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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2한테 술한모금 마셔보라는 남편

리로히 조회수 : 4,345
작성일 : 2023-08-26 21:29:20

오늘 복순도가를 샀는데

유산균같은 약한맛이라

마트에서 살때 아이아빠가 중2아이한테 부모님이 마실때 한모금 먹어보라해서 어땠든 술이라 저는 절대 반대했는데 밥먹으려 할때 또 2ㅡ3차례

이야기해서 저는 미쳤다했어요.

 

애들아빠는 가족끼리 식사하면서

한모금 정도는 괜찮다하는데

중2딸아이도 술에 대해 호기심도

없을뿐더러 암튼 좀그러하네요.

IP : 223.38.xxx.24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6 9:30 PM (221.150.xxx.136)

    남편ㅅㄲ가 미쳤네요

  • 2. .....
    '23.8.26 9:32 PM (221.157.xxx.127)

    헐 ....

  • 3. ㅇㅂㅇ
    '23.8.26 9:32 PM (182.215.xxx.32)

    한모금이야 뭐..
    복순도가 야쿠르트처럼 달달하잖아요
    그럴수도있죠

  • 4. ....
    '23.8.26 9:32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한잔 마셔라고 아니고

    한모금 마셔보라는 말

    뭐 그정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 5.
    '23.8.26 9:35 PM (222.114.xxx.110)

    술은 부모한테 배워야 하는건 맞는거 같아요. 중학생은 좀 그렇고 고등학생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 6. ..
    '23.8.26 9:35 PM (115.136.xxx.87)

    그게 별일인가요? 한 두모금 마시는 건 괜찮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술은 부모나 어른한테 배우는게 난 것 같아요. 학생 때 친구들끼리 먹는 것 보다요

  • 7. .....
    '23.8.26 9:35 PM (39.7.xxx.50)

    어우 싫어요.
    이래서 집에서 술마셔대고
    술 좋아하는 항국 문화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해요.
    어린 애들 한 두잔씩 받아먹다 술맛 알게되는거죠.

    중고딩들 보면 집에서 술마셔봤다는 애들 있는데
    그 부모들이 그렇게 집에서 술판을 벌이더라구요.

  • 8. ..
    '23.8.26 9:36 P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아버지가 막걸리 한입만 먹어보라고 허락해주셔서 먹었는데
    음~? 맛있네?
    했던 기억 나는데요.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 딱 한모금 꼴깍 먹어보라는거 안되는건가요?ㅎㅎ

  • 9. ..
    '23.8.26 9:37 PM (118.218.xxx.182)

    부모 앞에서니까 한모금정도는 괜찮지 않나요?
    지들끼리 마시면서 못된 주사만 배워요.
    어른 앞에서 한모금이라도 긴장하며 마셔야죠.

  • 10. ...
    '23.8.26 9:38 PM (106.101.xxx.103) - 삭제된댓글

    어렸을때 아버지가 막걸리 한입만 먹어보라고 허락해주셔서 먹었는데
    음~? 맛있네?
    했던 기억 나는데요.
    그냥 호기심 차원에서 딱 한모금 꼴깍 먹어보라는거 안되는건가요?ㅎㅎ
    아버지도 술 별로 안드시고
    저도 술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으로 컸고....
    한모금 먹고 술에대한 갈망이 생겨서 계속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않았어요.

  • 11. 어때요
    '23.8.26 9:38 PM (124.50.xxx.179)

    남도아니고 술은 어른께 배운다하잖아요 한모금 괜찮아요

  • 12. 한잔
    '23.8.26 9:40 PM (175.113.xxx.3)

    쭉 들이켜라도 아니고 한모금 맛 보라는게 뭐 어떤가요? 아이 아빠가 그러는건데.

  • 13. 그게
    '23.8.26 9:40 PM (222.102.xxx.75)

    미쳤다까지 할 일은 아닌거 같은데요
    술 때문 아니라 평소 님이 남편 못마땅해하시는 듯

  • 14. ..
    '23.8.26 9:42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발암물질 난리인데, 발암물질인 술을 굳이 먹어보라 할....

  • 15. ...
    '23.8.26 9:43 PM (182.212.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윗 댓 읽으니 어렸을때 생각나는데
    엄마가 포도주를 매년 집에서 직접 담았었어요.
    처음 병 따는 날은 먹어보라고 주셔서 한입 홀짝 먹어봤던 기억나네요.
    포도주 색깔도 기억나고~

  • 16. .....
    '23.8.26 9:43 PM (39.7.xxx.50)

    술이 뭐 좋은게 있다고 그걸 애한테 마셔보래요?
    그럼 담배도 한모금 빨아보라고 해도 괜찮아요?
    우리나라는 왜이리 술에 관대한줄 모르겠어요.
    술 쟇아하는 사란들은 주변이나 자식한테 권하지 말고
    제발 혼자 마시세요.

  • 17. ...
    '23.8.26 9:44 PM (223.39.xxx.147)

    뭘 그정도로 호들갑이세요
    전 초딩때부터 제사 지내면 아버지는 물론
    집안 어른들 음복할때 꼭 한잔씩 얻어먹었어요

  • 18. 제기준
    '23.8.26 9:44 PM (123.212.xxx.149)

    제 기준에서도 한번 지나가면서 농담으로 하는 말도 아니고
    ( 이것도 사실 별로지만 )
    중학생아이에게 여러번 말하면 짜증날 것 같아요. 굳이 왜요???
    발암물질입니다.
    암으로 큰 병원가면 술 얼마나 자주 오래 마셨는지 물어봐요.

  • 19. 음...
    '23.8.26 9:45 PM (219.255.xxx.39)

    술은 어른이 가르친다는 말...
    남자가 남자한테 하던 말이지,어디 감히 여자가 술을?하던 시대때 나온 말아닌가요?

    가르칠라면 제대로 가르치지...한모금해봐라봐라봐라가 뭔지...

  • 20. ㅇㅂㅇ
    '23.8.26 9:47 PM (182.215.xxx.32)

    아이한테는 그냥 좋은 추억이 될수도 있는 일인데...

  • 21. 그래도
    '23.8.26 9:47 PM (219.255.xxx.39)

    양심상 만18세 정도 되면 성인취급하며 가르치는 어른됩시다.
    애 호기심과 어른 혀장난질하지말고..

  • 22. ..
    '23.8.26 9:47 PM (39.7.xxx.84)

    남자든 여자든 어른한테 배우면 술버릇이 고약하게 들 가능성은 좀 적어지겠죠

  • 23. 지겨
    '23.8.26 9:51 PM (223.62.xxx.72)

    어휴 술한모금에 오바육바 호들갑은
    아무리 게시판이라도 남의 남편에게ㅅㄲ라는 말 내뱉는 인성이 자식교육을 얼마나 잘 시킨다고 남에게 욕질인지

  • 24. ....
    '23.8.26 9:51 PM (39.7.xxx.187)

    중1한테 술 마셔보라는 어른이
    참 잘도 술예절을 가르치겠어요.
    본인닮아 술꾼이나 안만들면 다행이지..

  • 25. 어릴적
    '23.8.26 9:52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외갓집가면 할머니께서 주전자에 막걸리 사오셔서 대접에설탕조금넣고 새끼손가락휘저어서
    저보고도 한모금 마셔보라고해서 먹었는데 쓴맛이강하게났던 기억이생각나네요ㅎ
    어찌저걸마시나 했었던기억이 새록새록납니다

  • 26. 어차피
    '23.8.26 9:52 PM (115.140.xxx.4)

    좀 크면 지들끼리 호기심으로 다 마십니다
    모범생 문제아 여부와 상관없이 마셔봅니다
    맛 좀 보는게 뭐 대수롭나요
    술은 부모에게 배워야 밖에서 실수 안하는 건 맞습니다
    이미 맛을 봤으니 호기심에 부어라 마셔라 하는
    치기도 줄어들겠죠

  • 27. ..
    '23.8.26 9:55 PM (114.207.xxx.109)

    너무.몰아붙이시네요 그정도는.머
    매일고 아니구여

  • 28. ㅇㅇ
    '23.8.26 9:55 PM (211.203.xxx.74)

    카페인 커피도 다 들이키는 애들인데 술이 어떤건지 부모있는데서 맛보는거 뭐가 어떻다고 그러는지 ㅎㅎ
    애들끼리모여 술맛보는거보다 부모있을때 가볍게 아 이런게 술이고 이런맛이구나 뭐 죽을거 먹은것도 사니고 병나발 분것도 신니고 원샷하라는 것도 아니고 집에 주정뱅이가 있는것도 아닌데 ㅅㄲ에 헐 진짜 오바육바 너무 웃김

  • 29. ..
    '23.8.26 9:58 PM (39.7.xxx.222)

    평상시 남편이 어떻길래
    술 한모금에 저러시는지
    어차피 저 맘때라면 곧 부모몰래 접할수 있을텐데 그전에 차라리 부모앞에서 한모금정도
    맛보고 술에 대해 이런 저런 애기 해주는게 더 좋지않을까 싶은데요

  • 30. ㅇㅇ
    '23.8.26 10:00 PM (211.203.xxx.74)

    저희집도 소주는 안먹고(맛없어서)
    와인 맥주만 마시는데 애들이 맛 궁금하다하면 맛보게 합니다
    이런맛이야~ 그럼 애들 웩 맛없다 이걸 왜 먹지?이러죠 중딩이들.ㅎㅎ 인생에 쓴 맛을 보면 아메리카노 맥주도 달콤해지는거야~ 합니다ㅎㅎ 같이 웃고 추억이 쌓이는 저녁타임이죠

  • 31.
    '23.8.26 10:01 PM (223.39.xxx.166)

    요즘 몬스터 인지 카페인음료가 애들에게 다 위험하다고
    봅니다 각성제죠 부모님 다 있고 어차피 커가는 아이
    부모가 직접 한번 맛봐라 하지만 많이 먹으면 안된다
    가르치는게 더 나아 보여요 선배 친구따라 자기 주량도 모르고
    술을 배우면 나중에 더 안좋을 거 같은데요 뭐 한모금에
    그렇게 예민한지 ... 애들끼리 몰래 다 마시는데

  • 32. ...
    '23.8.26 10:05 PM (58.141.xxx.99) - 삭제된댓글

    올케는 조카들 중딩 초딩일때 맥주 마셔보라고 따라줬음
    스캔물컵 반잔정도...이건 어떻게 보세요?

  • 33. ㅇㅇ
    '23.8.26 10:06 PM (211.203.xxx.74)

    술 할짝 먹어보는 그 김에 너네끼리 마시고 싶고 궁금하기도 하겠지 그럴수 있지
    엄마가 처음 술 마셨을때 어떤 기분이었는지 많이 마셨을땐 어땠는지 다 얘기해 줍니다 많이 마시고 밤늦게 혼자 돌아다니는건 생각보다 위험할수 있다는 얘기도 해주고
    어른들이 술 왜먹는지도 얘기해 줍니다

  • 34. 음복
    '23.8.26 10:14 PM (220.122.xxx.137)

    제사 모실때 음복 하잖아요.
    한 잔 아니고 한 모음인데
    왜 그러세요???
    저희 아빠, 오빠 술 안 드셔도 제사 모실때 음복 하세요.

  • 35. 미친놈이
    '23.8.26 10:22 PM (123.199.xxx.114)

    알콜중독을 만들려고 애비가

  • 36. ...
    '23.8.26 10:26 PM (222.239.xxx.66)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4115775?sid=102
    술은 어른한테배워야? '알콜중독' 우려 더높아

    술을 아예 안좋아할수도 있는데(저는 관심도없었음)
    왜 언젠가는 어차피 끼고 가는것으로보고
    꼭 배워야하고 가르쳐야하는것으로 보는지.
    그럴때 술잔을 받으면서 뭔가 더 아 내가 어른이되는거구나 싶은 신세계?
    부모로부터 어떤 인정을받는 긍정적인 느낌을 더 준다고생각듦.
    친구들과 그런 분위기로 또 즐기고.
    부부둘다 술을안좋아해서 술을 가르치거나 하진않을거같아요.
    그냥 어쩔수없는경우는 먹어야겠지 근데 최대한 될수있음 안먹는게좋다
    맛도 없고 건강에도 안좋고 좋을게 하나도 없는게 술이다. 라고 말할듯.
    근데 다수의 한국부모가 그렇게 말못하는 이유는 이미 자신들이
    자식앞에서 즐겨마시는모습을 수없이 많이 보여줬기 때문이겠죠.

  • 37. ...
    '23.8.26 10:29 PM (175.116.xxx.96)

    미쳤다...정도는 아니고, 뭐 애 없을딱 성인될때 까지는 그러지 말라고 말한마디 정도 하면 될것같아요.
    우리 어렸을때도 음복 한모금, 막걸리 한모금 정도 먹던 기억나는데 우엑하고 이걸 무슨 맛으로 먹어?? 하던 기억 나네요.
    그정도로 알콜 중독되진 않습니다 ㅎㅎ
    술을 애들끼리 몰래 배우는것보다는 부모에게 배우는게 낫죠
    근데 아직 애가 어리니, 성인되서 둘이 먹으러 가라 하세요~~
    너무 과민반응할 필요까진 없을듯 싶습니다

  • 38. 술은
    '23.8.26 10:52 PM (118.235.xxx.165)

    친구들끼리 마시는게 시작이면 주사가 엉망으로 나올 수 있어요. 어른 앞이면 조심하니까 주사없이 음주가 될 수 있고요. 어릴 때부터 학생들끼리 술 마시고 꼬장피우고 하는 버릇 처음들면 그게 평생가요. 차라리 부모앞에서 본인주량 가늠될 정도 마셔보는게 나아요. 근데 중학생이면 아직은 좀 어리고 고등학생이면 집에서 한두잔 정도는 괜찮다고봐요. 한번도 안마시다가 대학교가서 절제없이 마시는 것보다는 좋아요. 남자건 여자건 어느정도 나이될 때 어른 앞에서 배우는게 좋아요.

  • 39. . . .
    '23.8.26 10:55 PM (211.217.xxx.54) - 삭제된댓글

    한잔도 아니고 한모금정도는...
    제가 너무 관대한걸까요?
    어릴적 아빠가 마시던 막걸리 맛이 궁금해 쳐다보고 있으면 마지막 한모금정도 남겨주셨어요. 설탕넣어 맛있게 마셨고요.
    그래도 술주정뱅이 안되고 공부도 잘했고 나름 예의바르게 컸어요.

    지금도 일년에 맥주 한두캔정도 마실까말까고, 포도주도 일년에 몇잔정도에요.

    근데 마실때 아이가 무슨맛인지 궁금해하면 맛보라고 합니다.
    콜라도 무슨맛으로 마시냐고하면 맛보라고 하고요.
    커피맛도 궁금해하면 맛보라고합니다.
    중2고요. 그래도 술중독 안되고 탄산중독 안됐습니다. 탄산자체가 싫고 알콜냄새가 싫대요.

    담배는 양가 모두 흡연자가 아무도 없어 경험할 기회도 없어 다행이라해야할까요?

    술도 안좋겠지만 사실 에너지음료가 더 안좋지않나요? 레드불이나 몬스터요.

    그걸 미쳤다고 해야할정도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싫다는데 억지로 먹이는건 별로긴해요.

  • 40. dd
    '23.8.26 11:12 PM (121.136.xxx.216)

    엥?? 굳이 미성년자한테 술을 왜줘요?? 딸이 호기심으로 한모금 마셔보겠다고 하면 몰라도 그냥 아빠가 자식이랑 술마셔보고 싶은 아빠의 욕심이잖아요 !

    술이 뭐 좋은게 있다고 그걸 애한테 마셔보래요?
    그럼 담배도 한모금 빨아보라고 해도 괜찮아요?
    우리나라는 왜이리 술에 관대한줄 모르겠어요.
    술 쟇아하는 사란들은 주변이나 자식한테 권하지 말고
    제발 혼자 마시세요.222222222

  • 41. ㅇㅇ
    '23.8.26 11:15 PM (121.136.xxx.216)

    우리나라 진짜 술에 관대함 특히 중년넘어가면 즐길수있는문화가 거의 술밖에 없으니 술잘마시는게 잘 노는거라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음 술마실줄모르면 놀줄모른다고 생각하고 쯧쯧

  • 42. ...,.
    '23.8.26 11:16 PM (223.38.xxx.104)

    이래서 가정교육이 중요한거군요.
    제발 선 좀 지키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 43. ㄴㄴㄴ
    '23.8.27 12:00 AM (124.50.xxx.40)

    유교 문화권에서 제주 안 먹어 본 사람 있으면 상놈이겠죠.

  • 44.
    '23.8.27 7:11 AM (221.140.xxx.198)

    윗댓글, 뭐지요?

  • 45. 뭐래
    '23.8.27 7:40 AM (111.99.xxx.59)

    저 아빠한테 술배웠는데
    마실 때마다 울어요

  • 46.
    '23.8.27 8:33 AM (14.52.xxx.3)

    곧 성인 될 아이면 어른에게 미리 예절 배우며 먹으라는 핑계라도 되지, 중딩한테 미리부터 왜요?
    그냥 남편이 어지간히 술 좋아하나보네요.

  • 47. 괜찮아요
    '23.9.1 7:28 PM (118.235.xxx.98)

    여자. 초등학교 때 아버지께 막걸리 배웠는데요
    어른 앞에서 배워서 그런지 주사 없고 정신 놓치 않아요
    그때 한번 이후로 성인 되기 전까지 같이 마신적 없는데
    댓글 읽다보니 아무래도 어머니께 혼나셨나 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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