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자신을 설명한다며 스스로 반복해서
사용한 단어 인용했을 뿐이고
그것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 겸손하게 나보다
상대를 인정하고 올려주려는 의도로 쓰였음.
어떤 단어 하나로 화가 난다면
자기 안의 컴플렉스로 발작버튼이 눌린것이 문제지
상대의 무신경함과 무례함이 문제가 아님을
이번 케이스 보고 깨닫게 되네요.
행동이나 말투 때문인지 32치고 노안에
평생 세파에 찌든 피해망상 있고
나르시스트인 할머니 보는 느낌.
상대가 자신을 설명한다며 스스로 반복해서
사용한 단어 인용했을 뿐이고
그것도 폄하하려는 의도가 아닌 겸손하게 나보다
상대를 인정하고 올려주려는 의도로 쓰였음.
어떤 단어 하나로 화가 난다면
자기 안의 컴플렉스로 발작버튼이 눌린것이 문제지
상대의 무신경함과 무례함이 문제가 아님을
이번 케이스 보고 깨닫게 되네요.
행동이나 말투 때문인지 32치고 노안에
평생 세파에 찌든 피해망상 있고
나르시스트인 할머니 보는 느낌.
순자가 옥순이라 했다고 거짓말까지 했어요.
극혐
광수까지 이상하게 만들었어요
악마가 여기저기 다 오염시키네요
산전수전 공중전 왜 겪었는지 알겠어요.
저렇게 살면 어디 정상적이게 살아지겠나요 ㅋ
그런 일이...
교회가서 기도하고 온 광수가 사과하러 갔는데
뭘 잘못했는지 잘 모르시지 않냐??하는데
그것만도 뒷목 잡았는데
이젠 순자가 말했다고 거짓말까지요?????
순자도 더 싫어요
남을 이용해서 상대를 쳐대는~
여자 출연자들 모두 무서웡
산전수전이라니 닳고 닳은 여자 취급하지 마라 이 얘길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괜한 무식함의 늪에 혼자 빠져 사람들에게 흙물을 끼얹고 있는거죠
산전수전이라는 일반적인 말을
자기만 쓸 수 있는 말로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일반인의 범주를 넘어섰어요. 도저히 정상인의 사고가 아니에요
ㅇㅅ이 첫날 자기소개 하면서
산전수전이라고 스스로 소개하지않았나요???
저는 그렇게 기억하는데..
광수도 그러니 그 표현 쓴거구요
귀신도 안 무섭더다니 다리 지나며 우는데
그게 흔들다리길 하나?? 돌다리길 하나??
넓고 튼튼한 다리를 굳이 뛰어 건너며 우는데
공감이 전혀 안되고 왜 저래??싶더라는
사전인터뷰도 이런 나를 누가 사랑하겠나??
그런 말도 하던데 컴플렉스 덩어리에
문제 많아 보였음
부창부수 끼리끼리는 과학이라는데
이젠 상철님까지 세트로 비호감이 되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