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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스크걸 너무 잔인하네요. 이런게 버젓이 송출되나요

너무한다 조회수 : 21,819
작성일 : 2023-08-22 17:47:36

살아있는 사람을 칼로 수없이 찔러요.

피가 사방으로 튀고요.

너무 하는거 아니에요?

지금 현실에서 칼들고 사람 마구 죽이는 거랑 뭐가 다르죠?

IP : 223.38.xxx.56
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3.8.22 5:49 PM (61.43.xxx.106)

    오징어게임은 안보셨나보네요

  • 2. 전그거보다
    '23.8.22 5:50 PM (175.223.xxx.201)

    주오남 죽이는 장면.
    섹스하면서 찌르잖아요.
    쇼킹 그 자체.

  • 3. ...
    '23.8.22 5:50 PM (1.241.xxx.220) - 삭제된댓글

    저도 사실 너무 자극적인게 많은 것 같아요...
    꼰대같은 소리일 수 있지만,
    옛날에도 실제로 모방 범죄가 있기도 하잖아요.
    어린애들 장난이었다지만 인터넷에 살인예고 겁없이 올리고...
    요즘 갈수록 자극이 세져서... 저 조차도 이젠 어지간한 폭력적인 장면은 눈하나 깜짝 안하게 되더라구요.

  • 4. ...
    '23.8.22 5:51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전 그래서 오징어게임도 싫었어요

  • 5. ...
    '23.8.22 5:52 PM (1.241.xxx.220)

    제 생각에도 요즘 너무 자극적인 드라마들이 많아요...
    꼰대같은 소리일지 모르나...
    이런 자극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무뎌지는건 과학적 사실 아닌가요. (도파민 관련)
    소재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전달 가능한데... 꼭 저렇게 미친듯이 잔인한 장면을 계속 넣어야하나 싶고...

  • 6. 저도
    '23.8.22 5:53 PM (223.38.xxx.56)

    오징어게임부터 끔찍했어요. 모두가 칭송한 더글로리도 그 의사가 잔인하게 칼로 찌르며 피튀기는 장면(상상)을 하는 장면도 너무 잔인해서 저걸 굳이 왜 내 보내나했어요.
    그냥 다들 미쳐가는듯

  • 7. 티비안보다가
    '23.8.22 5:53 PM (106.101.xxx.69)

    보니 자극적이긴 하더라고요

    흥행했던 영화 드라마 뭐 꾸준히 보셨던 분들은 그닥 자극적이구나
    못느끼셨을듯요
    암튼 재미있게 보긴했어요

  • 8. ...
    '23.8.22 5:54 PM (221.146.xxx.22)

    맞아요 극혐입니다.. 다들 미친 거 같아요

  • 9. 플랜
    '23.8.22 5:55 PM (125.191.xxx.49)

    저도 보면서 놀랐어요
    금방 화면이 넘어갈줄 알았는데 계속해서
    찌르는 장면이 나와서 빨리감기 했어요

    오징어게임도 안봤습니다

  • 10. 자본주의병폐
    '23.8.22 5:56 PM (124.49.xxx.142)

    자극은. 돈이 되니까요.
    교양이나 교육이 목적이 아니거든요
    넷플릭스같은 대자본 해체되야해요.

  • 11. ...
    '23.8.22 5:56 PM (211.234.xxx.27)

    주오남 죽이는 장면.
    섹스하면서 찌르잖아요.
    쇼킹 그 자체.



    이거....30년전 영화 "원초적 보능" 복사판인데요.
    샤론 스톤이 얼음송곳으로....

    즉,...외국영화에서는 이미 30년전에 써먹은걸,.
    요즘 들어 특히 잔인하고 충격이라니...

  • 12. 그니까
    '23.8.22 5:57 PM (58.143.xxx.27)

    청불이에요.

  • 13. ..
    '23.8.22 5:57 PM (106.101.xxx.105) - 삭제된댓글

    문제 심각해요
    저런거 아님 저보다 더 심한 거에 아무렇지 않게 노출되니
    자꾸 무뎌지고 요즘같은 사건사고도 발생하잖아요

  • 14. 그냥
    '23.8.22 5:57 PM (125.130.xxx.138)

    딴 거 보세요. 현실에서도 별 묻지마 칼부림 실시간으로 벌어지는데
    영화는 왜 도덕교과서여야만 하나요
    설마 넷플릭스때문에 칼부림 사건난다고 하시진 않겠죠?

  • 15. ...
    '23.8.22 5:58 PM (221.162.xxx.205)

    그래서 19금으로 티비가 아니라 넷플에서 하잖아요
    잔인한 영화에 비하면 수위가 그리 높은것도 아니네요

  • 16. 이 드라마
    '23.8.22 5:58 PM (211.206.xxx.180)

    자체가 왜 인기인지...
    내용이 다 어둡고 그냥 별로.

  • 17. 으..
    '23.8.22 6:01 PM (61.101.xxx.163)

    잔인한거 싫어요.
    그래서 오징어도 안봤어요.ㅠㅠ

  • 18. 미쳤죠
    '23.8.22 6:03 PM (61.105.xxx.11)

    넷플릭스 가 더 자극적이게
    요구한다네요

  • 19. ...
    '23.8.22 6:04 PM (1.233.xxx.247)

    19금 딱지 붙어있는건 알고보는거죠?

  • 20. ㅇㅇ
    '23.8.22 6:05 PM (112.159.xxx.131)

    주오남이 찌르는 장면 잔인하긴 하더라구요
    저 잔인한거 아무렇지 않게 잘보는데 그거보고 는 약간 구역질 났어요

  • 21. ...
    '23.8.22 6:07 PM (175.124.xxx.175) - 삭제된댓글

    외국영화는 더해요
    그걸 우리는 이제 넷플릭스 에서 보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순한맛;;
    넷플에서 일본 범죄영화 무심코 봤다가 진짜 충격받았어요 ㅠㅠ
    그건 넘 현실적이었다는 그럴영화로 안보였는데...

  • 22. ....
    '23.8.22 6:08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살인장면 둘다 눈 가리고 봤어요(무섭고, 자극적)
    이 후, 여자둘이 남자 목조르는 것도 너무 잔인했어요 ㅜㅜ
    그래도,
    뒷 이야기, 결말이 궁금해서 끝까지 봤습니다.

  • 23. ㅊㅊ
    '23.8.22 6:09 PM (119.196.xxx.139)

    보고싶었는데 못 보겠네요.
    포기!
    안 보고 말지!!!

  • 24. ..
    '23.8.22 6:13 PM (124.5.xxx.99)

    와 세태가 이해가 안가요

  • 25. 선택이죠
    '23.8.22 6:22 PM (121.133.xxx.137)

    안보면 됩니다
    전 좋아해요 흠

  • 26.
    '23.8.22 6:25 PM (220.79.xxx.107)

    원글님에 동감
    오남이 칼로 퍽퍽찌를때 딱 끄고 안봤어요

    저러니 칼부림 묻지마가 난리지 싶던데요
    아 진짜 잔인한 장면도 정도껏이지

    다 병들겠다싶었어요

  • 27.
    '23.8.22 6:26 PM (220.79.xxx.107)

    저도 오징어안봤어요

  • 28.
    '23.8.22 6:29 PM (118.32.xxx.104)

    넷플릭스잖소

  • 29. 그거
    '23.8.22 6:32 PM (210.96.xxx.106)

    잔인하면 인간극장만 보셔야해요

  • 30. 칼로 찔러
    '23.8.22 6:40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토막살인
    냉장고 토막시체
    차안가방에 토막시체
    ᆢㅠㅠ

  • 31. 저는
    '23.8.22 6:43 PM (121.137.xxx.231)

    개인적으로 오징어게임 보다 마걸이 더 자극적인 거 같아요.
    너무 대놓고 사방팔방 피 튀기는게 ..

    넥플릭스도 그렇지만
    그냥 지상파 방송도 너무 그런 자극적 내용이 많아져서 아쉬워요

    그래서 뭔가 좀 편안하고 착한 드라마를 찾게 되더라고요.
    자연도 많이 나오고요.
    동백꽃 필무렵이나,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우영우등
    그런 드라마가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요샌 유투브로 옛날 드라마스페셜이나 단막극 찾아봅니다

  • 32. 잔인한 게
    '23.8.22 6:44 PM (112.146.xxx.207)

    영화든 게임이든 잔인한 게 직접적으로 많이 나오는 게 나쁜 건 맞죠.
    막아야 할 일인 것도 맞는 것 같아요.
    현실에선 더 잔인한 일이 많다고는 하지만, 우리가 그 범죄 현장을 직접 보나요?
    직접 보고 일일이 그 1분 1초를 눈 피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나요?

    '그런 일이 있었대'를 건너 듣는 것과 직접 보는 것의 정신적 충격과 영향은 달라요.
    어릴 때 형제가 혼날 때, 옆에서 혼나지 않는 다른 형제는 그걸 보고 울고 있는 경우가 있죠.
    자기가 혼나는 게 아니어도 그 현장을 보고 듣는 자체가 상처가 되는 겁니다.
    살인 장면은 하물며 어떨까요.

    전에 게임 하다가 망치로 동생을 내리쳐 죽인 십대가 한 말이
    '게임에 나오는 걸 실제로 해 보고 싶었다'예요.
    현실이 더 잔인하다느니, 그런 거 본다고 따라할 것 같냐느니, 그런 말 마세요.
    그게 다 촬영한 거고 꾸며낸 거라고 우리가 알고 있어도, 현장을 생생하게 중계하는 걸 보는 시각적 정신적 충격은 작다고 할 수 없습니다.

  • 33. gma
    '23.8.22 6:58 PM (221.145.xxx.192)

    외국에서, 한국 콘텐츠는 너무 잔인하다는 말 많이 한데요.
    특히 칼질... ㅠ

  • 34. ㄷㄹ
    '23.8.22 7:07 PM (211.36.xxx.153)

    송출되긴 뭐가 송출돼요.
    안보려면 안누르면 되는데 본인이 눌러놓고 참..

  • 35. ㅁㅁ
    '23.8.22 7:49 PM (175.214.xxx.163)

    너무 잔인하고 날 것이라 더 끔찍하게 느껴졌어요.

  • 36. 몬스터
    '23.8.22 7:49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이런 자극들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무뎌지는건 과학적 사실 아닌가요. (도파민 관련) 2222222

    너무 어린아이들 이런거에 노출되면,
    더한 자극 추구하게 되죠 ㅠㅠ

  • 37. 점 점 더
    '23.8.22 8:50 PM (172.226.xxx.44)

    점 점 더 변태적이고 자극적으로 제작되는거 같아요
    도저히 못 보겠어서 .....포기했어요
    진짜 자극적이고 잔인해요
    무빙도 싸우는 장면은 너무 잔인하고..... 경이로운 소문2 도 너무 자극적이에요

  • 38. ㄷㄷ
    '23.8.22 8:52 PM (211.234.xxx.145)

    같은 국내 드라마라도 넷플릭스 제작품은 특히 잔인함과 선정성이 두드러져요.
    그런 자극적인 걸 넷플릭스 측에서 요구하는 것 같아요.

  • 39. ...
    '23.8.22 9:24 PM (1.241.xxx.220)

    참고로 저는 잔인한거 매우 잘보는 사람이에요.
    워킹데드, 왕좌의 게임도 눈 안감고 잘 봅니다.
    19금인거 몰랐냐, 잔인하면 보지마라... 이런걸 논하려는게 아니구요...

    갈수록 자극적인 것... 전보다 더 잔인하게...

    더구나 마스크걸 같이 현실 반영 진하게 된 드라마나 영화에 칼로 난도질 하는 수준의 장면이 나오면 더 잔인하다 느껴져요. 영화에선 범죄도시1이 그래서 되게 잔인하다 느꼈구요...
    그런 장면 아예 넣지마라 이런건 아니지만 저 정도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더라구요.
    아무리 19금이라지만 사람의 뇌라는게 19세면 다 굳어지는 것도 아니구요. 실제 범죄에서도 모방범죄라는게 있을 정도고, 어리석은 사람들이 살인예고도 흉내내는 마당에...
    너무 과하고 잦은 살인 장면은... 안좋은 영향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40. ...
    '23.8.22 9:29 PM (1.241.xxx.220)

    물론 저같이 일반적인 스릴러 덕후 수준이면 문제될게 없지만... 사람들마다 다 다르게 받아들여지잖아요. 누군가에겐 뇌의 브레이크를 약하게 만드는 작용을 하는 것 아닌가 싶은거죠.

  • 41. 원초적본능과
    '23.8.22 9:58 PM (110.70.xxx.239)

    원초적본능과 비교해 30년 뒤진 것처럼 댓글 단 분 보세요.
    그 시절 원초적 본능 개봉관에서 봤고,
    놀랐던 기억 있지만.
    마걸이 더 충격이었어요.
    마걸은 영화가 아니잖아요.
    안방극장에서 그보다 더한 극한 장면이라니,
    넷플 제작 문제있다 봤습니다.

  • 42. 저도
    '23.8.22 10:04 PM (99.228.xxx.15)

    마스크걸은 안봤는데 무빙도 너무 잔인하더라고요.
    오겜 글로리 등등 하여간 히트치는것들 너무 잔인한걸 기본값으로 깔고가서 한국영화 무조건 잔인한걸로 이미지 낙인될까 걱정돼요.
    영화는 조폭나오는류 너무 싫어해서 아예 안보는데 드라마는 스토리가 좋아서 잘보는데 폭력수위만 좀 낮춰주면 좋겠어요. 그거 잔인하게 표현한다고 좋아하지 않는데 그런장면 볼때마다 눈감아야돼서 너무 싫어요. 아이랑 보고싶어도 그런장면땜에 못보고.
    OTT로 나오면서 무조건 잔인한걸 넣어야 인기끈다는 인식이 생긴거같아요. 마치 그게 현실인양 세련된 표현인양.
    학폭도 꼭 너무너무 잔인한걸로만 아휴. 외국에들이 진짜 한국학교 학폭이 다 저수준인줄 일듯.

  • 43. ..
    '23.8.22 10:15 PM (106.101.xxx.202) - 삭제된댓글

    마걸은 영화가 아니잖아요.
    안방극장에서 그보다 더한 극한 장면이라니,
    넷플 제작 문제있다 봤습니다.
    222

    넷플 19금 미성년 초등아이들도 쉽게 보더라구요
    오겜 한창 인기일때 그거 본 초등생들 심심찮게 봤어요
    넷플 문제 많다 생각합니다
    폭력성에 무뎌져서 그런거 쉽게 보여주는 부모들도 마찬가지구요

  • 44. ...
    '23.8.23 12:07 AM (124.57.xxx.151)

    이런때일수록 감성적이고 가슴 따뜻한 드라마 만들면 얼마나좋을까요
    불에 기름붓고 앉았어요
    어린애들도 이런거 계속 보면 사람 죽이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다고
    말해서 놀랐어요
    제작자들이 다 문제
    돈벌이만 급급

  • 45.
    '23.8.23 2:31 AM (210.117.xxx.151)

    오겜도 잔인하다고 해서 안봤어요
    자극적인것을 보면 볼수록 더 자극을 찾게 되니 건강에도 좋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잔잔하고 순한 드라마가 좋아요

  • 46. 독일에서
    '23.8.23 2:34 AM (88.130.xxx.38)

    어제 8위 오늘 5위로 올라갔어요.

  • 47. ...
    '23.8.23 2:51 AM (121.165.xxx.192)

    예전과 지금은 미디어 환경 자체가 다른데
    안 보면 된다, 끄면 된다니요.
    오겜 청불이지만 유튜브에 편집, 요약 영상 돌아다녀서 초등 아이들도 다 볼 수 있어요.
    넷플은 규제가 필요합니다.
    칼부림이 너무 아무렇지도 않게 나와요

  • 48. 모방
    '23.8.23 3:08 AM (117.111.xxx.220) - 삭제된댓글

    심리로 요즘 길거리 칼부림 사건이 늘고 있는듯
    뇌가 미성숙한 인간들이 현실과 구분도 못하고..
    게임도 죽이는 게 많아서
    게임하듯이 죽이고 싶나 봄

  • 49. ㅡㅡ
    '23.8.23 4:35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폭력물 영화나 게임에 빠져 있던 이들 많잖아요. 거기에 스토리까지 부여되어 버리면 합리화되기도 쉽죠.
    최근에는 인스타인지 어디서 이런 문장 봤네요. '어렸을 때 반복해서 본 영화가 그 사람을 표현한다' 고요. 어디든 많이 노출되면 영향 받기 쉽죠. 실험결과도 많구요. 그런 실험 tv에서 봤던 적도 있네요.
    청불이면 뭐든 괜찮다? 성인인들 굳이 그런 걸 봐야 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성인이라도 안 여문 사람도 많은데.
    글구 영화와 tv는 다르죠. 영화는 본인이 돈 내고 선택해서 보지만 tv는 원하지 않아도 훨씬 무방비로 노출돼요.
    영화든 tv든 뭐든 시청률과 관객수 우선으로 자극적 선정적인 것들은 정말 싫어요.

  • 50. ㅡㅡ
    '23.8.23 4:36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폭력물 영화나 게임에 빠져 있던 이들 많잖아요. 거기에 스토리까지 부여되어 버리면 합리화되기도 쉽죠.
    최근에는 인스타인지 어디서 이런 문장 봤네요. '어렸을 때 반복해서 본 영화가 그 사람을 표현한다' 고요. 어디든 많이 노출되면 영향 받기 쉽죠. 실험결과도 많구요. 그런 실험 tv에서 봤던 적도 있네요.
    청불이면 뭐든 괜찮다? 성인인들 굳이 그런 걸 봐야 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성인이라도 안 여문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글구 영화와 tv는 다르죠. 영화는 본인이 돈 내고 선택해서 보지만 tv는 원하지 않아도 훨씬 무방비로 노출돼요.
    영화든 tv든 뭐든 시청률과 관객수 우선으로 자극적 선정적인 것들은 정말 싫어요.

  • 51. ㅡㅡ
    '23.8.23 4:42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폭력물 영화나 게임에 빠져 있던 이들 많잖아요. 거기에 스토리까지 부여되어 버리면 합리화되기도 쉽죠.
    최근에는 인스타인지 어디서 이런 문장 봤네요. '어렸을 때 반복해서 본 영화가 그 사람을 설명한다' 고요. 어디든 많이 노출되면 영향 받기 쉽죠. 실험결과도 많구요. 그런 실험 tv에서 봤던 적도 있네요.
    청불이면 뭐든 괜찮다? 성인인들 굳이 그런 걸 봐야 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성인이라도 안 여문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글구 영화와 tv는 다르죠. 영화는 본인이 돈 내고 선택해서 보지만 tv는 원하지 않아도 훨씬 무방비로 노출돼요.
    영화든 tv든 뭐든 시청률과 관객수 우선으로 자극적 선정적인 것들은 정말 싫어요.

  • 52. ㅡㅡ
    '23.8.23 5:41 A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범죄자들 폭력물 영화나 게임에 빠져 있던 이들 많잖아요.
    최근에는 인스타인지 어디서 이런 문장 봤네요. '어렸을 때 반복해서 본 영화가 그 사람을 설명한다' 고요. 어디든 많이 노출되면 영향 받기 쉽죠. 실험결과도 많구요. 그런 실험 tv에서 봤던 적도 있네요.
    청불이면 뭐든 괜찮다? 성인인들 굳이 그런 걸 봐야 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성인이라도 안 여문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글구 영화와 tv는 다르죠. 영화는 본인이 돈 내고 선택해서 보지만 tv는 원하지 않아도 훨씬 무방비로 노출돼요.
    영화든 tv든 뭐든 시청률과 관객수 우선으로 자극적 선정적인 것들은 정말 싫어요.

  • 53. ㅂㅂ
    '23.8.23 7:07 AM (116.39.xxx.34)

    딴 거 보세요. 현실에서도 별 묻지마 칼부림 실시간으로 벌어지는데
    영화는 왜 도덕교과서여야만 하나요
    설마 넷플릭스때문에 칼부림 사건난다고 하시진 않겠죠?2222

  • 54. ...
    '23.8.23 7:07 AM (106.102.xxx.70)

    잔인한 장면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송출..안방극장 ㅠ 그건 아니죠.

    지상파도, 심지어 케이블도 아니고 OTT인데요.

  • 55. ㅂㅂ
    '23.8.23 7:08 AM (116.39.xxx.34)

    평탄하게 만들면 너무 재미없다고 영화답지 않다고 또 씹을 인간들 ㅉㅉ

  • 56. 쿨한걸
    '23.8.23 7:55 AM (116.84.xxx.174)

    2화보다 말았는데 몇화부터 잔인한가요?

  • 57. 이상
    '23.8.23 7:58 AM (160.238.xxx.186)

    댓글들 왜 이리 공격적이에요?
    잔인한거 잔인하다고 말도 못해요?
    미디어가 끼치는 영향 매우 크다는 글들도 안 봤어요?

  • 58. ....
    '23.8.23 8:02 AM (180.14.xxx.6)

    우리나라 영화나 드라마 시리즈들 보면 칼로 죽이거나
    때리는 장면 많이 나오는거 사실이에요

  • 59. ㅇㅇ
    '23.8.23 8:08 AM (223.38.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갈수록 너무 잔인한 컨텐츠 많아서 그럴 만한건 피해서 안 보는 편이에요. 더 글로리도 다 좋았는데 의사가 상상하는 장면. 내용이랑 아무 상관도 없는 그런 잔인한 장면을 꼭 넣어야 했는지...

    그리고,

    그래서 뭔가 좀 편안하고 착한 드라마를 찾게 되더라고요.
    자연도 많이 나오고요.
    동백꽃 필무렵이나,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 우영우등
    그런 드라마가 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22222222

  • 60. ㅇㅇ
    '23.8.23 8:32 AM (117.111.xxx.65)

    여기는 원글에 무턱대고 비난하고 화풀이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화가 많다해야되나 실제 평범한 사람들 여론과는 많이 다르죠

  • 61. . .
    '23.8.23 8:42 AM (175.119.xxx.68)

    이전 드라마에서는 내용에 살인이 안 깔려 있었는데
    요즘은 밝은 드라마구나 하고 보면 살인이라는 내용이 다 깔려있어요
    살인이 흔한 시대로 만드는거 같아요

  • 62. 너무
    '23.8.23 8:44 AM (61.254.xxx.226)

    자극적인게 많아요.
    영화나 저런류들 잔인한건
    보고나서 찜찜하고 기분나빠요.
    자극적인게 넘처나니
    분명 저걸 보고배우는 인간이
    많아 요즘 범죄가 더 잔인한거예요.
    정말 인간이 돈벌이로인해
    인간을 망치게하는 꼬라지라고 봅니다

  • 63. . .
    '23.8.23 8:48 AM (175.119.xxx.68)

    저기 위에 착한드라마라고 적은 것도
    살인 나옵니다

    동백꽃 아무것도하고싶지않아
    남남
    웃기다는 힙하게도요

  • 64. ...
    '23.8.23 9:09 AM (1.241.xxx.220)

    동백꽃에도 살인 장면이 나온다고 다 똑같아요?
    동백꽃, 마스크걸 둘 다 보신 건 맞아요?

    잔인한 장면이 해롭다는 의견들은... 그 묘사와 필요성에 대해서 생각하는거죠.
    장르가 스릴러라고 다 피튀기고 흐르고 칼로 난도질하고 그러나요?
    물론 영화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르고, 조폭 영화인데 폭력 장면 아예 없애라 그런 극단적인 얘기하는게 아니잖아요.

    저 정도로 잔인할 필요가 있느냐에 대해서 말하는거죠.
    감독의 의도가 있긴하겠죠...
    근데 요즘 시대가 파격도 너무 경쟁적인거같아 우려된다는,....

  • 65. 동감
    '23.8.23 9:22 AM (222.235.xxx.9)

    조폭영화부터 잔인한게 판치더니 더 자극적이고 잔인해졌어요. 모방범죄가 버젓이 있는데 영상사업판 규제 안하는거 말도 안되요

  • 66. ...
    '23.8.23 9:24 AM (122.40.xxx.155)

    잔인해야 돈이 되니까요.

  • 67. .....
    '23.8.23 9:34 AM (110.13.xxx.200)

    너무 자극적인 것들에 휩싸이니 요즘 세태가 이렇게 된것도 있는거 같아요.
    티저 영상만 봐도 그런게 여러번 나오더라구요. 그거 보니 흥미 뚝.

  • 68. ....
    '23.8.23 9:50 AM (115.23.xxx.135)

    저는 안봐야 겠군요. 오징어게임도 안 봤어요.
    결혼전 20대에는 걍 봤는데 애 낳고나서는 이런 잔인한 류를 못 보겠더라고요.
    쓸데없이 불안만 높아졌어요.

    잔인하고 선정적인 영화는 늘 있어왔죠..
    근데 접근성이 높아져서 쉽게쉽게 뉴스 보듯이 볼 수 있어진 게 문제인건가요..
    핸폰에 넷플 다 깔려 있고... 걸어다니면서도 볼 수 있으니....

  • 69. .....
    '23.8.23 10:47 AM (210.223.xxx.65)

    전 그래서 아저씨같은 류 영화 안봐요.
    내 멘탈은 소중하니까...
    심장이 요동쳐요

  • 70. 우리나라
    '23.8.23 10:55 AM (118.216.xxx.131)

    영화들 자극적인것만 추구해서 걱정입니다. 이러니 범죄자들이 극성을 부리네요

  • 71.
    '23.8.23 10:56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바빠서 아직도 안봤는데 글보니 못보겠네요

    그런데, 보기 싫음 보지마라는 분들보니
    잔인하걸 자주봐서 전두엽이 망가진건지
    정말 단순무식하게 공격적이네요

  • 72.
    '23.8.23 10:57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바빠서 아직도 안봐서 시간날때 몰아볼려했더니
    저 같은 사람읏 글보니 못보겠네요

    그런데, 보기 싫음 보지마라는 분들보니
    잔인하걸 자주봐서 전두엽이 망가진건지
    정말 단순무식하게 공격적이네요

  • 73. 너만몰라
    '23.8.23 10:58 AM (223.38.xxx.93) - 삭제된댓글

    바빠서 아직도 못보고 시간날때 몰아볼려했더니
    저 같은 사람읏 글보니 그냥 못보겠네요

    그런데, 보기 싫음 보지마라는 분들
    잔인하걸 자주봐서 전두엽이 망가지셨나요?
    정말 단순무식하게 공격적이네요

  • 74. 너만 몰라
    '23.8.23 10:59 AM (223.38.xxx.93)

    바빠서 아직도 못보고 시간날때 몰아볼려했더니
    저 같은 사람읏 글보니 그냥 못보겠네요

    그런데, 이런 사회적 시선 사견에서 조차 보기 싫음 보지마라는 분들아 잔인하걸 자주봐서 전두엽이 망가졌는지
    정말 단순무식하게 공격적이네요

  • 75. ㅇㅇㅇ
    '23.8.23 11:11 AM (187.188.xxx.147)

    그러게요. 처음엔 놀랍고 독특히디 느꼈는데 갈수로구기분 나빠지는게. 외국 넷플릭스 랑 비슷해서(폭력. 변태 안보려구요)

  • 76. ..
    '23.8.23 11:14 AM (1.226.xxx.102) - 삭제된댓글

    그냥
    '23.8.22 5:57 PM (125.130.xxx.138)
    딴 거 보세요. 현실에서도 별 묻지마 칼부림 실시간으로 벌어지는데
    영화는 왜 도덕교과서여야만 하나요
    설마 넷플릭스때문에 칼부림 사건난다고 하시진 않겠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이런 영상이 요즘 사건사고와 관련이 아예 없다고 할 순 없죠
    요즘 미디어, 게임같은 거 청소년시기에 영향 크게 끼쳐요

  • 77. 정말
    '23.8.23 11:17 AM (222.120.xxx.56)

    넷플같은 플랫폼이 생기고 나서 안방에서 너무 잔인하고 처참한 장면을 많이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영화관에 가서야나 볼 수 있는 장면들.ㅠㅠ

  • 78. ㅇㅇ
    '23.8.23 11:18 AM (125.178.xxx.25) - 삭제된댓글

    ㅂㅂ
    '23.8.23 7:08 AM (116.39.xxx.34)
    평탄하게 만들면 너무 재미없다고 영화답지 않다고 또 씹을 인간들 ㅉㅉ

    ㅡ-----
    님같은 인간들이나 그러겠죠 ㅉㅉ
    제정신인 사람들은 그깟 장면 안나와도 아무 불만없음

  • 79. 넷플릭스는
    '23.8.23 12:29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악의 축입니다.
    일부러 돈 대고 저런 드라마 영화 만듭니다.
    사람들을 잔인하고 끔찍한 폭력에 노출시켜서 무뎌지게 하고
    실제 현실에서 그런 일들이 자행되도록 하는거죠.

    그리고 그 계획들이 현실화 되고있는걸 우리는 수시로 뉴스를 통해 보고있어요.
    묻지마 살인과 계획예고들...
    여기저기 끔찍한 살인과 학교폭력등이 뉴스를 도배하네요.

    더이상 넷플릭스나 조폭영화들 소비불매해야 됩니다.
    안그러면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더더더 끙찍한 세상이 되겠죠.

  • 80.
    '23.8.23 12:36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오징어게임도 심하죠. 오겜도 너무 심하다는 글, 댓글 있었는데
    해외 반응이 너무 좋아서 국뽕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쉴드쳤었어요. 이것보다 더한것도 많다면서. 더 심한 영상이 많다고 덜한 영상이 문제없는게 아닌데 말이죠..
    넷플이 사람들 멍청하게 만드는데 일조하는 것 같음

  • 81. ....
    '23.8.23 12:45 PM (183.97.xxx.210)

    굳이 봐놓구 ㅈㄹ..
    송출이라뇨? ott가 공중파도 아니고

  • 82. ...
    '23.8.23 1:20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ㄴ 뭘 굳이 보고 ㅈㄹ이래, 모르고 봤다가 헉 하는 거죠.
    잔인한 거 너무 싫어요.
    범죄자들 폭력물 영화나 게임 등 많이 본 경우들도 꽤 있잖아요.
    시청률과 관객수 우선으로 선정적, 자극적인 것들 불매해야 된다고 봐요.

  • 83. ..
    '23.8.23 1:31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공감해요

  • 84. ㄱㄴㅂ
    '23.8.23 1:32 PM (59.10.xxx.238)

    넷플릭스라고 면죄부가 되나요. 19금이라도 애들도 다볼수 있는데. 공중파도 그렇고 너무 잔인한 장면들이 많아요. 학폭도 어찌나 잔인하게 묘사하는지 빨리감기 해야할 지경. 그런 잔인함의 지속적 노출에 뇌가 무뎌진다는게 큰 문제죠.

  • 85. ...
    '23.8.23 1:46 PM (125.142.xxx.212)

    ㄴ 뭘 굳이 보고 ㅈㄹ이래, 모르고 봤다가 헉 하는 거죠.
    잔인한 거 너무 싫어요.
    범죄자들 폭력물 영화나 게임 등 많이 본 경우들도 꽤 있잖아요. 요즘 인스타인지 어디서 본 글 중에 '어렸을 때 반복해서 본 영화가 그 사람을 설명한다' 고 하더군요. 반복해서 노출되면 영향 받을 수밖에 없죠. 그런 실험결과도 있어요. 실험한 거 tv에서 본 적 있구요.
    청불이면 다 괜찮다? 성인인들 굳이 그런 걸 봐야 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어요. 성인도 안 여문 사람들 많은데.
    그런 영화나 드라마 등은 좀 한정적 특수장르로나 취급되면 모를까, 대중적이지 않게요. 시청률과 관객수 우선으로 선정적, 자극적인 것들은 좀 안 나오면 좋겠어요.

  • 86. oo
    '23.8.23 1:47 PM (1.244.xxx.182)

    자극은. 돈이 되니까요.
    교양이나 교육이 목적이 아니거든요
    2222222222222

    미디어도 먹거리도 자극의 극을 달려야 돈이됩니다
    잔인의 극치 단짠과 매운맛의 극치
    자본의 조련 속에서
    인간은 머리도 몸도 점점 병들어가죠

  • 87. ㅇㅇ
    '23.8.23 1:56 PM (115.138.xxx.245)

    윗님 맞아요
    전 아빠가 어릴때 명화 100선 이런거 맨날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다주셨는데 옛날에 그런게 어딨었나요
    사운드오브뮤직 이런거 보고 감동하고 그랬는데
    요새 애들은 그런거 지루하다하겠죠?

  • 88. ...
    '23.8.23 3:05 PM (79.233.xxx.232)

    원글님 이백프로 공감 합니다.
    잔인하기 그지없이 만든 오징어게임이 힛트를 치니, 너도나도 잔인성 경쟁하듯 찍어대는데,
    요즈음 한국에서 벌어지는 실제 상황과 잘 겹치네요.
    청소년들이 저런 드라마보며 무얼 배울수 있을까를 한번이라도 생각을 하는지..
    거기다 또 왠 일본풍 정신병자에 일본말 지껄이고.
    정말 그저 진심 한심할뿐.
    저기 위에 분 뭐 독일에서의 시청률 어쩌구, 그거요 독일 사람들이라 착각 마세요.
    거기사는 한국 교포들 일뿐이니까. 독일에선 오징어게임도 아이들에게 시청금지시킨 학교 많다구요.

  • 89. 각박
    '23.8.23 3:06 PM (49.164.xxx.136)

    피튀기고 사람 날카로운걸로 찌르고 오염된 매체가 많아요.
    사악한것을 만들고 보니 사람들 정신도 오염되고
    모방 범죄가 많이 늘고ㅜㅜ 애꿎은 희생자들만 생기고 속상할일이네요. 신림 살인들 피해자분들 너무 안됐고...
    밝고 이쁜것 심금을 울리는게 많아졌으면 싶네요

  • 90. ..
    '23.8.23 4:30 PM (223.62.xxx.52)

    제가 젊어서 영화 첫입문할때 홍콩영화 잔인해서 너무 무섭더라구요
    근데 나중나중에 타란티노 영화보면서 참 끔찍하다했는데
    킹덤이나 오징어게임 일상이 되버렸네요

  • 91. 00
    '23.8.23 4:53 PM (121.133.xxx.196)

    제가 80년대에 초등생이었는데 그때 책을 좋아해도 추리소설은 못읽겠더라고요.
    너무 잔인해서요.
    그냥 오랫동안 잔인한것은 있어왔어요.
    저도 오징어게임도 잔인해서 못봤어요.

  • 92. 잔인한거
    '23.8.23 5:03 PM (125.178.xxx.170)

    잘 보는 아이도 잔인하다고
    엄마는 3편부터 보라 하던데요.
    앞에는 블로그 등 줄거리 요약편 보세요.

    저는 말만 들어도 끔찍해서
    전부 글로 봤네요.

    넷플 등 OTT는 요즘 초등 아이들도 쉽게 볼 테니
    19금이라 해도 걱정되는 건 사실이에요.

  • 93. ㅇㅇ
    '23.8.23 5:25 PM (222.233.xxx.137)

    넷플 악의 축 맞아요 2 2 2

    고어물 잘 보는 사람들 이거는 너무하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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