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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는형님에 화사나왔는데 교복을 브라로 입고나왔네요

.. 조회수 : 20,172
작성일 : 2023-09-09 23:41:03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는것같아요

 

아는 형님이  학교 교실 컨셉이라

교복들 입고나오는데

넘 화가나네요 

어떻게  학생  교복을

저렇게   만들생각을..

 

사진은 기사속에 있어요

https://v.daum.net/v/20230909220858834?x_trkm=t

IP : 117.111.xxx.100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씹선비는아니지만
    '23.9.9 11:42 PM (122.43.xxx.65)

    너무하네요 어찌 학생교복을..
    애들이 따라할까봐 우려스러워요

  • 2. ker
    '23.9.9 11:43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왜 섹시에 집착하는지

  • 3.
    '23.9.9 11:48 PM (223.39.xxx.11)

    화사는 노래도 잘부르고, 퍼포먼스도 괜찮은데
    왜 저런걸로 자꾸 부각을 시킬까요?
    교실컨셉 세트장에 여고생 성상품화 느낌이 들어 진짜 보기안좋네요

  • 4. 전에
    '23.9.9 11:51 PM (121.133.xxx.137)

    노브라로 티셔츠 입은 사진 돌때
    가슴 진짜 빈약했는데
    뽕브란가

  • 5. ..
    '23.9.9 11:52 PM (211.237.xxx.242)

    항상 더티섹시 느낌인데 본인은 섹시어필이라 생각되나봐요. 아는 형님들 표정이 ㅋ

  • 6. ㄴㄴㄴ
    '23.9.9 11:55 PM (124.50.xxx.40)

    성인이 교복 입은 성인물도 아청법 걸리지 않나요?
    그런데 현실 연예인은 적용 안돼나 보네요.
    전의 일도 있는데
    고의로 시비 털고 있는 거네요, 늬들이 어떨거야 하며

  • 7. ....
    '23.9.9 11:56 PM (112.147.xxx.62)

    화사는 섹시한척 하는거 좀 그래요

    솔직히 섹시한 얼굴이나 몸매가 전혀 아닌데...

    섹시하지 않은거 본인도 알아서인지
    섹시컨셉도 좀 과하게 잡아요

  • 8. 왜저러죠
    '23.9.9 11:56 PM (61.105.xxx.11)

    지난번 대학 축제때 그난리치고
    고발 당하지 않았나요
    아직 정신 못차리네

  • 9. 평범하면
    '23.9.10 12:07 AM (14.138.xxx.159)

    잊혀지고 인기 없을까봐, 나름 컨셉을 세웠네요.
    뇌쇄적인 척, 치명적인 척... 다 화장빨에 머리빨에 옷빨....
    좀 자중했으면 좋겠는데 제어가 안되나봐요.

  • 10. 브리트니스피어스
    '23.9.10 12:08 AM (116.41.xxx.141)

    Baby One more time
    뮤비랑 옷같이한거보니 뭔가 오마쥬인듯..

  • 11. 뭔브라
    '23.9.10 12:24 AM (14.138.xxx.98)

    저게 무슨 브라에요 배꼽티지 십몇년도 전에 브리트니가 했던 스타일이구만

  • 12.
    '23.9.10 12:34 AM (119.69.xxx.110)

    화사 또 욕얻어 먹겠네요
    교복에 무슨짓을
    기사 맨아래에 화나요!! 클릭해주시길

  • 13. 진짜
    '23.9.10 12:39 AM (180.71.xxx.56)

    또 고발당하겠네
    자기는 착하게 음악만 한다고 말하고
    지난번 고대 사건으로 고발당하고 엄청 울었대요
    욕먹을 짓만 하면서도왜 욕먹는지도 모르나봐요

  • 14. 진짜
    '23.9.10 12:44 AM (182.161.xxx.37)

    노래는 잘하는데 그외의 모든건 극혐.
    노래 부를때 표정도 극혐

  • 15. 아이고 할매들
    '23.9.10 12:58 AM (125.179.xxx.254)

    저게 무슨 브라에요 배꼽티지 십몇년도 전에 브리트니가 했던 스타일이구만222222

  • 16. ..
    '23.9.10 1:19 AM (175.119.xxx.68)

    재미없는 방송 이제 그만 할때 되었죠
    좋아하는 가수 있어도 안 보는 프로입니다

  • 17.
    '23.9.10 1:24 AM (218.155.xxx.132)

    본인 진심을 대중이 몰라준다 생각하는 것 같아요.
    효리도 자꾸 언급해주고.
    근데 아슬아슬해요.

  • 18. 추하다...
    '23.9.10 1:46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교복을 저렇게 입고 방송에 나올 생각을 한다는게 참..
    구설수 오르고 싶어서 안달났나..
    원래도 비호감이었는데 더 싫어지네요.

  • 19. ㅇㅇ
    '23.9.10 2:09 AM (223.33.xxx.247)

    화사 한물 간거같아요
    발악하는건가요 왜저러는지 ㄷㄷ

  • 20. 너무 못생김
    '23.9.10 2:27 AM (210.204.xxx.55)

    물론 링크도 클릭하지 않았습니다

  • 21. 싼티
    '23.9.10 2:35 AM (125.180.xxx.243)

    너무 저렴해 보이는 얼굴

  • 22.
    '23.9.10 5:0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첫댓글은 10XX 저런 표현을 요즘도 쓰나요? 일베인가?
    역겹네요.

  • 23. ...
    '23.9.10 7:53 AM (211.223.xxx.178)

    교복을 성상품화에 이용하다니 너무 했네요.
    사실 화사는 섹시하지도 않은데 무리하면서까지
    저러는 이유가 뭔지 궁굼해요.
    전에 댄스가수유랑단에서 방탕해질꺼야 란 말도 충격적이예요

  • 24. ...
    '23.9.10 8:05 AM (59.14.xxx.42)

    자꾸 선을 넘어요...ㅠㅠ

  • 25. 하아
    '23.9.10 8:44 AM (1.235.xxx.138)

    딴옷도 아니구..교복을 저렇게 입고나온건 많이 나간듯해요.
    애들한테 안좋은 영향주는거잖아요.
    화사진짜 왜 저런대요?
    섹시이미지 자꾸 어필하는데 좀 드러워보여요..

  • 26. 처음에좋았었는데
    '23.9.10 9:28 AM (211.234.xxx.164)

    왜 그럴까
    https://m.search.naver.com/search.naver?sm=mtb_hty.top&where=m_news&oquery=%ED...

  • 27. 그때
    '23.9.10 9:32 AM (1.242.xxx.150)

    외설 논란 있을때 엄청 울었다며 불쌍한척 하더니 그냥 관종이네요. 머리가 나쁘거나

  • 28. 12
    '23.9.10 9:41 AM (175.223.xxx.244)

    저 사진 보았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여기에 화사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모여 있어요.

  • 29. ....
    '23.9.10 9:49 AM (149.167.xxx.147)

    저거 선 넘었네요. 그리고 이 분, 이름도 꽃뱀이잖아요. 이름도 사실 이상하고 섹시도 좀 거부감 드는 섹시...ㅜ ㅜ

  • 30. ...
    '23.9.10 10:07 AM (61.254.xxx.98)

    그 프로가 교복입고 나오는 프로예요. 그 프로그램 게시판에 가서 항의하세요.
    나이들이 드셔서 그런가 좀 유교 마인드들이 과한 거 아닌가요.

  • 31. ㅇㅇ
    '23.9.10 10:29 AM (73.83.xxx.173)

    남의 말도 좀 듣죠.
    https://m.youtube.com/watch?v=C-u5WLJ9Yk4

  • 32. 그렇죠
    '23.9.10 10:52 AM (220.122.xxx.137)

    자기는 착하게 음악만 한다고 말하고
    지난번 고대 사건으로 고발당하고 엄청 울었대요
    욕먹을 짓만 하면서도왜 욕먹는지도 모르나봐요222222
    외설 논란 있을때 엄청 울었다며 불쌍한척 하더니 그냥 관종이네222222
    계산 다 한 후 착한 척 같아요.

  • 33. 브리트니
    '23.9.10 12:07 PM (211.205.xxx.145)

    보다 더 위로 브라탑처럼 묶었네요.
    브리트니정도만 해도 좋았을걸.
    얘는 뭔가 지혼자 한술 더 뜨는데 이상하다는.
    배꼽정도까지만 묶어도 됐잖아요

  • 34. ...
    '23.9.10 12:48 PM (211.196.xxx.67) - 삭제된댓글

    화사가 어디서 봐서 쎅시한지 알수가 없다는...?
    요즘은 너무 오버 하는거 같아 불편 합니다...?

  • 35. 689
    '23.9.10 1:01 PM (211.36.xxx.91)

    브리트니
    오마주

  • 36. ...
    '23.9.10 3:10 PM (101.191.xxx.155)

    대중이 모자라서 예술을 이해못해준다 생각할듯
    피해자 코스프레도 꼴보기싫고 섹시컨셉도 하나도 안멋있...

  • 37. ㅇㅇ
    '23.9.10 4:05 PM (223.38.xxx.213)

    화사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요.
    자제할줄 아는게 멋진거예요.
    자제 못하고 자꾸 관종처럼 저러는듯.

  • 38. ..
    '23.9.10 4:06 PM (211.223.xxx.178)

    브리트니가 그렇게 입었을 당시에도 ,미국 학부모들도 교복을 성상품화 시킨다고
    비난했다네요.
    근데 미국 교복도 디자인이 비슷했나봐요
    .

    .

  • 39. 브리트니
    '23.9.10 4:14 PM (222.100.xxx.236)

    거의 이십년 전이구요, 그 때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와 지금은 세상이 달라졌어요.
    일본 애니스타일로 간호사복 승무원복 섹시하게(변태적으로) 연출해서 직업비하 성상품화 하는건 모두 반대하실텐데 교복은 괜찮나요? 심지어 교복은 미성년자가 입는 옷이예요.
    교복을 저 따위로 변형시켜 입고 다리 쩍 벌리고 혀 내밀고 춤추는 건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 40. 드러워
    '23.9.10 4:15 PM (217.149.xxx.213)

    쟤는 술집에나 갈 애가
    연예인이랍시고 방송에서 뭔 ㅈㄹ 인가요?

  • 41. 화사를 탓하기전에
    '23.9.10 4:37 PM (58.29.xxx.112)

    중늙은이 아재들이 교복입고 교실에서 학생컨렙으로
    티비쇼 하는게 더 역겨운어 아닌가요?
    그래서 게스트들도 교복입어야하고 아이돌들이 진짜 짧은 교복치마에 속바지입고 다리찢는 시범 보이는건 괜찮고
    화사가 교복상의 묶어 입으면 더러운가요? ㅋㅋㅋ
    진짜 잣대가 웃긴거 같아요.

  • 42.
    '23.9.10 4:39 PM (124.61.xxx.30)

    여태까지는 자기가 성인인데 무슨 퍼포먼스를 하건말건 그랬어요.
    근데 교복을 저렇게 입고 나와서 미성년 여자아이를 성적대상으로 소비하는 데 저러고 나서는 꼴은 진짜 못 봐주겠네요. 열받는다!!

  • 43. ...
    '23.9.10 5:00 PM (112.168.xxx.87)

    소속사에서 그리 입히는거겠죠. 화사가 하고 싶을까요.

  • 44. 성대
    '23.9.10 5:03 PM (49.172.xxx.28)

    퍼포먼스 때도 크게 개의치않았는데
    교복은 선 넘었어요. 교복입고 저렇게 과도하게 성적 어필하는 옷차림, 쩍벌춤은 교복입는 여중생, 여고생을 성 상품화하는 행위인데 개념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미성년자를 성적인 눈으로 보라고 부추기는 짓이잖아요.
    노래 잘하고 춤 잘춰서 마마무, 화사 좋아했는데 이제 불쾌해서 못 보겠어요

  • 45. 선플
    '23.9.10 5:12 PM (182.226.xxx.161)

    옛날처럼 차라리 누드집을 내지..몸을 보여주고 싶은가 본데..

  • 46. ..
    '23.9.10 5:43 PM (175.119.xxx.68)

    그 프로는 안 봤는데 화사씨도 그렇지만
    아는형님 프로에서 이건 아닌거 같다고 다른 옷으로 입자 해야 하지 않았나 싶어요

  • 47. 뭔 또
    '23.9.10 5:49 PM (217.149.xxx.213)

    소속사 탓.
    싸이 소속사인데 화사가 의상 입으란대로 그대로 입을 짬밥도 아니고
    그 더러운 짓거리 퍼포먼스 한거 보면
    애 자체가 성향이 저질이고 그런 쪽이겠죠.

  • 48. ...
    '23.9.10 6:15 PM (77.136.xxx.175) - 삭제된댓글

    퍼포먼스때도 화사가 100% 잘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제대로 된 사과나 반성없이 악플러들때문에 서럽다는 쪽으로 논점을 흐려서 얜 뭐야 했었거든요

    그런데 또 교복을 저렇게 입고 나와서 본인 신곡 쩍벌춤을 하다니.. 저정도면 변명의 여지 없이 본인 수준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예술의 자유 본인 몸에 대한 당당함 이런 얘기 또 내세우겠지만 그것도 적절한 무대에서 해야 의미가 있죠. 그게 안된다면 뭔가가 주체가 안되는 상황이라고밖에요. 섹스어필로 승부했던 현아도 같은 프로그램 나왔을 때 저러진 않았어요.

    남자가수가 어린애들도 보는 예능에 교복입고 나와서 찢으면서 골반튕긴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럴법한 가수가 떠오르지도 않을뿐더러 그렇다하면 바로 대국민 사과예요. 저질을 당당으로 틈새시장 공략하려나본데 그야말로 생각없이 몸만 있는 가수로 끝나겠어요.

  • 49. 이건 좀..
    '23.9.10 6:29 PM (39.123.xxx.168)

    https://youtube.com/shorts/yp0RCwf5y_M?si=EfJ2cesqxqbdnl8M
    쉴드가 어렵…

  • 50.
    '23.9.10 6:33 PM (175.115.xxx.168)

    교복입은 여학생에 대한 성상품화 느낌이 들어 너무 불쾌해요.
    진짜 실력도 있는 가수가 교실배경에 교복을 저딴식으로 입고나와
    저런춤을 도대체 혀는 왜 내미는거예요.

  • 51. 얘는
    '23.9.10 6:49 PM (223.62.xxx.42)

    이쯤이면 일부러논란 일으키려고 하는듯
    뇌가 있으면 자중좀 해야하는데

  • 52. ㅇㅇ
    '23.9.10 6:50 PM (119.198.xxx.18)

    https://www.mhn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98

    ㄴ공항에서 노브라로 나왔을때도 그렇고 일부러 저러는듯

    집에서 노브라로 계시는 분들
    위 링크짤의 화사처럼 일부러 흰티 입으시는 분 계세요??

    집에서조차 노브라면 흰티는 안입어요

    쟤는 저런걸로 화젯거리되는걸 즐기나보죠

  • 53. lllll
    '23.9.10 7:03 PM (121.174.xxx.114)

    적가슴 드러내야 폼이 산다고 생각하는 패셔니녀

  • 54. 에휴..
    '23.9.10 7:25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학생, 미성년자는 좀 안 건드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씹선비는 아니지만 집단사회에는
    어느정도의 '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미성년자들은 적어도 지켜줘야죠.
    화사가 저런 옷 잘 입는다는 것 압니다.
    그러면 소속사에서 좀 챙겼어야죠.
    저건 화사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 문제 같네요.

  • 55. 에휴..
    '23.9.10 7:26 PM (221.138.xxx.71)

    학생, 미성년자는 좀 안 건드렸으면 좋겠어요.
    저도 씹선비는 아니지만 집단사회에는
    어느정도의 '룰'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 미성년자들은 적어도 지켜줘야죠.
    우리 어른들이 안 지켜주면 누가 아이들을 지켜줍니까??

    화사가 저런 옷 잘 입는다는 것 압니다.
    그러면 소속사에서 좀 챙겼어야죠.
    저건 화사 문제가 아니라 소속사 문제 같네요.

  • 56. 분명한건
    '23.9.10 7:26 PM (39.7.xxx.32)

    뇌가 섹시하지는 않은 듯……단정한걸 바라는게 아님

  • 57. ......
    '23.9.10 7:32 PM (101.88.xxx.85)

    옷도 일본 성인물스럽고 혀도 낼름하고 .....어휴
    춤도 보기 민망해요

  • 58. 근데
    '23.9.10 7:56 PM (74.75.xxx.126)

    교복의 섹시화는 반대한다고 말릴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아이 생일날 롯데월드 갔었는데 여학생들은 다 교복을 입고 왔더라고요. 방학중인데. 사복이 없어서 그런가 하고 보니까 하나같이 너무 짧고 타이트하더라고요. 알고보니 다 거기서 대여해서 입은 거더라고요. 저게 왜 입고 싶을까 이해가 안 간다고 했더니 같이 갔던 친구들이 저보고 꼰대래요 ㅠㅠ

  • 59. 글쎄요..
    '23.9.10 8:03 PM (221.138.xxx.71)

    교복의 섹시화는 반대한다고 말릴수 있는 게 아닌 것 같아요.

    ----------
    글쎄요.
    반대한다고 말릴 수 있는 건 아닐지 몰라도
    방송에 나와서 입는 건 지양해야지요.
    그냥 교복입고 나오는 게 아니라
    (세트장이지만)상황상 교실이잖아요.

    요즘 여학생 교복이 짧고 타이트 한건 압니다만..
    저렇게 브레이지어처럼 말아올리지는 않지요.
    선이란게 있지요.
    내가 입고 싶은대로 입는다면..
    그럼 남의 결혼식에 비키니 입고가도 괜찮은 건가요??
    그걸 욕하면 꼰대입니까??

  • 60. 우와
    '23.9.10 8:07 PM (180.71.xxx.56)

    노브라에 흰티 공항패션 미쳤네요
    저거 더글로리에서 연진이랑 친구들이
    교회에서 목사랑 교인들 모욕하려고 입은 패션이잖아요
    의자에 가만히 앉아만 있어어도 외설적인데
    저러구 기자들도 몰리는 공항에 출몰
    일부러 저러는거 맞는거 같아요
    착하게 음악만 한다고?기도 안차요
    교복도 단순 리폼이 아니고
    댄서들이랑 똑같이 입고 단체 쩍벌
    무슨 야동 찍는건가

  • 61. ******
    '23.9.10 8:15 PM (210.105.xxx.75)

    직장 동료 왈
    섹시하지 않다고 그냥 못 생겼다고...

  • 62. ㅇㅇ
    '23.9.10 8:16 PM (39.7.xxx.174)

    https://images.app.goo.gl/ddfEUcGVABpqU5D66

    ㄴ 일부러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노브라 패션 아닌가요??

  • 63. 지나가려다
    '23.9.10 8:53 PM (175.197.xxx.202)

    성시경유튜브에도 나왔는데,
    어찌나 조금 먹고
    어찌나 이쁜 척 하면서 먹던지.
    그 손톱과, 그 손짓으로, 그 머리카락으로, 참 매력이 없어보였어요.
    자주 보던 성시경 유튜브도 이제 그만 볼 때가 되었구나 싶을 정도로요.

    정말 음악에 자신있으시다면, 이제 많이 유명해졌으니, 음악에 집중해주시죠.

    완선이 언니, 그렇게 섹시한데도, 노래 열심히 하고 춤 열시히 췄고, 평생 가수로서, 관리하면서, 살아오셨어요. 그런 분들 많고요.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바뀌어도, 변치 않는 것도 있습니다. 화사씨.

  • 64. ..
    '23.9.10 8:55 PM (221.162.xxx.205)

    미국이 미성년자들한텐 더 보수적이예요
    원더걸스가 미국에서 청소년들한테 안무 가르쳐주면서 섹시하게 하라고 했다가 애들앞에서 그런말 쓰면 안된다고 제지당했었어요

  • 65. 제정신
    '23.9.10 9:30 PM (121.168.xxx.246)

    인 사람인가요?
    음란죄 오버라 생각했는데 맞네요.
    미성년자의 상징인 교복을 저런식으로 입다니~
    제정신이 아닌건 확실하네요.
    그냥 옷 다벗고 술집을 하지~
    왜 저리는거에요?

  • 66.
    '23.9.10 9:45 PM (58.226.xxx.234)

    대학교 축제도 약간 선넘은 느낌은 있어도
    대학축제니까 그럴수 있다 생각했는데요
    저는 30대인데도 저건 아닌듯해요
    다른옷도 아니고 교복이잖아요
    만약에 카리나나 장원영이 저러고 나와서
    저런춤 췄으면
    교복 성상품화라고 욕 어마어마하게 먹었을걸요
    오히려 화사니까 용인되는듯요
    교복을 저렇게 입는건 정말 욕먹어도 싸네요

  • 67. ...
    '23.9.10 9:55 PM (1.241.xxx.7) - 삭제된댓글

    화사 처음엔 개성있네..했는데 갈수록 너무 부담스러워져요..

  • 68. ...
    '23.9.10 9:56 PM (1.241.xxx.7)

    화사 처음엔 개성있네..했는데 갈수록 너무 부담스러워져요..
    아빠한테 친구처럼 이름 부르는것도 진짜 너무너무너무 이상했는데..

  • 69. . .
    '23.9.10 10:37 PM (222.237.xxx.106)

    그렇게
    몸 보여주고 싶으면 누드를 찍지 저게 뭐하는건지. 더럽게. 선 넘었네

  • 70. ..
    '23.9.10 11:18 PM (223.62.xxx.68)

    일본 티비처럼 여성을 성상품화 노골적으로 하고싶나보네요

    우연히 틀다 봤는데 대형화면에 한물 가보였어요 얼굴도 못나보이고 옷도 너무 구렸어요
    싼티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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