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er
'23.8.23 10:52 AM
(114.204.xxx.203)
첨에 내보냈어야죠
2. ker
'23.8.23 10:52 AM
(114.204.xxx.203)
훔친거 받아내고 내보내요
3. ㅡㅡ
'23.8.23 10:53 AM
(211.55.xxx.180)
돈받고 내보내세요
4. ....
'23.8.23 10:54 AM
(118.235.xxx.135)
이미 그런 전과가 수두룩할수도.....
봐주지 마세요.
자꾸 봐주니까 못고치는거죠.
5. ....
'23.8.23 10:54 AM
(112.220.xxx.98)
돈 다 받고 내보내세요
6. ....
'23.8.23 10:54 AM
(14.43.xxx.51)
-
삭제된댓글
50만원 받고 내보내면 다른곳에서도 또 그럴것 같네요.
어떤 불이익을 줘야 그 버릇을 고칠까요.
7. 내보네요
'23.8.23 10:55 AM
(121.137.xxx.231)
처음 알았을때 단호히 처리 하셨어야 해요..ㅜ.ㅜ
금액 받아내고 바로 그만두게 하세요.
저런 사람은 다른데 가서도 저럴겁니다
8. 안 고쳐요
'23.8.23 10:55 AM
(121.162.xxx.174)
첫번째 들키고도 그랬다면 안 고쳐요
돈 받고 내보내세요
다른데서 사법처리 될 겁니다
9. 내보내도
'23.8.23 10:56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딴데가서 또 그럴겁니다.지금 끊지 않으면 저런애들이 더 나가서 바늘도둑이 소도둑 되는거져.
쿨하게 용서가 꼭 좋은건 아니에요. 누군가 총대 메고 혼내줘야죠
10. ..
'23.8.23 10:56 AM
(222.117.xxx.76)
돈 받고 내보내세요 진짜 어린나이에 에휴..
11. .....
'23.8.23 10:57 AM
(211.221.xxx.167)
소액은 봐주는거 아니까 저러고 다니는거에요.
신고하세요.
12. 저번에
'23.8.23 11:00 AM
(121.137.xxx.231)
궁금한 이야기 y에서도 비슷한 사람 나왔잖아요
장사하는 곳만 돌면서 첨엔 되게 성실한 것처럼 일하다가
어느정도 이미지 심어줬다 싶으면 소액씩 (50~몇백) 핑계대면서
빌려서 쓰고 잠적.
주변에 당한사람 많았어요
13. 돈받고
'23.8.23 11:03 AM
(118.235.xxx.66)
내보내는게 최선인것 같아요.
14. ....
'23.8.23 11:03 A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
돈물어내라 하시고 바로 자르세요. 이게고민거리가 되다니 님 걔 우는거 속지마세요 사기꾼들은 착한사람들 귀신같이알고 등처먹어요.
15. 맞아요
'23.8.23 11:03 AM
(211.234.xxx.165)
-
삭제된댓글
첨에 내보냈었어야지.
절도는 버릇이에요. 나이는 어려도 처음이 아닐걸요.
16. ㅇㅇ
'23.8.23 11:06 AM
(119.193.xxx.95)
지금의 범죄를 눈감아 주는건 미래의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겁니다.
바퀴벌레 한 마리가 보인다면 그 주변에는 30 마리 이상이 숨어 있다고 하죠.
그 직원의 도벽이 들킨건 두번이지만 들키지 않은 절도는 얼마나 될까요.
17. ㅡㅡ
'23.8.23 11:07 AM
(223.62.xxx.185)
부모님에게 애기하고 돈돌려받으세요
미성년이아니여도 부모님은 아셔야
할거같네요
18. ..
'23.8.23 11:11 AM
(106.101.xxx.80)
괘씸해서라도 다 받고 내보내겠어요
19. 저도
'23.8.23 11:12 AM
(220.122.xxx.137)
절도죄로 신고한다면 저 아이는 21살에 전과자가 될텐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ㅠ
-->저도 신고는 안 해요. 21살 ㅜㅜ
불러서 훈육 따끔하게 시켜야죠.
20. ㅡㅡㅡ
'23.8.23 11:13 AM
(14.45.xxx.213)
ㅠㅠ 그 아이 미래를 위해서라도 벌받거나 부모님한테라도 알리면 좋겠지만 요즘 하도 흉흉하니 혹시 후에 앙심이라도 품을까 겁나서 그냥 내보내겠어요...
21. 음
'23.8.23 11:17 AM
(175.193.xxx.50)
내보내시고 모든 비번 다 바꾸시고
공유드라이브 등도 쓰시면 접근 차단하세요.
다른 직원들에게도 비번 다 바꿨고 우리만 아는 거라고 이야기하시고요.
22. 네
'23.8.23 11:26 AM
(14.33.xxx.113)
한번의 기회를 더 준건데
돌려받고 내보내야죠.
요즘 세상이 미쳐돌아가니
훈계도 필요없고
조용히 나가게 할거 같아요
23. ㅇㅇ
'23.8.23 11:34 AM
(211.114.xxx.68)
사악한 인간들 너무 많아 신고나 부모에게 알리거나 하는 건 조심스럽겠어요.
그냥, 지난번 이후에 실수로 생각하고 너를 믿었는데
다시 이런 일이 있는 이상 같이 할 수 없다고
돈 돌려받고 좋게 내보내세요.
24. 처음에
'23.8.23 11:40 AM
(211.36.xxx.119)
차라리 분명하고 따끔하게 벌을 받았어야
두 번째는 하기가 어려웠을텐데
우리나라는 그 온정주의가 범죄자를
더 크게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간덩어이가 커진거죠.
어, 이래도 넘어가네...
25. 내보내심이
'23.8.23 11:49 AM
(14.52.xxx.35)
그냥 내보내세요.
뭘 그런걸 가지고 고민하나요.
21살인데 일은 잘하나보네요.
님이 바로 안내보내는걸 보니
이번달 줄 월급에서 까고 내 보내세요
26. .....
'23.8.23 11:59 AM
(220.118.xxx.87)
바로 경찰에 접수해야되는건데...
바늘도둑을 소도둑으로 키우고계시네요
27. ..
'23.8.23 12:00 PM
(121.141.xxx.240)
바늘도둑에서 소도둑이된다는 속담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절도는 처음에 못 고치면 습관입니다.
28. 흠..
'23.8.23 12:12 PM
(121.171.xxx.132)
-
삭제된댓글
그냥 돈받고 내보내세요.
그 집 부모가 그 도벽 모르겠어요?
29. ...
'23.8.23 12:38 PM
(223.38.xxx.67)
처음에 내보냈어야죠.
저거 경찰에 신고해야해요..못고칩니다.
30. ㅇㅇ
'23.8.23 1:49 PM
(119.69.xxx.105)
이번이 처음이겠어요 다른데서도 전적이 있겠죠
계속 봐주니까 또하고 또하고 그러는거겠죠
악어의 눈물이죠
31. 합의금
'23.8.23 3:05 PM
(88.64.xxx.16)
백만원 받고 내보내세요.
문서로 쓰세요.
이행안히면 신고한다고 말하세요.
32. ...
'23.8.23 4:08 PM
(175.212.xxx.26)
나이가 넘 어리네요... 전과자 만드는 건.... ㅠㅠ
저라면 훔친거 받아내고 당장 내보내요
어린데... 넘 어린데... 어찌 그리 쉽게... 에효... 안타깝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