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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으로 몸보신했어요

111 조회수 : 3,907
작성일 : 2023-08-23 14:23:09

저는 아이낳고 조리원부터 미역국 한달이상 계속 먹어도 안질리고 좋아했거든요 지금도 좋아해요

저는 미역만 넣고 끓여도 좋은데 아들이 소고기 넣은걸 좋아해서 오늘 소고기 넣고 끓였거든요

집에 구이용 투플 등심 있어서 손바닥만한거 1장반 듬뿍 넣고 스타우브에 푹푹 끓였는데요

먹어보니 몸보신하는 느낌이에요 간을 많이 안했는데도 고기 미역에서 나온 맛으로도 충분하네요 

거기에 적당히 익은 김장김치 같이 먹으니 더 맛있었고요 

날이 더워서 뭘 푹푹 끓이는거 못하겠어서 오랫만에 한건데 땀내며 먹고나니 몸이 풀리는 느낌이에요

IP : 106.101.xxx.2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3 2:23 PM (222.117.xxx.76)

    저도 미역국은 조리할때도 잘먹고
    지금도 잘해먹어요 넘 부들부들 맛난 음식이에요

  • 2. ..
    '23.8.23 2:25 PM (211.208.xxx.199)

    오늘 저녁은 미역국을 먹겠습니다.

  • 3. 1112
    '23.8.23 2:25 PM (106.101.xxx.25)

    오늘 비가와서인지 미역국이 더 좋더라고요

  • 4. ...
    '23.8.23 2:27 PM (223.39.xxx.235)

    많이 먹어두세요.
    미역같은 해양식물이 방사능 흡수를 더 잘한다네요.
    저도 오늘 저녁은 미역국 먹어야겠어요.

  • 5. .......
    '23.8.23 2:28 PM (211.223.xxx.123)

    이젠......

  • 6. 111
    '23.8.23 2:29 PM (106.101.xxx.25)

    저도 그생각하니 미역국이 더 맛있고 아쉽네요ㅠㅠ

  • 7. 먹고싶네요
    '23.8.23 2:34 PM (118.235.xxx.168)

    미역국 한동안 안먹었는데
    오늘 저녁에 해봐야겠어요

  • 8. ....
    '23.8.23 2:35 PM (121.165.xxx.30)

    아 ..미역사놔야겟어요 ㅠ

  • 9. ..
    '23.8.23 2:47 PM (118.235.xxx.195)

    이젠.. 22 ㅠ

  • 10. ㅠㅠㅠ
    '23.8.23 2:50 PM (218.39.xxx.130)

    미역국도 못 먹을 인생들!! 분노한다!!!

  • 11.
    '23.8.23 3:01 PM (221.143.xxx.13)

    아이 낳고 100일을 미역국 먹었어요.
    그것도 냉면기 한가득 다 먹었어요. 지금도 좋아해요.
    일본핵폐수가 미역국도 못 먹는 세상을 여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 12. .,
    '23.8.23 3:03 PM (211.234.xxx.242)

    부럽네요.
    전 갑상선이라 안먹어요.

  • 13. ....
    '23.8.23 3:13 PM (58.122.xxx.12)

    건미역 잔뜩 사재기 해놨어요 미역국 너무 좋아해서요

  • 14. ㅇㄹㅇㄹ
    '23.8.23 4:15 PM (211.184.xxx.199)

    맞아요 미역국 좋아하는 저는
    오염수 방류한다니 소금보다
    미역이 더 절실했어요

  • 15. **
    '23.8.23 4:40 PM (210.96.xxx.45)

    힘들어 기운없을때
    들깨미역국 푹푹 끓어 먹음 전 기운이 나더라구요
    에고 퇴근길 미역을 좀 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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