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처분으로 목돈이 생겼는데
원금+이자를 내고 있는 대출이 있어요.
이 대출금을 상환을 할지,
아니면 내년 2월에 분양받은 오피스텔 잔금을 치를때까지 예금들고 가지고 있을지 고민입니다.
요새 보이스피싱 사기도 많고 최근에 재택알바 사기도 당했구요ㅠ
그동안은 은행에 돈이 없어서 피싱 하나도 안무서웠는데은행에 목돈이 들어오니 불안하기도 해요.ㅠ
부동산 처분으로 목돈이 생겼는데
원금+이자를 내고 있는 대출이 있어요.
이 대출금을 상환을 할지,
아니면 내년 2월에 분양받은 오피스텔 잔금을 치를때까지 예금들고 가지고 있을지 고민입니다.
요새 보이스피싱 사기도 많고 최근에 재택알바 사기도 당했구요ㅠ
그동안은 은행에 돈이 없어서 피싱 하나도 안무서웠는데은행에 목돈이 들어오니 불안하기도 해요.ㅠ
제 경우는 대출갚았다가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계속 후회할일이 생기더라고요. 이번에도 또 땅을치고 후회,. 전 왜 이럴까요? ㅎ
이자보다 손해날 일이 계속 생겼어요.
역시 대출은 함부로 갚는게 아니란말이 실감났어요. ㅠ
이자를 따져보세요
이미 있는 대출금 이자와 2월에 잔금을 대출로 새로 내야한다면 그 이자를 예상해보고 결정해야죠
저도 이자+원금 갚는 대출있는데 일부러 안갚아요..
이율이 1.8%라 안고갑니다
일단 대출부터 갚았는데 다시 돈 필요할 때 대출안되어
엄청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