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하지도 않아서 할 말은 없지만요.. 요즘 일상생활 하는 게 너무 힘들어서 글을 써 봅니다.
살도 빠졌지만, 낫빛이 안 좋고 피부가 거뭇거뭇한 색으로 변했어요. 그리고 폭싹 늙었어요. 눈도 내려가고.. 웃을 때 뭔가 할머니 느낌이예요.
제일 힘든 건 직장인데.. 통근시간이 편도 2시간이에요. 왕복4시간.. 1호선에서 아침에 사람에 치이면서 햇빛에 그대로 노출되면서 서서 가구요.. 회사 다녀오면 아무일도 거의 못합니다..
먹는 것도 점심에 라떼 한 잔으로 때울 때가 많고..
걷는 것은 하루에 7천보쯤 되는데.. 그래도 너무 힘듷어요.
어떤 운동을 햐야 할까요. 이렇게 회사 통근하는 게 흔한 것은 아니지요ㅠ
나름 운동 빼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케어는 하고 있는데.. 그래도 얼술낫빛이 나아지는 것 같지는 않아요ㅠ 당련한 거라지만..갑자기 폭삭 늙은 저를 보는 게 힘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