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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주인이 내일 은행으로 돈보내겠다고 오늘 서류상으로 주소 옮겨달라고 하는데

세입자 조회수 : 5,792
작성일 : 2023-08-22 16:12:52

주택도시보증 전세대출로 들어온 집이고 이사 나온 상태이며

주소는 옮기지 않아 아직 서류상 그 집 거주자입니다.

전세대출 4억 만기는 24년 1월이고..

 

집주인이 내일 새로운 새입자가 들어오면 돈받아서 은행으로 전세대출 상환한다고 하면서

오늘 미리 다른 곳으로 전출해달라고 해요.

 

집주인은 남편 친구고, 남편은 그렇게 해주라고 하는데..

제가 납득이 되지 않아서 내일 상환되는 거 확인하고 전출전입신고 하겠다고 했더니

남편이랑 남편친구 와이프랑 저한테 막 화를 내서 황당하고 가슴이 벌렁거려요.

 

아무리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보증받고 질권설정한 건이라고 해도

대출만기전에 다른 곳으로 전입신고하면 보증이행거부 사유가 된다는 거 확인했는데

남편이 자기가 책임진다면서 오늘 지나기 전에 주소 옮기라고 그럽니다.

하면 안되는 거 맞죠?

 

 

 

IP : 175.125.xxx.70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
    '23.8.22 4:13 PM (220.65.xxx.175) - 삭제된댓글

    절대안됨 해주면안되요

  • 2. ???
    '23.8.22 4:14 PM (222.111.xxx.28)

    그 친구도 남편도 이상하네요.
    부동산은 뭐라고 하던가요?

  • 3. 남편분은
    '23.8.22 4:15 PM (221.167.xxx.12)

    뭘 자기가 책임진다는거에요?? 공동재산인데??

  • 4. ...
    '23.8.22 4:15 PM (118.221.xxx.12)

    반드시 돈 입금 확인하고 !!!

  • 5. 주소
    '23.8.22 4:16 PM (123.199.xxx.114)

    빼면 돈받는 권리를 박탈하는건데요

  • 6. 하늘에서내리는
    '23.8.22 4:17 PM (122.34.xxx.13)

    남편 허세에요, 절대 해주면 안됩니다.

  • 7. 잘 이해가..
    '23.8.22 4:17 P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 지원받아 전세 살다가
    이사 나가셨다는 거 아닌가요?
    이사를 나가셨다는건 계약만기 되어서 나가신게 아니에요?
    계약만기 되어서 나가셨음 주소를 옮기셨어야 하는데 왜 안옮기셨는지..
    제가 글 이해를 잘 못한건지..

  • 8. 남편놈
    '23.8.22 4:17 PM (123.199.xxx.114)

    미친놈이네요

  • 9. 세입자
    '23.8.22 4:18 PM (175.125.xxx.70)

    부동산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대요. 새로운 세입자는 그 집이 세입자가 살다가 나간집이 아니라, 집주인들이 거주하다가 나간 걸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저희가 그 집에 내일까지 주소가 남아있으면, 자기네들(집주인) 입장이 곤란해진다면서 오늘 주소 정리해달라네요. 그래서 제가 이건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네들은 제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서 불쾌하고 기분 더럽다고 저보고 마음대로 하래요. 이번에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고..

  • 10. 사유
    '23.8.22 4:19 PM (118.235.xxx.165)

    미리 전출하라는 사유가 뭔가요? 납득할만 하다면 협의는 보겠지만 강요라면 이상한데요... 돈 받고 빼줘야할 거를 돈 주기전에 안빼준다고 화를...?

  • 11. 워워
    '23.8.22 4:19 PM (49.175.xxx.75)

    그게 부동산 대출땜시 그럴꺼에요 세입자가 있으면 대출이 안되요
    전세상환대출로 반환해달라고하세요 넘 리스크가 크다고하고

  • 12. ...
    '23.8.22 4:24 PM (1.239.xxx.65)

    이유가 이해가 안 되네요.

  • 13. ㅇㅇ
    '23.8.22 4:27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주소를 지금 옮기면 뭘하겠다는거죠?
    대출 받는거밖에 없을텐데
    새로운 세입자 2순위 만들려는건가?
    남편이 엑스맨이네요
    본인이 뭘 책임을 진다는건지

  • 14. ...
    '23.8.22 4:27 PM (14.51.xxx.138)

    거짓말은 자기네가해놓고 왜 억지를 부린대요 해주지 마세요 이쪽이 더 불쾌하다고 하세요

  • 15. 워워
    '23.8.22 4:27 PM (175.125.xxx.70)

    워워님 말씀대로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집주인이 은행으로 전세대출금 보내야할 게 4억인데, 이번에 들어오는 새로운 세입자는 3억 2천에 들어와요. 그러면 저희에게는 오늘 주소 옮기라고 하고 그 집에 세입자 없는 사이에 차액만큼을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아서 새로운 세입자가 주는 돈과 합쳐 갚으려는 생각인지.. 그치만 저한테는 그렇게 말은 안했어요.

  • 16. No!!!!
    '23.8.22 4:29 PM (220.85.xxx.132)

    아니 무슨 권리로 협박까지...
    제가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할것 같아요.
    돈은 받을 때까지 모르는건데...
    성질내는 인성보니 돈 받을 권리를 포기버리고 나중에 일이 계획대로 안되면 원글님이 뭔 소리 들을지 모르겠네요.

    내 권리는 끝까지 내가 지킵니다.
    남편이 그 사람을 왜 책임집니까? 친구말 듣고 책임지다 지 가정 쪽박차게 만드는 가장 많습니다.
    사람이 실수하는게 아니라 돈이 실수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 17. 아...
    '23.8.22 4:33 PM (220.85.xxx.132)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 왔는데 아파트 대출금이 전세금 만큼 나오나요? 아닙니다. 아파트 전세 세입자 있으면 대출 거의 안나오고요. 나온다고 해도 얼마나 나올지, 내일 당장일지 어찌 알고요...

  • 18. 원글
    '23.8.22 4:39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제 말은 저희 전세보증금 5억 중 '남은 받을 돈은 은행전세대출 4억'이에요. 새세입자는 3억 2천에 들어오고, 집주인들이 은행에 보내야할 돈은 4억이니.. 8천 혹은 8천+알파를 서류상 세입자 없는 상태일 때 아파트담보대출로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건데.. 그것도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안되는 일 아닌가요? 본인들이 2순위가 되는 거니..

  • 19. 세입자
    '23.8.22 4:40 PM (175.125.xxx.70)

    그러니까.. 제 말은 저희 전세보증금 5억 중 '남은 받을 돈은 은행전세대출 4억'이에요. 새세입자는 3억 2천에 들어오고, 집주인들이 은행에 보내야할 돈은 4억이니.. 8천 혹은 8천+알파를 서류상 세입자 없는 상태일 때 아파트담보대출로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건데.. 그것도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안되는 일 아닌가요? 본인들이 2순위가 되는 거니..

  • 20. ㅇㅇ
    '23.8.22 4:40 PM (119.69.xxx.105)

    세입자 있어서 대출 안나오는집을 대출 받아놓고
    세입자를 다시 들이려는거네요
    세입자는 대출도 없고 집주인이 사는 집인줄 알고 세들어 오는거구요
    이거 사기아닌가요
    남편이 이상하네요 왜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려는지

  • 21. 남편이 문제
    '23.8.22 4:41 PM (222.234.xxx.116)

    남편이 한심합니다. 아니 친구를 어찌 그런걸 친구라 두고 아내에게 같이 난리라니

  • 22. 전세사기
    '23.8.22 4:42 PM (220.85.xxx.132)

    그런거라면 전세사기입니다.

  • 23. **
    '23.8.22 4:44 PM (1.235.xxx.247)

    어휴.. 읽는동안 제 심장이 벌렁거려요 ㅠㅠ

  • 24. 어이상실
    '23.8.22 4:45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 25. .....
    '23.8.22 4:4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님네 만기는 24년 1월이고 집은 비웠고 주소는 남아있네요. 임차인도 복잡..

  • 26. 어이상실
    '23.8.22 4:48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게
    협박질 웃기네요.적반하장이죠

  • 27. 어이상실
    '23.8.22 4:49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게
    협박질 웃기네요.적반하장이죠

    그리고 임차인이 뭐가 복잡해요?돈없으니 심란이겠지
    말도 안되는 소리

  • 28. 어이상실
    '23.8.22 4:50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
    협박질도 웃기네요.ㅈ적반하장이죠
    그리고 임차인이 뭐가 복잡해요? 돈 없으니 심란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

  • 29. 어이상실
    '23.8.22 4:52 PM (223.38.xxx.76)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
    협박질도 웃기네요.ㅈ적반하장이죠
    그리고 임차인이 뭐가 복잡해요? 돈 없으니 심란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 30. 아휴
    '23.8.22 4:55 PM (210.95.xxx.34)

    남편분 참 한심하네요

  • 31. 어이상실
    '23.8.22 4:58 PM (223.38.xxx.76)

    아 뭐죠? 원글보고 이사하고도 전출 안하니
    임차인이 복잡하겠다 댓은 왜 지워요?ㅉㅉ
    남편지인과 똑같은 인간인가?

  • 32. 임대차보호법에
    '23.8.22 4:59 PM (123.111.xxx.52)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신고(주민등록) 주택의인도(실제거주)예요 이 둘중 하나만 빠지면 세입자가 법에 호소해도 집니다

  • 33.
    '23.8.22 5:05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세입자 못들어와도 집주인은 날짜되면 돈 빼줘야되요.
    개소리를 참 정성껏 하네요

  • 34. 낮달
    '23.8.22 5:07 PM (210.0.xxx.206)

    해 주지 마세요 새로 전입하는 사람은 하루 차이로 변제 받기 어려운 상태가 되네요
    사기네요 사기!

  • 35. 절대
    '23.8.22 5:09 PM (106.102.xxx.79)

    절대 안됩니다!!

  • 36. ker
    '23.8.22 5:11 PM (114.204.xxx.203)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절대 안됩니다

  • 37. 세입자가
    '23.8.22 5:11 PM (211.248.xxx.147)

    세입자도 들어올때 등본 다시 떼고 들어오는데 대출이 있으면 계약위반아닌가요?

  • 38. ker
    '23.8.22 5:12 PM (114.204.xxx.203)

    지들이 왜 화를 내나요
    낼 세입자 들어오면 처리 되는데
    굳이 미리 전출해달란건 뭔가 이상해요

  • 39. ker
    '23.8.22 5:22 PM (114.204.xxx.203)

    사기 치려는거네요

  • 40. ...
    '23.8.22 5:25 PM (27.163.xxx.20) - 삭제된댓글

    절대 앙대여.
    돈받고 하세요.

  • 41. 줄리
    '23.8.22 5:30 PM (115.138.xxx.19)

    남편이 무슨 책임을 엌덯게 지는데요? 공동재산인데 날리면 같이 책임지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모든 건 원칙대로 하세요.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 42. 지혜를모아
    '23.8.22 5:49 PM (118.235.xxx.80)

    임대인의 다른 부동산에 근저당이라도 하고하면 모를까

  • 43. ㅇㅂㅇ
    '23.8.22 5:5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웬 웃기는 소리에요???????

  • 44. ㅇㅂㅇ
    '23.8.22 5:57 PM (182.215.xxx.32)

    그건 그쪽 사정이고...빼주면 안되죠. 돈8천도 없으면서 집주인이라고 갑질은

  • 45. ㅇㅂㅇ
    '23.8.22 5:58 PM (182.215.xxx.32)

    빼주지마세요. 그럼 새세입자도 못들어오고. 그럼 주인잘못으로 계약파기된거라 집주인이 그쪽 계약금2배 물어줘야해서 지들도 아쉬운 상태인거에요. 웃기고있네 정말. 원칙대로가요.

  • 46. ..
    '23.8.22 7:27 PM (222.121.xxx.232)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주면 안되요
    주소이전하면 진짜 아무것도 주장할수 있는게 없어요.
    그리고 원래 큰돈사기는 아는사람 상대로 치는거예요 ㅠ
    암튼 돈받기전에는 이사도 안하고 주소도 안빼는게 국룰입니다
    전입신고 날짜가 얼마나 중요한데....남편 바보 인증 ㅠㅠ

  • 47. 모모
    '23.8.22 7:47 PM (219.251.xxx.104)

    남편이 무슨 책임을져요?
    아내에게 4억 내놓을건가요?
    진짜 허세는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친구에게 모양 빠지는일은 하기싫고
    자기집 사기당하는건
    왜 모르나요
    절대 여기 말들어요
    찝찝한건 꼭
    사고납니다

  • 48. assaa
    '23.8.22 8:07 PM (210.97.xxx.240)

    전세등기가 안되어있나봐요
    전세권설정해 놓으면 주소 옮겨도 되는뎅노

  • 49. 세입자
    '23.8.22 8:10 PM (175.125.xxx.70)

    너무 속상해요. 결국 남편이 동사무소 갔습니다.
    혼자 갔다가 제 도장이 없어서 전입신고를 못한다고 시댁으로까지 갔어요.
    아버지 도장 받아서 시댁으로 주소 옮기겠대요.
    지금 인터넷으로 등본 확인해보니
    아직 그 집에 남편 이름이 들어있고 전입신고 못한 거 같은데,
    아까 통화로는 자기가 대출 상환전이라도
    내일 아침에 시아버지나 누나네 집으로 주소 옮기겠다고 하네요.
    다 큰 성인을 붙잡아둘 수도 없고, 일단 시댁식구에게 지금 상황을 알리기는 했는데..
    제가 안된다고 전화했을 때도 통화하면서도
    급하다고 오늘 주소 이전해야 한다고 막 그러면서 짜증내는데,
    제가 어쩔 수 없는 이 상황이 답답하고 서운하고 힘듭니다.
    그 사람들이 사기꾼인거라는 거냐고 하면서.. 정말 이건 뭔 그지같은 경우에.. 기가 막히네요.

  • 50. 세입자
    '23.8.22 8:12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제가 이 일을 왜 혼자 결정해서 하냐고 안된다고 아무리 그래도 이왕 끝내는 거 좋게 마무리하자면서 듣지를 않습니다.

  • 51. 세입자
    '23.8.22 8:25 PM (175.125.xxx.70)

    제가 이 일을 왜 혼자 결정해서 하냐고 안된다고 아무리 그래도 이왕 끝내는 거 좋게 마무리하자면서 듣지를 않습니다. 제가 나쁜 짓 하자고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말조차 들어주질 않다니 어제는 막 눈물이 나다가 이젠 눈물도 안납니다.

  • 52. 모모
    '23.8.22 9:49 PM (219.251.xxx.104)

    전입신고하는 날
    이혼한다고하세요
    각오하라고

  • 53. 남편...
    '23.8.23 12:30 AM (218.146.xxx.189)

    자신의 체면 때문에 사고가 정지된 듯요! 눈에 뭐가 씌여서 그런때 있잖아요. 지나고 나서 땅을치는...

    남의 일 같지 않은 원글님께, 그리고 원글님 가정에 아무일 없도록 여기의 모든 염려가 기우이길 바랍니다.

  • 54. ..
    '23.8.23 3:14 PM (87.200.xxx.180)

    집주인이 서류상 주소옮겨달라고 할때 참고합니다

  • 55. ㅇㅂㅇ
    '23.8.25 12:00 AM (182.215.xxx.32)

    남편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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