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 서울서 친척결혼식이 있는데.. 넘더워서 옷 입기가 애매하네요. 나시블라우스에 마자켓 긴정장바지 입을라고했는데 날이 넘더워서 자켓은 무리일거같고 ..
밝은베이지색 반팔블라우스에 통치마바지입고 샌들 신어도될까요?
아무래도 자켓입는게 예의를 갖추는거 같아서 고민인데
결혼식에 밝은베이지색 상의를 입어도 괜찮을지.. 와이드치마바지를 입어도 괜찮을지..
그냥 좀덥더라도 자켓에 긴바지 입는게 나을지..
이번주 토요일 서울서 친척결혼식이 있는데.. 넘더워서 옷 입기가 애매하네요. 나시블라우스에 마자켓 긴정장바지 입을라고했는데 날이 넘더워서 자켓은 무리일거같고 ..
밝은베이지색 반팔블라우스에 통치마바지입고 샌들 신어도될까요?
아무래도 자켓입는게 예의를 갖추는거 같아서 고민인데
결혼식에 밝은베이지색 상의를 입어도 괜찮을지.. 와이드치마바지를 입어도 괜찮을지..
그냥 좀덥더라도 자켓에 긴바지 입는게 나을지..
정작 결혼식 가보면 직계가족 아닌담에야 편하게
입고 오더라구요.
그리고 나 뭐 입고 오는지 나 말고는 별로 관심없구요
내가 좀 돋보이고 싶으냐, 묻혀도 되느냐
이 차이..
저는 잘 차려입고 가는 것도 부조라고 생각해요
남이 보기에 차려입었구나 싶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