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짧은 시간도 못 참아서
애나 어른이나 그렇게 떠들까요?
점점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어지는거 같아요.
기본이잖아요.
공중도덕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애들 어린 부부들과 그 아이들이 제일 심해요.
애들이 떠들어도 부모가 말려야죠.
같이 떠들고 있어요.
점점 이 사회에 진상들이 많아지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 짧은 시간도 못 참아서
애나 어른이나 그렇게 떠들까요?
점점 타인에 대한 배려는 없어지는거 같아요.
기본이잖아요.
공중도덕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애들 어린 부부들과 그 아이들이 제일 심해요.
애들이 떠들어도 부모가 말려야죠.
같이 떠들고 있어요.
점점 이 사회에 진상들이 많아지고 있는 기분이에요.
저런것들이 애는 왜 낳았을까 싶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이예요 !!!!
초 고학년만 되도 떠들라고 시켜도 안떠들어요. 챙피해서
어린 애들이니 종알종알 이야기하는거 아니겠어요?
어떤 아이는 제가 처음 본 아이인데 다짜고짜 학교 들어가니 책가방이 무거워서 너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ㅎㅎㅎ
대구인데요
좀 뭐랄까 자기들 얘기를 들어주기 바라누것처럼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렇게들 얘기를 해요
그런사람 너무 많이 만나고 다 비춰 보이는데 뒤에서 손가락질하며
들리게 귓속말 하는데 도통 이해를 못하겠고
불쾌해요
맞아요.
집 밖에 나오면 공공장소잖아요.
엘리베이터 안 호텔 복도 등등.
전국민 엘리베이터 매너 강의 강제로 시청 했으면ㅠㅠ.
내리는 사람 먼저 내리고 타고 제발 밀지 말고ㅠㅠ.
말 이나 통화 금지. 사적인 대화는 제발 관계없는 타인 앞에서 큰 소리로 하지 맙시다.
엘리베이터 버튼 잠깐 눌러주기 등등.
해외 호텔에서도 한국인들 엘리베이터 안이나 호텔복도에서 너무 시끄러워요. 엘리베이터 탄 다른 투숙객 외모 평가는 왜 하는 건지 ㅠㅠ.
전반적인 에티켓 교육이 시급합니다.
약국운영하는데요 복약지도를 할수가 없어요.
급한 전화도 아닌데 대기석에서 어찌나들 통화.잡담을 그리 큰소리로 하는지...공중예절이란 말 사라진지 오래에요
대구인데요
좀 뭐랄까 자기들 얘기를 들어주기 바라는것처럼
엘리베이터 안에서 큰소리로 그렇게들 얘기를 해요
그런사람 너무 많이 만나고 다 비춰 보이는데 뒤에서 손가락질하며
들리게 귓속말 하는데 도통 이해를 못하겠고
불쾌해요
부끄러움은 왜 내몫인건지
집에서 예의를 좀 가르쳤음 좋겠는데 그어머니에 그딸이겠져
지하철 버스에서 큰소리로 통화하는 인간들
때려주고 싶어요
어제 서울지하철에서 앉았는데
세명이 저를 둘러싸고 자기들 수다를 떠는데
눈치를 줘도 왜 쳐다보나하는 얼굴.
말해도 못알아들을것같더라고요.
가정교육 공공질서 개념 못배운 사람들 너무 많아요.
아이들 제발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로 교육시키지 맙시다.
중국 너무 싫은데 점점 중국사람화가 되는거 같아요.
우리나라 동방예의지국 이거 잊은지 오랜가봐요.
멀뚱히 위아래 훑어보는것도 싫어요
엘베나 지하철에서
특히 중년 여성분들이나
40초 남자들 잘그래요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