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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 보러 가는데..원래 무당집이었네요

min 조회수 : 16,259
작성일 : 2023-08-21 19:22:47

임차할 만한

맘에 드는 집을 발견해서 (단독주택)

보러가기로 중개인과 약속 잡았는데,

알고 보니 그 집에 작년까지 무당이 점집을 차리고 영업을 했었네요.

음...평범한 기운은 아닐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 할까요

 

 

IP : 118.235.xxx.24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3.8.21 7:25 PM (121.135.xxx.116)

    저 같으면 안 살 것 같아요 ㅠ ㅠ

  • 2. 고민
    '23.8.21 7:26 PM (211.248.xxx.147)

    되면 하지마세요. 망설이는것 자체가 기에 눌리는거라...터가 세면 기로 눌러야하는데 그게 안되면 터가 사람을 잡아요.

  • 3. 알고는
    '23.8.21 7:26 PM (213.89.xxx.75)

    못들어갈것 같습니다.
    아우...
    그런집은 아주 강한 기운을 가진 사람이 들어가면 대박 부자되는 터.
    일명 도깨비 터 아닌지.
    약한 사람 들어가면...아이고...알고는 그 집 아무에게 막 임대해주지는 못하겠어요.
    죄로 갈까봐요.

  • 4. . . .
    '23.8.21 7:29 PM (182.216.xxx.161) - 삭제된댓글

    남편이 주재원으로 중국에 갔을때 지급되는 사택에
    전임자가 안방을 안쓰고 작은방을 쓰길래
    난방비아끼려고 그랬나보다 했는데
    안방에서 하루 잤다가 가위눌려서 너무 힘들었어요
    알고보니 바로 아래층 안방에 신당같은거 차려놓은곳이었어요

    신경안쓰이면 모를까 신경쓰이면 못 살것 같아요

  • 5. ㅡㅡ
    '23.8.21 7:29 PM (125.176.xxx.131)

    귀신 살아서 저같음 재수없어서 안갑니다.

  • 6. ....
    '23.8.21 7:30 PM (112.147.xxx.62)

    찜찜하면 가지마요...

  • 7. 허거걱
    '23.8.21 7:30 PM (110.70.xxx.253)

    저라면 안갑니다

  • 8. Dd
    '23.8.21 7:30 PM (175.223.xxx.250)

    그 집에 들어가기에 적당한 분이라면 “뭐 어때!” 하고 들어갑니다.
    여기에 물어보실 정도면 들어가지 마세요. 어느 집에 들어가시던 희노애락 겪으실텐데 어려운 일 겪을때 집터의 고리에 계속 끌려다닐 수 있어요.

    저라면 안들어가요.

  • 9. ...
    '23.8.21 7:31 PM (211.243.xxx.59)

    당연히 안가죠
    집이 거기밖에 없는것도 아닌데 거길 왜 들어가요?

  • 10. ㅇㅇ
    '23.8.21 7:33 PM (222.100.xxx.212)

    저라도 당연히 안가요

  • 11.
    '23.8.21 7:35 PM (114.206.xxx.112)

    무신론자지만 나중에 팔때도 문제될거 같구만요

  • 12. ㄴㄴ
    '23.8.21 7:35 PM (211.52.xxx.6)

    당연히 패스

  • 13. 으미
    '23.8.21 7:39 PM (222.107.xxx.62)

    당연히 안 들어가죠. 뭔일 있을때마다 찝찝해서 어찌 살아요.

  • 14. 집의
    '23.8.21 7:41 PM (210.96.xxx.106)

    기운이라는거 분명 있어요
    예전에 귀신의 집이라는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

  • 15. 들어
    '23.8.21 7:46 PM (39.116.xxx.233)

    갈라꼬 묻는거임??ㅎ

  • 16. ...
    '23.8.21 7:47 PM (61.74.xxx.72)

    제목 보고 "오 흥미롭군"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좀 세다는 소리를 듣는 편이긴 합니다

  • 17. ㅇㅇ
    '23.8.21 7:51 PM (106.101.xxx.121) - 삭제된댓글

    가지 마세요
    비추비추

  • 18. michmi99
    '23.8.21 7:51 PM (27.117.xxx.93)

    김대호 아나운서 집이 그랬잖아요. 전주인이 무당. 그 집 들어가서 살다가 아나운서로 떴나? 싶은 생각을 잠깐 했었어요. 김대호 아나운서는 무당집인거 알았는데 무슨 상관이야? 했다는걸 보면 저 앞 댓글님처럼 본인이 아무렇지 않으면 무당집에 뒤이어 사는게 대박이 난다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 19.
    '23.8.21 7:55 PM (110.70.xxx.253)

    김대호 집이 무당집였나요?
    와 진짜 간크네요 그남자.

  • 20. 원글
    '23.8.21 8:02 PM (118.235.xxx.242)

    찾아보니 김대호는 모르고 들어갔네요

  • 21. Umm
    '23.8.21 8:03 PM (122.42.xxx.82)

    근데 서울은 마당단독 이제 구하기힘들어요

  • 22. ...
    '23.8.21 8:11 PM (45.64.xxx.125)

    우리 친정이 바로 전에 무당집이었는데 집이 터도 좋고 위치도 좋아 매매해서 30년 넘게 거주중인데 3남매 다무탈하게 대학가고 결혼해서 괜찮게 살아요. 뭐 살면서 귀신보거나 한적도 없고요. 기센 사람들 아닙니다. 우리식구는 아무도 무당집이라서 꺼려하거나 걱정한 사람이 없었어요. 아예 그부분을 염두하지도 않았는데 보통은 아닌가 보네요.

  • 23. 그게
    '23.8.21 8:23 PM (121.133.xxx.137)

    꺼려진다며안가는게 낫죠
    뭔 일만 생기면 그 탓인가 하게 될듯
    저같은 사람은 노상관
    집이 맘에 드는데 그 이유로 싸다면
    땡큐죠

  • 24. kingmint
    '23.8.21 8:24 PM (118.221.xxx.80)

    터 쎄거 잘못들어가면 안될걸요

  • 25. 김대호
    '23.8.21 8:36 PM (88.64.xxx.16)

    알고 들어갔어요.
    입주할 때 엄마가 그래도 술 한잔 드리라고 해서
    술을 끼얹었나 그랬다고.

    근데 그 이후 김대호 빵 뜬거보면
    기가 쎈 사람은 그 기운을 잘 받아들이는 듯 해요.

    김대호 아나가 사람이 선하고 악의가 1도 없는 사람이잖아요.

    저 집의 기운을 좋은 쪽으로 바꿔서 본인한테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 26.
    '23.8.21 8:40 PM (106.102.xxx.191)

    저는 앞집이 그런집이었어요.
    오전에 징소리도 나고 그랬는데 거기 살면서 저희집은 완전 삶이?바꼈어요.
    2200전세인 집에서 몇년만에 3억아파트로 이사갔고.
    그뒤로 가족이 잘풀렸어요.

    딱 무당집은 아니긴했지만요

  • 27.
    '23.8.21 8:41 PM (110.35.xxx.5)

    아느분은 그런터에서 장사해서 대박남.
    더센분이라서요.
    근데 다들 망해나가는집이라고 한데요.
    유일하게 대박나신분

  • 28. 영통
    '23.8.21 8:41 PM (106.101.xxx.211)

    집 사서 세 주고 있는 다가구집 1층이 무당이 살던 집이에요. 그 1층에서 살던 사람들은 다 집 사고 가게 사서 나갔어요.
    근데 문제는 그 집에 안팔리고 있다는 것.
    그 1층에 들어오는 세입자들은 대박나는데는 집 매매는 안 되고 있어요.

  • 29. 가지마세요.
    '23.8.21 9:59 PM (39.122.xxx.98)

    어렸을때 살아봤어요 제가고등학교2년부터 한4년살았던것 같아요. 가위눌림 수시로 있었고 귀신도 봤어요 정신이 피폐해 지고 잠을 자는것이 겁났어요 집이 이상한줄 모르고 내가 이상한줄 알고있었어요 엄마 한테 말 안했거든요 나중에 이사나오고 알았어요 법당을 모셨다네요. 거기 사는동안 제가 감당하기 힘든일도 많이 겪었어요.

  • 30. ....
    '23.8.21 10:10 PM (222.234.xxx.41)

    지금 영업중인 집이 옆집이거나 윗집아랫집이면 좀 그럴거같긴한데 이젠 영업 끝난집이자나요 무당따라 가겠죠뭐

  • 31. 시인
    '23.8.21 10:53 PM (221.165.xxx.250)

    박준시인 수필집 읽는데 무당집에 그방에서 잤다고 한 글 봤어요 오히려 총천연색꿈을 꿨다고

  • 32. 시인
    '23.8.21 10:54 PM (221.165.xxx.250)

    박준시인은 전세였고 무당방이 자기방이였는데 좋았다는 느낌을 잘 표현했더라구여

  • 33. 넹?
    '23.8.22 2:42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무당 들 다 가짜예요
    눈치와 말빨로 먹고 들어가는 직업이예요
    기운 그런거 없어요

    제가 반무당이고 친 언니가 무당 영업 했어서
    드리는 말씀이예요

    유툽에 무당 나오는 것들 거의 다 사짜 들입니다 웃기고들 앉아있는 거예요

    저는 언니가 신 받았다고 이산 저산 굴러 다닐때 하도 전화로 들들 볶아대어 시간 나는 데로
    언니따라 이산속 저 산속 박수무당 여자무당 볼만큼 보고 신내리는 현장도 보고 무당 밥도 많이 얻어먹고

    신은 언니가 아니라 제가 받아야 한다고
    무당 들마다 하는 소리 들었는데 그거슨
    언니 저 둘 다 에게 굿 돈 뜯어 내려는
    수작 질 일 뿐이예요

    저의 특이점은 못된 사람에게 아주 고약한
    냄새를 맡는 거 그것도 딱 한번뿐
    나중에 그 사람이 옆집 새댁 아이 유괴해
    도망 가고 경찰 찾아오고 해서 알려진게
    전과 10범 이였어요

    곁에 가기만 해도 고약한 냄새가 코로 맡아지는건 어니고 뭐라고 해야 하나??? 암튼 냄새가
    역해서 저는 피했는데 사건 일어나기 전에는
    동네 사랑방 이였어요 그 집이요

    저 경험이 처음이자 마지막 끝

    무당이 다 뭐예요
    다 사기꾼 들이지
    저는 귀신도 무당도 안 믿어요

    그란데 친오빠 둘은 친언니 무당되고
    무서워 해요 언니 집에서 자먼 악몽꾸고
    올케가 손 잡아줘야 잠든다고

    올케가 예수믿음이 있어 귀신 물리치는게
    아니라 무당 자체를 인정 안하니 아무렇지
    않은거고 오빠들은 귀신을 봤다고도 하면서
    은연중 믿으니깐 무당이 된 언니가
    무서운 가고

    언니는 몇년후 무당 접었어요
    돈이 안벌리니깐 그랬겠죠?
    저에게 까지 사기칠려다 사이 멀어지기도
    했어요 굿 값으로 3백 안주면 집에 우환이
    생긴다 면서요

    디게 서운 하더라구요
    여동생 에게 까지 사기쳐 먹으려 하니깐요
    오빠들은 돈 뜯김요 허참 ㅡ ㅡ+

  • 34. ..
    '23.8.22 4:38 AM (221.139.xxx.91) - 삭제된댓글

    기가 세면 괜찮겠죠
    저는 수면 부족하면 가위눌리고 상가 다녀오면 꿈꾸는 사람이라 안감 못감

  • 35.
    '23.8.22 11:46 AM (210.204.xxx.24)

    저라면 상관안함
    싸면 더 좋고

  • 36. ,,,
    '23.8.22 12:17 PM (116.123.xxx.181) - 삭제된댓글

    집보러 갔는데 방송 많이 탄 여자 무속인집이였어요. 처음에는 다른 식구가 문열어주고 안내했는데 뭔가 스산하고 음침한 분위기여서 빨리 벗어나고 싶었고 나중에 그 무속인 나와서 잠깐 얘기나눔. 물론 그 집 안들어갔어요.

  • 37. 어떻게 하긴요
    '23.8.22 12:3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본인 멘탈이 강하다 싶으면
    잡귀를 누르고 살아보는거고

    아니면 시름시름 앓다 나가느니
    처음부터 그집으로 이사가는걸 포기하면 되는거지

  • 38. 내가 만드는 것.
    '23.8.22 1:23 PM (218.39.xxx.130)

    어떤 터든
    죽고 살고.하는 곳.. 맘에 들면 좋은 터.

  • 39. 간다
    '23.8.22 1:30 PM (58.121.xxx.69)

    저라면 갑니다

  • 40. ..
    '23.8.22 1:56 PM (182.224.xxx.3) - 삭제된댓글

    원글은 이미 찜찜한 마음이 드는거죠? 그럼 안가는게 맞을 거 같아요.
    살다보면 사소한 이런저런 일 있기 마련인데 그때마다 집때문인가 싶을거잖아요.
    반면, 상관없다고 실용성만 생각하는 사람이면 당연히 들어가도 좋구요.
    지인도 남들 꺼리는 집 시세보다 훨씬 싸게 들어가 잘살다 나왔고
    십여년지난 지금까지 아무 문제없이 잘만 살아요.

  • 41. 집보러
    '23.8.22 3:08 PM (125.187.xxx.77)

    다닐때 옆동 꼭대기집을 보여줬는데 방 한칸을 딱 닫고 안 보여주더라구요. 여기저기 정한수?같은 게 놓여있고.
    찜찜해서 그 옆동 다른 집으로 이사왔는데 나중에 그 집이 신당이 꾸며져 있던 집이었다고 얘기 들었죠.
    그 집도 팔려서 독실한 기독교인이 들어왔는데 별일없이 잘 사네요.
    전 무교지만 내우 심약해서 거기 안들어가실 잘했다고 생각해요.

    미리 알게 됐고 찜찜하다면 피하세요.

  • 42. 물어본다는 거
    '23.8.22 3:28 PM (116.34.xxx.234)

    자체가 원글님 불안한 심리가 반영돼 있는 거죠ㅎㅎ
    여기 물어볼 사람이면 안 들어가야죠

  • 43.
    '23.8.22 3:40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다들 불경하게 생각한다는게 놀랍네요
    무당이 별건가요? 직업이 무당일뿐이고 그냥 사람이예요.
    무당이 무슨 특별한 재주라도 있는줄 알겠어요.

  • 44.
    '23.8.22 3:41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그집이 괜찮다면 저는 이사갑니다
    저한테는 전혀 문제가 안돼요

  • 45. 저기..ㅎㅎㅎ
    '23.8.22 3:46 PM (213.89.xxx.75)

    위에 한국인 아닌분이 계신듯요.
    무당은 신을 몸에 접한 사람 입니다. 신이요. 신.
    직업의 하나라니 혹시 중국인? 그쪽은 종교가 없는걸로 알아요. 공산국가이니.

  • 46.
    '23.8.22 3:55 PM (121.125.xxx.157) - 삭제된댓글

    중국인이라고 생각하시던지...
    신은 무슨 신...돈버는 직업인 그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함

  • 47. 저라도
    '23.8.22 4:27 PM (125.190.xxx.212)

    갑자기 중국인 ㅋㅋㅋㅋㅋㅋ
    저라도 마음에 들면 그냥 사요.

  • 48. 신빨다떨어져
    '23.8.22 4:29 PM (222.235.xxx.92)

    귀신과 떠난 무당집이 오히려 청정한곳 아닐까요

    싸게 후려쳐서 들어갈것 같아요

  • 49. ...
    '23.8.22 5:19 PM (59.12.xxx.4)

    무당..직업 맞죠. 뭐가 한국인 아니라고 호들갑
    신을 몸에 접한 사람

    수많은 교회에서 방언하면서

    하나님 목소리 들었다고 아우성 치는 사람들이

    진짜죠...

  • 50. 요즘시대에
    '23.8.22 5:22 PM (112.155.xxx.85)

    귀신이 어딨냐니요?
    귀신 있어요. 내가 안 봤다고 없는 거 아니랍니다.

  • 51. ㅡㅡㅡㅡㅡ
    '23.8.22 5:41 PM (125.180.xxx.23)

    기쎄면
    추천
    기안쎄면
    비추천

  • 52. 신들린사람은
    '23.8.22 6:07 PM (213.89.xxx.75)

    성경에도 나옵니다.
    위에 진짜 중국인 맞네.
    성경책도 좀 읽고 불경도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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