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채 쳐다보면서 반갑다가 시무룩하면서 눈에 눈물 차면서 끝나는 장면 보고 와 연기의신 이다 생각 했네요
전 이제까지 이병헌이 제일 연기잘한다 생각 하는데 남궁민도 연기 잘하네요 이제 까지 남궁민이 나온 드라마하나도 본적 없는데 김과장도보다말다 하고 이번이 남궁민 드라마처음보는데 연기 잘하네요
그나저나 10월 까지 어찌 기다리나요..
길채 쳐다보면서 반갑다가 시무룩하면서 눈에 눈물 차면서 끝나는 장면 보고 와 연기의신 이다 생각 했네요
전 이제까지 이병헌이 제일 연기잘한다 생각 하는데 남궁민도 연기 잘하네요 이제 까지 남궁민이 나온 드라마하나도 본적 없는데 김과장도보다말다 하고 이번이 남궁민 드라마처음보는데 연기 잘하네요
그나저나 10월 까지 어찌 기다리나요..
그러니까요
오늘 길채낭자와 장현도령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어지길 바랍니다!!!
저도 순간적으로 눈이 빨개지면서 울먹거리는거 보고
와 연기 잘한다 새삼 느꼈어요.
맞습니다... 살짝 눈 내리 깔았다가 다시 쳐다보면 한쪽 눈만 물기가 아랫쪽에 살짝 차고 눈빛은 배신감과 냉기가 가득 차서리... 보는 이로 하여금 슬픔이 두 배가 되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