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는 수시원서도 안써보고 정시로 대학에 간 탓에. 수시전형을 디테일하게 몰랐었는데 작은 아이 입시를 치르려니 공부하느라 힘드네요.
이제 시작인데 말이죠.ㅜㅜ
생각을 거듭해서 학교와 전형을 정하고 아이가 담임샘과 상담을 했는데요.정말 안정위주로만 말씀을 히시네요.
작년 커트라인 백퍼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커트라인 안쪽인데 자꾸 상향이라고 ㅜ
다들 어떻게들 원서를 쓰시나요?
올해안에 끝낼려면 안정으로 써야 맞는데 뭔가 동의가 안되네요..
큰아이는 수시원서도 안써보고 정시로 대학에 간 탓에. 수시전형을 디테일하게 몰랐었는데 작은 아이 입시를 치르려니 공부하느라 힘드네요.
이제 시작인데 말이죠.ㅜㅜ
생각을 거듭해서 학교와 전형을 정하고 아이가 담임샘과 상담을 했는데요.정말 안정위주로만 말씀을 히시네요.
작년 커트라인 백퍼 믿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커트라인 안쪽인데 자꾸 상향이라고 ㅜ
다들 어떻게들 원서를 쓰시나요?
올해안에 끝낼려면 안정으로 써야 맞는데 뭔가 동의가 안되네요..
수시교과를 쓰시는건가요? 50프로, 70프로 컷 안에 드는데도 상향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정합이고 서류 좋음
내 맘대로 썼어요
완전합격1.
적정 2
상향 3
네.교과전형이요.수시는 약간 상향으로 쓰려고 하는데 작년것으로는 될듯한데도 안정은 아니니 낮춰쓰라고 하시네요.
올해 현역들은 수시를 하향으로 쓰는 추세인가요?
추합이 얼마나 돌건지도 걱정이에요
요아래도 비슷한 글 있더라구요
학교에서는 좀더 보수적으로 올해 유독 교과를 좀더 하향으로 쓰라고 하는 분위기 같아요
보통 교과전형은 상향으로 안쓰고 안정으로 써서 그런거 아닐까요? 학종이나 서류 등 변수가 있으니 상향으로 지르고요.
올해 교과 수시 아주 힘들대요 하향으로 잡으시는게 맞을거에요
왜 수시가 힘들까요 재수생많아 최저못맞출까봐 그러나요
지방은 어디든 가겠지만 서울경기는 죄다 듣보밖에 못갈성적의 아이라 수시생각도 안하다 급히 찾고있거든요
안정하향으로 잡아도 불안해요
3년치 분명 50프로컷 안이여서 최초합은 안되도 추합은 될거라 생각했는데 먼 우주예비 받고 떨어졌어요
전년도 헙격선이 낮거나 경쟁률 낮았던곳은 훅 올라가기도
합니다 올해는 최저 많이 낮아져서 교과 입결 높아질것 같아요
진학사에서 교과 전형 적정뜨는데 믿을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