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학대와, 폭언, 폭력, 의처증, 과대망상증
있고요. 수시로 고함지르고 사람을 갈굽니다.
시모와 같이요.
이래도 막상 이혼하는 사람 잘 없죠?
정신적 학대와, 폭언, 폭력, 의처증, 과대망상증
있고요. 수시로 고함지르고 사람을 갈굽니다.
시모와 같이요.
이래도 막상 이혼하는 사람 잘 없죠?
많죠
그런게 다 이혼사유잖아요
하루를 살더라도
제정신으로..
폭력은 이혼하라고 나옵니다
이혼 못하는 본인을 이렇게 자기합리화 하는거죠??
이혼하면 굶어죽을까봐
그걸 보고 자라는 아이들이 불쌍해요
할 수 있다면 왜 그꼴 보고 살아요?
이혼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이 있어야...
진짜 저 같으면
저런 남편 시모
지금 당장 연끊어도 미련없을 것 같아요
자녀분 있으면 하루 빨리 이혼 하세요 저는 40 넘었어도 아직 트라우마 있어요 다 보고컸거든요
없어도 이혼 하세요 이 좋은 세상 왜 그렇게 불행하게 사세요..
원글님 심각하네요.... 설사 원글님 말대로 아무도 이혼을 안해도.. 그환경에서 어떻게 살아요.. 내친구라고 해도..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당장 이혼하라고 할것 같네요...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안하게 살아야지 지옥에서 왜 살아요..???? 윗님의견대로자기 합리화 밖에는 더 되나요.. 제3자가 볼때는 원글님은 지금 병원을 가야 될정도로 좀 심각한것 같아요..ㅠㅠ
참고사세요? 설마요
무조건 이혼이죠. 폭력을 참다니요
그걸보고 자란 아이들도 문제지만
나자신을 소중하게 아껴주세요
애들은 진짜 불쌍하기는 하네요..ㅠㅠㅠ 저는 평범한 부모님 밑에서 걍 평범한것만 보고 자랐는데. 그래서 저런류의 트라우마나 그런거 자체가 없고 그냥 부모님이라 뭐했고 어디 여행갔고 이런류만 부모님 하면 생각나는데.. 저런걸 보고 자랐으면. 맨날 엄마가 맞고 울고 하는것만 생각이 더 나나요.?? 자식을 위해서라도 그런삶은 살면 안되죠..ㅠㅠㅠ
다른친구들은 부모이야기 다 좋은것만 기억나는데 혼자 .ㅠㅠ 불행한 기억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면..ㅠㅠ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699702
이글에서 쓰여진 상황처럼
자기자신을 지키기 힘든 사람일지 몰라요.
남이 이혼 안하면 참고 사시게요?
참 답답하네
먼저 경제적 자립이 우선되어야해요 아니면 친정이 엄청 부자이거나ㅜ
동서가 시동생의 불륜과 폭력으로 이혼했는데요 심각한 폭력이었어요
동서네 친정이 굉장히 부유하셔서 딸을 끌어안으셨고 손주까지 잘키워주셨지요 지금은 명문대입학했고 시동생을 혐오하더군요
반면 시동생놈은 불륜녀와 재혼까지 했었는데 그여자가 꽃뱀과라 1년밖에 못살고 전재산 다 뺏겼어요
지금 저 아래지방에서 월세방을 산다든가 달세방을 산다든가?
시어머니 눈물바람이신데 자기벌을 자기가 받은건데 뭐가 불쌍하다는건지?
요양병원가면 독방에서 죽어라 맞을 위인이네요 그런 인간들이 강약약강이라 지보다 세면 오줌싸며 깁니다
보통 알게된 초반에 충격받고 바로 이혼하거나
그거아니면
애 학교들어갈때까지만 참자하다가
학교들어가면 졸업할때까지만
졸업하면 대학졸업할때까지만
졸업하면 취업할때까지만
취업하면 결혼할때까지만...하면서 평생사는 경우 종종 있음..
보통 2부류
알게된 초반에 바로 이혼하거나
그거아니면
애 학교들어갈때까지만 참자하다가
학교들어가면 초등때까지만
중학생되면 입시끝날때까지만
대학가면 취업할때까지만
취업하면 결혼할때까지만...하다가
둘만남으면 이혼도 귀찮고 불쌍해져서 평생사는 경우
보통 2부류
알게된 초반에 바로 이혼하거나
그거아니면
애 학교들어갈때까지만 참자하다가
학교들어가면 초등때까지만
중학생되면 입시끝날때까지만
대학가면 취업할때까지만
취업하면 결혼할때까지만...하다가
둘만남으면 이혼도 귀찮고 익숙해져서 평생사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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