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명이 밥먹는데 한명이..

ㅡㅡ 조회수 : 6,947
작성일 : 2023-09-04 22:22:24

밥먹다가 이쑤시개로 이를 계속...한참을...정리함

손으로 입은 가렸어요

이거 비위상하나요?

임플란트쪽에 자꾸 음식물이 낌

IP : 116.37.xxx.9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4 10:23 PM (73.148.xxx.169)

    화장실가서 하라고 알려드리세요.

  • 2. 식사다하고
    '23.9.4 10:23 PM (122.43.xxx.65)

    화장실가서 정리하면 될껄
    가족이라도 싫어요ㅜ

  • 3. 아휴
    '23.9.4 10:24 PM (118.235.xxx.149)

    화장실에 가서 하시지 가려도 연상되서 비위상해요.

  • 4. 잠깐
    '23.9.4 10:24 PM (121.165.xxx.112)

    화장실에 다녀오시지...
    임플란트도 임플란트지만
    늙으니 잇몸이 무너져서 치간이 넓어져서 그렇죠

  • 5.
    '23.9.4 10:24 PM (106.101.xxx.73)

    제 기준 그런건 화장실가서 조용히 할 일이네요
    회사에서 양치하고 있는데 입에 물고 따라들어오는 것도 싫어요

  • 6. 집아닌곳
    '23.9.4 10:28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사람들 공용화장실에서 양치하는거 보고 더럽다고 한다던데...

  • 7. 에티켓도 없고
    '23.9.4 10:36 PM (122.254.xxx.68)

    진짜 저런 사람들 너무 싫더라고요
    입가린다고 그게 표가 안나나요?
    어우 드러

  • 8. 이해는하는데
    '23.9.4 10:3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친정 어머니께서 그러시길래
    말씀드렸어요.
    난 우리 엄마가 안그랬음 좋겠다구요..ㅜㅜ
    당혹스러워 하셨지만 조심하시는 것 같아요.

  • 9. ...
    '23.9.4 10:37 PM (125.129.xxx.20)

    저도 임틀란트 해서 불편한데
    식사 중에 그러는 건 무례해요.
    식사 다 끝나고 화장실에 가서
    혼자 처리해야지요.

  • 10. 어우
    '23.9.4 10:3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생각만으로도 비위상해요.

  • 11. ㅇㅇㅇ
    '23.9.4 10:56 PM (58.126.xxx.44) - 삭제된댓글

    결혼한지 얼마안됐을때 외식하고 나면
    자판기커피뽑아 대령하고 이쑤시개도 꼭 챙겨오는거라던 시모 생각나네요 밀크커피 들이키면서 신나게 쑤셔대던 시부모들 보면서 저렇게 안늙어야지..했던...

  • 12. ㅡㅡ
    '23.9.4 11:14 PM (116.37.xxx.94)

    이런건 말하기도 어렵더라구요

  • 13. 싫다
    '23.9.4 11:38 PM (39.114.xxx.245)

    이런건 진짜 말하기도 서로 민망하니까 학교 교양시간에 좀 배우고 졸업했음 좋겠네요
    진짜 다보는 테이블에서 왜들 그러는지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533 5.18정신 담아 이채양명주 이태원 행진 이채양명주 21:40:33 37
1594532 피부과 시술로 예뻐진 동료 부러워요 부럽당 21:40:27 164
1594531 위축성 위염이 없어지기도 하나요 .... 21:39:04 58
1594530 오늘은 5월 18일입니다 1 민주화 21:35:42 144
1594529 근데 점핑인가 하면서 허*라이프 먹는거 궁금 21:35:28 109
1594528 위궤양약이 원래 소화가 안되고 불편한가요? ... 21:33:30 57
1594527 샐러드마스터 단품으로 살수 있나요? 2 .. 21:30:57 210
1594526 90년대만해도 여성의 장래희망이 현모양처가 엄청 많았어요.. 6 ........ 21:29:49 261
1594525 남들과 비교해서 자기 자존감 떨구는 남자 1 fd 21:29:46 112
1594524 지금 현대홈쇼핑 여호스트 원피스가 예뻐요 .... 21:24:50 400
1594523 부동산도 벗꽃 피는 순서로 무너진다. 7 ... 21:22:36 1,002
1594522 남편이 2일에 한번 씻어요 7 허니범 21:20:06 933
1594521 이탈리아 시어머니가 가르쳐준? 피클? 1 하푸 21:16:46 482
1594520 미세플라스틱 없는 생수 있을까요 5 생수 21:14:23 433
1594519 요새 꽃 이만원짜리는 너무 볼품없을까요? 3 ㅇㅇ 21:13:37 252
1594518 사복 천재 김고은 4 ㅇㅇ 21:10:54 1,507
1594517 해외여행간 아들에게 연락 13 문제 21:06:21 1,540
1594516 2kg만쪄도 움직임이 둔하고 걸을때 호흡이 좀 가빠지나요? 10 Aaaa키 .. 21:03:51 726
1594515 나트랑 혼자 가도되겠죠? 8 떠나자 20:57:43 828
1594514 오늘 제 생일이예요~~ 11 혼자인데 20:55:58 385
1594513 만기전 세입자 이사 15 임대인 20:53:46 472
1594512 시슬리화장품 잘 아는분~~~ 5 go 20:52:15 532
1594511 션은 찐인듯. 오늘부로 팬이 되었어요 15 저요저요 20:49:08 2,160
1594510 지현우는 주말드라마 전문으로 가기로 했나봐요 7 20:44:03 1,461
1594509 중2 남아예요. 3 ........ 20:43:51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