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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처럼 소금 안사신 분 계세요? 도움필요 ㅠ

ㅇㅇ 조회수 : 6,142
작성일 : 2023-08-28 09:33:59

일단 김치를 사먹고요...짜게 안먹어서 소금을 진짜 별로 안써요.

당연히 된장 고추장도 사먹고요.

그리고 설마 오염수 방류할까 싶기도 했고요.

 

근데 이제 정말 소금 사야될거 같아서 쿠팡 보니 청정원 천일염 5키로에 7만원 돈 하네요.

많이 오른건가요?

한살림은 아예 소금 품절되고 없고요.

 

지금 다시 보니까 신안소금은 20키로에 5만원 돈 하는데 그냥 쿠팡에서 사도 괜찮은가요?

 

뭘 얼마나 사야 되는지 좀 알려주세요. ㅠㅠㅠ

 

IP : 14.39.xxx.225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8 9:35 AM (222.117.xxx.76)

    5키로에 7만원은.넘 심하네요

  • 2. ...
    '23.8.28 9:37 AM (118.37.xxx.213)

    거의 외식이고 사먹는데 쟁이는게 뭔 소용인가 싶네요.
    저는 국 끓일때 넣는 육수용 해물팩만 사고 그만뒀네요.
    소금 많이 쓰지도 않으니 쟁이지 않았지만, 불안하기는 합니다.
    방사능 방류 스톱되기만 바라지만 뭐 할 수 있는게 없어서..ㅜ.ㅜ

  • 3. ...
    '23.8.28 9:37 AM (211.60.xxx.195)

    5키로에 7만원이면 엄청 오른거네요
    소금 많이 살때
    5키로 2만원대에 샀다고 딸이 사다줘서
    저도 5키로만 샀거든요

  • 4. ...
    '23.8.28 9:38 AM (211.36.xxx.244) - 삭제된댓글

    원전 사고 전에 아파트에 소금 팔러 온 할아버지한테
    5키로짜리 사서 작년까지 10년 넘게 먹었어요.
    이사 안다녔으니 두고 먹었지 아니면 진작에 버렸을거예요.

  • 5.
    '23.8.28 9:38 AM (211.114.xxx.77)

    그 정도의 소비면... 그냥 소량 사서 드셔요. 평생 쓸 소금을 지금 사는거 아니면 의미 없지 않을까요? 저는 김치를 담아먹는지라 1키로 짜리 3개 사긴 했는데...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에휴...

  • 6.
    '23.8.28 9:39 A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떨어 졌으면 5키로만 사세요
    저도 따로 사지는 않았지만 살림 오래 해서 항상 20키로 두포대는 간수 몇년씩 빼면서 먹는지라 삼년전에 사논거 있어요
    평생 먹을거 쟁이지 않을거면 필요한 만큼만 사세요

  • 7. ..
    '23.8.28 9:40 AM (118.218.xxx.182)

    암염같은거 사셔서 김치대신 피클로 대체해야죠.
    사다 쟁이는거 해보는데 끝이 없고 하면서도 양가감정이 막 들어서 완전 신경질 나요.
    식문화를 바꾸는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내가 왜 ? 하면서 또 신경질 나고

  • 8. ㅁㅁ
    '23.8.28 9:40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호홉도 안하고 살아야 맞는거죠
    뭔 소용들인지

  • 9. 그냥이
    '23.8.28 9:42 AM (124.61.xxx.19)

    소금 쟁이는게 뭔 의미가 있을까 싶어요
    알음알음 다 먹게될텐데

  • 10. ....
    '23.8.28 9:42 AM (211.114.xxx.148)

    저 살림 안하는 사람이라 안 사려다가 김치용 말고 음식 간하는 용도로 가는 소금 1키로 오아시스에서 샀어요. 미세플라스틱 제거 했다고 하는걸로요. 1키로에 3만 얼마하던데요. 근데 너무 비싸게 산거 같네요

  • 11. ...
    '23.8.28 9:44 AM (175.195.xxx.196)

    저도 소금 안샀는데요
    요리는 암염하고 집에 있는거 섞어쓰다가 점점 암염 쓰지 싶어요
    천일염도 수입산으로 좀 들어오면 사려구요
    지금은 미역 김 액젓류 쟁이려고 냉동고 보고 있어요 ㅜㅜ

  • 12. ..
    '23.8.28 9:44 AM (118.218.xxx.182)

    그렇게 죽을 날만 기다리는 산 송장 마인드도 싫어요.
    먹고 죽은 놈은 땟깔도 좋다 마인드로 이 시국을 정신승리하며 살아가는것도싫구요

  • 13. ker
    '23.8.28 9:45 AM (114.204.xxx.203)

    몇달전 만원도 안했던거 같아요

  • 14. 00
    '23.8.28 9:46 AM (76.135.xxx.111)

    업소용 냉동고 큰거 있으면 뭐 쟁여놓겠는데 냉장고 조그마한거라 아무것도 안 쟁여놨어요. 전 미국이란라 한국해산물 쟁여놓고 싶어도 국내만큼 좋은 품질의 한국 물건이 없어서 쟁여놓을수도 없고 걍 한국음식 줄이고 육식과 외국식단으로 바꿀수밖에 별수 없겠다 싶네요

  • 15. ㅇㅇㅇㅇ
    '23.8.28 9:46 AM (221.162.xxx.12)

    한주소금 25킬로짜리 만얼마에 샀습니다

  • 16. 무슨 의미
    '23.8.28 9:47 AM (222.239.xxx.120)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된장도 간장도 내 손으로 담가먹어야 하죠.ㅜㅜㅜ 방사능안된 소금 사다가..
    사는 김치는 어찌 먹어요?? 아무 생각없이 사서 담가 팔텐데요..
    나가서 외식 하나도 먹지 말아야 하고, 숨 쉬지 말아야 해요.
    그냥 체념하세요..에휴.ㅜㅜ

  • 17. ...
    '23.8.28 9:50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한 두해도 아니고 그냥 살아야할 듯

  • 18. ㅇㅇ
    '23.8.28 9:51 AM (221.140.xxx.80)

    소금 10키로 오염 덜 된거 먹는게 살면서 뭔 큰 의미가 있나요?
    저ㄴ 구매 생각 조차 안함

  • 19. 어제
    '23.8.28 9:52 AM (175.211.xxx.92)

    코스트코에 있던데.. 거리가 먼가요?

  • 20. ,,,,,
    '23.8.28 9:52 AM (49.169.xxx.123) - 삭제된댓글

    나중에 어차피 다 오염된 것 먹을텐데...지금 그정도 사서 얼마동안 먹겠어요?

  • 21.
    '23.8.28 9:57 AM (110.15.xxx.207)

    아이고 아무 의미 없어요.
    산김치 먹고 외식하고 물 마시고
    님네는 소금 사용 안하시니 차라리 그돈이면
    미식가들 먹는 외국 소금 사서 맛난값이려니 하고 드세요.

  • 22. ...
    '23.8.28 9:58 AM (211.108.xxx.113)

    외식하고 배달시키고 반찬사먹는데 뭔소용인가요 그냥 해산물 적게 먹게되는정도가 적당한거 같아요

  • 23.
    '23.8.28 9:59 AM (112.150.xxx.181)

    한 때 쿠팡에
    천일염 간수뺀 거 9만원도 봣어요

  • 24. 이제는
    '23.8.28 9:59 AM (115.164.xxx.98)

    우리나라는 대부분 바닷물에서 얻은 소금을 쓰는데 바닷물을 믿지 못하니
    그렇게 되면 아예 김장이고 뭐고 외식문화 자체에 타격을 받을 듯 싶네요.
    집에서 암염으로 만든 음식 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암염으로 담은 김치 걱정을 했었는데 소량을 담가보니 일단 먹을 만은 하더라고요.
    근데 대량으로 만드는건 염도같은게 잘 안맞으면 실패할 수도 있을것같아요.

  • 25. dd
    '23.8.28 9:59 AM (211.207.xxx.223)

    전 살 수 있는건 샀어요
    의미가 왜 없나요..

    누적되는거잖아요
    누구는 아무 영향 없지만 누구에게는 큰 영향이 있을수도 있죠
    전 상관없는데 애들이 있어서..그 아이들의 미래까지.
    의미없다고 하고 싶지 않네요

  • 26. dd
    '23.8.28 10:03 AM (211.207.xxx.223) - 삭제된댓글

    어제 아파트 광고 판 기사 뜬 것 중에..하나 웃긴거
    소금량을 줄였더니 심장질환이 20% 줄었다네요

    자 소금량을 줄여봅시다..

  • 27. dd
    '23.8.28 10:04 AM (211.207.xxx.223)

    어제 아파트 광고판 기사 뜬 것 중에..하나 웃긴거
    소금량을 줄였더니 심장질환이 20% 줄었다네요

    자 소금량을 줄여봅시다..

  • 28. 평생
    '23.8.28 10:04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사재기 한번 안해본 저도 있는데
    너무 걱정마시길..

    비축한소금 정부에서 방출한다고 하니까 ..

  • 29. ㅁㅁ
    '23.8.28 10:04 A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가 소금만 먹냐구요 ?
    단순들 해서 인생 편하시겠소

  • 30. 별루
    '23.8.28 10:10 AM (222.100.xxx.14) - 삭제된댓글

    별루 소용 없는 거 같긴 해요
    집에서 반찬 만들 때 쓸 소금으로 약간 사 놓긴 했지만
    어차피 김치를 사 먹기 때문에 큰 의미 없는 거 같아요
    사 놓지 못 했다구 신경 쓸 필욘 없어요~

  • 31. 안샀어요
    '23.8.28 10:11 AM (211.250.xxx.112)

    Cbs 김현정 뉴스쇼에서 서균렬교수 자폭하는거 보고 소금 안사요

  • 32. ..
    '23.8.28 10:12 AM (119.196.xxx.30)

    한주소금 25키로 2만원대이던데요..이런거 사면 안되나요?

  • 33. ..
    '23.8.28 10:18 AM (117.111.xxx.23) - 삭제된댓글

    https://youtube.com/shorts/blIE8H7lpuY?si=qgLQU7YWEZcZaxau
    서균렬 교수 ㅋㅋㅋ

  • 34. ..
    '23.8.28 10:19 AM (117.111.xxx.23)

    https://youtube.com/shorts/blIE8H7lpuY?si=qgLQU7YWEZcZaxau
    서균렬 교수 ㅋㅋㅋ 괴담 인정

  • 35. 아무것도
    '23.8.28 10:21 A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안샀어요.
    그냥 그때그때 조금씩 사먹을거에요.
    소금은 간수 때문에 미리 20킬로 사셔서 빼놔야 김장하죠.

  • 36. ㅇㅇ
    '23.8.28 10:22 AM (119.194.xxx.243)

    안샀어요.
    수산물도 냉동고 오래 두면 안좋죠.
    오염수 방류 저도 반대지만 섬에서 자급자족 하는 거 아님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각자 판단으로 하는 행동 서로 비난할 거 없구요.

  • 37. 안사요
    '23.8.28 10:23 AM (122.254.xxx.38)

    아무 의미없는짓들 많이하네 아이고

  • 38. **
    '23.8.28 10:25 AM (210.96.xxx.45)

    저도 안샀다가 홈플러스 가니 1키로 1인 1개라고.. 그것도 2-3개 남아서 보이면 갈때마다 1개씩 들고와요. 5봉지 사둠 ㅠ 살때마다 단가가 오르네요

  • 39. 확률
    '23.8.28 10:25 AM (61.105.xxx.165)

    이왕에 버린 몸...
    이런 식으로 살지 마시고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 하세요.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했어요.
    일본이 돈 아낀다고
    바다에 방사능 가루를 콸콸콸 뿌리고 있어요.
    누가 먹게될지
    먹어야하는 건 정해졌어요.
    제발 ...
    안전하다던 사람들이 많이 먹게되길 빕니다.

  • 40. ..
    '23.8.28 10:30 AM (106.255.xxx.135) - 삭제된댓글

    앞으로 모든 김치 만들어 드시거나 간장 고추장 된장 다 만들어 드실건가요?
    쟁이는 거 의미 없습니다.
    최소 50년치 소금을 쟁일 순 없지 않겠어요?

  • 41. ..
    '23.8.28 10:31 AM (106.102.xxx.246)

    남들 살때 설마 하고 안사셔서 지금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으시잖아요.
    그 스트레스를 사지말자.피해갈 수없다.해산물만 안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니 소용없다라는 의견을 보고 극복이 가능하시면 다 내려놓고 안사시면 되고
    당장 나타나진 않겠지만 계속 축적되는게 방사능이니 조금이라도 축적되는것을 줄여보겠다 하시면 사는거고.

    아이들 한테도 말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2세를 낳을 생각이 있으면 먹거리에 신경 많이 써야하고 비혼주의의 삶을 추구한다면 먹고 싶은대로 먹으라고요.

  • 42. ,,,,
    '23.8.28 10:32 AM (175.195.xxx.196) - 삭제된댓글

    위에 쇼츠만 보면 플루토늄은 괜찮다는거죠?
    근데 거기서 그걸 먹은 어류는 거기서만 머무는지...
    그리고 쇼츠 마지막에 어민을 보호해야한다....ㅎ
    전체 영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친일파든 일빠든 어민을 위해서 많이 드셔주세요

  • 43. 175
    '23.8.28 10:39 AM (117.111.xxx.23)

    어민 보호가 왜 틀린 말인가요? 광우병 사태 때는 선동으로 피해 입게될 대상이 없었지만 오염수 괴담은 어민에게 직접 피해가 가는데요

  • 44.
    '23.8.28 10:48 AM (112.148.xxx.35)

    외식안하고 안사먹을거 아니면
    의미없어요

  • 45. 117.111..23
    '23.8.28 10:52 AM (115.164.xxx.126)

    수산물 당신이나 많이사드세요.
    어민보호 하자고 방사능 먹자는게 말이 되나요?
    진작에 굥을 뽑지 말았어야지

  • 46. 변화
    '23.8.28 11:06 AM (61.105.xxx.165)

    유치원 줄고 요양병원 많아지듯
    어민들 손해만큼
    의사들 많이 벌게 됩니다.

  • 47. 소금
    '23.8.28 11:09 AM (211.234.xxx.211) - 삭제된댓글

    안샀고 앞으로도 안살 계획이에요.
    외식 안할 수 없는 상황이고
    구내식당, 급식도 이용해야 하고
    모든 장류 만들어 먹으면서
    음식에 조미(인공조미료 말고도 새우,다시마, 멸치, 조개, 등등) 안하고 간 안하지 않은 이상 집밥이라해도 해산물 피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국힘이 매국노에 돈 좋아해도
    지들도 이땅에 권력과 특권 유지하며 살려멱 먹거리는 피할수 없는데(병들면 돈과 권력이 무슨 소용)
    허용한거 보면 좋지는 않아도 치명적이거나 많이 위험하지는 않겠지 싶어서요

  • 48. 소금
    '23.8.28 11:23 A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8.28 11:09 AM (211.234.xxx.211)
    안샀고 앞으로도 안살 계획이에요.
    외식 안할 수 없는 상황이고
    구내식당, 급식도 이용해야 하고
    모든 장류 만들어 먹으면서
    음식에 조미(인공조미료 말고도 새우,다시마, 멸치, 조개, 등등) 안하고 간 안하지 않은 이상 집밥이라해도 해산물 피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국힘이 매국노에 돈 좋아해도

    수입고기는 안먹는거 가능해도
    지들도 이땅에 권력과 특권 유지하며 살려면 바다와 관련된 먹거리는 피할 방법이 없는데(죽거나 치명적인 병들면 돈과 권력이 무슨 소용)
    얍삭할 수록 자기에게 유리, 불리 빠른 ㄴ들이 방류된다 했을때는

    좋지는 않아도 치명적이거나 많이 위험하지 않으니 저러겠지 싶어서요. 지들 몸에도 안좋아봐요. 지들 이익 위해 나라도 팔아먹을 성품이 일본 위해 그거 허용하겠어요?

  • 49. 소금
    '23.8.28 11:24 AM (211.234.xxx.171)

    지난 번 대란때도 안샀고 앞으로도 방류때문에 미리 살 계획은 없어요.

    외식 안할 수 없는 상황이고
    구내식당, 급식도 이용해야 하고
    모든 장류 만들어 먹으면서
    음식에 조미(인공조미료 말고도 새우,다시마, 멸치, 조개, 등등) 안하고 간 안하지 않은 이상 집밥이라해도 해산물 피할 수 없고

    결정적으로 국힘이 매국노에 돈 좋아해도

    수입고기는 안먹는거 가능해도
    지들도 이땅에 권력과 특권 유지하며 살려면 바다와 관련된 먹거리는 피할 방법이 없는데(죽거나 치명적인 병들면 돈과 권력이 무슨 소용)
    얍삭할 수록 자기에게 유리, 불리 빠른 ㄴ들이 방류된다 했을때는

    좋지는 않아도 치명적이거나 많이 위험하지 않으니 저러겠지 싶어서요. 지들 몸에도 안좋아봐요. 지들 이익 위해 나라도 팔아먹을 성품이 일본 위해 그거 허용하겠어요?

  • 50. 아이고
    '23.8.28 11:27 AM (122.38.xxx.221)

    어민 보호 전에 어린 애들을 먼저 보호해야지..

    애들 있는 집들은 식단 자체가 바뀌죠

  • 51. 저 영상
    '23.8.28 11:29 AM (211.250.xxx.112)

    Cbs 뉴스쇼 영상..링크에 나온거 꼭 보세요.
    서균렬 교수라는 사람..과거에는 정반대 주장을 했다면서요? 학자가 자기 주장을 펴는건 정당한 권리행사인데 저렇게 유턴을 하는건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 52. 저요
    '23.8.28 12:38 PM (211.178.xxx.64)

    소금하나 사놓는게 무슨 큰의미일까요. 집에서 사놓은 소금 사용할일이 그리 많을까요
    동일본지진때도 방사능난리일거라고 그때 사놓았던 소금 최근에 다 썼읍니다 저희집은요
    집집마다 다르긴 하겠지요

  • 53. ..
    '23.8.28 4:21 PM (1.241.xxx.172) - 삭제된댓글

    불안하면 사세요
    저도 원글님 부류인데
    3키로 하나 샀는데
    생각보다 부피가 있어서 걸리적거리네요
    그래서 더 안 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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