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분이 정출연다니시는데
정부에서 낙하산으로 온 대표가
계속 공사판을 벌이는거예요
그렇게 뒤로 받아먹고 해쳐먹고 해서
회사가 휘청거릴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공사를 하거나 판을 벌리면서 어디서 빼돌릴지 항상 그 궁리할거예요
해본 사람은 절대 멈추질 않는다는
저 아는 분이 정출연다니시는데
정부에서 낙하산으로 온 대표가
계속 공사판을 벌이는거예요
그렇게 뒤로 받아먹고 해쳐먹고 해서
회사가 휘청거릴정도였다고 하더라구요.
자꾸 공사를 하거나 판을 벌리면서 어디서 빼돌릴지 항상 그 궁리할거예요
해본 사람은 절대 멈추질 않는다는
건설쪽이 돈빼먹기가 쉬운 곳이에요. 건축자재며 인건비며 완전 전문가가 아니면 알 수가없기 때문에 부풀리기 쉬워요. 그래서 건설사 하는 사장 치고 양아치 아닌 인간이 없다고 하는 겁니다.
4대강을 한 이유가 있죠. 덕분에 지방 건설사들이 노놨다고 할 정도로 눈 먼돈 해먹고, 이 돈으로 지역 국회의원이랑 선출직 공무원들이랑 한몫 해먹고 그랬죠.
비자금 외국에 묻어 놓고 오며 가며 쓰기 좋고요
그렇게 하청을 줘서 아파트 무너지고 하잖아요
해외 투자가 들어가면 그대로 비자금 되는 거죠
용산으로 기어이 옮기고 청와대 거부한 이유가 그거죠
오세훈이가
그래서 공사에 목맨거죠
윤석열이야 말하면 입아프고
저 쪽당은 빼먹이에 진심당이예요
각성 좀 합시다
급 박시장님 생각나네요
박시장님은 안그러셨어요 ㅜㅜ
넘 당연한걸 이제서야.
전라도고 경상도고
오랜 세월, 관급공사 통해 줄줄이 빼 먹는 그들만의 리그.
윤석열하면 경상도 사람들도 절레 절레 하면서도 지역 유지, 기득권들이 다 얽혀 있어서 깃발만 꽂아도 빨간당인거죠.
떡을 계속 주물러야 떡 고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