히 하고 더 학생들에게 애정 가진 교사들을

    자살로 내몬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 14.
    '23.9.11 12:04 PM (223.38.xxx.17)

    그렇게 대접 해 달라고 하긴
    교사들이 철밥통 믿고 일 진짜 안 해 놓고
    권리만

  • 15. 00
    '23.9.11 12:07 PM (211.252.xxx.226)

    학부모 진상 거리는 인간들, 자기들이 진상하나보죠 그리고 사람이 몫숨을 끈는다는것
    그정도로 괴로웠다는것은 모르는건가요?

  • 16. 원글
    '23.9.11 12:11 PM (119.203.xxx.70)

    223님

    교사에 대한 원한이 대단한거 같은데

    일을 하는지 안하는지 님이 교사들 생활을 아나요?

    그러는 님 직업은 뭔가요?

    교사들이 무조건 가르치는 일만 있는 것은 아니란거 아시죠?

    그리고 일 안하는 것과 그들읜 권리가 무시 되고 매번 모욕 받아야 하나요?

  • 17. 휴식
    '23.9.11 12:20 PM (125.176.xxx.8)

    교사는 다른직종하고 다르죠.
    아이들을 다루는 즉 우리나라 미래를 키우는 일이잖아요.
    교육현장이 무너지면 우리미래가 흔들려요.
    그래서 중요합니다.
    그들이 일할수 있도록 국민들이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교직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질수 있는 직업이 되어야 합니다,

  • 18. ...
    '23.9.11 12:38 PM (211.243.xxx.59)

    여기 교사욕하며 댓글 다는 사람들은 학부모갑질 못하게 될까봐 두려운 사람들이죠
    학부모갑질이 일부인줄 알았는데 82쿡 보면서 대다수란걸 알게 됐어요.

  • 19. 223.38
    '23.9.11 12:47 PM (182.216.xxx.172)

    허억
    그래서 그런 세상이
    옳다고 생각해요?
    님도 자식 키우고 살텐데
    사람이 죽어나가는 환경은
    바꿔서 좀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 20. 223.38
    '23.9.11 12:49 PM (182.216.xxx.172)

    바닥에서 밟히고 살면
    이런세상을 바꾸야 한다 라는
    자각이 먼저 들지 않나요?
    더 참아야지 왜 못참냐???
    이런 생각으로 사나요?
    이런 생각으로 사는 사람들은
    자식에게도 똑같이 그렇게 말하고 가르치나요?
    부당해도 참아라 다들 그러고 산다
    죽을만큼 힘들면 죽어라
    다들 그러고 산다
    그렇게요?

  • 21. ...
    '23.9.11 12:51 PM (210.93.xxx.123)

    왜 전제가 "교사가 일을 안 해 놓고"가 되는지....그런 일부 교사를 일반화시켜서 말꼬투리 잡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말싸움할때도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과는 말이 안통해요. 어떤 사건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증거도 없고 밑도 끝도 없이 교사가 일을 안 해 놓고..라고 말하면 다음 할 말이 없어요

  • 22. ...
    '23.9.11 1:00 PM (122.37.xxx.59)

    그런데 코로나 3년내내 공교육교사들 조용하다가 코로나 끝나자마자 자살하고 데모하고 갑자기 왜이래요?
    코로나때 애들도 학부모도 안만나니 아무 일도 없었던거고 코로나끝나니 스트레스가 배로 오는건가요?
    사립초 학원강사들은 조용한데 공립초교사들이 유독 이러는거 같아
    정작 코로나때 바쁘게 일하고 학부모응대했던 집단은 말이없고 아무것도 안한 공립초만 난리부르스 같아서요
    일이라도 제대로하고 저러면 고생하시네지만 한것도 없었던 사람들이 저러니 뭘 더 바라는거지 싶어요
    백명중에 교사한테 연락하는 진상은 한둘도 안되잖아요
    진상도 인생이 한가해야 할수 있지 자기인생 살기도 바쁜데 교사 괴롭힐 시간이 어딨어요
    일년 열두달가도 하이톡으로 말한마디 안거는 학부모가 대다수예요

  • 23. 이뻐
    '23.9.11 1:07 PM (211.251.xxx.199)

    대단한 이론가들 납셨네
    확률적으로 1%면 뭐해요?
    내가 당하면 그1%가 100%인데
    원래 진상 한넘이 한사람 영혼 피말리는거에요
    윗님 한번 제대로 된 진상 한번 만나서 탈탈 털려봐야 저딴 입찬소리 안하지

  • 24. ....
    '23.9.11 1:12 PM (175.192.xxx.210)

    2천년대 중반부터 우리애들 초등이 시작되었는데 40대 중후반 저학년 여선생.. 선생이랍시고 내자식 볼모 삼아 가관이 아니었음.. 교사들을 좋게 보려해도 짜증나는 선생들 몇 겪고나면 진저리가 쳐짐. 교사들도 그런 존재였었음. 진상 학부모만 있는게 아니라 진상 선생들도 있었다는 거.70년대 80년대 학교다니던 시절엔 학생으로서 겪었던 선생들도 최악 많았음. 미친것들. 성추행에 폭력에..정신이상자에..아우 싫어라

  • 25. ..,
    '23.9.11 1:31 PM (59.14.xxx.232)

    웃기지 마세요.
    교사보다 약지들이라 큰소리 못 내고 권리 못 찾은사람이
    더 많아요.
    그들은 왜 지나치셨어요?
    정치적 이용가치가 없어서?

  • 26. ㅇㅇ
    '23.9.11 1:33 P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서이초 선생님처럼 학부모 갑질 때문에 죽게 될까봐

    요즘 교대 자퇴 러쉬라던데요.

    자식들이 교대나 사범대 가는 것도 꺼리는 분위기고요.

    우리나라는 노동자가 분신하고 교사가 자살해도

    다들 나몰라라 하고 오히려 희생자를 조롱해요.


    바다에서 죽고 길바닥에서 서서 죽고

    교실에서 목 매달아 죽고 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죽고

    그런데 가엾은 피해자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이

    더 큰 목소리를 내는 세상이 이상하지 않나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 27. 175님
    '23.9.11 2:02 PM (119.203.xxx.70)

    님 자식 볼모삼아서 한 일 좀 적어보세요.

    솔직히 애 대학까지 보내면서 겪은 선생님들 보면서

    같은 선생 보고도 진상이니 아니니 하는 사람들 보면

    그 학부모가 진상일 경우가 많더라고요.

    백명중 한두명이 적다고 생각하나요?

    요즘 회사도 그런 갑질 업체는 재계약 안해요 아세요?

    돈 아무리 줘도 직원들이 못 베겨 낸다면 그냥 포기 한다고요.

    그러니 요즘은 본청이라고 갑질 못하고 하청업체라고 무능하지 않은 이상 설설 기지 않아요.

    근데 학부모는 무조건교사가 무조건 굽히고 들어가야 한다는 심보는 뭔가요?

  • 28. 175님
    '23.9.11 2:04 PM (119.203.xxx.70)

    그리고 교사가 일을 못하면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교장에게 말하세요.

    근데 님이 교사가 일 못한다는 판단 근거가 뭔가요?

    님이 행정 업무를 아세요? 아님 님이 전체적인 아이들 관리감독을 아세요?

    오로지 님 자식 편으로 듣는 말 하나로 판단 하면서 잘하니 못하니 하니 문제죠.

    정 그렇게 열받으면 학교수업 관람 신청을 해보세요. 님 자식 어떻게 행동하는지 알수 있게

  • 29. ..........
    '23.9.11 2:13 PM (175.192.xxx.210)

    누가 선생아니랄까봐 여기서도 선생질. 아흐

  • 30. 99님
    '23.9.11 2:14 PM (119.203.xxx.70)

    교사들 보다 약자 위해 일 안했다고 장담하시는 분 님은 도대체 그 약자를 누구라고 지칭하고

    누구라고 이야기 하시나요?

    지하철 기사 참변에도 서명운동 및 모든 곳에 다 서명 하고 법안 제대로 만들자고 이야기했고

    아직도 전 남양 분유, 삼립 쿠팡및 심지어 코스트코도 끊고 불매하고 있어요.

    님은 그런 이야기 하면서 도대체 뭘 하나요?

    님은 그냥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저 말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동참하고 있어 남양 주가가 그렇게 떨어지고 인지도가 떨어진겁니다.

  • 31. 99님
    '23.9.11 2:15 PM (119.203.xxx.70)

    내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것들이라도 지키려고 한다면

    조금은 나은 세상이 되고 내가 그런 일을 당했을때 내 주위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날 도울 자세가 되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 32. 혀늬
    '23.9.11 2:21 PM (211.234.xxx.216)

    여기 댓글만봐도 교사들 진정 힘들겠다... 싶네요

    진정 미친것들이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교육청에 투서를 하세요

    지금껏 가만히 있었으면서 왜 이제와서가 아니라
    지금부터라도 바꿔보자는겁니다

    진정, 이게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전 왜 자꾸 고소하다 쌤통이다로 읽혀지죠

  • 33.
    '23.9.11 4:55 PM (125.182.xxx.2)

    처음엔 아닌척 하더니 여기도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진상학부모 엄청나네요. 진상짓 학교에 더이상 할수없게 될까봐 부들대는것 맞는듯. 맘카페 티키타카 진상맘들이야 말로 끊어내야할 카르텔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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