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년 후견동의서

.. 조회수 : 1,147
작성일 : 2023-09-04 15:35:15

전남편에게서 내용증명이 왔어요.

보낸이는 시누이구요.

전남편은 파킨슨으로 요양병원에 3년째있어 인지능력이 없어요.

치매도있구요.

시누가 돌보고있어요.

이틀전 온 내용증명에 성년후견동의서협조 이렇게 내용증명이 왔어요.

큰애가 대학생이 되니 보낸것 같아요.

헤어질때 아이들은 미성년 이였는데 성년이 되니 보낸것같아요.

전 더이상 전남편과 시누와 얽히고 싶지않아요.

헤어질때도 너무 힘들게 헤어져 지금도 가끔씩 가위눌려요.

성년후견동의서에 협조 안해줘도 딸에게 피해가는게 없을까요.

IP : 115.22.xxx.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9.4 3:40 PM (112.220.xxx.98)

    시누는 뭔죄..........

  • 2. ....
    '23.9.4 3:50 PM (221.157.xxx.127)

    시누가돌보고있음 협조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 3. ..
    '23.9.4 3:50 PM (14.44.xxx.55) - 삭제된댓글

    동의서에 협조 안해주고 있다가 전남편이 죽으면
    딸이 법적보호자라서 뒷 처리를 딸이 다 해 야 될것 같은데 그래도 괜찮으세요?
    저라면 동의서에 협조 할것 같아요.

  • 4. ㅇㅇ
    '23.9.4 3:52 PM (1.215.xxx.58) - 삭제된댓글

    재산이 있음 해주지 마세요
    시누가 꿀꺽하고 나중에 아이한테 던질수 있어요
    비슷한 상황 경험해서 알아요

  • 5. ㅇㅇ
    '23.9.4 3:53 PM (1.215.xxx.58) - 삭제된댓글

    후견인이 재산 법적 처분해서 아이몫이 다 사라지고 남편만 아이에게 던질수도 있어요
    잘 알아보고 하세요

  • 6. 협조
    '23.9.4 3:53 PM (182.216.xxx.172)

    협조 해야죠
    시누이야 말로
    내는 모린다!! 해버리면 그만인데요
    자식이 성인이면
    부모가 책임을 다했건 못했건
    자식이 부양의무가 있어요
    그런 사례들 종종 보잖아요?

  • 7. ....
    '23.9.4 3:54 PM (39.7.xxx.72)

    하지 마세요.
    그거 해줬다간 아이한테갈 남편 재산 시누가 다 빼돌릴수도 있어요.

  • 8. ....
    '23.9.4 4:01 PM (221.157.xxx.127)

    안하면 요양병원비는 누가대나요 ㅎ 아이가성년후견인되서 관리하는방법도 있긴합니다

  • 9.
    '23.9.4 4:07 PM (115.22.xxx.76)

    제가 아이들 둘 데리고 맨몸으로 이혼하기까지 얼마나 절박했는지..
    가정폭력에서 전 아이들만 생각했어요.
    친권도 포기한 사람입니다.
    시누가 이혼 강요했구요.
    본인이 남편케어 하겠다고 해서 소송으로 겨우 헤어졌어요

  • 10. .....
    '23.9.4 4:12 PM (39.7.xxx.40)

    애비노릇도 안한 놈인데 그냥 그렇게 살다가 죽게 놔 두세요.
    시누가 이혼 강요했다니 시누가 책임져야죠.
    절대 후견동의서는 싸인해주지 말구요.

  • 11. ker
    '23.9.4 4:24 PM (223.38.xxx.209)

    그럼 하지마세요

  • 12.
    '23.9.4 4:29 PM (115.22.xxx.76)

    동의 안해줘도 아이에게 오는 피해는 없을까요?

  • 13. ...
    '23.9.4 4:35 PM (211.179.xxx.191)

    여기 자세히 아는 사람 없는거 같으니 비용 좀 내더라도 관련법 아는 변호사에게 물어보세요.

    아니면 법률공단? 그런데 물어보시던가요.

  • 14. ..
    '23.9.4 5:03 PM (115.21.xxx.157)

    남편앞으로 재산이 있나요 병원비 때문에 시누가 하려는것 같은데 재산이 많지 않다면 동의해주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상태가 좋지 않아 동의서 요청한 것 같네요
    동의서 한다고 무조건 시누가 출금할 수 있지 않아요 저희 해봐서 아는데 저흰 직접 했는게 생각보다 금방 되지도 않고 무조건 통장에 돈을 출금할 수 없어요

  • 15. ㅇㅇ
    '23.9.4 5:18 PM (1.215.xxx.58) - 삭제된댓글

    돈이 있으니 시누가 성년후견인 한다는거예요
    돈없음 형제자매 간병안해요
    계산기 잘 두들겨보고 하세요
    꼭 울 시누년 보는것 같아서요
    댓글 자꾸 달게 되네요

  • 16. ㅇㅇ
    '23.9.4 5:20 PM (1.215.xxx.58) - 삭제된댓글

    돈이 있으니 시누가 성년후견인 한다는거예요
    돈없음 형제자매 간병안해요
    계산기 잘 두들겨보고 하세요
    꼭 울 시누년 보는것 같아서요
    댓글 자꾸 달게 되네요

    말이 맘대로 못한다지 마음 먹으면 빼돌리는 방법 많아요 시누한테 절대 도장 찍어주지 마세요

  • 17. ㅇㅇ
    '23.9.4 5:33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재산 있으면 도장 함부로 찍어주면 안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2012 생리혈이 그냥 피처럼 맑고 선홍빛.. 3 .. 2024/06/12 5,486
1582011 속이 비어있거나 공복상태일때 두통이 있는데.... 3 뭐지이건 2024/06/12 1,349
1582010 동해, 사업성이 있다면 그게 회사 합병과 뭔 상관이에요? 7 ..... 2024/06/12 835
1582009 방탄팬 여러분 33 ... 2024/06/12 2,994
1582008 앞집 나오는 소리 들리면 28 엘터앞 2024/06/12 6,453
1582007 그사람 이름이 노랑머리변호.. 2024/06/12 646
1582006 폐경되고 갱년기 올 때 즈음 호르몬약 먹어야 하나요? 9 놀며놀며 2024/06/12 2,525
1582005 대장내시경과 피검사 같은날 해도 되는건가요? 5 ㅇㅇ 2024/06/12 1,359
1582004 헤지스원피스 물세탁 가능한가요?(텍에는 반드시 드라이 ) 5 물세탁 2024/06/12 1,568
1582003 아이허브 결제수단 저장해 놓고 써도 안전할까요? 12 ... 2024/06/12 1,318
1582002 에터미헤모힘 어떤가요? 4 모모 2024/06/12 1,410
1582001 프사에 기말고사까지 디데이도 적어놓네요. 3 중2 여아 2024/06/12 1,474
1582000 주차장에서 사람들이 점점 자기밖에 모르는것 같아요 22 ........ 2024/06/12 3,870
1581999 멸치볶음인데 꽈리고추는 신선한 초록이고 멸치는 아삭하게 하는 법.. 8 꽈리고추멸치.. 2024/06/12 2,012
1581998 귀한아이 23 귀함 2024/06/12 3,564
1581997 아파트 입주 박람회 꼭 가야 할까요? 5 ㅡㅡ 2024/06/12 1,454
1581996 재택 프리랜서인데 남는 시간에 뭐하면 좋을까요? 2 새댁 2024/06/12 737
1581995 경상남도 밀양 옆동네 시댁 23 ..... 2024/06/12 5,326
1581994 82님들 맛있는 달갈국 비법 알려 주세요. 21 달걀국 2024/06/12 2,067
1581993 유통기간 지난 된장 먹어도 될까요? 3 질문 2024/06/12 2,173
1581992 사춘기아이들 공부안해요 6 ㅠㅠ 2024/06/12 2,192
1581991 공공근로 신청 1 사랑 2024/06/12 1,462
1581990 전세 대출을 축소조차도 안 하는 건 진짜 문제 있다고 봐요. 10 2024/06/12 1,316
1581989 모류교정펌 하신분 계실까요? 5 .. 2024/06/12 1,275
1581988 풍년 압력솥 최상위 버전 추천부탁드려요. 7 풍년 2024/06/1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