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하다하다 식사 후 간 디저트 집에 자기 아이들 둘 나오라고 해서 그 아이들 케잌에 빙수에 프라페에 인당 한개씩 시키더니 계산 할 때 계산대에서 두발짝 떨어져 있네요?
내가 먹은건 하나도 없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지갑을 안꺼내니 이건 자기가 냈어요.
수십년된 친구고 매년 나오는데 식사, 커피 모든걸 늘 내가 내는게 이게 뭔가요?
비행기표값을 이렇게해서 0으로 만드는 방법인가요?
다른분들 해외친구는 어떤가요
이번엔 하다하다 식사 후 간 디저트 집에 자기 아이들 둘 나오라고 해서 그 아이들 케잌에 빙수에 프라페에 인당 한개씩 시키더니 계산 할 때 계산대에서 두발짝 떨어져 있네요?
내가 먹은건 하나도 없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지갑을 안꺼내니 이건 자기가 냈어요.
수십년된 친구고 매년 나오는데 식사, 커피 모든걸 늘 내가 내는게 이게 뭔가요?
비행기표값을 이렇게해서 0으로 만드는 방법인가요?
다른분들 해외친구는 어떤가요
거지근성 염치도 없나봐요.
해외사는 지인 중 그런 이 없네요.
얘기를 하세요. 그래도 그러면 안 봐야죠.
웃기네요 선물이나 주먄 몰라도..
자기가 만나준단건지...
그 친구 아주 별로네요.
원글이 그 친구 집에 가서 있다가 오고
그런 이이 있었거나 제의가 있었다면 오케이
아니면 손절
님도 뒤로 물러나서 베시시 웃고 있으세요
그냥 너가 내 라고 말씀을 하세요.
솔직히 저런 뻔뻔녀들을 본적이 없어서 여기 글 읽고 놀랄때가 많음.
혹시 님 한번이라도 그 친구 해외집 가신적 있으신가요??
저 정도면 만나자고 할 때 거절해요. 그리고 봐야 한대도 식사 시간 피해서 만나 차나 한잔 마십니다. 해외친구는 아니었지만 몇번 거절하니 나중에 저 바쁠 때 와서 자기 임신했을 때 만나자고 했는데 안 만나줬다고 서운하다고 울던 애 생각나네요. 밥 사주고 차 사다가 나중에 현타왔는데,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마무리하고 그 후로는 만남을 거절했거든요.
네 산걸 본적 없어요 이친구 저친구가 사는거 얻어먹다 가더라구요 우리도 니가 내~라고 야박하게 말 못하겠고 한국사는 친구들이 다 전문직남편에 잘사니~갸도 미국서 잘살지만 더치페이 안하더라구요
진짜 찜찜해요.
내가 이 친구랑 수십년지기라고 일년에 한 두번 이라고 이렇게 온다고 연락하면
만나서 밥 사주고 디저트 사주고 또 다음해에 만나면 밥사주고 디저트 사주고.
당연히 반손으로 와요.
뭘 사들고오는건 바라지도 않고 식사 한번은 지가 내길 바라는데
이 관계를 어쩔까.
빈소리로 자기네 오라고 몇번 얘기하는데 불편하게 거길 왜 가나요 한번도 안갔어요.
지갑을 안꺼내니 이건 자기가 냈어요.~>이젠 지갑 꺼내지 마세요
저도 계산시 미적대는거 싫어서 총알 같이 내가 내지만
저도 이젠 연습하려고요,10초 속으로 세고 있기
반대로 전 해외있는 친구오면 무조건 친구가 밥 삽니다..
제가 맛집도 검색하고 같이가준다고 그것도 고맙다고 해요..
그러면 제가 디저트나 한국음식좋아해서 선물로 챙겨주는데..
저도 윗님 말씀처럼 저런 뻔뻔함은 어디서 나오나요??
친구라고 다 친구가 아닌거같아요~~
경우 없는 친구는 아니고 좀 짠순이 기질이 있는 친구긴 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도 어느 순간부터 돈을 안내요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한국에서 장례치르고 축의금 넉넉히 내고
6개월후에 한국 와서도 밥을 안사고
(이건 이민 20년이 넘어서 그런 사회생활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만나자고 하면서 본인은 식단지켜야해서 조금밖에 못먹어서 멀뚱거리고 돈 안내고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 시키니까 이건 조금 나왔으니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 ㅠㅠ
미국 이민생활 오래하다보면 저러나요?
가난한거 절대 아니고 남편 돈 많이 벌고 부자입니다
수십년 시간이 길다는게 중요한건 아닌것같아요 계산할때마다 님도 떨어져있던지 현금 만원짜리 천원짜리 가져가서 먹은후 세는거 보여주고 딱 님것만 식탁위에 올리세요 그럼 눈치채겠죠 그러다 멀어질거구요
경우 없는 친구는 아니고 좀 짠순이 기질이 있는 친구긴 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도 어느 순간부터 돈을 안내요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직접 가서
축의금 넉넉히 내고
6개월후에 한국 들어왔을때도 밥을 안사고
(이건 이민 20년이 넘어서 그런 사회생활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만나자고 하면서 본인은 식단지켜야해서 조금밖에 못먹어서 멀뚱거리고 돈 안내고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 시키니까 이건 조금 나왔으니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 ㅠㅠ
미국 이민생활 오래하다보면 저러나요?
가난한거 절대 아니고 남편 돈 많이 벌고 부자입니다
경우 없는 친구는 아니고 좀 짠순이 기질이 있는 친구긴 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도 어느 순간부터 돈을 안내요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직접 가서
축의금 넉넉히 내고
6개월후에 한국 들어왔을때도 밥을 안사고
(이건 이민 20년이 넘어서 그런 사회생활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만나자고 하면서 본인은 식단지켜야해서 조금밖에 못먹는다며 멀뚱거리고 돈 안내고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 시키니까 이건 조금 나왔으니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 ㅠㅠ
미국 이민생활 오래하다보면 저러나요?
가난한거 절대 아니고 남편 돈 많이 벌고 부자입니다
자기 나올때면 동창들 다 나올수있는사람 불러모으라고까지 해요
당연히 30년째 빈손으로 오구요
해외에서 엄청 힘들게 사는가 봅니다...
경우 없는 친구 아니었고 좀 짠순이 기질이 있는 친구긴 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도 어느 순간부터 돈을 안내요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직접 가서
조의금 넉넉히 내고
6개월후에 한국 들어왔을때도 밥을 안사고
(이건 이민 20년이 넘어서 그런 사회생활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만나자고 하면서 본인은 식단지켜야해서 조금밖에 못먹는다며 멀뚱거리고 돈 안내고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 시키니까 이건 조금 나왔으니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 ㅠㅠ
미국 이민생활 오래하다보면 저러나요?
가난한거 절대 아니고 남편 돈 많이 벌고 부자입니다
경우 없는 친구 아니었고 좀 짠순이 기질은 있었던 친구긴 하지만
제 친구의 경우도 어느 순간부터 돈을 안내요
친구 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직접 가서
조의금 넉넉히 내고
6개월후에 한국 들어왔을때도 밥을 안사고
(이건 이민 20년이 넘어서 그런 사회생활을 몰라서 그러는건지??)
만나자고 하면서 본인은 식단지켜야해서 조금밖에 못먹는다며 멀뚱거리고 돈 안내고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 시키니까 이건 조금 나왔으니 자기가 낸다고 하네요 ㅠㅠ
미국 이민생활 오래하다보면 저러나요?
가난한거 절대 아니고 남편 돈 많이 벌고 부자입니다
매년 계산했으니 뒤로 빠지죠.
다음에 온다면 쿨하게 응, 잘 지내다 가라. 난 좀 바쁘다..이러고 끝.
염치가 너무 없네요.
사주는 것도 어쩌다 한 두번이지
눈치, 염치 다 없네요
도대처 매번 얻어먹는 그 심리는 어떤건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그렇게까지 뻔뻔할수 있을까요?
진짜 양심없네요
그런 친구 뭣하러 옆에 두셨나요
한국은 무조건 더치야 하세요
왠지 내년엔 안만나게 될거 같아요
님한테 얻어먹을수있어서 만나는거같은데
담부턴 칼같이 더치해보세요
만나잔소리 안할거같아요
그러면 좀 서글프지만 정리.....
그 친구한테 님은 그정도 사람일뿐이에요
얻어먹어야 만나는 존재지 사고서는 안만날 존재
것도 아쉬우면 그렇게 밥 사주며 만나는거지만요
그 친구한테 님은 그정도 사람인거에요
얻어먹어야 만나주는 존재지 사고서는 안만날 존재
것도 아쉬우면 아쉬운 사람이 그렇게 밥 사주며 만나는거지만요
맨날 저짓 하는 것들은 손절했고, 경우 있는 애들은 왔다면 반갑게 만나고 그래요
경우 있는 애들이 드물어서 그렇지
어디 밥만 얻어먹나요? 호텔에서 안자고 꼭 친구네에서 하룻밤 신세 시는 게 당연
근데 저런 짓 하는 것들은 생각해보니 원래 그랬던 것들이에요
작년에 와서 또 얻어먹기만 하고 튀어버린 애는 생각해 보니, 평생 받아먹기만 했더라고요
애가 많아서 형편어렵다고 맨날 징징거렸는데, 애 셋 돌잔치까지 다 챙겨놓고 다른 친구들 경조사는 나몰라라..알고 보니 해외에서 집도 좋은 데 살고 있었더라고요 친정도 부자고
그런 애를 힘들다 징징거리는 소리에 맘약해져서 이제껏 우리들이 미쳤다고 밥사주고 챙겼나 싶어서 이제는 왔다고 연락하면 안 보려고요
애들까지 헐 왕창 얻어먹으려다가 당했네요
맨날 저짓 하는 것들은 손절했고, 경우 있는 애들은 왔다면 반갑게 만나고 그래요
경우 있는 애들이 드물어서 그렇지
어디 밥만 얻어먹나요? 호텔에서 안자고 꼭 친구네에서 하룻밤 신세 지는 게 당연
근데 저런 짓 하는 것들은 생각해보니 원래 그랬던 것들이에요
작년에 와서 또 얻어먹기만 하고 튀어버린 애는 생각해 보니, 평생 받아먹기만 했더라고요
애가 많아서 형편어렵다고 맨날 징징거렸는데, 애 셋 돌잔치까지 다 챙겨놓고 다른 친구들 경조사는 나몰라라..알고 보니 해외에서 집도 좋은 데 살고 있었더라고요 친정도 부자고
그런 애를 힘들다 징징거리는 소리에 맘약해져서 이제껏 우리들이 미쳤다고 밥사주고 챙겼나 싶어서 이제는 왔다고 연락하면 안 보려고요
정말 개념없는 친구네요
가족도 아니고
더치하세요
제 친구가 왜 거기에...ㅎㅎ
그냥 적당히 피해요 자기부모형제 만나고 병원 헤어샵 쇼핑투어하고
맛집이랑 핫플 다녀왔다가 남는시간 만나는건데요 뭐..친구된지 30년 20년 친구가 외국에 있는동안 늘 그랬는데 제가 이래저래 힘든일이 많아지니 지쳐서요 3번오면 한번만 봐야겠다 그마저도 변한게 없으면 정리하려구요
이번에는 만날까말까 고민하다가 만났는데
저 지경 이더라고요.
계산대 앞에서 딱 느껴지는게 자기아이들 먹은 디저트 값도 안내려고 하네. 그 순간 그 찰라의 어색한 기류 아시죠.
앞으론 나올때마다가 아니라 띄엄띄엄 만나야겠어요.
더치 안하는 만남은 이 친구뿐이라 더 그래요.
아예 안만나는건 안되구요?
해외사는 지인인데 매번 언제나 제가 내요. 이런 소리 들릴까봐서도 그렇고 오랜만에 만났는데 당연히 내가 내고 싶어서요. 근데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지인도 있더라고요. 성공했나봐 그러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