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폭하며
중간중간 화장 고치는거요
진짜 역대급 광ㄴㅕ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숙 진짜 웃겼던 거
... 조회수 : 4,064
작성일 : 2023-08-31 17:33:22
IP : 106.254.xxx.22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3.8.31 5:37 PM (119.69.xxx.105) - 삭제된댓글그렇게 울고 불고할정도로 마음이 아프다면서
(광수가 한말 때문에)
상철과 정숙 데이트하는거 몰래 지켜보고
상철 온다니까 화장 고치고
ㅋㅋㅋㅋ
너무 멀쩡해보이던데요2. ㅋㅋㅋ
'23.8.31 5:37 PM (125.132.xxx.86)맞아요..저도 우연히 영숙이 어제 처음 봤는데
예쁘장 귀엽게 생겼네 했다가
진짜 하는 짓거리 보구 기암했네요 ::3. 울다가
'23.8.31 9:19 PM (110.47.xxx.102) - 삭제된댓글화장 고치고 상철이 의식하고 훔쳐보고 하는 건 그나마 귀엽죠.
지 성질 못이겨 광수 짖밟고, 하극상에, 본인 생각을 마치 사실인냥 퍼트리고 다니는게 진짜 못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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