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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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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숭세단이 공부 잘 한 건 아니란 거죠

조회수 : 5,936
작성일 : 2023-09-09 17:19:11

국숭세단이 공부 못하는 애들 간단 건 오바고 사실이 아니구요 

다만 인서울이 지나치게 고평가되는 거 같네요 

애들 수도 줄었는데 말이죠 

스카이가 매우 잘 하는 애들이고 

서성한이 잘 하는 애들이란 건 변함이 없어요. 

 

IP : 211.234.xxx.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9 5:20 PM (117.111.xxx.44) - 삭제된댓글

    100명 중에 10명 안에 들어야 가는 곳인데 잘하는 아이들이 가는 곳 맞아요. 이런 식으로 평균 올려치기 해서 모두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우리느라 특유의 승자독식 사고관 바뀌었으면 합니다.

  • 2. ..
    '23.9.9 5:22 PM (114.204.xxx.203)

    2등급 애들이고 10프로 안쪽이에요

  • 3. ...
    '23.9.9 5:22 PM (222.236.xxx.19)

    100명중에 10명안에 들어갔으면 걔들도 공부 잘하는거죠... 제기준으로는 걔들도 공부 잘한애들이예요.. 적어도 놀지는 않은 아이들이거죠..

  • 4. oo
    '23.9.9 5:23 PM (218.153.xxx.74)

    6년전 우리아이 죽전단국대합격했을때 주위어른들모두 재수시키라고 ㅠㅠㅠ 열심히 다녔고 아리는 만족해했어요.

  • 5.
    '23.9.9 5:23 PM (39.118.xxx.249)

    그러는분은 어디 나오셨어요?

  • 6. ....
    '23.9.9 5:26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가만보면 성과없고 내세울것 없는 부류들이 내려치기 많이하죠

  • 7. ...
    '23.9.9 5:27 PM (121.135.xxx.82)

    이번 모의고사 휘문고 전교 250등까지 수학 1등급
    세화 전교 160등까지 수학1등급이래요...
    이번이 너무 쉽기는 했지만
    이렇게 잘하는애들 많은 학군지는 수능.수학 1등급도 내신 3-4등급....정시 노려야 하는데 삐끗하면...국숭세단 가죠.
    절대적인 공부량과 성적이 부모세대랑은 다른듯요

  • 8. 나는나
    '23.9.9 5:27 PM (39.118.xxx.220)

    애들 수도 줄었지만 대학정원도 많이 줄었어요.

  • 9. ....
    '23.9.9 5:30 PM (221.157.xxx.127)

    공부상위권이 가는데인건 맞죠 수능2등급이면 11프로이내여야하는데

  • 10. 의미없다
    '23.9.9 5:33 PM (106.101.xxx.227)

    인서울했음 괜찮은 애입니다
    머리좋은 사람들이 많은 한국이예요
    수시 정시 입시도 솔직히 그지같고
    게다가 초등때부터 교육열높은 서울
    국숭세단만 가도 훌륭한 아이들이예요
    교수님들이나 선생님들 공부를 안하는분들이 많아서
    그게 안타까운적 많아요

  • 11. 산수도 못하네
    '23.9.9 5:41 PM (211.34.xxx.210) - 삭제된댓글

    입결로 대학이 결정되는데 무슨 고평가요?
    인서울 하려면 몇프로 안에 들어야 하는지 찾아보고나 오세요

  • 12. 의미없다
    '23.9.9 5:41 PM (58.231.xxx.145)

    서울.수도권 살아도
    국숭세단도 못가는 아이들이 훨씬 더 많아요. 촘촘한 입시판 안겪어보신분~

  • 13. ...
    '23.9.9 5:45 PM (106.102.xxx.202) - 삭제된댓글

    애둘 입시 치뤘고 둘다 대학 서성한 공대 이상 보낸 경험으로 보면 인서울에 지거국까지도 공부 잘한거 맞아요.

    주변 애들 보면 모의고사 인서울 중위권 유지하다 시험때 못봐서 지거국 간애도 있고
    경기도 변두리학교 인서울도 겨우 할 내신인데 논술 대박나서 연세대 간 애도 있고
    대학은 운도 많이 작용하더라구요.
    결론은 넓은 범위로 지거국까진 공부 꾀 한걸로 생각합니다.

  • 14. ...
    '23.9.9 5:46 PM (222.236.xxx.19)

    서울수도권 살아도 국숭세단은 커녕 그 바로 밑에 학교들도 못가는 애들도 태반 아닌가요..

  • 15. 모르면 좀
    '23.9.9 5:51 PM (115.139.xxx.100)

    대학 입시 안 해본 사람들이 이런 소리 한다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원글님 대학 안 나왔죠?

  • 16. ...
    '23.9.9 5:52 P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스카이가 매우 잘 하는 애들이고
    서성한이 잘 하는 애들이란 건 변함이 없어요. 222222

    국숭세단은 올려치면서 스카이서성한은 왜그렇게 후려치는지

  • 17. 보통
    '23.9.9 5:52 PM (39.122.xxx.3)

    10프로 안에 들어야 국숭세단갑니다
    그럼 공부 못한건 아니죠

  • 18. ...
    '23.9.9 5:55 PM (39.7.xxx.28)

    2등급은 뭐 쉬운줄 아나봐요.

  • 19. ....
    '23.9.9 6:07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와~진짜.
    고3아이 담주부터 수시원서 접수인데,
    국숭세단, 인서울 공부 잘한애들입니다.
    우리가 들어본 대학 가는 애들은 공부 잘했어요.

  • 20. 국숭세단
    '23.9.9 6:08 PM (121.142.xxx.203)

    국숭세단이 10%라구요?
    건동홍숙까지 11% 아닌가요?

  • 21. 자기
    '23.9.9 6:10 PM (118.235.xxx.193)

    자기 아이들 모두 다 공부 질해 스카이 갔으면 모를수도 있죠 대부분은 그게 아니니 입시 치뤄보면 그것도 잘하는 거 알고요

  • 22. 아이들
    '23.9.9 6:11 PM (121.190.xxx.95)

    대학 등급가지고 어른들이 이러지 말아요. 줄세우기 그만해요. 공부 열심히 하든 안하든 공부 공부 하는 분위기에선 다들 힘들게 시간 보내요.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하느라 힘들고 안하는 아이들은 성적 중심, 공부중심 고등학교에서 하기 싫은 수학 국어 하며 수업시간 버텨내야하니 힘들고 공부 못해 기죽고.
    아이들 어느 학교를 가든 거기서 자기 적성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기 인생의 발판을 마련하면 좋겠어요. 대학이 제발 그런 역할을 제대로 해주면 좋겠네요.
    스카이 빼고 다 패배자 만드는 줄세우기 특히 이런 유치한 말싸움 그만하면 좋겠어요.
    진학을 위한 성적별 순위야 당연히 필요하지만 이런 키재기식은 말싸움은 좀 어른들이 그만해야죠.

  • 23. ..
    '23.9.9 6:14 PM (118.235.xxx.184) - 삭제된댓글

    애 의대 보냈어도 입시 경험해보면 인서울 아이들 성적은 다 압니다. 내 자식 스카이 가서 다른 대학 입결 수준 모른다는건 무식한 거구요...

  • 24. 누군
    '23.9.9 6:19 PM (118.235.xxx.193)

    누군가에게 10%는 공부 못 하는 아이일수도 있죠 기준이 다른 것 뿐 그런데 일반적으로는 공부에서 10% 안에만 들어도 공부로 먹고 사는 길이 열리니 잘하진 않아도 손해는 보지 않겠구나 하는거고요

  • 25. 입시 치뤄보니
    '23.9.9 6:27 PM (222.99.xxx.242) - 삭제된댓글

    보통 고등학교에서 인서울은 가려면 열심히 성실히 쉬고싶고 놀고 싶은 거 참고 공부해야 갈 수 있어요.
    입시 시험이라는 건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공부해 본 서럼은 함부로 다른 대학 평가하지 않어요.

    스카이는 공부 뛰어나개 잘한 애들이 거는 곳 맞고요.
    사실 서성한은 스카이 특히 연고 갈 수 있는 야들이 간발의 차로 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카이서성한까지 명문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머지 인서울 간 학생들도 충분히 똑똑한 아이들이에요.

  • 26. ㅇㅇ
    '23.9.9 6:31 PM (175.211.xxx.182)

    잘하는 애들이죠!!
    그 정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 27. 입시 치뤄보니
    '23.9.9 6:33 PM (222.99.xxx.242)

    일반 고등학교에서 인서울은 가려면 열심히 성실히 쉬고싶고 놀고 싶은 거 참고 공부해야 갈 수 있어요.
    입시 시험이라는 건 여러 변수가 있기 때문에
    공부해 본 사람은 함부로 다른 대학 평가하지 않어요.

    스카이는 공부 뛰어나개 잘한 애들이 거는 곳 맞고요.
    사실 서성한은 스카이 특히 연고 갈 수 있는 애들이 간발의 차로 가는 느낌이더라구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스카이서성한까지 명문대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나머지 인서울 간 학생들도 충분히 똑똑하다고 생각합니다.

  • 28.
    '23.9.9 6:45 PM (1.238.xxx.15)

    아휴
    입시철이군요

  • 29. 공부
    '23.9.9 6:52 PM (220.127.xxx.215)

    그렇게 열심히 안햇는데 연대 상대 갔어요 하루 한 두세시간 했나.. 수능 세대인데 모의고사 내내 전국0.5% 유지했음… 지금 직장에 학력 최저가 서강대인 직장인데 연고대 나온 사람들 그렇게 공부 죽어라 했다고 생각들 안해요.. 솔직히 국숭세단이면 그렇게 공부 열심히 한건 아니죠 ㅠ

  • 30. 푸하하
    '23.9.9 7:01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아 네
    연고대도 공부 안해도 갈수 있는데 국숭세단이 무슨 공부를?
    ㅎㅎㅎㅎㅎㅎㅎ
    82 참 재미있네요

  • 31. ..
    '23.9.9 7:04 PM (118.235.xxx.66) - 삭제된댓글

    자칭 스카이 나왔다는 저능아들이 오늘 댓글 많이 다네요
    다른 스카이 출신들 부끄럽겠어요

  • 32. 10프로안쪽이
    '23.9.9 7:07 PM (117.111.xxx.4) - 삭제된댓글

    잘하는 건 아니죠.
    순자산 10프로 커트라인 10억이 잘사는 것도 아니고 못살지는 않는다 수준이잖아요.

  • 33. ㅇㅇ
    '23.9.9 7:17 PM (119.194.xxx.243)

    10프로 안 쪽이면 2등급인데 2등급이 쉬운 건 아니죠.
    다들 1등급 찍고 대학 가신거죠?

  • 34. 백점받으면
    '23.9.9 7:25 PM (113.199.xxx.130)

    다 1등급인줄 아는것과 같은거죠
    백점 받고 왜 2등급인지 모르시니....

  • 35. ...
    '23.9.9 7:39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학생수나 많나요
    한 학년 150명 전교7등이면 2등급 문 열어요

  • 36. ㅇㅇㅇ
    '23.9.9 7:45 PM (118.235.xxx.231) - 삭제된댓글

    이래서 나이 들면 밥 먹을때 빼곤 웬만해선 그냥 입 좀 닫고 살아야

  • 37. ....
    '23.9.9 7:56 PM (106.101.xxx.191)

    이러니 우리 나라 학벌주의가 안죽는거. 적당히 합시다. 국숭세단 우습게 보시는 분들 본인이 한번 가려고 공부해보세요. 라떼 얘기 하지 말고요. 요즘 애들 인서울 하려고 내신 얼마나 치열한데요. 한문제 틀리면 2등급, 2문제 틀리면 3등급이어요. 레알.

  • 38. 엄마들이 이러니
    '23.9.9 8:01 PM (121.137.xxx.121)

    애들이 대학 입시에 목을 매고 자살하죠. 그 잘난 서울대 법대 나온 사람보니 사회성도 없고 공감능력 떨어지고 인간들 서열놀이 하는 미친*이더만요. 제발 애들 좀 그만 학벌주의, 줄 세우기 하지 마요. 인구 소멸, 애들 안 낳는 거 다 우리 잘못이네요. 아 울고싶다ㅠ

  • 39. 저위에
    '23.9.9 8:16 PM (118.41.xxx.35)

    교수 교사는 왜 소환하니…

  • 40. 망할놈의
    '23.9.9 8:19 PM (121.190.xxx.95) - 삭제된댓글

    사교육 때문이예요. 저 위에 직장에 스카이 나온 사람들 열심히 안했는데 갔다고 하는데. 사실 지금 아이들 고등아이들 늦게라도 정신 바짝 차리고 최선 다하는 경우 진짜 스카이 갈수도 있겠죠.실제 고3들 공부에 최선을 다하기가 힘들어하니까. 아이들이 너무 지쳐있어요.어른들 생각처럼 바짝 정신 차리면 이라고 하지만 그런데 그게 어려워요.
    아이들이 이 얼어죽을 놈의 사교육 열풍으로 너무 일찍부터 공부에 등떠밀리고 제대로 공부해야할 때쯤엔 떠먹여주는 학습에 익숙해지고 지쳐있어요.
    공부 못해도 학군지 아이들 꼴등도 학교 끝나고 저녁먹고 바로 학원에 독서실이예요. 아이들 너무 불쌍하죠. 전 학력고사 세대인데 저희 때는 전 완전 놀다가 고2말부터 때 좀 열심히 해서 이과 서성한이 갔어요. 철나서 내 공부 시작전에 공부에 질리지도 않았구요.
    그런데 지금 아이들 그렇지가 않아요.
    부모가 아이 믿어주거나 본인이 내면에 힘이 있어 좀 놀다가도 마지막 공부할때 힘을내 할 수 있는 경우 많지 않고.
    잘하나 못하나 다 사교육에 뺑이치다 정작 공부해야할 때 패배감에 눌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죠.

  • 41. ㅇㅈㅇ
    '23.9.9 8:23 PM (119.194.xxx.243)

    고1 내신반영비율이 높아서 중학때 선행없이 오면 힘들고 고2부터 정신 차려도 솔직히 늦어요..라떼는 말그대로 옛날 이야기고 지금은 다릅니다.

  • 42. 근데
    '23.9.9 9:32 PM (222.234.xxx.43) - 삭제된댓글

    학교 졸업하고 사는거 보면 서민자녀들은 스카이를 나왔든 국숭세단을 나왔든 고만고만 하던데 말이죠
    학군지에서 아이들 키우다보니 학부모들 학벌 대충 알게 되는데 한 아파트에 스카이 지방대 골고루 다 있네요
    그렇다고 자식들이 또 부모 학벌대로 가는것도 아니고
    국숭세단 공부 못한 아이들이라고 말한들 뭐하나요
    스카이 출신이 국숭세단보다 특출나게 잘 사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남들 폄하할만큼 대단한게 아닌데
    그시절 공부 잘했다는 영광에 머물러있는 댓글이 있네요
    공부 잘하는건 기분좋은 일이지만 그 공부가 삶의 성취와 행복으로 잘 이어졌을때 가치있는거고
    그 삶의 성취나 인생의 행복이라는게 성적순으로만 이어지는게 아니라는건 머리 있는 사람이라면 알게 되는거 아닌가요

  • 43. 라떼는
    '23.9.9 10:21 PM (112.214.xxx.184)

    공부 안 해도 스카이 가고 하버드도 간다는 사람들 오늘 다 튀어나오네요 ㅋㅋㅋㅋ

  • 44. 에휴
    '23.9.9 10:38 PM (222.234.xxx.43) - 삭제된댓글

    사실 학교 졸업후 스카이가 국숭세단보다
    특출나게 잘 살지도 않아요
    서민 자녀들 스카이든 국숭세단이든 그냥 고만고만하게 삽니다
    스카이 나왔으니 막 더 부자로 크게 성공하고 그랬으면 하는 바램 있겠지만 물론 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강남 부자 아파트 돌아보며 학벌 알아보세요
    아롱이 다롱이 골고루지 스카이 출신들만 사는게 아니라는건 다 알잖아요
    사회 나가면 각자도생 자기 능력입니다
    국숭세단 밀리는 학벌 아니예요
    이런 게시판에서라도 레벨 만들어 차별하고 싶고 우대받고 싶은 마음 모르는건 아니지만
    공부못한 국숭세단 동창이 더 잘 살수도 있으니 겸손하게 살아요

  • 45.
    '23.9.9 10:45 PM (182.221.xxx.29) - 삭제된댓글

    국숭세단 이과는 인정
    문과는 수시로 3등급도 두가던데요?

  • 46.
    '23.9.9 10:47 PM (182.221.xxx.29)

    이과는 인서울가는거 잘하는거 맞아요
    특히 정시는요
    저희아들이 정시로 중대하위과갔는데 국숭세단도 인기있는과는 힘들어요

  • 47. ....
    '23.9.9 11:52 PM (182.221.xxx.36) - 삭제된댓글

    전국에 잘하는 애들 죄다 서울소재 대학 지원해요 어떻게 잘하는게 아니란건지...

  • 48. ....
    '23.9.10 2:19 AM (121.135.xxx.82)

    20년전까지는 왠만큼해도 연고 서성한 까지는 그렇게 어렵지 않게 갔어요 공부 머리있는 학생이 고등 3년 열심히 하면 갔었어요. 요새는... 고1 내신 위해.중등때 수학 선행 다해놔야 하니 처등 고학년부터 선행하구여... 수행평가 많아서 왠만한 과목 어느 수준까지는 실력갖추고 올라가야 고1부터 뛰어난 점수를 냅니다 ( 1등급대) 중간에 반항기가 길거나 우울증 빠지거나 불안높거나 해서 삐끗하면...초고부터 달린거 다 도루묵.. 학군지는 얼나나 치열한지 열심히해도 시험망치면 잘하고 열심히했던 애들도 한순간 수시는 못쓰는 성적나옵니다. 예전과 달라요. 입시의 구조가 어릴때부터 고생시키고 실수하면 만회가 어렵게 되었어요. 그에비해 지방에서 최저도 못맞추는 전1들도 있구요. 학군지 전교 백 몇등까지. 모고 1등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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