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
'23.8.22 4:13 PM
(220.65.xxx.175)
-
삭제된댓글
절대안됨 해주면안되요
2. ???
'23.8.22 4:14 PM
(222.111.xxx.28)
그 친구도 남편도 이상하네요.
부동산은 뭐라고 하던가요?
3. 남편분은
'23.8.22 4:15 PM
(221.167.xxx.12)
뭘 자기가 책임진다는거에요?? 공동재산인데??
4. ...
'23.8.22 4:15 PM
(118.221.xxx.12)
반드시 돈 입금 확인하고 !!!
5. 주소
'23.8.22 4:16 PM
(123.199.xxx.114)
빼면 돈받는 권리를 박탈하는건데요
6. 하늘에서내리는
'23.8.22 4:17 PM
(122.34.xxx.13)
남편 허세에요, 절대 해주면 안됩니다.
7. 잘 이해가..
'23.8.22 4:17 PM
(121.137.xxx.23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대출 지원받아 전세 살다가
이사 나가셨다는 거 아닌가요?
이사를 나가셨다는건 계약만기 되어서 나가신게 아니에요?
계약만기 되어서 나가셨음 주소를 옮기셨어야 하는데 왜 안옮기셨는지..
제가 글 이해를 잘 못한건지..
8. 남편놈
'23.8.22 4:17 PM
(123.199.xxx.114)
미친놈이네요
9. 세입자
'23.8.22 4:18 PM
(175.125.xxx.70)
부동산에서 그렇게 하라고 했대요. 새로운 세입자는 그 집이 세입자가 살다가 나간집이 아니라, 집주인들이 거주하다가 나간 걸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저희가 그 집에 내일까지 주소가 남아있으면, 자기네들(집주인) 입장이 곤란해진다면서 오늘 주소 정리해달라네요. 그래서 제가 이건 아니라고 했더니 자기네들은 제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면서 불쾌하고 기분 더럽다고 저보고 마음대로 하래요. 이번에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고..
10. 사유
'23.8.22 4:19 PM
(118.235.xxx.165)
미리 전출하라는 사유가 뭔가요? 납득할만 하다면 협의는 보겠지만 강요라면 이상한데요... 돈 받고 빼줘야할 거를 돈 주기전에 안빼준다고 화를...?
11. 워워
'23.8.22 4:19 PM
(49.175.xxx.75)
그게 부동산 대출땜시 그럴꺼에요 세입자가 있으면 대출이 안되요
전세상환대출로 반환해달라고하세요 넘 리스크가 크다고하고
12. ...
'23.8.22 4:24 PM
(1.239.xxx.65)
이유가 이해가 안 되네요.
13. ㅇㅇ
'23.8.22 4:27 PM
(223.38.xxx.70)
-
삭제된댓글
주소를 지금 옮기면 뭘하겠다는거죠?
대출 받는거밖에 없을텐데
새로운 세입자 2순위 만들려는건가?
남편이 엑스맨이네요
본인이 뭘 책임을 진다는건지
14. ...
'23.8.22 4:27 PM
(14.51.xxx.138)
거짓말은 자기네가해놓고 왜 억지를 부린대요 해주지 마세요 이쪽이 더 불쾌하다고 하세요
15. 워워
'23.8.22 4:27 PM
(175.125.xxx.70)
워워님 말씀대로 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집주인이 은행으로 전세대출금 보내야할 게 4억인데, 이번에 들어오는 새로운 세입자는 3억 2천에 들어와요. 그러면 저희에게는 오늘 주소 옮기라고 하고 그 집에 세입자 없는 사이에 차액만큼을 아파트 담보대출을 받아서 새로운 세입자가 주는 돈과 합쳐 갚으려는 생각인지.. 그치만 저한테는 그렇게 말은 안했어요.
16. No!!!!
'23.8.22 4:29 PM
(220.85.xxx.132)
아니 무슨 권리로 협박까지...
제가 들어도 가슴이 두근두근 할것 같아요.
돈은 받을 때까지 모르는건데...
성질내는 인성보니 돈 받을 권리를 포기버리고 나중에 일이 계획대로 안되면 원글님이 뭔 소리 들을지 모르겠네요.
내 권리는 끝까지 내가 지킵니다.
남편이 그 사람을 왜 책임집니까? 친구말 듣고 책임지다 지 가정 쪽박차게 만드는 가장 많습니다.
사람이 실수하는게 아니라 돈이 실수 한다는 말도 있잖아요!
17. 아...
'23.8.22 4:33 PM
(220.85.xxx.132)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 왔는데 아파트 대출금이 전세금 만큼 나오나요? 아닙니다. 아파트 전세 세입자 있으면 대출 거의 안나오고요. 나온다고 해도 얼마나 나올지, 내일 당장일지 어찌 알고요...
18. 원글
'23.8.22 4:39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제 말은 저희 전세보증금 5억 중 '남은 받을 돈은 은행전세대출 4억'이에요. 새세입자는 3억 2천에 들어오고, 집주인들이 은행에 보내야할 돈은 4억이니.. 8천 혹은 8천+알파를 서류상 세입자 없는 상태일 때 아파트담보대출로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건데.. 그것도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안되는 일 아닌가요? 본인들이 2순위가 되는 거니..
19. 세입자
'23.8.22 4:40 PM
(175.125.xxx.70)
그러니까.. 제 말은 저희 전세보증금 5억 중 '남은 받을 돈은 은행전세대출 4억'이에요. 새세입자는 3억 2천에 들어오고, 집주인들이 은행에 보내야할 돈은 4억이니.. 8천 혹은 8천+알파를 서류상 세입자 없는 상태일 때 아파트담보대출로 받으려고 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건데.. 그것도 새로 들어오는 세입자 입장에서는 안되는 일 아닌가요? 본인들이 2순위가 되는 거니..
20. ㅇㅇ
'23.8.22 4:40 PM
(119.69.xxx.105)
세입자 있어서 대출 안나오는집을 대출 받아놓고
세입자를 다시 들이려는거네요
세입자는 대출도 없고 집주인이 사는 집인줄 알고 세들어 오는거구요
이거 사기아닌가요
남편이 이상하네요 왜 그런식으로 일처리를 하려는지
21. 남편이 문제
'23.8.22 4:41 PM
(222.234.xxx.116)
남편이 한심합니다. 아니 친구를 어찌 그런걸 친구라 두고 아내에게 같이 난리라니
22. 전세사기
'23.8.22 4:42 PM
(220.85.xxx.132)
그런거라면 전세사기입니다.
23. **
'23.8.22 4:44 PM
(1.235.xxx.247)
어휴.. 읽는동안 제 심장이 벌렁거려요 ㅠㅠ
24. 어이상실
'23.8.22 4:45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25. .....
'23.8.22 4:4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님네 만기는 24년 1월이고 집은 비웠고 주소는 남아있네요. 임차인도 복잡..
26. 어이상실
'23.8.22 4:48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게
협박질 웃기네요.적반하장이죠
27. 어이상실
'23.8.22 4:49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게
협박질 웃기네요.적반하장이죠
그리고 임차인이 뭐가 복잡해요?돈없으니 심란이겠지
말도 안되는 소리
28. 어이상실
'23.8.22 4:50 PM
(223.38.xxx.76)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
협박질도 웃기네요.ㅈ적반하장이죠
그리고 임차인이 뭐가 복잡해요? 돈 없으니 심란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
29. 어이상실
'23.8.22 4:52 PM
(223.38.xxx.76)
남편이 무슨 책임을 진다고 입만동동
그럼 남편 늬놈이 당장 돈 꼽아주던가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요
세입자 못들어오고 일 잘못되면 자기네도 돈 안주겠다는
협박질도 웃기네요.ㅈ적반하장이죠
그리고 임차인이 뭐가 복잡해요? 돈 없으니 심란이지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
30. 아휴
'23.8.22 4:55 PM
(210.95.xxx.34)
남편분 참 한심하네요
31. 어이상실
'23.8.22 4:58 PM
(223.38.xxx.76)
아 뭐죠? 원글보고 이사하고도 전출 안하니
임차인이 복잡하겠다 댓은 왜 지워요?ㅉㅉ
남편지인과 똑같은 인간인가?
32. 임대차보호법에
'23.8.22 4:59 PM
(123.111.xxx.52)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신고(주민등록) 주택의인도(실제거주)예요 이 둘중 하나만 빠지면 세입자가 법에 호소해도 집니다
33. …
'23.8.22 5:05 PM
(223.62.xxx.65)
-
삭제된댓글
세입자 못들어와도 집주인은 날짜되면 돈 빼줘야되요.
개소리를 참 정성껏 하네요
34. 낮달
'23.8.22 5:07 PM
(210.0.xxx.206)
해 주지 마세요 새로 전입하는 사람은 하루 차이로 변제 받기 어려운 상태가 되네요
사기네요 사기!
35. 절대
'23.8.22 5:09 PM
(106.102.xxx.79)
절대 안됩니다!!
36. ker
'23.8.22 5:11 PM
(114.204.xxx.203)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워요
절대 안됩니다
37. 세입자가
'23.8.22 5:11 PM
(211.248.xxx.147)
세입자도 들어올때 등본 다시 떼고 들어오는데 대출이 있으면 계약위반아닌가요?
38. ker
'23.8.22 5:12 PM
(114.204.xxx.203)
지들이 왜 화를 내나요
낼 세입자 들어오면 처리 되는데
굳이 미리 전출해달란건 뭔가 이상해요
39. ker
'23.8.22 5:22 PM
(114.204.xxx.203)
사기 치려는거네요
40. ...
'23.8.22 5:25 PM
(27.163.xxx.20)
-
삭제된댓글
절대 앙대여.
돈받고 하세요.
41. 줄리
'23.8.22 5:30 PM
(115.138.xxx.19)
남편이 무슨 책임을 엌덯게 지는데요? 공동재산인데 날리면 같이 책임지는거지. 말도 안되는 소리를.
모든 건 원칙대로 하세요. 어디서 사기를 치려고.
42. 지혜를모아
'23.8.22 5:49 PM
(118.235.xxx.80)
임대인의 다른 부동산에 근저당이라도 하고하면 모를까
43. ㅇㅂㅇ
'23.8.22 5:55 P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웬 웃기는 소리에요???????
44. ㅇㅂㅇ
'23.8.22 5:57 PM
(182.215.xxx.32)
그건 그쪽 사정이고...빼주면 안되죠. 돈8천도 없으면서 집주인이라고 갑질은
45. ㅇㅂㅇ
'23.8.22 5:58 PM
(182.215.xxx.32)
빼주지마세요. 그럼 새세입자도 못들어오고. 그럼 주인잘못으로 계약파기된거라 집주인이 그쪽 계약금2배 물어줘야해서 지들도 아쉬운 상태인거에요. 웃기고있네 정말. 원칙대로가요.
46. ..
'23.8.22 7:27 PM
(222.121.xxx.232)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주면 안되요
주소이전하면 진짜 아무것도 주장할수 있는게 없어요.
그리고 원래 큰돈사기는 아는사람 상대로 치는거예요 ㅠ
암튼 돈받기전에는 이사도 안하고 주소도 안빼는게 국룰입니다
전입신고 날짜가 얼마나 중요한데....남편 바보 인증 ㅠㅠ
47. 모모
'23.8.22 7:47 PM
(219.251.xxx.104)
남편이 무슨 책임을져요?
아내에게 4억 내놓을건가요?
진짜 허세는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친구에게 모양 빠지는일은 하기싫고
자기집 사기당하는건
왜 모르나요
절대 여기 말들어요
찝찝한건 꼭
사고납니다
48. assaa
'23.8.22 8:07 PM
(210.97.xxx.240)
전세등기가 안되어있나봐요
전세권설정해 놓으면 주소 옮겨도 되는뎅노
49. 세입자
'23.8.22 8:10 PM
(175.125.xxx.70)
너무 속상해요. 결국 남편이 동사무소 갔습니다.
혼자 갔다가 제 도장이 없어서 전입신고를 못한다고 시댁으로까지 갔어요.
아버지 도장 받아서 시댁으로 주소 옮기겠대요.
지금 인터넷으로 등본 확인해보니
아직 그 집에 남편 이름이 들어있고 전입신고 못한 거 같은데,
아까 통화로는 자기가 대출 상환전이라도
내일 아침에 시아버지나 누나네 집으로 주소 옮기겠다고 하네요.
다 큰 성인을 붙잡아둘 수도 없고, 일단 시댁식구에게 지금 상황을 알리기는 했는데..
제가 안된다고 전화했을 때도 통화하면서도
급하다고 오늘 주소 이전해야 한다고 막 그러면서 짜증내는데,
제가 어쩔 수 없는 이 상황이 답답하고 서운하고 힘듭니다.
그 사람들이 사기꾼인거라는 거냐고 하면서.. 정말 이건 뭔 그지같은 경우에.. 기가 막히네요.
50. 세입자
'23.8.22 8:12 PM
(175.125.xxx.70)
-
삭제된댓글
제가 이 일을 왜 혼자 결정해서 하냐고 안된다고 아무리 그래도 이왕 끝내는 거 좋게 마무리하자면서 듣지를 않습니다.
51. 세입자
'23.8.22 8:25 PM
(175.125.xxx.70)
제가 이 일을 왜 혼자 결정해서 하냐고 안된다고 아무리 그래도 이왕 끝내는 거 좋게 마무리하자면서 듣지를 않습니다. 제가 나쁜 짓 하자고 하는 것도 아닌데.. 이런 말조차 들어주질 않다니 어제는 막 눈물이 나다가 이젠 눈물도 안납니다.
52. 모모
'23.8.22 9:49 PM
(219.251.xxx.104)
전입신고하는 날
이혼한다고하세요
각오하라고
53. 남편...
'23.8.23 12:30 AM
(218.146.xxx.189)
자신의 체면 때문에 사고가 정지된 듯요! 눈에 뭐가 씌여서 그런때 있잖아요. 지나고 나서 땅을치는...
남의 일 같지 않은 원글님께, 그리고 원글님 가정에 아무일 없도록 여기의 모든 염려가 기우이길 바랍니다.
54. ..
'23.8.23 3:14 PM
(87.200.xxx.180)
집주인이 서류상 주소옮겨달라고 할때 참고합니다
55. ㅇㅂㅇ
'23.8.25 12:00 AM
(182.215.xxx.32)
남편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