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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제시대에 살고 있는 거 같습니다...

ㄷㄷㄷㄷ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23-09-01 13:23:55

그냥 독립군 때려잡는 일제시대에 살고 있는듯한 착각...

저만 그런건지..

어찌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나요...

IP : 147.161.xxx.17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즉생
    '23.9.1 1:26 PM (118.221.xxx.24)

    죽기 살기로
    해야 합니다
    지난번 대선 전에
    안 되면 죽는다
    그리 이야기 했거늘...
    죽기 살기로 합니다

  • 2. 윤로남불
    '23.9.1 1:27 PM (115.139.xxx.139)

    사실상 제2 식민지라고 봅니다.

  • 3. ..
    '23.9.1 1:35 PM (211.206.xxx.191)

    사실상 제2 식민지라고 봅니다.
    빼앗긴 것은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준 것은 찾을 수 없다고 했거늘
    매국왜국대통과 그 당 의원들 대단하네요.

  • 4. 그럼에도
    '23.9.1 1:38 PM (223.38.xxx.118)

    좋다고 쉴드하는 지지자들 82에도 보이잖아요
    그게 현실인거죠.

    조상이 혹시???
    해방이후 안 떠난 그 나라 사람들도 많다던데

  • 5.
    '23.9.1 1:39 PM (223.38.xxx.111)

    제2의 일제 식민지 맞아요

  • 6. 그냥
    '23.9.1 1:56 PM (223.38.xxx.217)

    저항하면 압수 영장도
    비슷

  • 7. 왜구와 밀정
    '23.9.1 1:57 PM (203.247.xxx.210)

    사실상 제2 식민지

  • 8. 조선말기
    '23.9.1 2:02 PM (182.216.xxx.172)

    나라팔아먹기 시작한
    그때는 나라사정이
    극도로 혼란스럽기라도 했지
    세계적으로 잘 나가던 나라 가지고
    내원참
    뭐 이런 미친
    정말 밤마다 기도 합니다
    염원이란게 있어서
    간절히 정성을 다해 기원하면 이루어 진다고 해서

  • 9. ...
    '23.9.1 2:07 PM (175.201.xxx.36)

    2023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황당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합니다.
    일본이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모두 자국에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 시대에
    일본의 이익을 위해 온몸과 마음을 바쳐 일본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이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 10. 이제와 보니
    '23.9.1 2:0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광복된게 아니고 일제시대를 착각속에 살고 있었던거.
    세월이 흘러 지금이 역사가 되면 후손들은 그때 왜 조중동을 없애지 못했냐고 원망할듯

  • 11. 저기
    '23.9.1 2:42 PM (175.201.xxx.163)

    그 시절 독립운동 하던 인구가 5프로도 안됐고
    그냥 조선 왕조가 없어진거지
    전부 노예로 어디 집단농장에 끌려간게 아니거든요
    대다수는 태어난대로 가난하면 가난하게
    부자는 부자로 잘 살았대요

  • 12. 문재인때는
    '23.9.1 2:47 PM (175.201.xxx.163)

    문재인때는 그럼 어디 속국이라도 되어서
    4억하던 집이 10억 됐나요?
    남들은 그때부터 힘들었어요. 댁들이나 본인들 오른 집값 보며 웃었겠지만

  • 13. 비교 대상임?
    '23.9.1 3:50 PM (14.33.xxx.200)

    집값이야 오르고 내리지만 식민지는 대대손손입니다. 비교할 걸 비교하세요. 누가보면 전세계에서 우리나라만 집값 오른줄 알겠네요. 집값만 내려준다면 나라가 식민지 되어도 상관없어요?그리고 굥정권 들어서고도 오르는데는 쳐다볼 수도 없게 올랐어요. 내린 지역도 있으니 175.201님 집 사세요. 다들 대출 받아 집 삽니다.

  • 14. 미스터션샤인
    '23.9.1 4:03 PM (221.143.xxx.13)

    빼앗긴 것은 되찾을 수 있으나
    내어준 것은 찾을 수 없다고 했거늘2222222222
    내어 줄려고 작정한 매국친일세력에게 권력을 쥐어준 2찍들에 분노가 치솟습니다

  • 15. ..
    '23.9.1 4:11 PM (116.42.xxx.219)

    일본놈들 이땅에서 물러날때 백년안에 다시 온다고 저주하고 갔었다네요 진짜 미친것들 교묘하게 흘러들어와서 희롱하니까 열불나요

  • 16. 너님들이나
    '23.9.1 4:17 PM (118.235.xxx.103)

    예전에 쌀때 한 몇천 대출받아 샀겠죠
    식민지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자국민이 자국민 등쳐서 빨아먹는건 착한 흡혈이냐
    개발도상국 시절 민족주의나 여태 못버리고
    뇌 청순하게 살면서

  • 17. 118.235
    '23.9.1 4:25 PM (14.33.xxx.200)

    너님은 쌀때 한 몇천 대출받아 왜 안 샀어요?다들 집에 현금보따리 싸놓고 있다가 삽니까? ㅉㅉ
    누가봐도 뼛 속 깊은 일본인이 대통령이랍시고 일본에 네네네 넙죽넙죽 다 내주고 있구만... 너님같은 사람이 민족주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으니 왜케 설득력 없는거죠? ㅎ 뇌청순은 본인 뇌에서 찾으세요.재한매국노들 이번 기회에 다들 커밍아웃하네. 것도 나쁘진 않겠네 ㅎ

  • 18. 하 참나
    '23.9.1 5:32 PM (175.201.xxx.163)

    투기꾼, 아님 투기꾼 부역자들이
    자국민 미래 자산 빨아서 지들 배 불리고는
    꼴에 해묵은 반일이나 해대면서
    겁나 애국하는척은
    일제시대 동안 희생된 조선인 숫자보다
    문재인과 느들같은 투기꾼,투기꾼 부역자들 때문에
    살기힘들어서 애 못낳아 감소한 인구수가 훨씬
    많을텐데,나라 망하게 만들어 놓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진짜 개독 못지않은 정신병자들

  • 19. 14.33
    '23.9.1 5:33 PM (175.201.xxx.163)

    댁처럼 집값 쌀때 안 태어나서 그래요
    나이 많아서 좋겠어요

  • 20. 원자포탄
    '23.9.1 9:56 PM (223.39.xxx.13) - 삭제된댓글

    아니였으면 어찌 되었을까요? 잔류일본인 한국인가장 살았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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