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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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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쓴 유부남의 성생활

음.. 조회수 : 38,037
작성일 : 2023-08-21 12:15:14

 퍼옴

 

일단 결혼하면..부부들끼리 키스는 살수록 하기 힘들다고 하는군요.

심지어 그걸 왜 하냐고 밖에서 친구들한테 하소연하고 귀찮가고 짜증내는 유부남들만

셀 수 없습니다.

의무방어전으로 마지못해 해주는거지..

 

그리고 제 주위의 유부남의 99%는 외도를 합니다.

오죽하면 섹스는 밖에서만 한다는 친구들만

정말 여럿 봤습니다.(친구들이 이상한 거 아니냐고 그럴수도 있지만..

정말 겉보기엔 순진한,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 남자들입니다.)

 

결혼했는데 왜 돈주고 밖에서 하냐고 그랬지만

집에서는 그냥 쉬고 싶다고만 하는군요.

 

어떤 친구는 섹스는 밖에서만 할 생각하고 

음식 잘하는 애로 외모 안보고 결혼한 친구도 있습니다.

(결혼하는 이유를 파출부, 애낳아주고 밥차려주는 식모가 필요해서,

시댁부모 챙겨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냥 나이가 차서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결혼하는 유부남등리 대다수입니다.)

 

결론은 여자들은 환상을 바라고 결혼을 하지만

남자는 안정을 바라고 결혼을 하기 때문에 이런 차이가 납니다.

 

이런 부부들은 그냥 계속 부부싸움이고 결혼하면 지옥입니다.

유부녀드의 바람도 이해가 가는 측면이 있습니다.

 

정말 사랑해서 결혼해도 모두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들도 똑같은 남자거든요. 어디 내 남자만 특별난 외계인이 아니란 말이죠.

살다보면 아내는 그거 애엄마 식모로 보입니다. 

신혼때나 평생 사랑하고 이뻐하고 나만 봐줄거같죠.

여자들 다 착각합니다.

심지어 신혼때도 밖에서 바람피고 다니는 남자들 부지기수로 많습니다.

아내가 모를뿐이죠.

 

심지어 미스코리아를 아내로 둔 남자도 결혼하면 바람핍니다.

아내가 못생겨서가 아니에요.

그냥 아내는 아내이기떄문에 이미 할거다해서 다른걸 맛보고 싶은게 남자들의 

타고난 본능입니다.

 

밖에 나가면 처녀들 널리고 깔리고 밟힙니다.

남자들 그런 본능 이겨낼 남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유부남이라 꿍쳐둔 돈도 있겠다. 얼마든지 꼬셔서 넘어올수 있습니다.

술집 룸싸롱 단란주점 유흥업소 안마방 채팅방 등등

여기저기서 밖에 나가면 스스로 들러붙는게 여자들입니다.

 

여자들 나중에는 남자들 다 바람피우는거 알면서도 모르는척 자포자기 상태죠.

이혼하기 뭐해서 그냥 참고 삽니다.

그렇게 평생 우울증 자괴감 공허감 안고 살아갑니다.

애들때문에 애들을 위해서 라는 공통적인 핑계로 자기처지를 합리화하면서 그렇게 살아갑니다.

그러다보니 남자들은 그런 여자들의 생리 처지를 잘 알기때문에

바람피면서 살고 

들켜도 아내가 눈감아주겠지 니네가 별수 있겠어.

애들도 있는데 이혼이야 하겠어 하는 안전빵이 있기때문이죠.

 

이게 현실이라는 걸 미혼녀들도 잘 모르고 환상을 가지고 삽니다.

하지만 나중에 결혼해보면 

아 이래서 결혼이 현실리라는거구나

그때서야 깨닫습니다.

마치 대학만 붙으면 모든게 다 될거처럼 신세계가 펼쳐질거처럼

환상의 나래가 열릴거처럼 착각하며 허상을 꿈꾸며 공부해온 대부분의 학생들처럼

대학만가면 내인생이 화려하고 무지개가 펼쳐질거라 허상을 꿈꾸면 

죽어라 공부하는 학생들처럼

 

결혼은 그것보다 더 무서운 현실입니다.

 

 

와~~

저 글을 읽고

솔직히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닐수도 있지만

정말 대한민국 남자들이 저런 생각을 가졌다고

생각하니까 끔찍하네요.

 

남편들이 부인들 탓할때 맨날 하는말이

밥 밥 밥

아침밥을 안차려준다~

그리고 지들가족 즉 시가부모에게 잘 못한다

 

이걸로 싸우다가 바람피면 이혼하자고 난리치잖아요.

 

결혼해서 밥주는데 소홀히하고

지들 부모나 가족들하고 잘 못지내면

그걸로 폭발하는거잖아요.

 

정말 이렇게 뼈속까지 이기적인 한국남자들때문에

여자들이 병들고 있어요.

 

이런 생각을 하는 남자들이랑 가정생활을 하면

여자들이 정신적으로 병들수 밖에 없고

그러면 자식들도 느끼게 되는거죠.

이런 상황에 돈까지 안주면

정말 여자는 미칠수 밖에 없어요.

 

요즘 세상이 흉흉한거

이거 원초적인 문제는 한국남자들의 사고방식이라고 봅니다.

 

한국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을 불행하게 하고

여자가 불행하면 자식도 불행하고

그러면 온 사회, 나라가 불행해지는거죠.

 

 

 

 

 

 

 

IP : 121.141.xxx.68
1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그냥
    '23.8.21 12:16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어디서 이런걸 퍼왔어요 ㅎㅎㅎ

  • 2. ...
    '23.8.21 12:19 PM (211.217.xxx.233)

    미친ㄴ ㅗ ㅁ 이 지 희망사항 말 하는 것 아닌가요?

  • 3. ㅋㅋㅋㅋ
    '23.8.21 12:19 PM (118.235.xxx.115)

    못 배운 남자들은 100% 저렇고
    좀 배운 남자들은 70%쯤 저렇지 않을까 생각되네요ㅋㅋ

  • 4. ㅇㅇ
    '23.8.21 12:20 PM (211.252.xxx.103)

    전혀 그렇지 않던데요. 저런 식의 일부 쓰레기들이 결코 전부가 아니랍니다. ㅎㅎ

  • 5. ..
    '23.8.21 12:20 PM (73.148.xxx.169)

    다행히 배운 능력녀들의 비혼이 느는 이유.

  • 6. 어디
    '23.8.21 12:20 PM (223.38.xxx.8) - 삭제된댓글

    일베에서 퍼왔어요?
    일베마인드네요.

  • 7. ....
    '23.8.21 12:20 PM (58.122.xxx.12)

    지들 짐승이라고 증명하는글인가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 여자들 결혼 안하잖아요 안하는 이유가
    저 글속에 구구절절 써있네요

  • 8. 근데
    '23.8.21 12:23 PM (112.147.xxx.62) - 삭제된댓글

    애낳아주고 밥차려주는 식모가 필요해서,

    시댁부모 챙겨줄 사람이 필요해서,
    ㅡㅡㅡㅡㅡ
    이거는 저도 직접 들은적 있어요
    남자가 외모나 직업 좋았었는데

    당시 엄청 놀랬어요....

  • 9. 근데
    '23.8.21 12:23 PM (112.147.xxx.62)

    애낳아주고 밥차려주는 식모가 필요해서,

    시댁부모 챙겨줄 사람이 필요해서,
    ㅡㅡㅡㅡㅡ
    이거는 저도 직접 들은적 있어요
    남자가 외모나 직업 인기좋았었는데
    저 이유로
    지금 와이프 선택했다고 해서
    당시 엄청 놀랬어요....

  • 10. 유유상종
    '23.8.21 12:27 PM (106.246.xxx.106) - 삭제된댓글

    끼리끼리 노는거 아니겠어요?
    그런 ㄴ은 그런 ㄴ들끼리 통하니 만나고
    아닌 사람들은 아닌 사람들끼리 통하니....

  • 11. 푸핫
    '23.8.21 12:28 PM (220.75.xxx.191)

    병신이 길게도 썼네요

  • 12. ㅎㅎ
    '23.8.21 12:29 P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은 진리~~
    친구 수준이 나의 수준입니다.

  • 13. 헐헐
    '23.8.21 12:29 PM (175.223.xxx.235) - 삭제된댓글

    ㅅ~900년대

  • 14. 80-90년대
    '23.8.21 12:30 PM (175.223.xxx.235)

    일베 사이트에서 퍼온 글인가요?

  • 15. ...
    '23.8.21 12:31 PM (175.197.xxx.111) - 삭제된댓글

    딱 봐도 여자가 쓴 글
    주작 100 프로네요

  • 16. 현실직시
    '23.8.21 12:32 PM (223.38.xxx.24)

    유유상종이라고
    친구 수준이 나의 수준.
    부창부수라고
    욕하면서 그런 남편과 사는 것도 나의 수준.

  • 17. 무슨
    '23.8.21 12:33 PM (183.99.xxx.254)

    도대체 어떤 집단에 속해있길래
    주변 99%의 유부남이 외도를 하냐.

  • 18. 에휴.
    '23.8.21 12:33 PM (121.161.xxx.152) - 삭제된댓글

    전혀 남자가 쓴 글 아닌데요?
    요새 페미가 남자인가봐요
    머리도 숏컷으로 자르더니 유부남 대변하네 ㅋ

  • 19. ㅇㅇ
    '23.8.21 12:35 PM (14.39.xxx.206)

    이런 븅신같은 글은 혼자만 보시고 그냥 폐기처분하세요
    82쿡에는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은 안보고 싶어요

  • 20. 근데
    '23.8.21 12:37 PM (211.234.xxx.158)

    저 남자들 상대는 누구래요???

  • 21. ...
    '23.8.21 12:41 PM (122.37.xxx.59)

    허풍치기는
    밖에서 여자 만날 돈이나 있구요?
    쥐꼬리만큼 벌어서 대출금 교육비 쓰고나면 스벅커피 한잔 사마실 돈도 궁한게 평범한 대한민국 유부남들인데
    글에서 같잖은 허세가 느껴져 우스워요
    돈도 없으면서 ㅎ

  • 22. 처녀?
    '23.8.21 12:43 PM (58.234.xxx.182)

    밟힐 정도로 많은 처녀란 미혼녀를 말하나요?
    그 사람들이 왜 유부남을?
    그냥 업소녀들 매상이나 올려주고 살아 운 좋으면 신문에 A씨로 등장하던가

  • 23. 야자수
    '23.8.21 12:46 PM (222.106.xxx.136)

    지가 그러니 남들도 다 그러는 줄 아나봄..
    그러니 똥은 똥끼리 뭉치지..
    나가서 저런 헛소리 해봤자 남들은 속으로 다 욕해요.
    수준 다 드러남.

  • 24.
    '23.8.21 12:47 PM (211.241.xxx.67)

    남자가 쓴 글도 아닌거 같고,
    분명 어떤 목적성이 있어보이네요.

  • 25. ㅇㅇ
    '23.8.21 12:48 PM (106.101.xxx.84) - 삭제된댓글

    시댁부모 챙겨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냥 나이가 차서
    222

    이건 진짜 많은 듯
    엄청 좋아하지도 않는데 나이차서 결혼하는 남자들..
    근데 이건 여자들도 마찬가지죠

  • 26. ..
    '23.8.21 12:49 PM (73.148.xxx.169)

    성매매 흔한 나라의 모습이죠.

  • 27.
    '23.8.21 12:50 PM (223.39.xxx.18) - 삭제된댓글

    안그런사람 많은데
    끼리끼리 모이나봐요
    뭐눈에는 뭐만 보이죠.

  • 28. ...
    '23.8.21 12:50 PM (223.39.xxx.231)

    일베팍 잘퍼오는 퀸거니그놈이 아이피 바꿔서 올린건가

  • 29. ㅇㅇ
    '23.8.21 12:51 PM (118.235.xxx.180)

    출처를 밝히세요
    일베나 엠팍같은 쓰레기통에서 퍼온듯

  • 30. ㅇㅇ
    '23.8.21 12:52 PM (175.211.xxx.182)

    저런 남자랑 결혼해서 불행한 여자들이
    혼자만 죽을수 없다며 저런 소리 하고 다니던데

  • 31. ...
    '23.8.21 12:53 PM (118.235.xxx.181)

    주작은 무슨요
    페미타령까지 하는건 진짜 코메디구요.

    전에 이혼 전문 변호사도 그랬자나요
    남자들 이혼사유

    1위 부부관계 안해줘서
    2위 아침밥 안해줘서
    3위 우리엄마한테 잘하지 못해서.

    https://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2/09/30/0/608880d17643c73f6...

  • 32. 믿을놈이 따로 있지
    '23.8.21 12:53 PM (183.104.xxx.135)

    남자 자체를 안믿어요

  • 33. ㅉㅉ
    '23.8.21 12:55 PM (182.217.xxx.35) - 삭제된댓글

    결혼못한 페미가 혼자 도태될까 두려워
    결혼하지말라고 주작질중.

  • 34. 그래도
    '23.8.21 12:59 PM (211.206.xxx.180)

    99%는 너무 나갔네..

  • 35. ..
    '23.8.21 1:00 PM (223.33.xxx.235) - 삭제된댓글

    한국남자들 저런거 다들 아는거 아니었어요?
    소수의 괜찮은 남자 있는거 인정.
    그런데 성매매 전세계 1위에 대리효도라는 말 있는 나라에서
    뭔 주직질.
    저런 남자들, 그리고 그런 한남들 쉴드치는 명예남성들이
    페미제조기죠 ㅋㅋ

  • 36. ..
    '23.8.21 1:04 PM (125.178.xxx.170)

    나라가 지금 혼란스럽죠?

    거기다 또 남녀 이간질.
    그게 저 못된 카르텔이 바라는
    대한민국입니다.

    서민들, 남녀로 나눠
    니들끼리 싸우다 죽어라!!
    우린 잘 먹고 잘 산다!!

    정신 차려야죠.

  • 37. zzzz
    '23.8.21 1:05 PM (211.51.xxx.77)

    음.. 코로나이후 재택이라 집에 있는데 집밖을 나가질 않아서 미춰버리겠는데 그래도 저렇게 바람피러 다니는것보단 낫겠죠? 3-4개월에 한번 내가 아는 대학동창 고딩동창만나는게 유일한 외출인데 그것도 술들을 다들 못마시니 10시면 집에오고.. 모든외출은 저와 함께 나갈때만...주말되면 저보고 어디갈까? 물어보고.. 숨막혀서 제가 약속잡아 나가요. 거실에서 움직이지않고있는 가구같은 느낌 ㅠㅠㅠ
    부부관계 정상적이고 (그것도 전 나이드니 귀찮음) 밥은 주는대로 먹음.

  • 38. 나이스고스트
    '23.8.21 1:07 PM (211.46.xxx.43)

    이런 글 쓰는 놈들은 유뷰남이란 범주에 즈그 아버지, 형, 동생, 심지어 아들까지 포함된다는 걸 인지하고 쓰는 걸까? 그래도 상관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걸까 궁금함

  • 39. ..
    '23.8.21 1:09 PM (73.148.xxx.169)

    부모, 남편, 형제자매 바람 글도 올라오는데 없다고 우기는 건 뭔가 싶어요.

  • 40. 음..
    '23.8.21 1:13 PM (121.141.xxx.68)

    물론 좋은 남자들도 분명히 있지만
    요즘은 좋은남자보다 좋지 않은 남자들이 훨~씬 많아지고
    있다는거죠.

    옛날에는 순정마초 이런 사람들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드물죠.

  • 41. ..
    '23.8.21 1:15 PM (211.179.xxx.191)

    어디서 똥을 퍼왔나요.
    주변에 쓰레기들만 있나.

    멀쩡한 남자들은 부인 아이에게 잘하고 가정에서 행복 찾으며 살아요.
    저런 놈들은 말을 안해 그렇지 사람취급 안합니다.

  • 42. 남편이
    '23.8.21 1:17 PM (223.39.xxx.52)

    바람핀 여자가 쓴 글 같다.
    울 남편만 그런게 아니고 남잔다 그래~~~
    아니면 제정신으로 못 사니까

  • 43. %%%
    '23.8.21 1:18 PM (61.102.xxx.53)

    결혼 못!안! 한 여자가 자기위안으로 쓴글

  • 44. 이혼 전문 변호사
    '23.8.21 1:24 PM (211.234.xxx.226)

    그 분 말로는
    재혼하는 남성은 100% 성생활이라고 ㅎ
    성생활이 아니라면 재혼 할 이유가 없다고 해요
    여성들은 친구처럼 같이 늙어갈 상대?
    꿈도 꾸지 말래요 ㅠ

  • 45. ...
    '23.8.21 1:26 PM (223.62.xxx.249)

    괜찮은 남자도 있지만
    저런 이상한 남자가 한국에 많은 건 사실이에요.

    82에도 남편 바람피우고
    지 부모밖에 모르고 식탐 부리는 남편 성토하는 글이 매일 같이 올라오는데 저런 경우가 전혀 없는거처럼 부정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이상해요.

  • 46. .....
    '23.8.21 1:33 P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저번에 변호사가 쓴 글 생각나네요
    남자의 사랑 실체 어쩌구 그 글 아직도 있으려나
    갑자기 궁금

  • 47. ……
    '23.8.21 1:41 PM (114.207.xxx.19) - 삭제된댓글

    결혼에 대한 환상과 포장을 다 벗기면 결국 그런거죠. 사랑과 믿음과 의리로 비용을 대신하고 규범으로 옳아맨 부양을 위한 공동체…

    인간은 희생이 전제되어있는 관계들을 잘 포장해서 의미부여하면서 정신승리를 하는데, 그게 또 다른 동물이랑 구별되는 점이기도 하죠. 어차피 결혼도 인간이 생존을 위해 만들어낸 제도일 뿐인데, 환경에 따라 생존방식이 달라지면 제도 또한 달라지게 되는 것도 당연한 것을..
    결혼이 다 그런것도 아니고 남자가 다 그런것도 아니고 악의적으로 표현해서 그렇지만, 현상으로는 나타나고 있쟎아요. 남자의 경제력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 여성들은 굳이 남자와 아이와 시가 사람들에게 노동력을 바쳐가며 희생봉사하기 싫어졌고, 굳이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을 한다면 트로피 가치가 필요해서고.. 경제활동하기 힘들어진 남자들은 힘들게 번 돈으로 가사노동 해결 가능하고, 능력있는 수컷들은 육아, 본인과 본인부모 부양을 안정적이고 편리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결혼도 선택지가 되는거구요.

  • 48. ㄷㄷ
    '23.8.21 1:45 PM (223.39.xxx.12) - 삭제된댓글

    몇명은 남자가 쓴거 아닐거라고 피의 쉴드중ㅋㅋㅋ

  • 49. 일베나 페미충
    '23.8.21 2:00 PM (1.238.xxx.39)

    으로는 안되니 이젠 평범남 마인드 리더 코스프레!!
    분열조장해서 네가 얻는건 뭐니??
    왜놈이니??

  • 50. 그냥버림
    '23.8.21 2:04 PM (14.42.xxx.39)

    버릴 건 버려야지 뭐 저런 개소리를 오 그러냐 이럼서 챙겨 들으심?>??


    남자들도 지들 인생 편리하게 살겠다고 저 gr인데 뭐 챙겨들을 이유 있습니까

    저런 버러지들은 애 아버지로도 좋지 않은 자질이예요

    인간이 뭔지도 모르고, 상호 존중이 뭔지도 모르고

    지 몸뚱이 편하면 만사 오케이라는 단세포적 구세대


    그냥 버리세요 신경 쓰는 1초가 아깝습니다.

  • 51. ..
    '23.8.21 2:11 PM (118.235.xxx.52)

    여자들도 저런 마인드 남자가 아주 많다는건 새겨들을 필요가 있어요

    사회에서는 여자들이 속물이라고 하는데
    돈이나 볼 줄알 면 똑똑한거고.
    대가리가 꽃밭이라 남자 사랑타령에 넘어가는 애들 부지기수
    저런 남자 만나서 남자와 시댁 노예되는 경우
    없는거 아니잖아요?

    그나저나 요새 여자애들은 저런글 다 돌려서 보나보죠?
    그래서 결혼 안한다고 하는건지

  • 52. ...
    '23.8.21 2:19 PM (220.71.xxx.148)

    이런 일반화는 왜 하죠? 나만 더럽기 싫다 아님 나만 더러운 놈이랑 살 리가 없다?

  • 53. 전혀요
    '23.8.21 2:23 PM (116.122.xxx.232)

    사람마다 인격도 다르고
    성향도 다릅니다.
    정신승리 하는데 도움은 되겠지만

  • 54. ...
    '23.8.21 2:39 PM (218.155.xxx.202)

    저는 결혼했지만 남편들 기본 마인드가 시댁챙기고 내밥챙겨주기라는건
    맞는거 같은데요
    바람은 능력이 있어야 피우고요

  • 55. 여기도
    '23.8.21 3:01 PM (223.39.xxx.112)

    보이잖아요
    절대 그럴 리없다 하고 산다고 ㅋ
    근데 저 말 거의 맞습니다
    제가 남친들도 많고 아는 오빠동생들이 많아요
    일도 남자들과 해야 하는 일이고
    거의 바람 핍니다 나와서는 아내 무시하는 발언 잘해요
    근데 앞에선 또 잘하는 척 합니다 보고있으면 웃기지도
    않아요 애인은 선택이고 성매매는 필수처럼 살아가는데
    그걸 모르더군요 저는 한 골프 연습장에 와이프 애인 동시에
    다니게 하는 남자도 봤어요 내 앞에 와이프 세칸 앞에 세컨드
    그걸 어찌 아느냐 레슨 쌤이 알려줌 ㅋㅋ 눈앞에 세컨이
    지 남편 돈으로 골프연습하는데 몰라요 그겁니다
    남자들 정말 잘 속이고 뻔뻔해요 낮에 잠시 오피스걸 찾아가
    해결하면 아무도 알 수가 없죠 그걸 여기만 늘 인정을 못해요
    저는 입도 무겁고 그 남사친들이 저를 남자 처럼 편하게 대하기 때문에 온갖얘기를 다 듣습니다 한번씩 세컨도 술자리에 데려와요 또 바뀌기도 하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죠 제가 참견 할 일이 아니니까 모른 척 하고 삽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주말엔 골프 등산 한다고 나오고
    주장에는 낮에 해결하고 그렇게들 살아요
    아니라고 믿고 싶으면 믿고 사는게 속 편하기도 할겁니다

  • 56. ㆍㆍ
    '23.8.21 3:23 PM (222.98.xxx.68)

    에이~설마요.
    저렇게까진 아닐거 같아요.

  • 57.
    '23.8.21 3:37 PM (223.39.xxx.88)

    그 설마가 사람을 잡고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고
    등잔밑이 어둡습니다 현실은 현실이에요
    그냥 믿고 사세요 그게 최선임 판도라의 상자 열어봤자
    고통은 자기 몫이죠

  • 58. 음..
    '23.8.21 3:49 PM (121.141.xxx.68)

    슬픈것이

    부인과 가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사랑해서 결혼생활을 유지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내 밥 잘챙겨주고 자기 가족들에게 잘하면~걍 유지하고
    이거 못하면 욕하고 이혼하고 싶은거잖아요.

    그 어떤것도 부인 즉 여자를 생각하는 부분이 없다는것이 너무 슬퍼요.

    그걸 아니라고 부인하면서 살아가려고 하니까
    마음의 병이 드는거죠.

  • 59. ..
    '23.8.21 4:05 PM (211.234.xxx.18)

    맞는말..
    다 비슷비슷하니, 그나마 돈있는 남자랑 결혼하는게 낫죠.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 60. ...
    '23.8.21 4:53 PM (118.176.xxx.8)

    흠.. 결혼의진실

  • 61. ...
    '23.8.21 5:09 PM (124.49.xxx.9)

    이런 븅신같은 글은 혼자만 보시고 그냥 폐기처분하세요
    82쿡에는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은 안보고 싶어요
    22222222

    무슨 유부남 99퍼가 외도를 하냐 ㅋㅋ
    직장다니고 먹고살기도 힘든 세상에 외도할 시간이 있다면
    금수저여~~

  • 62. .....
    '23.8.21 5:1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인거 같기도... 남자나 남편 믿다가 뒤통수 후려맞는 여자 엄청 많던데요 아예모르고 얼굴에 기미끼게 직싸게 고생하는 여자도 많구요

  • 63. ㅇㅇ
    '23.8.21 5:23 PM (211.206.xxx.238)

    지들이 문제고 별로인 인간이란거 증명하는 꼴이네요
    바람은 지들만 필줄알고 성욕도 자기네만 있는줄 아나
    인간으로서의 최소한의 도리와 염치도 없네요
    뭘 대단한 짓거리라고 그리도 당당한지

  • 64. ...
    '23.8.21 5:24 PM (118.176.xxx.8)

    99퍼가 외도하는건 아니겠지만
    결혼하는 이유는 얼추 맞는거 같네요
    가족의 의미도 뭐도 없고..

  • 65. ..
    '23.8.21 5:26 PM (124.54.xxx.2)

    못배운 남자는 여자도 안붙어요.
    지금은 아니지만 사법고시 시절 변호사만 해도 결혼 전에야 마담뚜 소개로 열쇠3개 받고 결혼했지만, 결혼하고 나면 로펌에서 널린 게 여자 비서, 신참 푸릇푸릇한 여자 변호사들, 클라이언트(개중에는 연예인도 있고) 인데 뭐 잡은 물고기한테 충성합니까?

  • 66. ㅇㅇ
    '23.8.21 5:29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온 국민 갈라치기를 넘어 이제는 부부 갈라치기까지 넘어왔네.
    분명 나라의 구석구석을 망가뜨리려는 중국이나 북한넘들 작전같으요!!!

  • 67. 이런
    '23.8.21 5:36 PM (211.36.xxx.136) - 삭제된댓글

    사람 없지는 않겠죠.
    하지만 다수는 아니에요.
    결혼이란게 한 두달 사는 것도 아니고
    장난도 아니고 내 아이들의 엄마이자
    다른 사람들에게 부인이라고 소개할 사람인데
    아무나랑 결혼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한다구요? 그건 아니죠.

  • 68. 이런
    '23.8.21 5:37 PM (211.36.xxx.253)

    사람 없지는 않겠죠.
    하지만 다수는 아니에요.
    결혼이란게 한 두달 사는 것도 아니고
    장난도 아니고 내 아이들을 같이 만들 사람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부인이라고 소개할 사람인데
    아무나랑 결혼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한다구요? 그건 아니죠.

  • 69. 음..
    '23.8.21 5:38 PM (121.141.xxx.68)

    궁금한것이 한국 남자들은
    성기도 제일 작고 발기도 5분??(3분, 2분, 1분??)이상 못하는 그정도로
    성기능이 최하인데

    어찌해서 저렇게 성에 관심이 많고 밝히는지 모르겠어요.

    매번 새로운 여자를 찾는 이유가
    기능이 딸리니까
    여자들에게 비웃음 받을까봐
    돈으로 성매매하거나 새로운 여자를 만나서 잘될까~했는데 안되니까
    또 자존심 상해서 다른여자 만나고
    그리고 새로운 여자 만나면 기능이 향상될까~싶었는데
    기능은 더 나빠지고
    이런식이 아닐까해요.


    즉 성기능이 안좋은것을 자기 스스로 개선하려고 노력 안하고
    여자탓으로 돌리는거죠.

    이거 다~~여자탓이다~
    나에게 잘맞는 내가 사랑하는 여자 만나면
    성기능이 향상될꺼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는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70. 음..
    '23.8.21 5:45 PM (121.141.xxx.68)

    성기능 향상이 안되는걸
    억~~지로 말을 만들어서

    또 그걸 남편의 엄마 즉 시어머님은 옹호해줘요.

    몸이 허~해서 그렇다
    잘먹여라~
    보약먹여라~
    몸에 좋은거 먹여라~~

    피곤해서 그렇다~
    집에서 무조건 쉬게해라~

    여자가 자극을 못준다~
    살빼라~
    이런옷을 입어라~
    수술을해라~

    남자 성기능이 안좋을걸가직
    오~~만가지 옹호란 옹호는 다~해주고
    전부 여자가 그걸 만회해줘야하고

    이런 나라가 있을까 싶어요.

    왜 남자 성기능에 온 여자들이 신경을 써줘야하는지
    결국 그것도 안되니까
    다~~부인이 부족해서 그렇다~그래서 성매매 옹호해줘야한다~~
    이런식으로 하는거죠.

    진짜 남자들에게 왜이렇게 다~맞춰줘야하고
    우쭈쭈해줘야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남자들은 진짜 여자들의 우쭈쭈 없이는 뭔가 할 수 없는 존재들인가요?
    그런거 같은데도 불구하고
    여혐하고 여자들 죽이고
    내가 잘못되면 전부다 여자들 탓이다~하면서

  • 71. ..
    '23.8.21 5:55 PM (61.254.xxx.115)

    퍼온글이지만 사실 뭐 틀린말 하나 없어요 대다수가 저렇다고봐요

  • 72. 솔직히
    '23.8.21 5:56 PM (211.197.xxx.111) - 삭제된댓글

    딱히 반박할 내용은 없네요

  • 73. 저러니
    '23.8.21 6:04 PM (175.137.xxx.50)

    결혼출산율 지구상 최하
    어떤 능력있는 여자가 결혼하고 싶겠어요.
    연애만하고 결혼은 안하죠.

  • 74. ㅡㅡ
    '23.8.21 6:13 PM (211.176.xxx.73)

    쓰레기 인증글...끼리끼리 논다

  • 75.
    '23.8.21 6:14 PM (118.221.xxx.129)

    1. 안 그런 남자들이 훨씬 많음.
    글쓴이의 주변 환경을 돌아보기 바람
    2. 의도적인 혐오 조장글의 냄새가 강하게 남.

  • 76. ..
    '23.8.21 6:23 PM (211.246.xxx.110)

    이거 보배에 올리면 뭐라 할까?
    거긴 날마다 외도하는 와이프에
    남자들 이용해 먹는 미친 여자들 이야기가 올라와요

    4050이 현 여당 반대의 마지막 불꽃인데
    이 세대들도 분열하면 총선은 물론이고
    영구 집권은 턴탄해지겠네요

  • 77. ..
    '23.8.21 6:25 PM (211.246.xxx.110)

    2030 남녀 갈라치기 성공했으니
    이젠 4050 남녀 갈라치기란 거겠죠

  • 78. .......
    '23.8.21 6:31 PM (116.36.xxx.95) - 삭제된댓글

    어서 쌍놈의 집구석의 배먹지못한 것들. 에잇 더러버라. 눈버렸다.

  • 79. 이래서
    '23.8.21 6:34 PM (116.47.xxx.135)

    젊은 애들이 결혼도 안하고 애도 안낳죠
    원글에 나열한 저런 것들 늙으면 개차반에
    황혼이혼 당하고요..
    늙어 거들떠도 안보는 신세 돼봐야 이미 늦었죠

  • 80. 네 알겠습니다
    '23.8.21 6:42 PM (211.192.xxx.227)

    비혼할게요^^

  • 81. 어쩌라고
    '23.8.21 7:04 PM (211.176.xxx.73)

    그래서 요즘 능력있고 똘똘한 여자들이 다 알고 결혼 안하는건데

  • 82. ...
    '23.8.21 7:09 PM (58.142.xxx.29) - 삭제된댓글

    99프로는 오바고, 이런 마인드인 남자들 적진 않을걸요?
    불편한 진실이죠..

  • 83. 꼴깝들
    '23.8.21 7:09 PM (49.1.xxx.95)

    유유상종이라고 지네 같은 부류들하고만 만나고 다니니 세상 모든 남자들이 지네같은줄 알지
    처량하다

  • 84. ...
    '23.8.21 7:14 PM (183.100.xxx.139)

    끼리끼리는 과학이예요

  • 85. ...
    '23.8.21 7:35 PM (220.75.xxx.63)

    가끔 양심적 내부고발자처럼 저런 글 올라오면
    남자들은 침묵으로 인정하는데
    여자들만 유유상종이니, 끼리끼리 라느니 열심히 정신승리 하더군요.
    그냥 현실을 직시하고
    네가 식모 구해?
    그럼 나는 ATM 구해~ 라고 발상전환하고 결혼하면 되지
    왜 자꾸 아니라는 남자들한테 소설 속에나 존재하는 허구의 로맨스를 구걸하나요.

  • 86. ...
    '23.8.21 7:45 PM (118.235.xxx.209)

    가끔 양심적 내부고발자처럼 저런 글 올라오면
    남자들은 침묵으로 인정하는데
    여자들만 유유상종이니, 끼리끼리 라느니 열심히 정신승리 하더군요
    222222222
    왜 자꾸 아니라는 남자들한테 소설 속에나 존재하는 허구의 로맨스를 구걸하나요.222222222222

  • 87. ..
    '23.8.21 7:55 PM (124.54.xxx.144)

    엠팍 그런데서 퍼와겠네요
    다 지같은 줄 알고

  • 88. 중국인이구나?
    '23.8.21 7:57 PM (213.89.xxx.75)

    글에서 다 보입니다.
    한국인들 사분오열로 만들려고 지금껏 저런 글이 많았지요.

    중국 남자들이 저런짓 하잖아요.
    바깥에 애인없는 남자 없는게 중국의 현실.

    지들이 그러니 한국도 그런줄 아네. 웃겨.

  • 89. 지나가다가
    '23.8.21 8:01 PM (218.148.xxx.65) - 삭제된댓글

    지나가던 남자가 댓글 달자면, 99프로가 바람핀다는 게 아니고, 99프로가 야동을 보고 야동스런 상상을 해본다가 진실이겠죠. 상상은 자유니까요.
    99프로는 진짜 말도 안되는 개솔이에요.

  • 90. ..
    '23.8.21 8:09 PM (211.246.xxx.110)

    ㅋㅋ 중국은 남자가 여자에게 잘하기나 하지 ㅡ요리, 청소 등ㅡ
    일본은 세계적으로 문란한 악명이 높은데다
    여자 인권은 이슬람보다 쬐끔 높은 정도잖아요

    국민 갈라치기는 일본이 국힘을 돕는 좋은 도구죠

  • 91. ㅡㅡ
    '23.8.21 8:10 PM (223.38.xxx.40)

    내가 20대에 이 글을 봤어야는데
    환상만 갖고 결혼해서 개고생 중

    세상이 변하고 판도라가 열린거져
    언제까지 여자 우습게 알고 부려먹으려고?

  • 92. 99%까진
    '23.8.21 8:20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글쎄요? 99%까진 아니라고 믿지만 대략 그러한듯해요.
    대학 다닐때 날 사랑했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허물없는 연인으로 지냈던 그 보수적으로 유명한 지방에서 서울로 유학온 의대생이
    오랫만에 수소문해 날 찾아왔던 때가 막 신혼여행서 돌아온때라고 본인 스스로 말하면서 하하하! 믿을수 없지만 고백하기를 진짜 내가 사랑한 여자는 너였다고.
    근사한 저녁식사와 술자리...저는 이 웃기는 상황에 그런말 그만하라고 말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네요.
    당시에 저는 유학 준비중이었고 그사람은 졸업후 레지던트...그리고 작은 동네 의원 개업하고 조신하고 참한 (시부모 잘 모시고 현모양처로서 손색이 없을 타입의)후배와 결혼했거든요.
    그 후배를 잘 알기에 결혼 잘 했네 했는데 왜 나한테 와서 ?

  • 93. 미국같이
    '23.8.21 8:37 PM (211.36.xxx.250)

    미국처럼 되야함

    이혼 더 자유롭게 하고
    위자료 쎄게 그리고 아이 키우는 비용 강제력 크게!

  • 94.
    '23.8.21 8:49 PM (211.36.xxx.250)

    대학동창이(돈많은놈) 자기주변 다 바람핀다함

    교사 (남자) 선배는 주변에 없다고함 엄청 조심한다고 함

    대기업 다니는 친구놈이랑 교수놈 둘다 착한편
    그러나 모임에 미혼친구에게 항상 껄떡댄다고 해야하나
    우정을 빌미로 챙김이 있는정도

    저 회사 (대기업) 동료들
    젊은 30대는 대부분 착실함
    40대는 대부분 문란함
    그나마 원데이 하는놈들이 애교임 ㅜㅜ

  • 95.
    '23.8.21 8:50 PM (211.36.xxx.250)

    다들 하는소리 와이프도ㅠ사랑한다고 ..
    정답은 진짜 모르는게 약일 수도 ㅜㅜ
    희생하지말고 삽시다들

  • 96. ...
    '23.8.21 9:14 PM (1.241.xxx.220)

    유유상종.

  • 97. ..
    '23.8.21 9:17 PM (220.120.xxx.104)

    그래서 경제권은 아내가 가지고있어야 하는것 같아요.

  • 98. 근데
    '23.8.21 9:34 PM (125.142.xxx.212) - 삭제된댓글

    모르죠 뭐. 여자들도 조신한 여자도 있고 아닌 여자도 있고.. 육아에 매이면 남자들과는 좀 다를 수 있겠지만 속사정들 어찌 알까요. 부부들간에 무슨 협의가 있을 수도 있는 거고.. 사는 방법 제각각이겠죠. 쇼위도부부나 계약결혼도 있는데

  • 99. 찌질한놈
    '23.8.21 9:41 PM (175.208.xxx.235)

    도태되어야할 놈들이 결혼하면 여자가 불행해지는건 진리임.
    애 때문에 이혼도 못해, 결국은 그 자식들도 찌질한 인생 물려받고 또 지 애비랑 똑같은 인생 사는거임

  • 100.
    '23.8.21 9:48 PM (59.10.xxx.133)

    대부분 동의해요 슬픈 현실이군요
    그래도 안 그런 남자도 있습니다 내 동생.

  • 101. 99%의 남자는
    '23.8.21 9:52 PM (121.128.xxx.103)

    나이먹으면 초식동물이 됩니다. 남자는 노화를 안한다는 건지.
    이런 글을 보면 소싯적 남자를 환타지와 드라마로만 배웠냐는 생각이 들어요.

  • 102. ㅁㅁ
    '23.8.21 10:12 PM (106.101.xxx.140) - 삭제된댓글

    ㄴ초식동물 되기 전의 이야기겠죠. 그리고 5.60대 여자밝히는 늙은 아저씨들 되게 많아요.

  • 103. ㅁㅁ
    '23.8.21 10:15 PM (106.101.xxx.13) - 삭제된댓글

    ㄴ초식동물 되기 전의 이야기겠죠. 그리고 여자밝히는 5.60대 늙은 아저씨들 되게 많아요.

  • 104. ...
    '23.8.21 10:22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대부분 동의해요
    22222

  • 105. ㅇㅇ
    '23.8.21 10:30 PM (118.235.xxx.66)

    여자들이 스스로 붙다니
    성매매녀들 말인가요?

    처녀가 유부남을 뭐하러 만나요 총각도 많은데

    아내를 밥해주고 시부모 봉양해줄 인력으로 보는 건 대다수 그래보여요.

  • 106. ..
    '23.8.21 10:35 PM (182.220.xxx.5)

    원글이 중국인이죠?
    중국남자들이 그러죠. 돈 있으면 다 첩두고.
    공산당 간부들도 다 첩두고 살죠.

  • 107. 이건뭐
    '23.8.21 10:53 PM (106.101.xxx.126) - 삭제된댓글

    바람피는 남자가 99프로면
    여자도 99프로가 바람피는거네요.
    그럼 또 여자 한명이 남자 대여섯이랑
    바람 핀다고 주장하겠지.
    못생겨서 남잘 못만나니 병만 깊어지고..어쩔

  • 108. 성생활
    '23.8.21 11:19 P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도 남편들이 매일 덤빈다는 글 있었는데?
    그 남편들은 뭐지?
    글고 남편들이 바람 피울때 여자들은 가만히 있을거라는건 남자들 희망사항인가?
    너님들 친구랑 모텔 들락거리고 있을지 모르니 주위나 잘 삷겨보셈

  • 109. 그냥
    '23.8.21 11:24 PM (223.39.xxx.188)

    아니다 내 남편 내 가족은 아니다
    하고 사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남자들이랑 편한 대화를 해보면 딱 답이 나옵니다
    비아그라 돌려먹고 어디가 좋더라 가봐라
    얼마나 공유 많이 하는지 진짜 모르는 여자들 많네요 ....
    아 다행인건지 무지한건지 인정을 못하는건지 ..
    남자들 섹파 있는 거 제일 부러워해요
    세컨까지 가려면 돈 드니까 유부끼리 섹파 많은데 것도 모르고...
    그 많은 안마방 오피스걸 누가 이용하는데요 수요가 없으면
    공급이 없죠 총각들은 그나마 안가요 거의 유부남이지
    현실을 외면하고 사는구나 다들 ..,,,

  • 110. 똥은 똥끼리
    '23.8.21 11:30 PM (121.190.xxx.215)

    일베에서 퍼왔어요?
    일베마인드네요.22222222222222222

  • 111. 아이구야
    '23.8.21 11:31 PM (182.213.xxx.217)

    우째 내주변 중년이나 30대들은
    다 빙ㅅ들인가
    얼마나 가정적이고
    심지어 와이프 밥해주며 알콩달콩
    이쁘게 사는커플 삐까리 천지드만.
    직장이 평범해선가
    잘난 인간들이나 뻘짓하는가 원.

  • 112. ..
    '23.8.21 11:41 PM (218.235.xxx.168) - 삭제된댓글

    나머지 1%는
    종교인
    목사 빼고

  • 113. 유유상종
    '23.8.21 11:43 PM (222.234.xxx.20)

    끼리끼리라드니, 저랑 비슷하니 친구 맺었을 거고 저가 자리잡은 사회 그레이드가 낮으니 저 아는 사람 99퍼가 바람 피운다고 부끄러운줄 모르고 저리 합리화하는 것!
    못났다... 불쌍하다.

  • 114. ..
    '23.8.21 11:58 PM (218.235.xxx.168) - 삭제된댓글

    여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고
    절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사실

  • 115. 숨겨진세상
    '23.8.22 1:06 AM (124.54.xxx.58)

    아니그래서 저런 유부남이 대다수인 그룹이나 소속이 어딘지 궁금하네요 ㅋ
    제 댓글 보면 넌 아닌거같지 그런 사람 따로 있는게 아니다 할거같은데 ㅋ 99퍼센트라는말은 뭔가 되게 답답한 느낌..

  • 116. 마눌
    '23.8.22 1:38 AM (118.235.xxx.211)

    왠일로 이런솔직한 글을썼는지
    여자지만 겪을거 다 겪고 백퍼동의합니다

  • 117. ....
    '23.8.22 1:52 AM (220.70.xxx.34)

    정말 대한민국 일반남, 표준남이 지나가다 참견 좀 해보겠습니다.

    이런 글은 메갈이나 심뽀가 드런 일부 레즈비언들이 남혐을 조장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죄다 성급한 일반화가 심한 내용이고,
    "어떤 친구는 섹스는 밖에서만 할 생각하고 음식 잘하는 애로 외모 안보고 결혼한 친구도 있습니다. (결혼하는 이유를 파출부, 애낳아주고 밥차려주는 식모가 필요해서, 시댁부모 챙겨줄 사람이 필요해서, 그냥 나이가 차서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고 결혼하는 유부남등리 대다수입니다.)"
    이 대목을 읽고선 그냥 어이가 가출해버리네요
    이재용이나 정용진같은 좀 특수한(?) 사람들은 저런게 가능할겁니다

    남자는 그냥 다 발정난 숫캐들일 뿐인가요?
    남자도 여자랑 똑같아요.
    겉으로야 쎈척하지만 험한 세상 살아오면서 받은 상처도 있고,
    인정도 받고싶고, 사랑도 받고싶고,
    사랑도 하고싶은...
    그냥 사람입니다
    부부애, 가족애, 모성애, 부성애... 요런 달달하고 은은한 감정이 여성의 전유물만은 아닙니다

  • 118. 원...
    '23.8.22 2:47 AM (221.138.xxx.71)

    정말 편협한 글을 퍼오셨네요 원글님..
    인터넷에 떠도는 '유부녀는 99% 바람핀다'
    이딴 어이없는 글이랑 다를게 뭔가요.
    원글님 글 읽다보니 원글님은 아직 결혼도 안하시고 혼자사시는 것 같네요.
    심지어는 사회생활도 별로 안하시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결혼생활하고 아이낳아 키우고 살아가는 것..
    그건 결혼생활 안해보신 원글님이
    그저 '상상'하는 것 과는 많이 다릅니다.

    여기 퍼오신 어이없는 글같은 건 그만 읽으시고..
    인터넷의 황당한 이야기에 매몰되지 마시고
    원글님의 인생을 똑바로 바라보시길 바랍니다.

    원글님의 인생은 원글님이 만드는 것입니다.
    남자 다 더러워.. 이딴 초등학생 같은 정신세계를 넘어서야
    정말로 본인의 삶을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세상에 나가서 진짜 사람들 좀 만나세요.
    인터넷 익명글에 떠도는 거짓 글에 빠지지 마시고.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오시길..

  • 119. 그냥
    '23.8.22 3:31 AM (219.255.xxx.39)

    이건 유부남1%를 까는 글....

  • 120. 에공
    '23.8.22 4:03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사실을 까발리면 온라인에서 사는 여자들 현타옵니다
    살살 다루셔야죠 누구나 진실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것 같지만 진짜 진실을 들이밀고 이거볼래 하면 외면하죠
    82여자분들 글만봐도 알 수 있어요 자기세계가 우주이고 멸망하면 안되는데 이런글 힘들어서 안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진짜 맞는데….
    제 주위에 남자들 거의 그래요 집에 여자들 별 안중에도 없습니다
    잔소리하면 어디서 개가 짖나 그래요 전업일수록 더욱 그렇죠
    지가 뭐 어쩔건데 어디 나가서 돈이나 벌 수 있으면 몰라
    그런 소리 많이 합니다 살만 뒤룩뒤룩 찌고 애들이나 잘키우면 다행이다 진짜 많이 하는데 모르는군요 위자료 아까워서 산다 합니다
    여기저기 맨날 여자들한테 기웃거리고 누가 애인이라도 생기면
    추앙합니다 그걸 왜 모르냐면 집에서 폰만 들여다 보며 연예인이나
    까고 앉았으니 그 지능으로 어떻게 알아요 진실은 아픈 법이죠
    그 많은 유흥업소 매춘업소 나라가 망해도 안망해요
    그걸 보면서도 내 남편은 안가 하는 사람들 안됐어요

  • 121. 에공
    '23.8.22 4:08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사실을 까발리면 온라인에서 사는 여자들 현타옵니다
    살살 다루셔야죠 누구나 진실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것 같지만 진짜 진실을 들이밀고 이거볼래 하면 외면하죠
    82여자분들 글만봐도 알 수 있어요 자기세계가 우주이고 멸망하면 안되는데 이런글 힘들어서 안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진짜 맞는데….
    제가 사업을해서 돈 많은 남자 평범한 남자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돈의 여부 나이의 여부 아무 상관없어요 집에 들여 논 여자는 관심 없어해요 제 주위에 남자들 열에 아홉 여덟은 집에 여자들 별 안중에도 없습니다 잔소리하면 어디서 개가 짖나 그래요 전업일수록 더욱 그렇죠
    지가 뭐 어쩔건데 어디 나가서 돈이나 벌 수 있으면 몰라
    그런 소리 많이 합니다 살만 뒤룩뒤룩 찌고 애들이나 잘키우면 다행이다 진짜 많이 하는데 모르는군요 위자료 아까워서 산다 합니다
    여기저기 맨날 여자들한테 기웃거리고 누가 애인이라도 생기면
    추앙합니다 그걸 왜 모르냐면 집에서 폰만 들여다 보며 연예인이나
    까고 앉았으니 그 지능으로 어떻게 알아요 진실은 아픈 법이죠
    그 많은 유흥업소 매춘업소 나라가 망해도 안망해요
    그걸 보면서도 내 남편은 안가 하는 사람들 안됐어요
    팩폭이라 죄송한데 진짜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거의
    끄덕끄덕 할겁니다

  • 122. 에공
    '23.8.22 4:10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사실을 까발리면 온라인에서 사는 여자들 현타옵니다
    살살 다루셔야죠 누구나 진실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것 같지만 진짜 진실을 들이밀고 이거볼래 하면 외면하죠
    82여자분들 글만봐도 알 수 있어요 자기세계가 우주이고 멸망하면 안되는데 이런글 힘들어서 안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진짜 맞는데….
    제가 사업을해서 돈 많은 남자 평범한 남자 두루두루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거의 남자이기 때문에 잘알죠
    돈의 여부 나이의 여부 아무 상관없어요 집에 들여 논 여자는 관심 없어해요 제 주위에 남자들 열에 아홉 여덟은 집에 여자들 별 안중에도 없습니다 잔소리하면 어디서 개가 짖나 그래요 전업일수록 더욱 그렇죠
    지가 뭐 어쩔건데 어디 나가서 돈이나 벌 수 있으면 몰라
    그런 소리 많이 합니다 살만 뒤룩뒤룩 찌고 애들이나 잘키우면 다행이다 그런소리 진짜 많이 하는데 모르는군요 위자료 아까워서 산다 합니다 여기저기 맨날 여자들한테 기웃거리고 누가 애인이라도 생기면
    추앙합니다 그걸 왜 모르냐면 집에서 폰만 들여다 보며 연예인이나
    까고 앉았으니 그 지능으로 어떻게 알아요 진실은 아픈 법이죠
    그 많은 유흥업소 매춘업소 나라가 망해도 안망해요
    그걸 보면서도 내 남편은 안가 하는 사람들 안됐어요
    팩폭이라 죄송한데 진짜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거의
    끄덕끄덕 할겁니다

  • 123. 에공
    '23.8.22 4:27 AM (115.140.xxx.4) - 삭제된댓글

    이렇게 사실을 까발리면 온라인에서 사는 여자들 현타옵니다
    살살 다루셔야죠 누구나 진실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것 같지만 진짜 진실을 들이밀고 이거볼래 하면 외면하죠
    82여자분들 글만봐도 알 수 있어요 자기세계가 우주이고 멸망하면 안되는데 이런글 힘들어서 안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진짜 맞는데….
    제가 사업을해서 돈 많은 남자 평범한 남자 두루두루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거의 남자이기 때문에 잘알죠
    돈의 여부 나이의 여부 아무 상관없어요 집에 들여 논 여자는 관심 없어해요 제 주위에 남자들 열에 아홉 여덟은 집에 여자들 별 안중에도 없습니다 잔소리하면 어디서 개가 짖나 그래요 전업일수록 더욱 그렇죠
    지가 뭐 어쩔건데 어디 나가서 돈이나 벌 수 있으면 몰라
    그런 소리 많이 합니다 살만 뒤룩뒤룩 찌고 애들이나 잘키우면 다행이다 그런소리 진짜 많이 하는데 모르는군요 위자료 아까워서 산다 합니다 여기저기 맨날 여자들한테 기웃거리고 누가 애인이라도 생기면
    추앙합니다 그걸 왜 모르냐면 집에서 폰만 들여다 보며 연예인이나
    까고 앉았으니 그 지능으로 어떻게 알아요 진실은 아픈 법이죠
    그 많은 유흥업소 매춘업소 나라가 망해도 거기는 안망해요
    그걸 보면서도 내 남편은 아니야 안가 하는 사람들 안됐어요
    그게 일반화의 오류죠 안가기는 뭘 안가요
    남자들이 누구한테 충성을 제일 잘하냐면 유흥업소 데려가주는
    남자들에게 제일 충성합니다 거기다 2차비 내주면 신이죠
    많이 봤고 들었어요 누가 애인 하나 생기면 새끼치라고 난리인데 ..
    팩폭이라 죄송한데 진짜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거의
    끄덕끄덕 할겁니다

  • 124. 에공
    '23.8.22 4:47 AM (115.140.xxx.4)

    이렇게 사실을 까발리면 온라인에서 사는 여자들 현타옵니다
    살살 다루셔야죠 누구나 진실에 대해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것 같지만 진짜 진실을 들이밀고 이거볼래 하면 외면하죠
    82여자분들 글만봐도 알 수 있어요 자기세계가 우주이고 멸망하면 안되는데 이런글 힘들어서 안됩니다 하지만 어쩝니까 진짜 맞는데….
    제가 사업을해서 돈 많은 남자 평범한 남자 두루두루 많이 만나는 직업입니다 사업하시는 분들이 거의 남자이기 때문에 잘알죠
    돈의 여부 나이의 여부 아무 상관없어요 집에 들여 논 여자는 관심 없어해요 제 주위에 남자들 열에 아홉 여덟은 집에 여자들 별 안중에도 없습니다 잔소리하면 어디서 개가 짖나 그래요 전업일수록 더욱 그렇죠
    지가 뭐 어쩔건데 어디 나가서 돈이나 벌 수 있으면 몰라
    그런 소리 많이 합니다 살만 뒤룩뒤룩 찌고 애들이나 잘키우면 다행이다 그런소리 진짜 많이 하는데 모르는군요 위자료 아까워서 산다 합니다 여기저기 맨날 여자들한테 기웃거리고 누가 애인이라도 생기면
    추앙합니다 그걸 왜 모르냐면 집에서 폰만 들여다 보며 연예인이나
    까고 앉았으니 그 지능으로 어떻게 알아요 진실은 아픈 법이죠
    그 많은 유흥업소 매춘업소 나라가 망해도 거기는 안망해요
    그걸 보면서도 내 남편은 아니야 안가 하는 사람들 안됐어요
    그게 착각이고 망상입니다 인가길 뭘 안가요 돈이 없어서 못가지
    남자들이 누구한테 충성을 제일 잘하냐면 유흥업소 데려가주는
    남자들에게 제일 충성합니다 거기다 2차비 내주면 신이죠
    많이 봤고 들었어요 누가 애인 하나 생기면 새끼치라고 난리인데 ..
    팩폭이라 죄송한데 진짜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거의
    끄덕끄덕 할겁니다

  • 125. 우아..
    '23.8.22 4:57 AM (223.39.xxx.200) - 삭제된댓글

    그 많은 유흥업소 매춘업소 나라가 망해도 거기는 안망해요
    그걸 보면서도 내 남편은 아니야 안가 하는 사람들 안됐어요
    그게 착각이고 망상입니다 인가길 뭘 안가요 돈이 없어서 못가지
    남자들이 누구한테 충성을 제일 잘하냐면 유흥업소 데려가주는
    남자들에게 제일 충성합니다 거기다 2차비 내주면 신이죠
    많이 봤고 들었어요 누가 애인 하나 생기면 새끼치라고 난리인데 ..
    팩폭이라 죄송한데 진짜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거의
    끄덕끄덕 할겁니다 2222

    그야말로 촌철살인
    제가 느끼는게 그거거든요
    완전 팩트

  • 126. 우와 ......
    '23.8.22 5:02 AM (223.39.xxx.200)

    남자들이 누구한테 충성을 제일 잘하냐면 유흥업소 데려가주는
    남자들에게 제일 충성합니다 거기다 2차비 내주면 신이죠
    많이 봤고 들었어요 누가 애인 하나 생기면 새끼치라고 난리인데 ..
    팩폭이라 죄송한데 진짜 그렇습니다 남자들은 거의
    끄덕끄덕 할겁니다 22222222222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 느끼는게 바로 이거
    촌철살인 .. 진찌 팩트 맞아요 무섭

  • 127. 여자들 촉이
    '23.8.22 6:08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얼마나 무서운데...딴짓하는거 모를거라고 생각하나요?
    딴짓 안하고 못하니까 아니라고 하는거죠
    82는 확실히 질 떨어지는 부류도 많아요
    그런 남자들 당연히 많겠죠
    그렇다고 유유상종인 당신 주변의 더티한 남자들이 세상 모든 남자를 대변한다고 믿으면 계속 그리 살면 됩니다
    그치만
    너님들이 더럽다고 다른 사람도 다 더럽다고는 말하지 말길..

  • 128. 불쌍
    '23.8.22 6:17 AM (61.84.xxx.145) - 삭제된댓글

    살아온 인생이 보이네요
    어떤 부류들을 만나왔고 어떤 수준에서 살아왔는지가 원글과 댓글들에서 티나요
    더럽게 산 사람들은 경험해보지 못한 그런 나름 따뜻하고 아름다운 관계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때문에 인간이 품격을 갖추는 거고 그나마 문명이 유지되고 있지요
    그치만
    곧 님같은 부류들 때문에 멸망이 올거 같기는 해요
    내가 더러우니 니들도 다 더러워져야돼 하면서
    이런 똥을 퍼뜨리고싶어하는 인간들 때문에요

  • 129. ㅋㅋ
    '23.8.22 6:58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이름다운 사람 만큼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아닌 사람도
    있어요 무슨 똥을 퍼트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똥도 먹은 만큼 나오는 진실인데 내가 입으로 먹은게
    니오는게 똥입니다 근데 그거 더럽다하죠
    그게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이라는 똥입니다
    님 가정이 잘 흘러 가는 건 누군가 그 똥을 버리고 안보여
    주니 그런거져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진리를 또 보네요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ㅋㅋ

  • 130. 윗님
    '23.8.22 6:59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사람 만큼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아닌 사람도
    있어요 무슨 똥을 퍼트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똥도 먹은 만큼 나오는게 진실인데 내가 입으로 먹은게
    나오는게 똥입니다 근데 그거 더럽다하죠
    그게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이라는 똥입니다
    님 가정이 잘 흘러 가는 건 누군가 그 똥을 버리고 안보여
    주니 그런거져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진리를 또 보네요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 131. ㅋㅋ
    '23.8.22 7:00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사람 만큼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아닌 사람도
    있어요 무슨 똥을 퍼트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똥도 먹은 만큼 나오는게 진실인데 내가 입으로 먹은게
    나오는게 똥입니다 근데 그거 더럽다하죠
    그게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이라는 똥입니다
    님 가정이 잘 흘러 가는 건 누군가 그 똥을 버리고 안보여
    주니 그런거져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진리를 또 보네요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님이 더 불쌍해요 ..

  • 132. 윗님
    '23.8.22 7:01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사람 만큼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아닌 사람도
    있어요 무슨 똥을 퍼트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똥도 먹은 만큼 나오는게 진실인데 내가 입으로 먹은게
    나오는게 똥입니다 근데 그거 더럽다하죠
    그게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이라는 똥입니다
    님 가정이 잘 흘러 가는 건 누군가 그 똥을 버리고 안보여
    주니 그런거져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진리를 또 보네요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주위에 아무도 미비한 핀 적 없어요 ?? 님이 더 불쌍해요 ..

  • 133. 윗님
    '23.8.22 7:01 AM (223.39.xxx.48) - 삭제된댓글

    아름다운 사람 만큼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아닌 사람도
    있어요 무슨 똥을 퍼트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똥도 먹은 만큼 나오는게 진실인데 내가 입으로 먹은게
    나오는게 똥입니다 근데 그거 더럽다하죠
    그게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이라는 똥입니다
    님 가정이 잘 흘러 가는 건 누군가 그 똥을 버리고 안보여
    주니 그런거져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진리를 또 보네요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주위에 아무도 바람핀 적 없어요 ?? 님이 더 불쌍해요 ..

  • 134. 윗님
    '23.8.22 7:08 AM (115.140.xxx.4)

    아름다운 사람 만큼 질량 보존의 법칙으로 아닌 사람도
    있어요 무슨 똥을 퍼트려요 구구절절 맞는 말인데
    똥도 먹은 만큼 나오는게 진실인데 내가 입으로 먹은게
    나오는게 똥입니다 근데 그거 더럽다하죠
    그게 모두가 피하고 싶어하는 진실이라는 똥입니다
    님 가정이 잘 흘러 가는 건 누군가 그 똥을 버리고 안보여
    주니 그런거져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 진리를 또 보네요
    그렇게 살아야지 별 수 있겠습니까 주위에 아무도 바람핀 적 없어요 ?? 그런것도 아직 모르고 사는 님이 더 불쌍해요 ..
    모르면 배우세요

  • 135. 일베새퀴
    '23.8.22 7:37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희망사항을 길게도 썼네

  • 136. 일제불매운동
    '23.8.22 7:40 AM (59.9.xxx.101)

    전 왜 한국남자 대 한국여자 갈라치기하는 글로 보이죠? 저런 인간들이 있는 반면 안그런 남자들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 137. 일베새퀴
    '23.8.22 7:41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내 다 늙어
    이제 저런거 귀찮을 나이다
    다 너같은 일베마인드 새퀴들만 있는게 아니란다
    똥은 똥끼리 만난다

  • 138. 일베새퀴
    '23.8.22 7:43 AM (182.216.xxx.172)

    내 다 늙어
    이제 저런거 귀찮을 나이다
    다 너같은 일베마인드 새퀴들만 있는게 아니란다
    똥은 똥끼리 만난다
    요즘 여자들이 옜날처럼 다 참고 사는줄 아는
    희망사항 거창한 일베새퀴 머릿속에
    그런 희망이라도 품고 살아야 겠지만
    능력있는 요즘 여자들이
    그걸 견디고 살아줄까?
    하나나 둘 밖에 안 낳는 세상에
    딸들도 옛날 아들보다
    더 능력 키워주고 귀하게 키워주는 세상에서
    60년대 꼰대 마인드 완전 장착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 139. 능력넘치는 여자
    '23.8.22 7:45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능력 넘치는 요즘 여자들
    밖에서
    늬들처럼 돈주고 미친짓 하는 늬들보다 더
    유혹의 손길이 넘쳐도
    굳건하게 자신이 만든 가정 지키며 사는데
    남편놈의 그런 마인드를
    참고 살아주겠냐??
    모지리 새퀴야

  • 140. 능력 넘치는 여자
    '23.8.22 7:53 AM (182.216.xxx.172)

    능력 넘치는 요즘 여자들
    밖에서
    늬들처럼 돈주고 미친짓 하는 늬들보다 더
    유혹의 손길이 넘쳐도
    굳건하게 자신이 만든 가정 지키며 사는데
    남편놈의 그런 마인드를
    참고 살아주겠냐??
    모지리 새퀴야
    그런 인간들은
    은퇴하면 독거 노인되어
    면벽 수양 하면서
    좌절과 후회속에서 홀로 인생 마감 하겠지

  • 141. 길게 도 썼네
    '23.8.22 8:45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

    그러니 옛말에도
    얼굴은 3년이고 요리는 평생이라고 했겠지

  • 142. 길게 도 썼네
    '23.8.22 8:4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

    그러니 옛말에도
    얼굴은 3년이고 요리는 평생 간다고 했겠지

  • 143. 끼리끼리
    '23.8.22 9:09 AM (41.73.xxx.78)

    놀고 만나고 아는 것만큼보인다는
    딱 맞는 글

  • 144. 윗님
    '23.8.22 9:57 AM (223.38.xxx.160)

    끼리끼리 아니고 배운놈들도 그엏더라구요

  • 145. 윗님
    '23.8.22 9:59 AM (211.36.xxx.250)

    애초에 평생 한명하고만이 가능한 얘긴지...

    육아 공동체로 의리라도 지키면 양반

    우리나라 놈들이 튿히 심한건지..

    미국은 이혼하겠죠?

  • 146. 위 표준남님
    '23.8.22 10:22 AM (163.116.xxx.114)

    저도 뜬금없이 뭔 젠더갈등 조장글인가 싶네요 ㅋ

    남자만 바람피는 유전자 가득 안고 태어나나요?
    사람바이사람이에요. 제가 다니는 직장에서 제일 유명한 바람둥이가 누구게요? 유부녀입니다. 밖에서 보면 아주 멀쩡한 가정에 아이도 있습니다.

    위 표준남/일반남께서 한 마디 하신것처럼,
    제가 학교에서 그리고 사회생활 하면서 겪은 남자들은 (제 남편 포함)
    사람에 대한 의리 넘치는 사람 많았어요. 그 중 부부애도 포함입니다.
    아닌 경우도 있지요. 근데 그건 제가 겪은 여자들도 마찬가지였어요.

    머 더 살아보지 않고 섣불리 얘기하지 말라구요?
    네 더 살아볼게요. 물론 사람은 완벽하지 않고, 확률상 평소의 가치관과 다르게 실수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겠지만...이 역시 남자들만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 147. ㅜㅜ
    '23.8.22 10:25 AM (211.58.xxx.161)

    바람은 평생한번도 안핀사람
    계속피는사람 딱 두종류

    대부분은 한번도 안핀사람들

  • 148. 아니에요
    '23.8.22 10:37 AM (116.34.xxx.234)

    대학교 동창이며, 남편 불알친구며
    집집마다 사정 속속들이 아는데요.
    전혀 아닙니다.
    세상을 남녀 이분법적으로만 사고하는 사람이 쓴 글이네요,

  • 149.
    '23.8.22 11:10 AM (39.119.xxx.55)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런 글 올라오면 믿지 않았겠지만 지금은 좀 믿습니다.
    아니라 부인하는 사람들은 진짜 순진하신...
    친한 친구가 바람 피는거 얘기안하면 몰라요. 겉만 보고 진짜 몰라요.
    남자들이 기회가 없을 뿐이지 기회가 되고 누가 유혹한다면 열에 아홉은 넘어간다고 봐요. 한번 맛보면 두번 세번은 일도 아니죠. 4050이 가장 위험한 나이대가 아닌가 싶네요

  • 150. 50초 남성
    '23.8.22 11:22 AM (118.235.xxx.88)

    남자로써 저 글은 과장된 말일 뿐입니다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친구로 둔 사람이거나요..

  • 151. ...
    '23.8.22 11:54 AM (182.230.xxx.226) - 삭제된댓글

    네가 식모 구해?
    그럼 나는 ATM 구해~ 라고 발상전환하고 결혼하면 되지
    왜 자꾸 아니라는 남자들한테 소설 속에나 존재하는 허구의 로맨스를 구걸하나요.
    22222

    어차피 사랑이라는게 다 허상이에요
    내 이상에 부합하는 이성으로부터
    '사랑받는 나'를 제일 사랑하는거지
    상대는 그 다음이에요
    인간은 다 자기자신을 제일 사랑함
    다들 제일 사랑하는 자신을 위해 이성을 사귀고
    배우자를 고르는 거잖아요

    남자들 성매매 만연한 거는 저도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인간대인간으로서 더럽고 의리 없다 생각함

  • 152. ㅍㅎ
    '23.8.22 11:57 AM (1.218.xxx.155) - 삭제된댓글

    99%의 남자는

    '23.8.21 9:52 PM (121.128.xxx.103)

    나이먹으면 초식동물이 됩니다. 남자는 노화를 안한다는 건지.
    이런 글을 보면 소싯적 남자를 환타지와 드라마로만 배웠냐는 생각이 들어요.
    ㅡㅡㅡㅡ
    나이먹어 초식동물 되는게 뭐가 중요한데요
    그걸 위안삼으라고 하시는 말씀인지??
    그리고
    나이먹었다는 기준이 몇 살인데요? 80살? 90살? ㅎㅎ
    업소가는 연령대 중년도 많구요
    그리고 님 말이 맞다한들 젊어 즐길거 다 즐기다가
    늙고 매력 떨어져서 집에 붙어있는 초식남되면
    뭐하나요? 젖은 낙엽밖에 더 되나요?
    남자를 드라마로 배웠냐는 말은
    원글 전면 반박하는 분들이나 들을 소리구요ㅎㅎ

  • 153. ee
    '23.8.22 11:57 AM (118.37.xxx.129)

    나도 남자지만 소설도 정도 껏 써야지요.
    흥청망청 할만큼 한가하지도 않거니와
    어쩌다가 혹한다고 해도 선 넘는 경우는 흔치 않다고 봅니다.
    뭐 그런 놈도 있긴 하겠지만...
    이런 식으로 남자들을 싸잡아 본다면 여자도 같은 잣대로 보려고 하지 않을까요?

  • 154. ...
    '23.8.22 12:14 PM (220.75.xxx.63) - 삭제된댓글

    바람, 외도에도 종류가 있죠.
    상간녀 두는 건 돈이든 외모든 여자 꼬시는 재주든 뭔가 있는 남자들 얘기니
    모두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성매매는 남자들 다 합니다.
    한국 성매매 시장 규모가 세계 6위로 37조 6천억원이에요.
    인구는 겨우 28위인데 세계 6위 하려면
    안 하는 남자가 있을 수가 없죠.
    전국 커피샵 개수보다 성매매 업소 개수가 더 많아요.
    사회적 지위가 높을 수록 더 많이 하고
    돈이 많을 수록 더 많이 하고
    미혼보다 기혼남성이 더 많이 한다고 통계 나왔습니다.

  • 155. ...
    '23.8.22 12:17 PM (220.75.xxx.63) - 삭제된댓글

    바람, 외도에도 종류가 있죠.
    상간녀 두는 건 돈이든 외모든 여자 꼬시는 재주든 뭔가 있는 남자들 얘기니
    모두 다 할 수 있는 게 아니지만
    성매매는 남자들 다 합니다.
    한국 성매매 시장 규모가 세계 6위로 37조 6천억원이에요.
    인구는 겨우 28위인데 세계 6위라니
    참 열심히들도 업소 간다는 얘기죠.
    전국 커피샵 개수보다 성매매 업소 개수가 더 많아요.
    사회적 지위가 높을 수록 더 많이 하고
    돈이 많을 수록 더 많이 하고
    미혼보다 기혼남성이 더 많이 한다고 통계 나왔습니다.

  • 156. 똑같애
    '23.8.22 12:41 PM (106.101.xxx.14) - 삭제된댓글

    카페보다 많다는 업소들 보면 뭐 대체로 맞는 말이겠죠.
    그거 다들 아니까 비혼하는 여자들 늘어나는걸테고.
    근데 솔직히 여자입장에서도 남편 생활모습 드러운거
    다 십년넘게 보고사니까 남편 썩 매력있지 않아요.^^
    동지라 여기고 사는거지.
    지들만 그럴거라 착각들마쇼. 피차일반이니께.

  • 157. 정답!
    '23.8.27 1:39 PM (219.255.xxx.39)

    여기에서도...뭐 눈엔 뭐만 보인다.

    제발 주변정리 좀 하세요.

    어느 남10여10명 사는 섬마을에 불륜사건이 10건이 일어났다칩시다.
    남1과 여1,남2와 여2 남3과 여3...그렇게 10건일까요?
    하는 넘만 하는 ㄴ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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