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 차별이나 높은 렌트비 등등을 다 감수하고도
한국보다 나으니까 거기 사실텐데
인종차별을 뛰어넘을만큼 좋은 점이 있을까요..
외국어라 모국어처럼 바로 안다가와서 모든지 좀 거리감이 있는게 쾌적함을 준다고도 하고요
다른 문화를 경험한다는게 인간 몸과신체에
어떤 자극??을 주고 매일매일 새로움을 느낀다든지....
한국에서는 경쟁에서 이기지 못해 원하는 기회를 못앋았지만 외국에서는 덜 경쟁적이라 원하는 기회를 얻는다든지...
전 몸이 약해 병원갈일많고 운전 안좋아해서
그냥 한국에서 살 생각입니다만
그리고 의외로 제가 향수병이 강한 사람이란걸 알아서 외국은 여행빼고는 못갈거 같긴한데
거기서 오래사시는 분들은 이유가 있을듯요.
파리에서 오래산 여배우도 있고
미국 캐나다 호주 중국등에서 오래사신 분들
이유가 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