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딸들한테 들은 충격적인말

오늘 조회수 : 27,570
작성일 : 2023-09-11 07:58:20

엄마
말투가 할머니 닮아가 
60넘인면 할머니말투인가요?
말투도 노화가 오나요

IP : 1.232.xxx.6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9.11 8:00 AM (1.238.xxx.15)

    말투 노화가 아니고 외할머니랑 친할머니 닮았다는거죠
    어쩔수없죠

  • 2. 목소리
    '23.9.11 8:03 AM (59.6.xxx.211)

    목소리도 노화가 오고
    말투도 여성스럽지 않게 되고

  • 3. ....
    '23.9.11 8:03 AM (112.220.xxx.98)

    목소리도 아니고 말투 닮았다는데 충격적인가요??
    어떤애가 친구집에 전화를 했는데
    친구가 받았는데 친구부모인줄 알고 누구누구좀 바꿔주세요
    했다는 웃긴얘기도 있어요

  • 4.
    '23.9.11 8:04 AM (14.47.xxx.167) - 삭제된댓글

    20대부터 전화받으면 제가 엄마인줄 알았는데....

  • 5.
    '23.9.11 8:05 AM (14.47.xxx.167)

    20대부터 전화받으면 상대방이 제가 엄마인줄 알던데요....

  • 6. ㅡㅡ
    '23.9.11 8:21 AM (39.115.xxx.58)

    울 친정 엄마 60대 접어드시더니 갑자기 외할머니
    특유의 크크크크 하며 웃으시더라구요.
    그 웃음소리에 울 엄마도 할머니 다 되었구나 했습니다.

  • 7. ..
    '23.9.11 8:28 AM (73.148.xxx.169)

    왜 기분이 나쁜가요?

  • 8. 분명한 건
    '23.9.11 8:35 AM (211.217.xxx.233)

    늙을수록 어머니, 아버지 그대로 똑같아져요.

    사람들 성대 근육도 늙고 배근육 힘도 없어져서 목소리 가늘어지고요

    어투, 어휘 다 영향 받는 것 같아요

  • 9. ^^
    '23.9.11 8:58 AM (27.174.xxx.84)

    말투나 행동은 주고 받는 관계에서 나오는 거죠.
    한 쪽만 끊임 없이 인내하는 불균형 관계는 사절.

  • 10. 그럼
    '23.9.11 9:00 AM (111.99.xxx.59)

    부모와 일찍 떨어져 부모님의 연로한 상태를 겪어보지 못 한 사람은 누굴 닮을까요
    궁금하네요
    전 저희 엄마 절대 닮지않기로 결심했는데.

  • 11. 노화 강박인가요
    '23.9.11 9:04 AM (59.6.xxx.68)

    원글님은 딸이니까 어머니 말투 닮는게 당연한거고 자녀가 커가면서 엄마가 외할머니의 모습과 말투를 보이는 것이 더 눈에 들어온거죠
    말투를 닮았다고 하는데 거기서 할머니 말투가 왜 나오는지…
    따님이 말한 외할머니는 원글님의 어머니지 나이든 할머니가 아닌데요

  • 12. 저희애는
    '23.9.11 9:17 AM (121.165.xxx.112) - 삭제된댓글

    저희애가 게임하는 도중에 제가 아이방 문을 열고
    할얘기가 있어 잠깐 얘기하고 나왔더니
    아이 친구들이 제아이가 갑자기 혼자서 대화를 하더라고
    얘가 왜이러나 했다네요.
    엄마랑 말소리, 말투, 단어사용이 어찌그리 똑같냐고 했다고..

  • 13.
    '23.9.11 12:18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뭘 저정도말가지고 충격을...
    딸이 자기가정생기고 나이들면서의 행동을보면 기함할듯.
    내 살길찾고 남이다 생각하고 맘 단단히 먹으세요.

  • 14. fly
    '23.9.11 2:04 PM (211.244.xxx.144)

    노인 특유의 말투 있잖아요? 고로 엄마 늙었단 얘기로 해석됩니다.

  • 15. ...
    '23.9.11 3:09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게 뭐가 충격인가요.???? 솔직히 엄마 닮지 누굴 닮겠어요.???
    전 20대때부터 저희 엄마 외할머니 말투 그래도 닮았다고 생각했고.. 전 말투뿐만 아니라. 생각하는것 조차도 엄마 많이 닮아서 제스스로가 난 엄마 많이 닮았다고 인정하는편이예요 ..
    남동생은 아버지 붕어빵이구요.. 생각이나 말투도 그렇고 .. 자기 부모 닮았다는게 그게 충격먹을일인가요.??

  • 16. ..
    '23.9.11 3:11 PM (222.236.xxx.19) - 삭제된댓글

    그게 뭐가 충격인가요.???? 솔직히 엄마 닮지 누굴 닮겠어요.???
    전 20대때부터 저희 엄마 외할머니 말투닮았다고 생각했고.. 전 말투뿐만 아니라. 생각하는것 조차도 엄마 많이 닮아서 제스스로가 난 엄마 많이 닮았다고 인정하는편이예요 ..
    남동생은 아버지 붕어빵이구요.. 생각이나 말투도 그렇고 .. 자기 부모 닮았다는게 그게 충격먹을일인가요.?? 노인 특유의 말투라고 해도... 원글님 딸 또래랑.. 60대이면. 저한테도 저희 고모나 이모가 60대이니까... 고모나 이모뻘인데 당연히 저희또래 친구들의 말투하고도 다를테구요..

  • 17. ...
    '23.9.11 3:20 PM (222.236.xxx.19)

    그게 뭐가 충격인가요.???? 솔직히 엄마 닮지 누굴 닮겠어요.???
    말투만 닮겠어요.?? 목소리도 비슷해요
    저희 엄마 보니까..
    전 20대때부터 저희 엄마 외할머니 말투 목소리 다 닮았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전화 하면 내가 지금 외할머니랑 통화하는지 엄마랑 통화하는지 착각할때도
    여러번 있었어요.. 그래서 가끔은. 엄마한테도 난 엄마랑 외할머니 목소리 조차 닮아서
    전화 할떄는 헷갈릴때 많다고 이야기 한적도 있으니까요.
    전 말투뿐만 아니라. 생각하는것 조차도 엄마 많이 닮아서 제스스로가 난 엄마 많이 닮았다고 인정하는편이예요 ..
    남동생은 아버지 붕어빵이구요.. 생각이나 말투도 그렇고 .. 자기 부모 닮았다는게 그게 충격먹을일인가요.?? 노인 특유의 말투라고 해도... 원글님 딸 또래랑.. 60대이면. 저한테도 저희 고모나 이모가 60대이니까... 고모나 이모뻘인데 당연히 저희또래 친구들의 말투하고도 다를테구요..

  • 18.
    '23.9.11 3:25 PM (211.185.xxx.26)

    목소리도
    말투도
    단어 선택도
    늙어져요.

  • 19. ㅎㅎㅎ
    '23.9.11 3:25 PM (211.234.xxx.107)

    웃음 소리나
    단어가 기억안나서 저기뭐야~ 그거그거~ 등의 단어선택
    말을 반복하는 습관.

  • 20. 신기
    '23.9.11 3:35 PM (112.155.xxx.85)

    노인 특유의 그 말투는 왜 나오는 걸까요?
    목소리가 변하는 건 성대가 노화가 되니 그렇구나 이해가 되는데
    할머니들 특유의 그 꼬장꼬장한 듯한 어투는 신기해요.

  • 21. 할머니 맞음
    '23.9.11 3:42 PM (223.39.xxx.57)

    나이가 이미 할머니시니까요
    쓰는 언어도 당연히 변하죠

  • 22. 젊은 시절
    '23.9.11 4:48 PM (141.223.xxx.32)

    집전화 받으면 제 목소리가 엄마랑 목소리가 같다는 얘기 많이 들었는데 며칠 전에 딸네 집에 갔다가 딸이랑 목소리가 똑같다는 얘기 이웃한테 들었어요. 목소리나 말하는 품새가 아무래도 비슷하지 않을까요.

  • 23. 어린 조카가
    '23.9.11 5:2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봉다리 라고 해서 웃었어요

    할머니가 평소 봉다리 봉다리 하니까
    어느날 갑자기 조카입에서 봉다리 어딨어?

  • 24. ..
    '23.9.11 6:36 PM (106.101.xxx.3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웃음소리도 달라져요
    노인 느낌으로...

  • 25. 딸친구들이
    '23.9.11 10:18 PM (218.50.xxx.164)

    딸더러 너 말하는거 너희엄마랑 똑같애 할걸요

  • 26. ...
    '23.9.12 3:24 AM (218.55.xxx.242)

    예전에 오랜만에 미혼이였던 친구랑 통화하니 그러더라구요
    아줌마 말투가 됐다고
    쓰는 단어도 아줌마스럽구요
    젊은 사람도 꼬장꼬장한 어투 있어요
    그런 사람이 늙으면 더한거죠

  • 27. ㅇㅇ
    '23.9.12 4:22 AM (208.98.xxx.104)

    전 40인데 70인 엄마 말투같다고 남편이 그러던데요ㅋㅋㅋㅋ
    웃음소리 목소리톤 다 비슷해진다고
    노화 오는갑다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72 매달 20만원씩 5년을 넣고 8년을 더 기다리면 매달 65만원씩.. 노후 14:09:32 17
1787571 예비 고1 학원 다니는데..애들끼리 대학순위... ㅇㅇ 14:08:54 16
1787570 그릭요거트 어떻게 해야맛있나요. .. 14:06:06 38
1787569 기분이 너무 좋아요.. 2 14:04:34 254
1787568 좋은 아파트 사는 사람들은 개념있죠? 1 ... 14:04:30 103
1787567 은퇴한 남편의 용돈 1 .... 14:04:17 150
1787566 마데카크림도 이제 건조해서 못쓰겠어요ㅜ 1 55세 14:01:55 168
1787565 안경 어떻게 닦아요? 4 ........ 13:58:35 204
1787564 예비고3 컨설팅 받아볼까요? 대전,세종 2 .. 13:54:59 115
1787563 박형준 시장, 美 앵커리지·놈시와 북극항로 협력방안 논의 3 관광갔구나 13:49:22 398
1787562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 11 무안참사 13:48:26 812
1787561 볼빨간 중년 쿠션 추천해 주세요 제발요ㅠㅠ 1 화알못중년 13:48:18 116
1787560 세컨하우스 살다 본집을 정리하러가요 9 싱글의삶 13:45:08 719
1787559 정부가 농산물 개방 안한다고 사기쳤었네요 27 .... 13:43:39 639
1787558 욕실 줄눈 만족하시나요? 6 13:42:55 325
1787557 한의원 원장님이 일 하러 나가래요 5 A 13:41:20 1,053
1787556 10시쯤 국내 지수 ETF 전량 매도했네요 2 미래 13:31:22 1,142
1787555 손종원과 대림그룹손녀 9 임자있었네 13:31:17 1,889
1787554 진짜 사람 미워하는게 제일 지옥 5 사람 13:30:20 737
1787553 바르는 미녹시딜 효과 본 분들 ... 13:27:25 243
1787552 강남 다주택 vs 시골 다주택 2 .. 13:26:57 349
1787551 베스트의 이런 상태의 여자 글을 보고 9 13:24:07 905
1787550 엄마가 싫어요. 17 ..... 13:23:31 1,116
1787549 세무사 자격증 따기 어려운가요? 7 ... 13:23:13 752
1787548 발과 다리에 꽉 끼는 가죽 앵클부츠 추천바래요~~ 1 00 13:20:16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