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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적당히 살았으면 좀 죽어야해요

ㅇㅇ 조회수 : 9,752
작성일 : 2023-08-29 12:25:19

장수는 재앙입니다.

근로 불가능하면 곡기 끊으세요.

우리 아들딸들 위해서라도요.

IP : 106.102.xxx.211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3.8.29 12:26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어여 점심드세요
    왜 여기다가 본인 화풀이를.....
    죽으라 마라는 아니죠

  • 2. ...
    '23.8.29 12:26 PM (223.38.xxx.113)

    본인부터 뭘 잘못먹은거 같은데
    곡기를 끊어보세요.

  • 3. 본인은
    '23.8.29 12:27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꼭 그러세요. 꼭이요.

  • 4. 아래 댓글님
    '23.8.29 12:27 PM (223.39.xxx.149) - 삭제된댓글

    제가 졌네요 ^^

  • 5. 솔직히
    '23.8.29 12:27 PM (211.250.xxx.112)

    이런글 쓰시는 분들.. 좀 이해가 안갑니다.
    투병중이라 거동 어렵고 82만 간신히 하는 분들이 읽는다면 기가막힐 글이고..
    노환으로 거동 못하시는 부모를 둔 사람이 읽어도 기가막힐 글이고..
    거동 잘해서 죽음이 멀다고 생각하는 사람만 끄덕끄덕하겠지요

  • 6. 쓸개코
    '23.8.29 12:27 PM (118.33.xxx.220)

    원글님 부모님도 그러시길 바라나요.

  • 7. 비오네
    '23.8.29 12:27 PM (61.105.xxx.11)

    와 극단적이네요

  • 8. ..
    '23.8.29 12:28 PM (39.115.xxx.64)

    막판에 글 올려주세요 후기가 궁금해서요

  • 9. ...
    '23.8.29 12:28 PM (221.161.xxx.62) - 삭제된댓글

    82게시판이 분노배출구이긴하지만
    이런 막말은 좀...
    그게 마음먹은대로 되는 쉬운일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만?

  • 10. ...
    '23.8.29 12:28 PM (119.192.xxx.246)

    본인 곡기 끊을 때 게시판에 알려주세요
    이렇게 말하는 본인은 어쩌나 보게...

  • 11. .......
    '23.8.29 12:29 PM (14.55.xxx.158)

    손가락 움직일 힘이 있으시니
    그런 말씀하시는 군요~

    님들의 자식들이 님에게 속으로 그렇게 말할 듯합니다.
    조금 깊이 생각하고 말씀하시지요

  • 12.
    '23.8.29 12:29 PM (58.140.xxx.206)

    너희 부모님한테 덕당히 살만큼 살았으니 곡기 끊고 디지라고 해.꼭

  • 13. 이런
    '23.8.29 12:30 PM (121.182.xxx.161)

    격한 메시지는 본인과 본인 가족이 먼저 실천하면, 따르는 사람도 생깁니다.
    설득이나 명령 훈계 하려 들려 하지 마시고, 감동을 줘 보세요

  • 14. ㅇㅇ
    '23.8.29 12:30 PM (106.102.xxx.211)

    58.140 // 근데 말이 좀 짧다?

  • 15. 그런 글 쓰고
    '23.8.29 12:32 PM (14.55.xxx.158)

    댓글 짧은 것이 거스리냐~?

  • 16.
    '23.8.29 12:33 PM (58.231.xxx.119)

    곡기를 끊으래
    당신 같은 쓰레기 인성이 곡기를 끊어야 하는데
    주위에 심적물적 피해만 줄듯

  • 17. 자매품
    '23.8.29 12:33 PM (211.250.xxx.112)

    이글과 비슷하게 웃기는 자매품으로는
    키커야 좋아요...시리즈가 있죠

  • 18. ㅇㅇ
    '23.8.29 12:34 PM (223.62.xxx.13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주변인 누가 그렇게 안 돌아가셔서 화가 나셨을까요?
    본인은 꼭 곡기 끊을 거죠?
    지금 사지 멀쩡하다고 이런 말 하는 거?

  • 19. ..
    '23.8.29 12:34 PM (118.218.xxx.182)

    오늘의 댓글 만선 장원되고 싶은가보군

  • 20. ??
    '23.8.29 12:35 PM (106.101.xxx.17)

    주름 자글자글 글부터
    오늘 비와서 광인들이 날뛰나봐요

  • 21. 어그로
    '23.8.29 12:35 PM (193.38.xxx.73)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봐요

  • 22. 그럼
    '23.8.29 12:35 PM (125.134.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죽지않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인가요?
    이런글 쓰고 혹시 몇백원 받나요? 이런게 근로?

  • 23.
    '23.8.29 12:36 PM (121.179.xxx.22)

    안그래도 이미 노인 자살율 세계 최고 아닌가요? 원글님도 제발 갈때되면 자식들 고생시키지말고 자발적으로 가시길 바래요.

  • 24. ㅇㅇ
    '23.8.29 12:36 PM (223.39.xxx.113) - 삭제된댓글

    70되면 고통없이 죽었으면
    삶이 너무 지루하네요

  • 25. ㄴㆍ
    '23.8.29 12:40 PM (118.32.xxx.104)

    원글 먼저 ㅎㅎㅎ

  • 26. 밥때다밥묵자
    '23.8.29 12:41 PM (175.120.xxx.173)

    배고프면 밥을 먹어요.
    욕을 퍼먹지말고...

  • 27. ,,.
    '23.8.29 12:42 PM (211.51.xxx.77)

    60까지 살다 자다가 사망 vs 90세까지 살다 노환으로 사망
    둘중 하나 고르라면 전자고를래요. 자식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때되면 자식도 30살 넘어가니..
    49세인데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도 충분히 긴것 같아요.

  • 28. ....
    '23.8.29 12:44 PM (61.75.xxx.185)

    곡기를 끊어라 그런 말 할 자격이
    누구에게 있나요
    난 오래살기 전에 곡기 끊을거야 그랬으면
    동조하는 글도 있었겠죠

  • 29.
    '23.8.29 12:44 PM (223.38.xxx.71)

    팩폭이 문제인데 맞말이죠
    좀 순화해서 글 쓰시지

  • 30. 같은 말이라도
    '23.8.29 12:45 PM (59.4.xxx.58)

    때와 장소에 따라 의미와 가치가 달라지는 것 아실까요.
    거칠고 투박해서 그렇지 조금은 뜯어 볼 구석이 있다고 생각해요.
    둘러 보면 님이 한 말에 딱 들어맞는 경우도 있잖아요.
    이만 줄이고, 사람을 막 대하는 자가 저 위에 있더라도
    우리는 우리를 서로 조금이나마 존중하면서 살았으면 싶어요.

  • 31. 영통
    '23.8.29 12:45 PM (106.101.xxx.11) - 삭제된댓글

    아는 무속인이 한 말인데
    부모가 너무 오래 살면
    자식 운을 누른다네요.
    적당한 나이에는 죽는 것이 순리라고..
    그 나이는 몇 살일지.
    개인적으로 70대 후반 같아서 그 때면 죽기를 비나이다

  • 32. 영통
    '23.8.29 12:46 PM (106.101.xxx.11)

    아는 무속인이 한 말인데
    부모가 너무 오래 살면
    자식 운을 누른다네요.
    적당한 나이에는 죽는 것이 순리라고..
    그 나이는 몇 살일지.
    개인적으로 70대 후반 같아서
    그 때면 나는 죽어지기를 비나이다

  • 33.
    '23.8.29 12:47 PM (112.150.xxx.181)

    솔직히 님말이 맞네요

  • 34.
    '23.8.29 12:50 PM (175.119.xxx.79)

    거부감이 드는 말이나 맞는말이라봅니다
    한국은 생산성 없는 노령인구를
    얼마 되지도않는 젊은이들이 먹여살려야해서 최고 골치일거에요

  • 35. 네네
    '23.8.29 12:51 PM (223.38.xxx.54)

    님 부모한테 건의하세요

  • 36. 자살방조죄
    '23.8.29 12:52 PM (211.250.xxx.112)

    원글님은 자살을 방조하고 살인을 교사하고 있네요.

  • 37. ??
    '23.8.29 12:54 PM (106.246.xxx.106) - 삭제된댓글

    어떻게 굶어 죽으라는 말을......

  • 38. ??
    '23.8.29 12:54 PM (106.246.xxx.106) - 삭제된댓글

    님이나 꼭 좀 그렇게 하세요ㅠㅠ

  • 39.
    '23.8.29 12:56 PM (175.119.xxx.79)

    작게는 집집마다
    노령 부모 모시느라
    의료비, 간병,요양원비부터..얼마나 젊은 자식들이 고생이랍니까

    노령인구 의료비대느라
    젊은이들이 살과 뼈를 갈아 버는 쥐꼬리만한돈을
    세금으로 얼마나 뜯어가는지요

    그렇다면 노인세대들이
    지혜와 삶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미덕으로
    젊은세대를 포용해주고 힘이 되어주느냐

    그것도 아니죠
    나라를 망치는길로 스스로 이 모두를 끌고가고있죠

    그래서 미움과 증오를 받는겁니다

  • 40. 지금
    '23.8.29 12:57 PM (220.80.xxx.200) - 삭제된댓글

    엄마 아버지에게 전화해서 말씀하세요

  • 41. 쓸개코
    '23.8.29 12:59 PM (118.33.xxx.220)

    원글님이나 동의하는 분들은 부모님께 돌려 말씀이라도 드려서 자각하게 해보시죠.

  • 42. ..
    '23.8.29 12:59 PM (175.114.xxx.123)

    남에게 강요할게 아니라
    솔선수범을 보이세요

  • 43. 솔선수범
    '23.8.29 1:03 PM (223.38.xxx.44)

    원글님 인성으로는 지구에 도움 안 되니 곡기 끊고
    원글님 부모 부터 곡기 끊게 하세요

  • 44. 존엄사가
    '23.8.29 1:03 PM (175.214.xxx.81)

    허럭되어야하는 이유.

  • 45. ..
    '23.8.29 1:05 PM (121.137.xxx.55)

    스스로 곡기를 끊을 수 있는 사람이 몇 될까요?
    하지만, 장수가 사회 문제가 되어가는 것은
    사실 입니다

  • 46. 평균수명60
    '23.8.29 1:05 PM (211.178.xxx.45) - 삭제된댓글

    일 때가 적당하긴했죠.
    요즘은 못된 성정 가진 것들이 많아진데다 오래 살아서
    문제지요. 늙어서도 못된 짓, 여왕말벌짓

  • 47. 부동산
    '23.8.29 1:08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셋집 옮겨다니는형제가 있어 부동산 계약할때 같이 다녀주는데
    80대 노인들 월세받아 먹고 사는데
    하나같이 고약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인색하고, 고자세이고.
    자식들이 대신 해주든가 꼭 본인들이 직접 다니면서 계약시간 지체되고
    중간에 중개사 고생시키고 세입자 모욕주고..

  • 48.
    '23.8.29 1:13 PM (58.120.xxx.31)

    80대 중반 우리 엄마는 정신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독립적으로 사시니 가타부타할 건 없지만

    개인적으로 수명 연장이 불행이라고 생각해요.

    제 자신은 70이후 80전에는 죽을수있으면
    좋겠어요!

  • 49. 누가몰라?
    '23.8.29 1:14 PM (122.254.xxx.38)

    맘에 안되니까 그러죠
    님은 적당히 살았을때 어찌 죽을 예정?
    니도 늙어요

  • 50. 적당히
    '23.8.29 1:15 PM (223.39.xxx.109)

    덜 살았어도
    불특정 다수에게 이런 폭력 쓸거면
    너부터 디지세요~~~

  • 51. 사람살이를
    '23.8.29 1:15 PM (59.4.xxx.58)

    투입 대비 산출의 개념으로만 본다면, 우리는 마침내 노인 없는 사회를 볼 수 있을 거예요.
    늙어가는 건, 투입 대비 산출이 1 이하로 향해 가는 건데, 그래서 오감이 작동하는 인간을 사라지라고 하는 건 역사 이래 어떤 독재자도 생각해 보지 않았을 걸요.

  • 52.
    '23.8.29 1:16 PM (121.144.xxx.62)

    님 무슨 말인지 이해됩니다
    제 주변 건강하게 사신 분들은
    자연스럽게 죽 드시다가 곡기 끊고 돌아가셨어요
    그런데 난리치고 병원가고 죽기전에 꼭 몇천만원씩 병원에 쓰고 가는 분 들 안타까워요

  • 53. 너님
    '23.8.29 1:18 PM (223.39.xxx.137)

    괴롭히는 적당히 산 사람있음
    너님이 죽이세요.

    여기와서 다른 사람 죽으라고 똥싸지 말고.

  • 54. ...
    '23.8.29 1:19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그 적당히가 90살?
    이런 얘기하는분들은 하나같이 기준이 높더라구요

  • 55.
    '23.8.29 1:21 PM (106.101.xxx.206)

    원글이부터 곡기 끊어봐요 뭘 남더러 이래라 저래라 참 꼰대스럽네

  • 56. ..
    '23.8.29 1:25 PM (220.78.xxx.153)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고 본인부터 실천하세요

  • 57.
    '23.8.29 1:28 PM (180.70.xxx.42)

    적당히가 몇살이인지??

  • 58. 강요
    '23.8.29 1:36 PM (119.64.xxx.75)

    남들에게 강요 말고
    본인부터.

    저도 75세에는 그렇게 하고 싶어요.
    지금 53세니까 75세 이전에 어떤일이 일어날지는 모르겠지만
    장담할 수도 없지만요

    존엄사 제발 가는거라도 마음대로 갈 수 있었으면...
    75세를 마지노선으로 잡고있어요
    인생 마무리할 시점이라 생각하니 일단 물욕이 사라져서 좋네요

  • 59. ㅇㅇ
    '23.8.29 2:00 PM (133.106.xxx.42) - 삭제된댓글

    75세 한찰 젊은데 ...

  • 60. ㅇㅇ
    '23.8.29 2:01 PM (133.106.xxx.42)

    75세 한창 젊은데 ...

  • 61. 님은 몇살??
    '23.8.29 2:02 PM (182.216.xxx.172)

    여기서 막말하는 심성가진
    님 자신부터
    본인이 그럼 되지
    왜 타인에게 강요를 하세요?

  • 62. 저희
    '23.8.29 2:04 PM (223.38.xxx.80)

    할머니 86세에 곡기끊고 돌아가셨어요.
    친정아버지 67세에 돌아가셨는데 그거 안 이후
    충격으로 곡기 끊으셨죠ㅠㅠ

  • 63. ker
    '23.8.29 2:05 PM (222.101.xxx.97)

    말이 쉽지 긂어죽는게 쉬울까요

  • 64. 근데
    '23.8.29 2:06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여기서
    오지도 않은 몇살에 죽고 싶다 쓰시는 분들
    그거 이루어지지도 않겠지만
    원하는건
    조용히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그냥 그렇게 하세요
    장담할수도 없는 말을
    지금 여기엔
    그 연세에 도달하신 분들도 많을텐데
    생각이 있다면 써올리지 말구요
    젊은 내 삶보다
    더 치열하고 아름더운 노인의 삶도 있어요
    죽고 싶은 사람은 그냥
    조용히 죽으세요
    타인들에게 강요하지 말구요

  • 65. 용쓴다
    '23.8.29 2:1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부모보다 못사는
    첫 자식세대라고 하더니 ..

    배워먹지 못한걸 보니 어떤부류인지 대강은 ..

  • 66. ㅡㅡㅡ
    '23.8.29 2:25 PM (106.101.xxx.203)

    요즘 20대들 설문 조사에 부모님 몇세쯤
    돌아가시면 적당하냐 물으니
    60대 중후반인가 ...퇴직 직후로 나왔다죠.
    원글과 뜻이 딱 맞네요.
    뜻 맞는 인간들끼리나 곡기 끊어 주고
    자식 새끼들은 부모가 남긴 돈 파먹고
    살다 다 떨어지면 또 곡기 끊으면 되겠네.
    ㅉㅉ. 개한심.

  • 67. ㅇㅇ
    '23.8.29 2:47 PM (223.39.xxx.85)

    난 울엄마 시엄마 다 오래 사셨으면 좋겠는데.. 단 너무 오래 와병하시진 마시고

  • 68. ..,
    '23.8.29 2:52 PM (115.90.xxx.82) - 삭제된댓글

    본인부터 실천하세요.

  • 69. 편의에 따라
    '23.8.29 2:52 PM (61.253.xxx.59)

    생명을 함부로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람에 따라 처한 상황도 삶에 대한 철학과 태도도 다를텐데 이런 얘길 넘 쉽게 하는 것 같아요.
    막 태어나 혼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를 돌보듯
    죽음을 앞에 둔 노인분들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아름답게 생을 마감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게
    도리가 아닐까요?

  • 70. ...
    '23.8.29 3:07 PM (1.241.xxx.220)

    어그로 오졌네.

  • 71. 너나ㅛㅛ
    '23.8.29 4:36 PM (42.21.xxx.39)

    잘 하세요
    다이어트도 못하는 주제에.
    듣게 싫으면 남의 부모까지 멱살 잡지말고
    님 부모, 시부모에게 읍소라도 하던가.
    님 아들 땰 위해선
    님이나 일찍 죽어야지,
    오늘 물어보시구려
    너는 내가 몇살까지 살면 적당한 거 같냐고.
    꾝 묻고 걔 위해 들어주세요.
    내 아들 딸 걱정은 주제넘게
    부모 일찍 죽으라고 저주할 정도로 제
    앞가림도 못하는 주제에.

  • 72. 생산성
    '23.8.29 5:29 PM (175.201.xxx.163)

    생산성도 없으면서
    도시 중심에 비싼집 끌어안고 살지만
    난 돈 못벌어 세금 못내고
    집값은 올랐으면 좋겠다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게요
    2030년부터 60년대생들 70줄 되가는데
    다 저런 루트 탈거 뻔하고
    쪽수가 하도 많아서 지들 세대 유리한대로
    투표할테니 정치권에서 어쩌지도 못할거에요
    젊은애들만 죽어나가고
    얼마나 혐오할지 앞날이 훤합니다

  • 73. 원글
    '23.8.29 5:54 PM (223.33.xxx.59)

    곡기 먹으러 갔나?
    이 따위 글 쓰는 인간들은 지구상에 살 이유가 없음

  • 74. ...
    '23.8.29 5:58 PM (117.111.xxx.24) - 삭제된댓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꼭 실천하길 바래요
    전 오래오래 살거에요

  • 75. 피식
    '23.8.29 6:05 PM (42.21.xxx.39)

    생산성 ㅎㅎ
    솔까 그 비싼집 빨리 상속받고 싶을만큼 별 생산성도 없으면서 ㅎ
    집값 때문에 국힘지지로 돌아선다는 자들과
    지들 능력 부족을 혐오로 푸는 이대남들이
    노인?
    님 글이 혐오조장이에요
    뭐나 좀 알고 쓰던가. 돈만 없는게 아니라 수치심도 없네

  • 76. 세금
    '23.8.29 6:57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가만 앉아서 남이 끌어온 대출로 오른 집값,
    선진국 절반도 세금 안내면서
    꿀만 빨지 말고
    나중에 재산세에 각종 공제 장기보유 공제 이런거 없앤다고 하면 결사 반대나 하지말아요
    수치가 뭔지 잘 알거 같으니 ㅎㅎ

  • 77. 세금
    '23.8.29 6:59 PM (175.201.xxx.163)

    가만 앉아서 남이 끌어온 대출로 오른 집값,
    선진국 절반도 세금 안내면서
    꿀만 빨지 말고
    나중에 재산세에 각종 공제 장기보유 공제 이런거 없앤다고 하면 결사 반대나 하지말아요
    그거 못낸다고 버티는게 수치스런거에요

  • 78. 님네
    '23.8.29 7:27 PM (121.162.xxx.174)

    부모나 안낸다고 버티나 보죠
    남의 부모도 다 그런다는 데이터는 어디서 났수?
    그 재산 물려받을때ㅡ상속세 불평인 것도 노인입디까?

  • 79. 억지도이런억지가
    '23.8.29 8:11 PM (175.201.xxx.163)

    ㅎㅎ 난독증인가
    본인 이야기요 본인 이야기
    나중에란 말도 못알아듣나~
    그리고 갑툭튀 상속세는 무슨
    재산세 라니까
    아 본인 부모가 안낸다고 버텨서 찔려요?

  • 80. 진짜
    '23.8.29 8:17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이해못하겠음 외워요
    돈도 못벌면서 노인들이 도심에 비싼집 끌어앉아 사는게
    다 보유세가 낮아서이고
    2030년부터 60년생들 차례로 70넘어가니 그런 노인들이 많아지는데
    지금처럼 보유세 재산세 낮춰주는 각종 공제혜택
    없애서 세수 늘리거나 능력없으면 집 팔고 외곽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분들 쪽수가 너무 많아서 그 놈의 한표 덕에
    정치인들이 나서기가 힘들다는 소리에요
    그러니까 조만간 보유세 높이는 정책이 나올수밖에 없는데 그때 반대하지 말란 소리에오

  • 81. ㅎㅎㅎ
    '23.8.29 8:18 PM (175.201.xxx.163) - 삭제된댓글

    이해못하겠음 외워요
    돈도 못벌면서 노인들이 도심에 비싼집 끌어앉아 사는게
    다 보유세가 낮아서이고.
    2030년부터 60년생들 차례로 70넘어가니 그런 노인들이 많아지는데
    지금처럼 보유세 재산세 낮춰주는 각종 공제혜택
    없애서 세수 늘리거나 능력없으면 집 팔고 외곽으로
    나가야 하는데
    그분들 쪽수가 너무 많아서 그 놈의 한표 덕에
    정치인들이 나서기가 힘들다는 소리에요
    그럼함에도 불구하고 어쩔수없이
    보유세 높이는 정책이 나올수밖에 없는데 그때 반대하지 말란 소리에오

  • 82. ㅎㅎㅎ
    '23.8.29 8:21 PM (175.201.xxx.163)

    이해못하겠음 외워요
    돈도 못벌면서 노인들이 도심에 비싼집 끌어앉아 사는게
    다 보유세가 낮아서이고.
    2030년부터 60년생들 차례로 70넘어가니 그런 노인들이 많아지는데
    지금처럼 보유세 재산세 낮춰주는 각종 공제혜택
    없애서 세수 늘리거나 능력없는 노인들은 집 팔고 외곽으로 나가니 인구도 분산되는데
    그분들 쪽수가 너무 많아서 그 놈의 한표 덕에
    정치인들이 나서기가 힘들다는 소리에요
    그럼함에도 불구하고 어쩔수없이
    보유세 높이는 정책이 나올수밖에 없는데 그때 반대하지 말란 소리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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