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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폐 간유리 제거 수술 해보신 분 계실까요?

,,,,,,, 조회수 : 969
작성일 : 2023-08-25 13:35:22

2센티가 넘게 자라서 수술해야한다는데 70중반이신 아버지 불안해 하시고 안하고 싶어 하시네요.

폐의 1/3을 잘라낸대요.

혹시 이 수술 노인들 해보신 분들 예후 및 수술경과 등등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IP : 39.122.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이엄마
    '23.8.25 1:47 PM (223.195.xxx.223)

    제가 50살일때 간유리라서 수술 받았어요. CT상 모양이 간 유리라는 거고, 잘라서 조직검사해 보면 대부분 암판정을 받지요. 지금 단계는 1기 정도일 가능성이 높고, 1기는 수술만 하고 항암을 안해도 되니 체력적으로 아주 힘들진 않아요. 절제범위는 병원에 따라 의사에 따라 다 다르더라구요. 전 가본 병원 중 가장 절제 적게 하는 곳으로 했고, 5일만에 퇴원했어요. 힘들긴 했지만 못견딜 정도는 아니었고 퇴원 후에는 조금씩 일상생활 했고, 1개월 정도 후에는 정상생활로 돌아왔어요.
    홍혜걸 씨가 간유리 여서 수술 미루다가 결국은 수술해보니 1긴가 2기였다 하더라구요.

  • 2. 하세요.
    '23.8.25 1:51 PM (211.212.xxx.185)

    10년전에 엄마가 80세에 간유리음영 폐암의심으로 진단받았는데 안하신다고 하니 의사가 왜 안하냐고 폐암말기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아냐 폐암진단으로 수술가능한 그것도 1/3만 절제하면 되는건 천운이다 간곡히 설득해서 했는데 여태 건강하세요.
    일주일인가 열흘인가 입원했고 수술후 잔기침이 한두달정도 그때마다 오미자생강물 한모금씩 삼키면 기침이 나아졌어요.
    지금은 아주 건강하십니다.

  • 3. ㅇㄱ
    '23.8.25 3:06 PM (39.122.xxx.158)

    답변 감사드립니다. 수술 하시도록 권해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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