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에 하루 여행가서 숙박을 정관루에서 해볼까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좀 낡고 깨끗하지 않아보여서 고민이네요.
혹시 그곳에서 숙박해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남이섬에 하루 여행가서 숙박을 정관루에서 해볼까하는데
사진으로 보니 좀 낡고 깨끗하지 않아보여서 고민이네요.
혹시 그곳에서 숙박해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려요~
산통깨는 건 아니구요.
한번쯤 생각해보자는 의미입니다.
'친일파가 손을 댄 흔적이 있고
지분을 보유했다는 정황이 있는 곳을
만약 가고자 계획한다면 한 번 쯤은
다시 생각해보는게 어떨까?' .....
가서 하루 묵었어요. 남이섬은 저녁되면 암~것도 없었어요. 카페도 뭐도요. 지금은 모르겠는데..그래서 잠들기전까지 할게 없어요. 밤에 완전 깜깜하고 극강의 침묵이었고 부엉이 소리도 많이 들려서..아이가 무서워했었어요. 꼭 숙박까지 할건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친일파 후손이 소유한곳이라고 해서 안가요~!
숙박 예약이 어려워서 다시 가볼 생각은 못했네요.
저녁 7경 마지막 배에 상인들 스텝 모두 퇴근.
정관루에 최소인력 남아있고
편의점은 9시인가까지한것 같고요.
다 떠나고 조용한 섬 돌아다니는게 넘 좋았어요. 여름에 갔었고요.
정관루엔 티비도 없어요. 읽을만한 책을 가져가는게 좋을듯요.
이완용 후손이 남이섬 인수해서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치못할 사정 아니면 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8년전에 갔었는데ᆢ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ᆢ저는 괜찮았어요
그때는 낡지도 않고 더럽지도 않았어요
아침조식도 나쁘지않았구요
밤되면 조용해서 좋았어요
밤엔 진짜 깜깜해서 아무것도 할게없어요.
대신 관광객들 다 나가고 나면 아침 배 들어오기전까지 조용하고 한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