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보고 교사들이 왜 힘든지 이해됐다고
문제 캐릭터 다 아이들이 있는데 교육기관에서
뭐 다를까
뇌피셜 오해 와전 피해의식 공격성 다 나옴.
여자건 남자건 에휴
나는 솔로 보고 교사들이 왜 힘든지 이해됐다고
문제 캐릭터 다 아이들이 있는데 교육기관에서
뭐 다를까
뇌피셜 오해 와전 피해의식 공격성 다 나옴.
여자건 남자건 에휴
콜센타 직원은 다죽어요
그래도 이렇게 보호해주고 대변해 주는 국민들 많죠
다른 직업은 ㅜㅜㅜㅜ
군인은 죽어 나가도 기사 한줄로 끝입니디
사회 전반이 힘들죠.
저긴 찍힌거라도 있죠.
문제 인간들은 목소리도 폭력성도 커서
지가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나중에 안했다고 난동피우면
일반인은 그냥 당할 수 밖에 없어요.
일반인이 이상한 사람되는거죠.
한둘의 리더가 이세상을 끌어가듯 한둘의 빌런이 이세상을 지옥으로 만들기도 해요. 그중간 사람들이 어디로 가는지에 따라
살기 좋은 곳과 아닌곳으로 나뉘는 거죠.
콜센터 직원도 힘들겠죠. 근데 콜센터 직원은 같은 악성 민원자가 같은 문제로 자꾸 전화하고 항의하고 그래요?
같은 사람이 같은 문제로 한 사람에게 계속 전화한다는 건 더 스트레스일듯요.
악성민원인을 막는 법이 있어야해요.
못돼먹은 성정 + 피해의식이 썩으면서 생긴 유해가스가
그때그때 틈 생기는 쪽으로 분출되는 듯
콜센터 직원이랑 교사랑 비교가 되요?
교사들 지긋지긋 해요
어렵지 않은 직종 있나요?
대접 받다 못 받으니 지럴들이에요
천용이라 콜샌타 비교하면 안된다는건가요?
저는 이번 사건으로 왜 다 교사 할려고 했는지 알겠던데
어떤 직종 이렇게 국민들이 나서준적 있나요?
그들이 존경 받았으니 아직도 대우 해 주고 있는거죠
공무원들 그렇게 죽어 나가도 누구 하나 위로한적 있나요?
또시작이에요? 교사용 화장실 청소는 누가들 하나요?
콜센터는 얼굴은 안보고 매일 만나지도 않아요.
민원인의 부모가 나서지도 않구요.
교사와 비교 불가
콜센터 직원이 고소는 안당하지 않나요.
요즘 직원이 스스로 화장실청소해야 하나요?
애들 학교 화장실도 해주시는 분 있어요.
교사들 힘든건 알겠지만
일반 직장인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진상들 만나며 일했어요
교사는 여지껏 우쭈쭈 받으며 꿀빨다가
좀 힘들다고 징징 느낌입니다
교사는 문제학생에 문제 학뷰모까지 세트로 응대해야하니 게다가 1년 내내!극한 직업 인정입니다
어디든 억울한 피해자는 없어야해요
막을 수 있는건 법을 만들어서라도 막아야하고요
일반직장인은 단체로 민원을 하진 안잖아요.
교사는 어린 학생과 부모 2명. 반 학생수×3명이예요.
저희 집안에 교사 없고 저도 교사 아니지만 요즘 교사들 진짜 힘들거 같아요.
요즘 애들은 애가 아니예요. 부모도 자기 애만 아는 진상들이고요.
저출연자 인스타 가서 테러는요
방송을 방송으로 봐야지
찾아가서 악플테러하잖아요
대한민국에 교사만 살고 교사만 고통받나?
적당히 좀 하시죠
물들어올때 노저으려는 급한 마음은 알겠습니다만
헐... 싸패들이에요?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는데 지겨우니 그만하라니
이게 지겹고 말고 할 문제에요?
왜 맘대로 싸패 진단내려요? 현장에서 애들말도 귀닫는다면서요? 누가 싸패인지 절레절레
교사만 고통받는게 아니니
해결해야죠
그만 하라고 할게 아니라
같이 해결하자 나서야죠
다른 곳도 고통받으니 그만해라 가 아니라
다른 곳도 같이 해결하자 해야죠
교사 한짓들도 생각해 보세요
코로나때 보아도
일 안 하고 학부모나 애들 학교 기대도 안 해요
진상 부모 그리 힘들만
거져 철밥통에 방학에 예전처럼 놀고 먹겠다네요
교사 한짓들도 생각해 보세요
코로나때 보아도 일도 안 하고
링크만 보내고 선생들 일 태도가 그 모양이면서
진상 부모 상대도 안 하고
거져 철밥통에 방학에 예전처럼 놀고 먹겠는거죠
교사들 힘들죠
경찰은 더 힘들어요.
우리 아들 경찰인데 이직하고 싶어해요.
내가 돈 많으면 편의점 차려주고 싶어요.
거기에 비하면 교사들 부럽네요.
교직이 힘든게 아니라 적성에 안 맞으면
힘들죠
적성에 안 맞는 사람이 교사가 되면 진짜 힘들거에요.
교사들 요강에 소변 싸듯이
살다가 화장실 가서 싸라하니
집단반발 ᆢ
다 그렇게 돈 벌며 살아요
어디든 진상 다 있죠
보통일반적인 학부모들은 선생님들 다 어려워합니다.
일부 학부모가 그런걸 가지고 혼자 힘든건 다하는거마냥 좀 지겹네요
예를 든 콜센타.....전화하는사람 한명이라도 어려워하고 대접해주나요?????
선생들 대접받고 우쭈쭈만 받다가 어쩌다 한명 나타나는 진상들때매 징징징 너무 심한거 인정
아무에게나 싸패라고 한 사람이 싸패 쏘패아닌가?
어디든 다 진상있는건데
자기네는 한명의 진상도 허락할수없다...뭐 그거죠???
사회 프로그램이죠
출연자들은 나는 안 그렇다고 생각했지만
출연해보니 나에게 이런 단점이 있었구나 성찰
그걸 보는 우리도 나에게 그런 모습이 있을 수 있겠구나 성찰
원글님도 나도, 댓글러님들도 나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모두 빌런적 요소가 조금이라도 있다는 거
ㅎㅎㅎㅎㅎㅎ
내가 보기엔 위 댓글들이
나 진상짓 계속할 수 있게 그냥 냅둬~ 로 보이는데요?
나솔을 교사에 갖다붙이는건 억지에 오바육바
일단 유급방학부터 좀 없앱시다. 맨날 선진외국 비교질하는데 이런건 왜 안 따르는지?
콜센터 직원이랑 교사랑 왜 ?
콜센터 직원 본 업무가 전화 받는 일이다.
콜센터 직원 근무시간 외에는 전화 받지 않는다.
콜센터 직원 치료가 필요한 고정환자에게서 지속적으로 전화 받지 않는다.
여론이 너무 안좋은데
선배 교사들의 잘못됀 행적을 지우는 일만해도
여론이 돌아설겁니다.
계속 여기서 힘든 상황만 말하지말고 교육계의 쇄신을 먼저하세요.
교사들도 환영하는데 국가가 허용하지 않네요.
방학 때 고액과외 못하게 하려고요.
교사들도 환영하는데 국가가 허용하지 않네요.
방학 때 고액과외 못하게 하려고요.
그리고, 방학에 학교 내외에서 이루어지는 일이 많은데 그 감당은 어쩌라고요. 본인이 대신 할 수 있는 일도 아닌데요.
그 실력으로 고액과외요? 에이 사교육시장이 널널하지가 않아요
내신 쪽집게죠. 다음 학기에도 본인이 내니까
실제로 아이 고등학교 관둔 담임선생님한테 전화 받은 적 있어요.
학원 차리셨다고
편하다던가요? 완전 을인데 ㅋ
얼마나 힘들면 전 학부모에게 학원 차렸다 전화 하나요?
힘들기는요. 오픈한다고 연락 온거고요.
딸 이야기 들어보니 내신 자기가 책임진다고
원비가 한달 85만원씩인데 수십명 등록했다고 합니다.
학군지예요.
힘들기는요. 오픈한다고 연락 온거고요.
딸 이야기 들어보니 내신 자기가 책임진다고
원비가 한달 85만원씩인데 수십명 등록했다고 합니다.
학군지예요. 진짜 1등급 많이 나왔고요.
우리 애는 그때 유학준비 중이라 안했지만요.
힘들기는요. 오픈한다고 연락 온거고요.
딸 이야기 들어보니 내신 자기가 책임진다고
원비가 한달 85만원씩인데 수십명 등록했다고 합니다.
학군지예요. 진짜 1등급 많이 나왔고요.
우리 애는 그때 유학준비 중이라 안했지만요.
근데 저 난리치던 엄마들도 고등가니 쥐죽은듯 지내던데요?
대입에 생기부가 결정적이라...
고등입학에 초중등 생기부 세특 보게 해주세요.
대입에 고등 생기부 보듯이요.
그럼 좀 줄 것 같아요.
학원 차렸다 전화 하는게 학원 대박 나서 그렇겠어요?
수십명 등록 했음 됐네요 ㅋ
학원두고 왜 학원 샘들이 교사 될려고 그리 애쓰는지 ㅉ
누칼협이냔 뜻이네요. 그마인드로 계속 나가서
소아과 없어지고 일본처럼 교사 기피직업 되고 좋겠네요.
그러게요. 왜 그러는지
소아과도 하지 말고 공부 잘하면 교사도 하지 말지요.
앞으로 그리 될듯요.
교사들이 이대로 가다간 교육을 포기할수밖에 없습니다 훈육도 못하고 인성교육도 못하고 지식을 가르칠수도 없습니다
지금의 문제는 단지 교사들 대우 문제만이 아닙니다 교육은 어떻게 가르치느냐에 따라 교육효과는 천차만별입니다
네 그저 학부모나 학생들과 마찰없이 월급이나 받고 직장생활하겠다는 교사들에겐 더이상 배울것이 없을겁니다
진상 학부모와 학생들을 저지하는 방법이 없으면 우리나라 교육은 끝난것이고 우리나라의 미래도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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