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가 기막히네요 ㅜㅜ
한 장 얻어오고 싶다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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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아침부터 어디선가 부침개를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3-09-03 08:47:27
IP : 39.7.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3.9.3 8:49 AM (39.125.xxx.77)그분은 아마 어젯 밤 야식부터 참았을 거에요.
이제서야 포텐 터져서 부치시는 듯 ㅎㅎ2. ㅇㅇ
'23.9.3 8:49 AM (116.42.xxx.47)여기는 아침부터 어디서 돼지뼈? 소뼈를 삶고 있는건지
속이 거북해요ㅜ3. .......
'23.9.3 8:50 AM (39.125.xxx.77)이 아침에 고등어 안 굽는걸 다행으로 여기셔야 ㅋㅋ
4. 나는나
'23.9.3 8:51 AM (39.118.xxx.220)우리 아랙집은 라면 끓여요. 해장하는듯..
5. 나는나
'23.9.3 8:51 AM (39.118.xxx.220)아랫집요.
6. .....
'23.9.3 8:54 AM (211.221.xxx.167)여긴 밤에 비왔는데
부침개라니 아주 찰떡이네요.
같이 먹고 싶다 ㅎㅎㅎ7. ᆢ
'23.9.3 8:57 AM (121.167.xxx.120)이 시간에 부침개 부치는 분 부지런하네요
8. ...
'23.9.3 9:31 AM (14.51.xxx.138)어제 만든 고추튀김 남아서 에프에다 지금 막 구어서 먹고있는데 아침에 먹어도 맛있네요
9. ㅇㅇ
'23.9.3 10:35 AM (122.45.xxx.114) - 삭제된댓글아
한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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